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전현희 위원장이 오늘 오전 10시반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현안 관련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전 위원장은 김남국 의원 코인 보유 논란으로 불거진 국회의원 가상화폐 이해충돌 문제와 권익위로 신고가 접수된 선거관리위원회 간부들의 자녀 특혜 채용 의혹 관련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위원장은 권익위 차원의 조사와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설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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