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퀘어 2PM]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수사심의위 결론은?

2024.09.06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진행 : 나경철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양지민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사건·사고 짚어 보겠습니다. [앵커] 지금 2 사건,오늘은 양지민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사건과 관련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조금 전 2시부터 열리고 있는데 먼저 수사심의위원회가 어떤 기구냐, 이 부분에 대해서 좀 궁금해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양지민] 수사심의위원회라는 것은 검찰이 수사를 할 수 있는 사건이기는 하지만 이 검찰이 수사를 했을 때 공정성이나 아니면 투명성이 담보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판단되는 현안들에 대해서 수사심의위원회를 개최해서 검찰이 아니라 외부 전문가로부터 의견을 듣는 절차다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특정 안건에 대해서 의견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안건은 이미 특정이 돼서 상정이 되어 있는 것이고요.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운영지침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지침을 보더라도 목적에 대해서, 그러니까 수사심의위원회가 존재하는 목적에 대해서 검찰수사의 절차나 결과에 대해서 국민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서 설치를 한다라고 되어 있고요. 말씀해 주신 것처럼 오후 2시부터 대검에서 김 여사 명품가방 관련 사건 수사심의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앵커] 수사심의위원회가 외부 전문가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15명이더라고요. 그런데 명단이 비공개입니다. 이게 어떻게 구성이 됩니까? [양지민] 원칙적으로 명단은 비공개가 됩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수사심의위원회 운영지침에도 규정이 되어 있는 부분인데 그 15명의 명단이 만약에 공개가 된다면 보통은 수사심의위원회에서 검토를 하는 안건들이 굉장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그런 현안들이기 때문에 정치적이든 아니든 아니면 그 사람 특정인이 특정이 돼서 비난의 가능성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15명에 대해서는 비공개를 하는 것이 원칙이고요. 무작위로 선정을 하게 됩니다. 수사심의위원회에서는 위원의 명단, 그러니까 후보자라고 볼 수 있겠죠. 150~300명 정도를 명단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형사사건이라든지 형사사법절차에 대해서 이해도가 굉장히 높은, 교수가 될 수도 있겠고요. 언론인이 될 수도 있겠고 특정 직업으로 한정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이러한 명단이 있는데 여기서 수사심의위원회의 위원장이 무작위로 15명을 추첨을 통해서 뽑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편파적으로 판단이 될 가능성이 있는 사건에 대해서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한 절차이기 때문에 15명을 무작위로 선정을 하고 그들이 모여서 기소할지, 말지에 대한 의견을 밝히는 것입니다. [앵커] 오늘 그 자리에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참석해서 그간에 수사를 어떻게 했는지 그 경과를 설명한다고 하고, 또 김건희 여사 변호인 측도 참석한다고 지금 저희가 들었는데 그런데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건넸다고 전해지는 최재영 목사 측은 참석하라는 요청을 받지 못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 부분에서 이게 공정한 것 맞느냐, 이런 비판이 좀 있을 수도 있는데요. [양지민] 그렇죠.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형사절차를 좀 보시면 검찰이 수사를 하고 기소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상대되는 혐의자의 경우에는 사실상 재판이 시작되면 피고인의 신분이 되지만 그전에는 검사와 대립하는 구조거든요. 또한 피해자라든지 아니면 참고인, 제보자라든지 이런 사람들과 대립하는 구조가 민사와 다르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사심의위원회의 입장에서는 일단은 사실 당사자가 아니고, 이 최재영 목사의 경우에는 당사자가 아니고 단순히 이 사건에 대해서 제보를 한 사람이기 때문에 혐의와 관련될 수 있는 관련 당사자는 맞지만 하지만 꼭 반드시 불러야 하는 관계자는 아니다라고 보고 있는 것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김 여사의 변호인과 그리고 실제로 담당 사건을 수사한 수사팀, 그러니까 불기소하는 것이 맞다라고 변론을 낸 것이죠. 그러한 의견을 가진 수사팀. 와서 왜 그런 취지로 결정을 했는지, 그리고 김 여사의 변호인 측에서는 왜 이것이 우리가 혐의가 없는지에 대해서 다투게 되는 것인데요. 이런 논란이 존재할 수 있다라고 말씀을 드린 부분은 과거에 최재영 목사 같은 그러한 어떻게 보면 제보자 내지는 고발자의 신분에 있는 사람을 부른 경우도 있었거든요, 과거에. 그런데 과거에는 이렇게 불렀으면서 왜 이번에는 이렇게 빼고 진행을 하느냐라고 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앵커] 오늘 안건에 올라가는 혐의가 여섯 가지인데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재 그리고 뇌물수수, 변호사법 위반, 직권남용, 증거인멸 이렇게 6가지가 있습니다. 핵심 쟁점은 어떤 게 될까요? [양지민] 쟁점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것처럼 실제로 대가성이 있는 청탁이 있었는지, 그리고 대통령인 윤석열 대통령과의 직무 관련성이 있는 이야기가 오갔는지, 그리고 실제 청탁이라는 것이 명시적으로 이야기가 오갔는지 이런 부분들이 쟁점이 됩니다. 왜냐하면 관련 혐의들을 짚어주셨는데 그 혐의들을 법적으로, 법리적으로 해석을 해보자면 알선수재의 경우에는 공무원이 직무에 속한 사항에 대해서 이러한 알선을 하거나 아니면 금품의 수수를 약속을 하거나 그래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직무에 속한 사항, 그러니까 직무 관련성이 있어야만 유죄 판단이 가능한 것이고요. 변호사법 위반의 경우에도 취급하는 사건이나 사무에 대한 청탁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실질적으로 청탁을 명시적으로 이야기를 해서, 입 밖에 꺼내서 이야기가 오갔는지, 이것이 쟁점이 되는 것이고요. 마찬가지로 청탁금지법의 경우에도 대가성이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직무에 속한 사항에 만약에 오고 간 것이라면 문제가 되는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대가성이 있는지, 청탁이라는 것이 명시적으로 오갔는지, 그리고 직무의 관련성까지 인정할 수 있는지, 다양한 방면으로 들여다볼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지금 말씀해 주신 청탁의 부분과 관련해서는 최재영 목사가 이런 주장을 하기도 했거든요. 그러니까 검찰이 자신을 조사하면서 청탁이 아니었다라는 답변을 유도했다, 이런 주장을 최재영 목사가 하기도 했는데 오늘 수사심의위원회에서 검찰 수사가 적절했던 거냐, 이 부분도 논의가 될까요? [양지민] 아마도 이 현안을 논의하는 데 있어서의 주요 사항은 아니지만, 하지만 일단은 수사팀 입장에서는 불기소를 하는 것이 맞다고 봤기 때문에 과연 그것이 정말 맞는지를 가리는 절차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수사 과정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혹시나 문제가 없는지도 판단의 요소 중 하나는 될 수 있다고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사심의위원회를 이원석 총장이 열었다고 보이고요. 