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져보니] 위기의 선관위…통제 사각지대 된 이유는

2023.05.30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앵커] 선관위가 어떤 곳입니까? 그야말로 공명정대한 선거 관리가 생명이지요. 그런데 자신들의 문제에는 이렇게 관대했던 이유가 뭘까요? 홍혜영 기자와 따져보겠습니다. 홍 기자, 일단 선관위 직원은 얼마나 됩니까? [기자] 네, 선관위는 꾸준히 몸집을 키워왔는데요. 창설 당시 300명대였던 선관위 직원은 지난해 기준으로 3000명에 육박합니다. 선관위는 수사기관에 준하는 강력한 조사권도 갖고 있는데요, 출석요구권과 장소출입권이 있고 필요하면 법원의 허가 없이 계좌 추적도 가능합니다. 선관위 조사에 응하지 않으면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민주주의 제도를 지탱하는 최일선의 감독관이라고 할 수 있군요. 선관위원 구성은 헌법에 명시가 되어 있지요? [기자] 네, 헌법에 보면 선관위원 9명은 대통령과 국회, 대법원장이 3명씩 나눠서 지명하고 위원장은 위원들 중에서 뽑도록 돼 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대법원장이 지명하는 대법관이 줄곧 선관위원장을 맡아 왔습니다. 아무런 규정이 없지만 60년 동안 이어온 관례였습니다. 김태일 / 전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선관위의 역할을 소극적으로 생각해서 그냥 법관이면 공정하다, 균형이 있다 이렇게 생각해서 법관들이 맡는 것을 관례화해 온 것으로 보이죠. 정치적 자율과 독립이라고 하는 것을 국민적 도덕적 감시로부터의 자율성 그런 걸 생각한 게 아닌가…." [앵커] 법관이 위원장을 맡는 건 삼권분립 원칙에도 어긋나는 것 아닌가요? [기자] 네, 겸직은 근본적으로 권력분립의 원리와도 맞지 않고요, 사법부가 한다고 해서 정치적 중립성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지명한 노태악 선관위원장을 비롯해, 문재인 정권과 가까운 인사는 전체 9명 위원 가운데 7명입니다. 문 전 대통령은 자신의 캠프에서 특보로 활동한 조해주 씨를 상임위원으로 임명해 보수 진보 양쪽에서 비판을 받았고, 김 대법원장은 우리법연구회 출신 코드 인사로 문제가 됐습니다. [앵커] 실제로 최근 선거 때는 선관위의 편파 논란이 끊이지 않았지요? [기자] 네,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야당인 국민의힘과 여성단체가 내걸려던 '내로남불'과 '보궐선거 왜 하죠?' 라는 현수막을 선관위가 막았습니다. "특정 정당을 떠올릴 수 있다"는 이유였는데, 기호 1번 상징한다는 논란이 일었던 한 방송사의 캠페인은 문제 삼지 않아서 선관위 자신이 논란의 당사자가 됐습니다. [앵커]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선관위원 임명 방식부터 뜯어고쳐야 하는 것 아닙니까? [기자] 네, 하지만 개헌을 해야하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대신 최소한 감사원이든 국회든 선관위도 외부 감사를 받도록 하고 내부 행정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도록 제도를 둬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김민호 /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지금 선관위의 경우에는 선관위의 내부 정보가 자신들이 알리고 싶은 내용만 알리고 그 외의 정보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이 의외로 많이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행정의 투명성이 확보되어야만 지금의 선관위의 문제가 조금이라도 불식될 수 있을 것이라고…." [앵커] '헌법상 독립기관' 이란 지위를 본인들 편할 때만 방패로 활용했다고 봐야 겠군요. 그렇다면 이번 기회에 싹 뜯어 고쳐야지요. 잘 들었습니다. 홍혜영 기자(bigyima@chosun.com)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TV조선 20230530 52

  • 5월 30일 '뉴스 퍼레이드' 오프닝 01:17
    5월 30일 '뉴스 퍼레이드' 오프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리병철 02:08
    北리병철 "정찰위성 6월 발사…美 군사행동 실시간 감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정부, 긴급 NSC 상임위 01:56
    정부, 긴급 NSC 상임위 "北 불법 발사 땐 응분의 대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괌 고립 관광객 속속 귀국…오늘까지 2500명 도착 02:05
    괌 고립 관광객 속속 귀국…오늘까지 2500명 도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현희 권익위원장, 코인·선관위 채용 의혹 입장 밝힐듯 00:30
    전현희 권익위원장, 코인·선관위 채용 의혹 입장 밝힐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野 윤리심판원장도 김남국 비판…오늘 징계절차 시작 01:54
    野 윤리심판원장도 김남국 비판…오늘 징계절차 시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분석] 北 정찰위성 발사 임박? 11:40
