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부터 신용대출을 갈아타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금융회사 영업점을 가지 않고 스마트폰 앱으로 15분만에 할 수 있는데요.
50여개 금융회사에서 기존에 받은 신용대출을 모두 조회해 더 나은 대출 조건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대상은 10억원 이하의 신용대출입니다.
연말부턴 주택담보대출에도 원스톱 대환 대출 서비스가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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