최재영 목사 역시도 사실상 중립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본인이 어쨌든 이런 부분을 가지고 와서 문제 제기를 하고 그리고 왜 나를 안 부르느냐. 그리고 수사 과정에서도 문제가 있었다, 이런 것들을 지적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고 그 반대편에서 수사기관은 문제가 없다, 법적으로 우리가 수사를 검토를 해보고 법리 검토를 해봤지만 문제가 없다라는 양 당사자들의 의견이 다르고, 그리고 이러한 다른 의견을 가지는 이 현안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수사심의위원회가 열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최재영 목사의 말만 무조건 다 들은 것은 아니지만 하지만 판단의 요소 중 하나는 될 수 있겠습니다. [앵커] 오늘 수사심의위원회 권고안이 저녁 늦게쯤 나올 것이다, 이런 전망이 있더라고요. 보통은 이렇게 당일에 나옵니까? [양지민] 당일에 보통은 나옵니다. 당일에 나와서 그러한 결과를 바로 받아들여서 뭔가 기소한다든지 불기소한다라든지 그런 것은 아니고요. 과거의 사례들을 보더라도 결과는 당일에 나오는 사건들이 많고요.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만약에 기소라든지 불기소, 그러니까 수사팀이 내놓은 결과와 이 수사심의위원회가 내놓은 결과가 다를 경우에는 2~3개월 정도의 검토를 거쳐서 이 의견을 존중할지 말지를 최종적으로 판단을 하게 됩니다. [앵커] 그러면 외부위원들이 어떤 식으로 결론을 내리는 겁니까? [양지민] 약간의 배심원단과 비슷하게 만장일치가 되면 좋겠지만 이게 15명이고 워낙 첨예하게 의견이 대립하는 사건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만장일치가 나오기는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운영지침에서도 일치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항목별로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을 한다고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에는 의견 일치가 되는 일정 부분의 혐의들이 있을 것이고 만약에 그런 부분이 없이 일정 부분의 혐의에 대해서는 의견이 서로 대립한다라고 한다면 과반수를 통해서 결정을 하게 됩니다. [앵커] 그럼 오늘 결론 내리는 게 이게 불기소가 맞냐 아니냐에 대한 결론을 내리는 겁니까? [양지민]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불기소가 맞냐, 아니냐일 수 있겠지만 그냥 백지 상태에서 이것은 불기소하는 게 적절한지, 기소하는 게 적절한지 의견을 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기소하는 게 적절하다고 한다면 기존의 수사팀 입장과 좀 다르게 되는 것이고 그게 아니라 법리적으로 우리가 검토를 해봤고 외부의 시각에서 봤을 때 이것은 불기소하는 게 맞다라고 한다면 사실상 결론적으로는 수사팀의 입장과 일치가 되는 그런 부분입니다. [앵커] 어떤 결론이 나오든 파장이 상당할 거라는 전망들이 많은데 검찰은 무혐의 결론 내렸잖아요. 검찰의 입장과 같은 결론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까? 아니면 다를 가능성이 높습니까? [양지민] 글쎄요. 이것은 철저히 외부 전문가들이라고 하지만 완전히 법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법조인으로 구성된 건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우리가 사회적인 잣대라든지 이런 것도 많이 개입을 할 수는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5명이라는 인원의 의견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법리적으로 본다면 사실상 수사팀이 이야기를 하는 부분도 일정 부분 일리가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증거를 가지고 어느 정도 현출된 자료를 가지고 검토를 하느냐가 관건이겠다라고 보이고요. 하지만 언급을 해 주신 것처럼 어떠한 결론이 나든 사실상 파장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만약에 무혐의, 불기소하는 것으로, 혐의가 없다고 본다면 사실상 검찰 수사를 잘했네. 내지는 검찰수사팀과 의견이 일치하네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한편에서는 아까 지적하신 것처럼 그런데도 불구하고 최재영 목사가 동석을 한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거를 인정할 수 있을지의 부분과 그리고 만약에 정말 수사팀의 결론과 다른 결론을 내놓는다고 한다면 검찰 입장에서는 또다시 결정을 해야 되는 절차가 남아 있거든요. 과연 수사심의위원회의 입장을 존중을 할지 말지. 만약에 또 존중을 안 하게 된다면 그것에 대해서도 또 다른 파장이 나올 수가 있기 때문에 일단은 결과가 굉장히 중요하고 어떤 식으로든 잡음은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앵커] 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존중을 할지 말지라는 것은 결국 수사심의위원회의 결정이 권고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을 얘기를 해 주는데요. 오늘 저녁에 어떤 결론이 나올지 주목을 해 봐야겠고요. 다음 주제로 넘어가기 전에 저희가 먼저 영상 함께 보시겠습니다. [앵커] 아마 유튜버 쯔양 협박사건 다들 기억을 하실 겁니다. 그런데 카라큘라, 사이버 레커로 분류되는 유튜버였죠. 카라큘라가 쯔양에게 보낸 장문의 옥중편지를 저희 YTN이 단독입수해서 보도를 했는데 일단 카라큘라가 왜 구속이 됐는지 이 상황부터 설명을 좀 해 주시죠. [양지민] 일단은 쯔양이라는 유튜버를 여러 가지 공갈을 통해서, 그러니까 협박을 통해서 금품 내지 이익을 갈취를 하는 것이죠. 이러한 행위를 한 당사자로 지목된 일부 사이버 레커 유튜버들이 있는 것이고요. 특히 그중에서도 구제역이라는 유튜버의 이러한 공갈 행위에 대해서 카라큘라가 방조했다라는 혐의를 지금 받고 있고 실제 지금 구속이 되어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왜 방조의 혐의를 받냐면 녹취록이 공개됐는데 카라큘라가 구제역에게 통화하면서 이렇게 폭로하는 영상 만들지 말고 그냥 돈을 직접 받아라라는 취지의 내용이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돈을 뜯어내는 게 너에게 더 이익이다라는 이러한 녹취가 다 공개가 됐고 이런 부분이 증거로 현출이 됐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방조 혐의는 물을 수 있는 것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있는 겁니다. [앵커] 이 편지 내용이 주로 미안하지만, 도의적으로는 미안하지만 억울하다, 이 내용이 핵심이라고 하는데 이걸 5장에 걸쳐서 적었다고 합니다. 변호사 입장에서, 전문가 입장에서 봤을 때 눈에 띄는 대목이 있었습니까? [양지민] 일단은 사과의 의미로 편지를 보냈을까라는 생각을 처음에 했었어요. 그리고 일부 사과를 하는 내용은 들어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방점을 찍을 수 있는 것은 나는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 나는 억울하다라는 것으로 결론을 내려볼 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도의적으로는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사실 저렇게 구속이 되어 있거나 아니면 내가 어떠한 법적인 다툼을 앞두고 있거나 그러면 말 한마디, 한마디 굉장히 신경을 쓸 수밖에 없거든요. 만약에 본인이 편지를 미안하다는 취지로 다 가서, 이것이 만약에 관련 재판에 현출이 된다면 마치 본인이 혐의를 인정하는 것으로 될까 봐 도의적으로는 미안하다라는 이야기를 붙인 것으로 눈에 띄었고요. 