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일'의 주연 배우 강하늘과 전소민, 남대중 감독을 만났습니다.
[강하늘 / 정열 역]
Q. 어떤 역할인가요?
Q. 찌질함도 호감 있게 표현하는 배우라는 평가에 대해선?
Q. 정소민 배우와는 영화 '스물' 이후 8년만?
Q. 또 다른 영화를 함께 한다면 뭐가 좋을까요?
Q. 이번 영화는 어떻게 준비했나요?
Q. 이 영화만의 강점이라면?
[정소민 / 나라 역]
Q. 기억상실을 소재로 한 영화죠?
Q. 강하늘 배우와의 호흡은?
Q. 어떤 역할인가요?
Q. 이 영화만의 강점은?
[남대중 / 감독]
Q. 로맨스 코미디가 아닌 코미디 로맨스?
Q. 두 주연 배우를 선택하신 이유는?
Q. 이 영화의 가장 재밌는 포인트는?
(취재 : 김광현 / 영상취재 : 전경배 / 영상편집 : 이승희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김광현 기자 teddy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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