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화폐인 '울산페이 구매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첫 릴레인 동참자로 나선 현대자동차 노사가 6월 말까지 '울산페이' 50억 원을 구매하기로 한 데 이어 한국노총 울산본부가 이용자 만 명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금융기관과 공단, 혁신도시 공기업 등의 동참을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채널 구독하고 스타벅스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