더불어서 내가 도의적으로는 사과하지만, 하지만 억울하다라는 겁니다. 나는 협박해서 돈을 받을 의도도 없고 그리고 지금 이렇게 되어 있는 상황이 굉장히 저지르지 않은 행위로 벌받는 것 같아서 억울하다라는 취지이기 때문에 이 부분대표에 대한 쯔양 씨가 어떠한 구제라든지 목소리를 내주는 것을 기대하고 이것을 보낸 건지 의문입니다. [앵커] 그러면 오늘 재판을 앞두고 이 편지를 보낸 게 그런 기대의 의도가 있었다, 이렇게 보시는 겁니까? [양지민] 일말의 희망은 가졌을 수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방조의 혐의이기 때문에 구제역 씨와, 물론 결론이 난 것은 아니지만 혐의 자체만을 두고 보면 구제역보다는 가볍다라고 볼 수가 있거든요. [앵커] 직접적인 공갈이 아니기 때문에. [양지민] 그렇죠. 구제역은 공갈을 직접 한 당사자고 그것을 옆에서 부추기면서 해라 해라 한 방조기 때문에 사실상 본인이 생각했을 때 이것은 피해자라고 볼 수 있는 쯔양 측에서 선처의 의견이라든지 아니면 처벌불원의사라든지 이런 것만 있다면 내 죄책이 훨씬 가벼워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충분히 할 수 있겠고요. 그런 취지에서 아마 편지를 보냈을 것이고 언론에 공개될 가능성에 대해서 알았을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이후에도 언론 공개가 만약에 안 되었다고 한다면 지속적으로 편지를 보냈을 가능성도 있다 고 봅니다. [앵커]오늘 카라큘라 포함해서 구제역, 5명 정도가 재판을 받았는데 카라큘라와 구제역 모두 혐의를 부인했더라고요. [양지민] 그렇습니다. 의외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굉장히 죄송하다 내지는 본인의 죄를 달게 받겠다는 이야기를 본인 방송에서 했기 때문에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말씀해 주신 것처럼 구제역이라든지 카라큘라, 크로커다일, 모두 다 본인의 혐의에 대해서 전면 부인했고요. 그리고 유튜버 주작감별사 측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그리고 최 변호사도 역시 구속이 되어 있는데 그 변호사의 경우에는 다음 기일에 진술을 하겠다. 그러니까 아직 유보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카라큘라가 보낸 옥중 편지요. 재판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습니까? [양지민] 일단은 쯔양 씨가 나서서 이 사람은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 아니면 이 사람에 대해서 선처를 바란다라는 합의서 내지는 확인서가 제출이 되지 않는 이상 그냥 내가 이렇게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습니다라는 것은 재판 과정에 있어서 크게 양형에 중요한 요소라고 보기는 어렵고요. 물론 이렇게 내가 정말 사죄를 하고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고, 이것이 반성의 기전을 보인다라고 해서 유리한 양형 요소는 맞습니다. 하지만 이 내용을 찬찬히 읽어보면 무조건 덮어놓고 내가 정말 잘못했다는 그런 사과의 의미로 읽히기도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재판부가 보기에도 이것은 반드시 유리한 양형 요소로 채택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앵커] 그리고 또 의아했던 게 구제역 측에서는 첫 재판에서 모두 부인했다고 얘기를 하셨잖아요. 그런데 국민참여재판을 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국민참여재판을 하면 본인에게 유리할 거다, 이렇게 판단한 걸까요? [양지민] 본인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 말을 되짚어보자면 본인은 정말 억울해하고 있다라는 것으로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 사건에 대해서 많은 언론 보도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굉장히 공분을 한 그런 포인트들이 많았거든요. 그리고 실제로 본인도 그러한 비난에 대해서 다 감수를 하는 것으로 보였는데 국민참여재판을 신청을 했다라는 것은 내가 배심원단을 설득할 수 있다라 는 자신감이거든요. 배심원단이 나의 무죄 내지는 나의 결백함, 억울함에 대해서 알아줄 거야라는 생각에서 시작한 것인데 객관적으로 외부의 시각에서 보자라고 한다면 과연 본인에게 유리한 재판 전략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봐야 되겠고요. 왜냐하면 국민참여재판으로 해서 배심원단의 의견이 재판장의 의견을 구속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배심원단이 만약에 유죄로 판단했는데 일부에 대해서 재판장이 무죄로 판단하고 싶은 경우에는 판결문에 그 이유를 반드시 설시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자칫 여기서 다 유죄가 인정돼버리면 굉장히 불리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재판 전략인지는 의문입니다. [앵커] 저희 다음 주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관련된 영상을 준비했는데요. 보고 오시죠. [앵커] 작년에 있던 일인데요. 영상 보고 당시 상황 기억하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구체적으로 그때 어떤 상황이었던 겁니까? [양지민] 그때 당시에 200m 상공이었습니다.정말 하늘을 날고 있는 비행기였어요. 그런데 본인이 비상구 출입문 쪽에 가까이 앉아 있다 보니까 이 30대 남성이 갑자기 공중에서 저렇게 비상문을 개방을 해버린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 바로 앞에 앉아있는 승객의 경우에는 호흡이 불가능할 정도로 굉장히 공포심을 느꼈고 갑자기 난데없이 비행기가 날다가 저렇게 문이 열려버리니까 그 비행기 내에 탑승하고 있던 다수의 승객들이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일도 발생했고요. 실제 일부 승객의 경우에는 병원 치료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고, 당시에 200명 가까운 사람이 타고 있었거든요. 정말 공포의 비행이었다고 표현이 되기도 했습니다. [앵커] 정말 상상도 하기 싫은 상황인데 법원에서 항공사에 7억여 원을 배상하라, 이렇게 판단을 했더라고요. 이 7억이라는 금액이 어떻게 나온 겁니까? [양지민] 문을 저렇게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와중에 개방이 되게 되면 외부의 압력 차이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비상문 자체가 훼손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수리하는 데 굉장히 많은 비용이 들었고요. 실제 6억 원가량 이상이 들었다고 국토교통부가 이야기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수리비만 6억 4000만 원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일단은 그 부분, 본인이 자초한 일이잖아요. 당연히 배상의 책임이 있는 것이고요. 더불어서 일부 승객들의 경우에는 말씀드린 것처럼 병원 치료를 한다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본인이 그 당사자, 그러니까 문을 개방한 30대 남성에 대해서 청구를 직접적으로 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런 항공사에 관리 책임을 물어서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있거든요. 그러면 그것을 배상을 해 주고 항공사 입장에서는 이 남성에게 구상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비용들이 다 합쳐지면 7억 2000만 원 정도가 된다고 보이고요. 일단은 더 많은 금액을 항공사는 아마 책정을 해서 청구를 했을 텐데 법원이 인정한 금액은 이 정도 선이었습니다. [앵커] 7억 2000만 원이 넘습니다. 금액 자체가 상당하잖아요. 이것을 갚을 능력이 안 되면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됩니까? [양지민] 이 부분이 어려운 부분이죠. 