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군부 2인자인 리병철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1호기를 6월에 곧 발사할 계획"이라고 조선중앙통신입장문을 통해 밝혔습니다.
북한은 오는 31일 0시부터 다음달 11일 0시 사이 인공위성을 발사하겠다고 일본에 통보한 바 있지만, 발사 시기를 직접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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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홍 기자(jjhong@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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