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오후 2시 반쯤 경북 울진군 온정면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8대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4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산림청은 감식반을 보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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