왜냐하면 실제 승소 판결문, 이렇게 손해배상에 대해서 내가 이겼다. 나는 돈을 받아야 된다라고 하더라도 실제로 채무를 지고 있는 당사자가 자력이 없는 상황이라면 갚을 수 있는 재산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없는 상황이라면 아무리 민사 판결문, 승소 판결문이 있다고 하더라도 집행에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남성의 경우에는 물론 실형을 사는 것은 아니지만 어디 구속돼서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본인이 정말 적정한 경제 생활을 일정 정도 하지 않는 상황이고 아무런 재산도 없고 그런 상황이라면 항공사 측에서는 이러한 손해를 다 보전받기는 힘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도대체 이 남성이 왜 이런 위험한 행동을 한 건가, 이 부분을 봤더니 착륙 도중에 항공기가 폭발할 것 같다라는 불안감이 들었다라는 얘기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양지민]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이 남성에 대해서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결론은 민사, 손해배상 소송이지만 형사재판도 진행이 됐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저런 부분에 대해서 정신감정을 해봐야 된다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실제 정신감정을 통해서 일부 치료가 필요하다라는 판단을 재판부가 했습니다. 불안감과 초조함으로 말미암아서 저렇게 문까지 개방하고 내가 비행기가 터질 것 같아서 저렇게 문을 개방했다고 하는 것이 사실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일단은 그런 부분을 지속적으로 진술을 했었고, 아마 과거의 정신병력이라든지 이런 것도 다 판단을 했을 건데요. 일단 이런 부분들이 형사재판에서는 받아들여졌습니다. [앵커] 말씀하신 대로 형사재판에서는 집행유예가 나온 거잖아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선고됐는데 검찰이 항소를 했습니다. 지금 승객 15명이 이 일 때문에 적응장애를 겪고 있다. 그래서 상해 혐의를 추가했는데 부연설명 좀 해 주시죠. [양지민]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일단은 1심에서는 집행유예가 선고가 됐고 그때 당시에는 항공보안법 위반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적용이 됐어요. 그런데 시간이 좀 지나고 보니까 실제 일부 비행기에 탑승했던 승객들 중에는 정신장애라든지 적응장애라든지 이런 것을 호소하는 승객들이 존재하는 겁니다. 이것은 법적으로 보면 비단 신체의 상해만 상해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충격이라든지 적응장애라든지 이런 것도 상해에 해당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항소심에서는, 수사기관 입장에서는 이 사람이 항공보안법 위반이라든지 이런 단순한 범죄가 아니라 실제 사람들을 이렇게 상해를 시켰다. 그리고 본인이 비행기 문을 개방을 하면 사람들에게 위해가 발생할 수 있다라는 것은 알 수 있기 때문에 이것에 고의가 있었기 때문에 상해죄가 성립한다라는 취지인 것이고요. 이 부분을 더했다라는 것은 항소심에서 보다 더 높은 형량을 선고를 받기 위해서 이러한 혐의들을 추가를 한 것입니다. [앵커] 이렇게 비행 중에 비행기의 출입문을 여는 사건,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이렇게 쉽게 열려도 되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할 것 같아요. [양지민] 그렇습니다. 저도 비행기 전문가는 아니어서 이게 선뜻 이해는 되지 않는데 그때 당시에도 문이 개방된 이유가 완전히 우리가 비행 중간 중이라면 고도가 워낙 높기 때문에 열리지 않는데 착륙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고도와 압력 차이에 의해서 저렇게 우연히 개방될 수 있었다라는 취지로 설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사건 이후로 사복을 입은 승무원이라든지 같이 탑승을 해서 안전을 살피기는 하지만 여전히 비상구 위치에 앉은 승객들의 경우에는 충분히 접근 가능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물론 기본권이라든지 인권이라든지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저 특정 자리에 대해서는 배정을 할 때 항공사의 입장에서 임의로 배정할 수 있는 배정권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마련을 해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생각도 들고요. 더불어서 기계적으로 저런 것이 아예 불가능하게 할 수는 없을까라는 의문도 듭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주요 사건사고 양지민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0906 266

  • 한미 00:40
    한미 "최초로 '북핵 위협' 시나리오 기반 최적 대응 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카라큘라, 쯔양에게 옥중 편지 보내...YTN 단독 입수 01:28
    [단독] 카라큘라, 쯔양에게 옥중 편지 보내...YTN 단독 입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빅플래닛메이드 유튜브 해킹...소속 가수들도 피해 00:26
    빅플래닛메이드 유튜브 해킹...소속 가수들도 피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토부, 제주2공항 기본계획 고시 00:26
    국토부, 제주2공항 기본계획 고시 "주민 찬반갈등 조정해 추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김태규 00:35
    김태규 "온라인 플랫폼 불법정보 유통...과감하게 자율규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경부고속도로에서 25톤 화물차 중앙분리대 충돌...4명 다쳐 00:26
    경부고속도로에서 25톤 화물차 중앙분리대 충돌...4명 다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당 00:22
    여당 "연금개혁, 이번 정기국회가 골든타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당, 정부 연금개혁안에 '꼼수·푼돈 연금' 비판 00:27
    민주당, 정부 연금개혁안에 '꼼수·푼돈 연금' 비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추경호 01:07
    추경호 "정쟁, 이재명 '사법 리스크' 탓...스스로 결단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00:27
    민주 "용산 대변인 연설...이재명 탓 말고 할 말 없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야 국방위서 또 계엄설 설전... 00:38
    여야 국방위서 또 계엄설 설전..."괴담 황당", "예방 효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 '명품 가방' 수사심의위...어떤 결론 나올까 02:26
    오늘 '명품 가방' 수사심의위...어떤 결론 나올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기시다 총리와 '고별 정상회담'...합의안 도출 주목 02:23
    윤 대통령, 기시다 총리와 '고별 정상회담'...합의안 도출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광주 민생토론회... 00:29
    윤, 광주 민생토론회..."첨단기술로 미래산업 선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01:07
    윤 대통령 "민주화 도시 광주, 성장의 견인차 돼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백악관 00:39
