빙 크로스비 소속사 "뷔는 듀엣 함께 하기 완벽"
빙 크로스비의 캐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방탄소년단 뷔와 듀엣곡으로 재탄생합니다.
내일(6일) 두 사람의 목소리가 담긴 '화이트 크리스마스' 발매를 앞두고 빙 크로스비의 소속사 측은 "뷔가 화이트 크리스마스 듀엣을 함께 할 완벽한 아티스트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빙 크로스비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1942년 발표 후 많은 사랑을 받으며 마이클 부블리, 테일러 스위프트 등 팝스타가 커버했고, 듀엣곡으로 재탄생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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