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들의 목소리가 한데 어우러져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합니다.
희귀난치병 환아를 돕기 위해 윈헌드레드 레이블 가수들이 따스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소속 가수인 이승기를 비롯해 태민, 백현, 첸, 시우민 등이 힘을 모아 연말 분위기가 느껴지는 캐럴, '더 라스트 크리스마스'를 발표한 건데요.
가수들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노래를 만들게 됐고요.
앨범의 수익금은 대한적십자를 통해 기부돼 희귀난치병 환아를 위해 쓰일 예정이라네요.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옥영 리포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