    백악관 "푸틴, 미 대선 언급 말아야...선거 개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kt 마법' 4위 두산과 승차 지워...KIA 매직넘버 '10' 01:48
    'kt 마법' 4위 두산과 승차 지워...KIA 매직넘버 '10'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나토 사무총장 00:23
    나토 사무총장 "우크라이나, 러 본토 공격해 많은 성과 거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로나19 인체 감염 핵심 물질 발견...새 치료제 개발 단초 02:00
    코로나19 인체 감염 핵심 물질 발견...새 치료제 개발 단초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독일 뮌헨 이스라엘 영사관 부근 총격전...용의자 사망 00:27
    독일 뮌헨 이스라엘 영사관 부근 총격전...용의자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세훈 00:34
    오세훈 "국민연금 개혁안, 이번엔 꼭 결론 내야"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미 00:41
    미 "한국산 인듐에 '아동 노동' 볼리비아산 원료 사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손흥민 00:43
    손흥민 "괴롭지만 남은 경기 준비"...이강인 "감독 100% 믿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변종 엠폭스 진원' 민주콩고에 첫 백신 도착 00:23
    '변종 엠폭스 진원' 민주콩고에 첫 백신 도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교황, 최대 무슬림국 인니서 종교 화합 강조... 00:19
    교황, 최대 무슬림국 인니서 종교 화합 강조..."평화 건설자 되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스라엘군, 요르단강 서안 폭격 6명 사망 00:27
    이스라엘군, 요르단강 서안 폭격 6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한, 쓰레기 풍선 다시 띄워...이틀 사이 세 번째 00:30
    북한, 쓰레기 풍선 다시 띄워...이틀 사이 세 번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부고속도로에서 화물차끼리 추돌 사고...1명 숨져 00:25
    경부고속도로에서 화물차끼리 추돌 사고...1명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베를린 소녀상 철거 눈앞...시민들 00:41
    베를린 소녀상 철거 눈앞...시민들 "시장 사퇴" 촉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판기 제조 업체에서 불...한때 대응 1단계 00:24
    자판기 제조 업체에서 불...한때 대응 1단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통신 3사 인터넷 일부 접속 장애... 02:09
    통신 3사 인터넷 일부 접속 장애..."특정 공유기 오류"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숙박플랫폼, 거래액 하위 40% 모텔 수수료 한시 인하...자율협약 성과 00:32
    숙박플랫폼, 거래액 하위 40% 모텔 수수료 한시 인하...자율협약 성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학교 경비원 철문 깔림 사고 관련 교장 등 4명 입건 00:29
    학교 경비원 철문 깔림 사고 관련 교장 등 4명 입건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이경은 종료 6초 전 역전 3점 슛' 신한은행 3패 뒤 첫 승 00:42
    '이경은 종료 6초 전 역전 3점 슛' 신한은행 3패 뒤 첫 승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자리 없어 기다리고 헤매고...응급실 추석에는 어쩌나 02:39
    자리 없어 기다리고 헤매고...응급실 추석에는 어쩌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2:11
    "성수품은 소폭 하락"...추석 물가 변수로 등장한 '굴비·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기시다 총리와 '고별 정상회담'...합의안 도출 주목 02:23
    윤 대통령, 기시다 총리와 '고별 정상회담'...합의안 도출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폭염·가뭄에 배추 작황 부진...추석 배춧값 '안갯속' 02:17
    폭염·가뭄에 배추 작황 부진...추석 배춧값 '안갯속'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미 부통령 안보보좌관 00:52
    미 부통령 안보보좌관 "해리스, 한국과 관계 강화 노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리보는 오늘] 정부, 오늘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 발표 01:36
    [미리보는 오늘] 정부, 오늘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 발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제주 2공항 기본계획 고시...주민 갈등 증폭하나 02:21
    제주 2공항 기본계획 고시...주민 갈등 증폭하나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02:24
    "파독 광부·간호사님 고맙습니다"...베를린에 울려 퍼진 우리 가락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오늘 날씨 START 9/06] 01:44
    [오늘 날씨 START 9/06]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곳곳에 또 쓰레기 풍선...고속도로서 화물차 추돌사고 1명 숨져 02:08
    곳곳에 또 쓰레기 풍선...고속도로서 화물차 추돌사고 1명 숨져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9월 6일 경제 캘린더 01:02
    9월 6일 경제 캘린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가자지구 남부서도 소아마비 백신 접종...이스라엘은 공습 계속 02:08
    가자지구 남부서도 소아마비 백신 접종...이스라엘은 공습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포토오늘] 다문화 이웃, 추석음식 만들기 체험 국민 00:35
    [포토오늘] 다문화 이웃, 추석음식 만들기 체험 국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기시다 총리와 '고별 정상회담'...합의안 도출 주목 02:21
    윤 대통령, 기시다 총리와 '고별 정상회담'...합의안 도출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원리퍼블릭, 내년 1월 인천서 공연...7년 만의 내한 00:24
    원리퍼블릭, 내년 1월 인천서 공연...7년 만의 내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40
    "우주 수송체계 완성·우주 경제 창출 이끌 것"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푸틴 00:27
    [YTN 실시간뉴스] 푸틴 "해리스 지지"..."개입말라" vs "감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백악관, 해리스 지지한 푸틴에 02:01
    백악관, 해리스 지지한 푸틴에 "대선 개입 말라"...트럼프는 "땡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프랑스, '4위 정당' 총리 임명...총선 1위 좌파 반발 02:30
    프랑스, '4위 정당' 총리 임명...총선 1위 좌파 반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건강PICK] 몸에 들어온 플라스틱, 주로 '뇌'에 많이 쌓인다 02:56
    [건강PICK] 몸에 들어온 플라스틱, 주로 '뇌'에 많이 쌓인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6
    "가수 혜은이 성공했지만, 난 실패한 사람"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0:27
