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가 20여 일밖에 남지 않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박 2일 일정으로 오늘 방한합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소인수 회담과 정상 회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일 정상회담은 윤 대통령 취임 후 이번이 12번째로, 대통령실은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총리와 함께 만들어온 양국 간 협력 성과를 돌아보고 한일 관계 발전 방향을 논의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구승은 기자(gugiza@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