    [이슈분석] 北 정찰위성 발사 임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美동물원 대여 中판다, 20년 만에 고향 베이징으로 01:40
    美동물원 대여 中판다, 20년 만에 고향 베이징으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칠레 해변서 수백 마리 새 사체 발견 00:22
    칠레 해변서 수백 마리 새 사체 발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페인 지방선거 우파 연합 승리…총리, 7월 조기 총선 00:36
    스페인 지방선거 우파 연합 승리…총리, 7월 조기 총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파트 물탱크서 발견된 60대 시신…30대 아들 긴급체포 01:41
    아파트 물탱크서 발견된 60대 시신…30대 아들 긴급체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슈분석] 국회 윤리위 개최…김남국 징계 수위 전망은? 16:41
    [이슈분석] 국회 윤리위 개최…김남국 징계 수위 전망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시세 차익 어디까지?…쏟아지는 '서울 알짜 공공분양'에 관심 01:36
    시세 차익 어디까지?…쏟아지는 '서울 알짜 공공분양'에 관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침에 한 장] 성조기 퇴역식 01:53
    [아침에 한 장] 성조기 퇴역식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이슈분석]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표결 시 어떤 결과 나올까? 08:36
    [이슈분석]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표결 시 어떤 결과 나올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남해안·제주 비…내륙 낮더위·곳곳 소나기 00:47
    [날씨] 남해안·제주 비…내륙 낮더위·곳곳 소나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월 30일 '뉴스 퍼레이드' 클로징 00:13
    5월 30일 '뉴스 퍼레이드' 클로징
    조회수 27
    본문 링크 이동
  • [씨박스] 尹 부부의 'TV 동물농장' 출연…시청자 게시판 '활활' 04:04
    [씨박스] 尹 부부의 'TV 동물농장' 출연…시청자 게시판 '활활'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씨박스] 오늘 국회 윤리위 회부…의원직 상실 가능성은? 27:23
    [씨박스] 오늘 국회 윤리위 회부…의원직 상실 가능성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26
    [자막뉴스] "아파트 물탱크에 시신이" 블랙박스 속 범인의 정체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씨박스] 잇단 악재에 민주당 흔들?… 01:29
    [씨박스] 잇단 악재에 민주당 흔들?…"근본적인 혁신 필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씨박스] 04:59
    [씨박스] "네가 날 신고해?"…동거녀 '보복 살해'한 남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씨박스] 김남국, 윤리특위 자문위 회부 01:02
    [씨박스] 김남국, 윤리특위 자문위 회부 "불참 시 징계 수위 높아질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씨박스] 韓, mbc 압수수색에 01:28
    [씨박스] 韓, mbc 압수수색에 "野, 관여했는지 점검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월 30일 '뉴스 9' 예고 01:05
    5월 30일 '뉴스 9' 예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선관위원장, 떠밀려 사과 02:37
    선관위원장, 떠밀려 사과 "국민께 송구…자체 전수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자소서에 '이재명 표창장' 홍보하고 선관위 합격…아빠 동료가 '만점' 02:01
    [단독] 자소서에 '이재명 표창장' 홍보하고 선관위 합격…아빠 동료가 '만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5월 30일 '뉴스 9' 헤드라인 01:26
    5월 30일 '뉴스 9' 헤드라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따져보니] 위기의 선관위…통제 사각지대 된 이유는 03:39
    [따져보니] 위기의 선관위…통제 사각지대 된 이유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한상혁 방통위원장 면직안 재가…韓 01:55
    尹, 한상혁 방통위원장 면직안 재가…韓 "신속히 법적 대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02:13
    대통령실 "한상혁, 공무집행 방해·직권남용"↔野 "방송장악 의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01:49