    [영상] "억울하고 분통" 카라큘라 '옥중 자필 편지'...오늘 첫 재판 결과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카라큘라의 옥중 편지...현아, 악성 루머 어디까지? 07:23
    카라큘라의 옥중 편지...현아, 악성 루머 어디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도 체감 33℃ 안팎 늦더위...동해안 비·내륙 소나기 01:56
    [날씨] 오늘도 체감 33℃ 안팎 늦더위...동해안 비·내륙 소나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푸틴의 '돌발 발언'...트럼프·美 백악관 '화들짝' 01:56
    [자막뉴스] 푸틴의 '돌발 발언'...트럼프·美 백악관 '화들짝'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북한, 내부는 공포정치...밖으로는 쓰레기 풍선 00:57
    [영상] 북한, 내부는 공포정치...밖으로는 쓰레기 풍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혼전 임신설' 이후 또...현아, 고소 결심하게 한 루머 확산 [Y녹취록] 01:52
    '혼전 임신설' 이후 또...현아, 고소 결심하게 한 루머 확산 [Y녹취록]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뉴스UP] 북, 이틀 연속 쓰레기 풍선... 18:09
    [뉴스UP] 북, 이틀 연속 쓰레기 풍선..."내부선 간부 집단 처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축구팬 야유에 항의한 김민재...홈경기부터 홍명보호 '대참사' [지금이뉴스] 02:02
    축구팬 야유에 항의한 김민재...홈경기부터 홍명보호 '대참사'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16
    [자막뉴스] "버린 것은 경기력이었나"...분노로 가득찬 관중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새벽 시간 세종 아파트에서 불...주민 110여 명 대피 00:19
    새벽 시간 세종 아파트에서 불...주민 110여 명 대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48
    "北 주민·간부 80% 불만"...사라진 충성심에 김정은 '위태' [Y녹취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UP & 키워드 9/6] 02:28
    [날씨UP & 키워드 9/6]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도심 곳곳에 너구리 출몰...함부로 접근하면 위험 [앵커리포트] 01:57
    도심 곳곳에 너구리 출몰...함부로 접근하면 위험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콜롬비아 운송업자들 '경유 가격 인상'에 항의 시위...경찰과 충돌도 00:41
    콜롬비아 운송업자들 '경유 가격 인상'에 항의 시위...경찰과 충돌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부고속도로 탱크로리가 승용차 추돌...1명 숨져 00:21
    경부고속도로 탱크로리가 승용차 추돌...1명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카라큘라, 쯔양에게 옥중 편지...'공손함과 분함이 공존' 01:18
    [자막뉴스] 카라큘라, 쯔양에게 옥중 편지...'공손함과 분함이 공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25
    [자막뉴스] "항공사에 7억 배상" 200m 상공서 비행기 문 연 남성의 최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01
    [자막뉴스] "정상까지 단숨에" 대기하는 케이블카 말고 남산 곤돌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면제대상에서 빠진 한국...미국, 새 '수출 통제' 칼 갈았다 [지금이뉴스] 01:51
    면제대상에서 빠진 한국...미국, 새 '수출 통제' 칼 갈았다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양자컴·차세대반도체 수출통제 검토...한국 '허가면제' 제외 01:55
    미, 양자컴·차세대반도체 수출통제 검토...한국 '허가면제' 제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백악관, 해리스 지지한 푸틴에 02:00
    백악관, 해리스 지지한 푸틴에 "대선 개입 말라"...트럼프는 "땡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김천 돼지 농장 불...600여 마리 폐사 00:20
    경북 김천 돼지 농장 불...600여 마리 폐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뮌헨 테러' 52주기에 총격전... 01:47
    '뮌헨 테러' 52주기에 총격전..."이스라엘 영사관 표적 가능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도 한낮 늦더위 계속...동해안 비·내륙 소나기 01:26
    [날씨] 오늘도 한낮 늦더위 계속...동해안 비·내륙 소나기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08
    [자막뉴스] "포기는 배추 셀 때만 쓰는 말?"...이제는 배추밭째 포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고속도로서 트럭 추돌사고 1명 숨져... 4명 부상 사고도 잇따라 02:04
    [자막뉴스] 고속도로서 트럭 추돌사고 1명 숨져... 4명 부상 사고도 잇따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북] 전북 종합사격장 파리올림픽 특수...일반인 이용객 급증 00:24
    [전북] 전북 종합사격장 파리올림픽 특수...일반인 이용객 급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국내 연구진, 코로나19 새 치료제 개발 몰두... 01:52
    [자막뉴스] 국내 연구진, 코로나19 새 치료제 개발 몰두..."세포 침입부터 막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건희 명품 가방' 결론은?...오늘 오후 수사심의위 02:45
    '김건희 명품 가방' 결론은?...오늘 오후 수사심의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경기미 디저트 페스타' 다음 달 19~20일 개최 00:24
    [경기] '경기미 디저트 페스타' 다음 달 19~20일 개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정부 경전철, 양방향 운행 중단... 01:33
    의정부 경전철, 양방향 운행 중단..."출근길 불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올 듯 말 듯한 가을...추석 코앞 늦더위, 언제까지? 11:34
    올 듯 말 듯한 가을...추석 코앞 늦더위, 언제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전기차 안전대책' 논의... 02:42
    [현장영상+] '전기차 안전대책' 논의..."배터리 안전성 정부 사전인증...정보공개 의무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부천시 다가구주택서 불...1명 경상·5명 대피 00:15
    경기 부천시 다가구주택서 불...1명 경상·5명 대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손흥민 01:24
    손흥민 "감독 선임 바꿀 수 없는 부분...응원 부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상수지 석 달째 흑자 행진... 01:24
    경상수지 석 달째 흑자 행진..."반도체 수출 호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첫 출항 '무승부' / 출근시간 흉기 활보 / 가코공주 1.4억 숙박비 [앵커리포트] 04:56
    첫 출항 '무승부' / 출근시간 흉기 활보 / 가코공주 1.4억 숙박비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새벽 전남 구례 주택 화재...노부부 참변 00:23
    새벽 전남 구례 주택 화재...노부부 참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37
