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 보유자 듀플랜티스가 올 시즌 첫 대회부터 6m 10을 넘었습니다.
2위와의 격차가 무려 19cm네요.
금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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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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