    검찰 "경쟁 캠프가 금품 뿌린단 정보에 돈봉투 살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회 윤리특위, 김남국 징계 속도전… 02:02
    국회 윤리특위, 김남국 징계 속도전…"불출석시 중징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소아환자도 초진 금지… 01:35
    소아환자도 초진 금지…"휴일에 어디로 가나" 애타는 부모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원가 낮은데 수가는 30% 비싸…업계는 01:54
    원가 낮은데 수가는 30% 비싸…업계는 "사망선고" 반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추경호 01:41
    추경호 "외국인 가사노동자 규제 완화 추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1:45
    "하루 한 시간 물 나와"…'괌옥' 관광객이 전하는 '일주일 악몽'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중환자실 찾아 70㎞…병원 11곳 헤매던 교통사고 70대 사망 01:28
    중환자실 찾아 70㎞…병원 11곳 헤매던 교통사고 70대 사망
    조회수 16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외국인학교 교장, 한국인 학생 차별 의혹 01:49
    [단독] 외국인학교 교장, 한국인 학생 차별 의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MBC·국회 압수수색 01:32
    경찰, '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MBC·국회 압수수색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악성 임대인'과 공모한 '악덕 공인중개사' 99명 적발 01:59
    '악성 임대인'과 공모한 '악덕 공인중개사' 99명 적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지하철 40대 '몰카범' 검거…휴대전화엔 불법촬영물 4만장 01:45
    [단독] 지하철 40대 '몰카범' 검거…휴대전화엔 불법촬영물 4만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04
    "누구나 프로그래머" 엔비디아 AI 혁명 예고…반도체 '훈풍'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1:31
    "기술 있어도 못 써"…바이오 벤처·스타트업 최대 적은 '규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02:01
    北 "6월 군사정찰위성 발사"…尹 "北 핵개발 물자 불법조달 차단"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31일부터 스마트폰 앱으로 15분만에 대출 갈아탄다 01:48
    31일부터 스마트폰 앱으로 15분만에 대출 갈아탄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25 낙동강 전투' 미군 영웅, 73년 만에 귀향 01:40
    '6·25 낙동강 전투' 미군 영웅, 73년 만에 귀향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칠레 법정에 선 스타워즈 다스베이더…냉동 30년형 선고 01:44
    칠레 법정에 선 스타워즈 다스베이더…냉동 30년형 선고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01:43
    "내 영화 만든 것은 부모님의 사랑"…픽사 최초 한국계 감독 피터 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동욱 앵커의 시선] 짐이 된 가족 03:39
    [신동욱 앵커의 시선] 짐이 된 가족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수요일 아침부터 차차 전국 '맑음'…자외선 주의 01:10
    [날씨] 수요일 아침부터 차차 전국 '맑음'…자외선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월 30일 '뉴스 9' 클로징 00:10
    5월 30일 '뉴스 9' 클로징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1 GP 초급간부 연간 소득 5천만 원까지 인상... 02:21
    GP 초급간부 연간 소득 5천만 원까지 인상..."중견기업 수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 尹, 내일 네덜란드 국빈 방문...'반도체 동맹' 성과 주목 02:24
    尹, 내일 네덜란드 국빈 방문...'반도체 동맹' 성과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민주, '1호 영입 인재'에 환경 활동가 박지혜 변호사 00:26
    민주, '1호 영입 인재'에 환경 활동가 박지혜 변호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이낙연 02:05
    이낙연 "때 되면 이준석 만날 것"...'신당 결단' 임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與 02:28
    與 "총선 참패 우려" 확산...김기현 사퇴론 재점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내일부터 임시국회 개회...'예산안·쌍특검' 등 뇌관 00:47