    "부탁한 환자 지금..." 인요한, 수술 청탁 의혹 '논란' [Y녹취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03:17
    한동훈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민주 "논의 필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말말말] 박범계 04:18
    [말말말] 박범계 "김 여사 의혹 일찌감치 소문" 김재섭 "너무 급발진" 천하람 "너무 동네 축구하듯"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의정부 경전철 운행 중단... 01:34
    의정부 경전철 운행 중단..."12시쯤 복구 예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퀘어10] 교실 덮친 딥페이크 성범죄...교육 현장 대책은? 07:08
    [뉴스퀘어10] 교실 덮친 딥페이크 성범죄...교육 현장 대책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한반도 위협하는 태풍의 신호? 03:20
    한반도 위협하는 태풍의 신호? "언제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다"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충남 공주에서 화물차와 오토바이 충돌...1명 숨져 00:16
    충남 공주에서 화물차와 오토바이 충돌...1명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올여름 사상 '최악 더위' 등극...장맛비도 '역대급' 02:09
    [자막뉴스] 올여름 사상 '최악 더위' 등극...장맛비도 '역대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건영 00:38
    윤건영 "문다혜 2억5천 보도, 사실 아냐...검찰 못 된 장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03:54
    한동훈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민주 "논의 필요"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오늘 오후 김건희 명품 가방 수사심의위...파장 불가피 02:47
    오늘 오후 김건희 명품 가방 수사심의위...파장 불가피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의정부경전철 양방향 운행 중단... 01:33
    의정부경전철 양방향 운행 중단..."12시 복구 예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경상수지 석 달째 흑자... 02:33
    경상수지 석 달째 흑자..."하반기 흑자폭 감소 전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경북 4개 컨벤션센터 대형 행사 공동 유치 00:25
    [경북] 경북 4개 컨벤션센터 대형 행사 공동 유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경북, 캠핑 연계 체류형 관광 활성화 나서 00:19
    [경북] 경북, 캠핑 연계 체류형 관광 활성화 나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김병환 금융위원장 04:56
    [현장영상+] 김병환 금융위원장 "가계부채 일관되게 고삐...급증하면 추가 규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기차 배터리 인증제 조기시행...정보공개도 의무화 02:45
    전기차 배터리 인증제 조기시행...정보공개도 의무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주말∼휴일, 소나기 속 늦더위...고온 언제 꺾이나? 02:11
    [날씨] 주말∼휴일, 소나기 속 늦더위...고온 언제 꺾이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사정각] 한동훈 35:36
    [시사정각] 한동훈 "의료 공백 해소 '여야의정 협의체' 제안" 대통령실 "긍정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밤까지 전국 비·소나기...늦더위 계속, 서울 체감 30℃ 01:45
    [날씨] 밤까지 전국 비·소나기...늦더위 계속, 서울 체감 30℃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04
    [자막뉴스] "갑자기 인터넷 먹통"...문제 알고 보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26
    "빵만 대단한 게 아니네"...성심당 직원이 누릴 '복지'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판 열린 '잭팟' 기대감...K방산 유럽으로 영토 넓히나 02:18
    [자막뉴스] 판 열린 '잭팟' 기대감...K방산 유럽으로 영토 넓히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나우]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사심의위 예정...쟁점과 예상 결론은? 13:35
    [뉴스나우]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사심의위 예정...쟁점과 예상 결론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中-아프리카 53개국 집결 6년 만...'무역 불균형' 못 메꾸나 02:01
    [자막뉴스] 中-아프리카 53개국 집결 6년 만...'무역 불균형' 못 메꾸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밤까지 전국 비·소나기...늦더위 계속, 서울 체감 30℃ 02:11
    [날씨] 밤까지 전국 비·소나기...늦더위 계속, 서울 체감 30℃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35
    "문 열어!"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취객 행패 [나우쇼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나우쇼츠] 00:58
    [나우쇼츠] "서른이 노처녀라니"...돌아온 '내 이름은 김삼순'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전통차와 뻘배' 전남 보성, 국가 중요농어업 유산축제 개막! 02:19
    '전통차와 뻘배' 전남 보성, 국가 중요농어업 유산축제 개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평택시-자동차연구원 '미래차 산업 선도' 업무협약 체결 00:19
    [경기] 평택시-자동차연구원 '미래차 산업 선도' 업무협약 체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3
    "170개 일괄"...'회사 간식' 당근에 몰래 팔아넘긴 직원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00:38
    민주 "감사원, 대통령실 이전 면죄부...한심 넘어 처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0:36
    이재명 "고 김문기 몰랐다" 입장 유지..."인연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윤 대통령-기시다 총리, 오늘 한일정상회담 01:46
    [YTN 실시간뉴스] 윤 대통령-기시다 총리, 오늘 한일정상회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기시다 총리와 오늘 회담...한일협력 논의 02:09
    윤 대통령, 기시다 총리와 오늘 회담...한일협력 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30
    "코로나 재유행 정점 지나"...입원환자 2주 연속 감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04:57
    한동훈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민주 "즉시 가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건희 명품 가방' 수사심의위...이 시각 대검찰청 03:07
    '김건희 명품 가방' 수사심의위...이 시각 대검찰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50km 달렸지만...공사장 추락 70대, 병원 수소문하다 결국 숨져 02:01
