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저렴하면서도 레이더에 거의 잡히지 않아 `가성비 스텔스`로 불리는 골판지 드론 100여 대를 내년 초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종이로 제작되는 골판지 드론은 재질 특성상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고,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가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경제성과 작전적 성능이 입증됐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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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형 기자(joyhyeong@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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