    내일부터 임시국회 개회...'예산안·쌍특검' 등 뇌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02:07
    "중견기업 수준으로"…군 초급 간부 월급 최대 30% 오른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윤석열 대통령 내일 네덜란드 국빈방문‥'반도체 협력 강화 주력' 00:30
    윤석열 대통령 내일 네덜란드 국빈방문‥'반도체 협력 강화 주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01:51
    "당원·국민 속았다, 김기현 사퇴가 답"…"도 넘는 내부 총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이낙연-이준석 조만간 회동?‥속도 내는 '제3지대' 02:11
    이낙연-이준석 조만간 회동?‥속도 내는 '제3지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02:13
    "때 되면 만난다" 시동 켜진 '낙-준 연대'…제3지대 시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김명우 앵커의 생각] 투표를 잘 해야 하는 이유 01:25
    [김명우 앵커의 생각] 투표를 잘 해야 하는 이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3 [뉴스야?!] 천공의 의도된 침묵? 03:02
    [뉴스야?!] 천공의 의도된 침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뉴스야?!] 인재영입 기준은 셀럽? 04:01
    [뉴스야?!] 인재영입 기준은 셀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尹 01:52
    尹 "네덜란드·美·日과 '반도체 협력' 강화"…11일 네덜란드 '국빈 방문' 출국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6 [일요와이드] 내일부터 12월 임시국회…여야 '쌍특검''청문회' 극한 대치 32:08
    [일요와이드] 내일부터 12월 임시국회…여야 '쌍특검''청문회' 극한 대치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17 GP 초급간부 연봉 '중견기업' 수준으로↑…4년 뒤 5000만원 수준 01:22
    GP 초급간부 연봉 '중견기업' 수준으로↑…4년 뒤 5000만원 수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8 여야 혼란 속 '3지대' 움직임 가속화…이낙연 02:00
    여야 혼란 속 '3지대' 움직임 가속화…이낙연 "때 되면 이준석 만날 것"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9 비명계 500명 모아 세 과시 01:56
    비명계 500명 모아 세 과시 "민주, 공당 자격 없어"…친명 김민석 "위장된 경선불복"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20 與, 혁신위 종료 앞두고 '지도체제' 갈등 격화… 01:44
    與, 혁신위 종료 앞두고 '지도체제' 갈등 격화…"결단할 때"↔"내부총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1 與 02:27
    與 "총선 참패 우려" 확산...김기현 사퇴론 재점화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2 군 초급간부 '연봉 5천만원' 시대 온다…병사는 '최저임금 수준' 보장 01:39
    군 초급간부 '연봉 5천만원' 시대 온다…병사는 '최저임금 수준' 보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3 국민의힘 혁신위, 사실상 '빈손 해산'…지도부 책임론 '시끌' 02:10
    국민의힘 혁신위, 사실상 '빈손 해산'…지도부 책임론 '시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4 尹, 내일 네덜란드 국빈 방문...'반도체 동맹' 성과 주목 02:21
    尹, 내일 네덜란드 국빈 방문...'반도체 동맹' 성과 주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5 이낙연 02:02
    이낙연 "때 되면 이준석 만날 것"...'신당 결단' 임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민주당 '1호 영입인재', 환경단체 출신 박지혜 변호사 00:34
    민주당 '1호 영입인재', 환경단체 출신 박지혜 변호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국회 연금특위, 공론화위원회 출범…국민연금 개혁안 논의 00:31
    국회 연금특위, 공론화위원회 출범…국민연금 개혁안 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윤 대통령 00:31
    윤 대통령 "한·인도 우정 50년…파트너십 강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윤 대통령, 네덜란드 국빈 방문…반도체 협력 공고화 01:59
    윤 대통령, 네덜란드 국빈 방문…반도체 협력 공고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뉴스1번지] 여야, 총선 넉달 앞 내홍 격화…12월 국회도 곳곳 뇌관 25:33
    [뉴스1번지] 여야, 총선 넉달 앞 내홍 격화…12월 국회도 곳곳 뇌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