    [자막뉴스] 50km 달렸지만...공사장 추락 70대, 병원 수소문하다 결국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美 차세대 핵심 기술 수출 통제...한국은 왜? 01:51
    [자막뉴스] 美 차세대 핵심 기술 수출 통제...한국은 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09
    [자막뉴스]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도심에 나타난 너구리...이럴 땐 이렇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여야의정 협의체 제안 긍정적... 19:15
    대통령실, 여야의정 협의체 제안 긍정적..."2026학년도 정원 조정가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시다 일본 총리 한국 도착...윤 대통령과 정상회담 00:54
    기시다 일본 총리 한국 도착...윤 대통령과 정상회담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부산] 현대백화점 부산점, 복합 쇼핑몰로 재개장 00:20
    [부산] 현대백화점 부산점, 복합 쇼핑몰로 재개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6
    "러시아도 느껴봐라"...우크라군 1인자, 공격 목적 이례적 인터뷰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의정부경전철 운행 중단... 02:02
    의정부경전철 운행 중단..."운행 재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퀘어 2PM]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수사심의위 결론은? 26:00
    [뉴스퀘어 2PM]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수사심의위 결론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안성 공사 현장에서 50대 노동자 추락사 00:27
    경기 안성 공사 현장에서 50대 노동자 추락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북] 한인비즈니스대회 앞두고 동경상의와 협력 강화 00:20
    [전북] 한인비즈니스대회 앞두고 동경상의와 협력 강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부 00:29
    정부 "가계부채 일관되게 고삐...급증하면 추가 규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0:43
    [영상] "비상문 개방 승객, 7억 배상해야"...항공 보안 지금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이번 주말도 늦더위 기승, 서울 31℃...곳곳 소나기 02:07
    [날씨] 이번 주말도 늦더위 기승, 서울 31℃...곳곳 소나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텔레그램 이용자, '딥페이크 논란' 이후 되레 급증 [앵커리포트] 01:32
    텔레그램 이용자, '딥페이크 논란' 이후 되레 급증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군의관은 '근무 거부', 응급실은 01:26
    군의관은 '근무 거부', 응급실은 "도움 안 돼"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07
    "탕비실 과자를..." 한 직원의 수상한 중고 거래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기차 배터리, 정부가 인증...정보공개도 의무화 02:18
    전기차 배터리, 정부가 인증...정보공개도 의무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23
    "세계 올해 여름 기온, 역대 최고 기록 또 경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하 '사건의 지평선' 교과서에도 실렸다...역주행 신화의 정점 [지금이뉴스] 01:14
    윤하 '사건의 지평선' 교과서에도 실렸다...역주행 신화의 정점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3만 4천 원을 쓰면 1만 원 돌려준다...추석맞이 환급 행사 02:28
    [자막뉴스] 3만 4천 원을 쓰면 1만 원 돌려준다...추석맞이 환급 행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09
    [자막뉴스] "문의 자체가 없어요" 과열된 서울 아파트값 잡히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군의관은 '근무 거부', 응급실도 01:38
    [자막뉴스] 군의관은 '근무 거부', 응급실도 "처치 곤란" 총체적 난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07
    [자막뉴스] "노후 어쩌라고"...'연금 인상' 추진에 커지는 반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추석 연휴 'SRT 알뜰 승차권' 최대 40% 할인 00:26
    [기업] 추석 연휴 'SRT 알뜰 승차권' 최대 40% 할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번개장터 플리마켓 축제...중고물품 1만 3천 개 판매 00:15
    [기업] 번개장터 플리마켓 축제...중고물품 1만 3천 개 판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갤럭시 S24에서도 '실시간 통역' 쓴다...AI 신기능 업데이트 00:21
    [기업] 갤럭시 S24에서도 '실시간 통역' 쓴다...AI 신기능 업데이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현대백화점 부산점, 도심형 복합쇼핑몰로 재단장 후 개장 00:18
    [기업] 현대백화점 부산점, 도심형 복합쇼핑몰로 재단장 후 개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윤·기시다 '마지막 고별회담'...유종의 미 거둘까? 01:37
    [영상] 윤·기시다 '마지막 고별회담'...유종의 미 거둘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기시다와 정상회담 시작...한일협력 논의 02:09
    윤 대통령, 기시다와 정상회담 시작...한일협력 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야정, 협의체 한목소리...의료 대란 출구전략 모색 05:00
    여야정, 협의체 한목소리...의료 대란 출구전략 모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효성첨단소재, 'HS효성첨단소재'로 새출발 00:27
    [기업] 효성첨단소재, 'HS효성첨단소재'로 새출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김건희 명품 가방' 수심위 논의 중...이르면 오후 늦게 결론 03:34
    '김건희 명품 가방' 수심위 논의 중...이르면 오후 늦게 결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상호 34:31
    우상호 "박민수 차관, 사퇴 불가피...文 수사, 증거 넘칠 때 공개하는 게 예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경찰서장까지 고개 숙인 '과잉 수사' 논란? 대체 무엇이길래... 02:45
    [자막뉴스] 경찰서장까지 고개 숙인 '과잉 수사' 논란? 대체 무엇이길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천서 20대 남녀 마약 투약 후 운전하다 사고 00:28
    인천서 20대 남녀 마약 투약 후 운전하다 사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전국 최대 규모 고랭지 단지 '쑥대밭'...죽어가던 배추 살린 '이것' 02:26
    [자막뉴스] 전국 최대 규모 고랭지 단지 '쑥대밭'...죽어가던 배추 살린 '이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강남 한복판 10대 집단 폭행...출동 경찰관도 때려 00:25
    [단독] 강남 한복판 10대 집단 폭행...출동 경찰관도 때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전기차 배터리 인증제' 앞당겨 시행, 정보공개 의무화 02:09
    [자막뉴스] '전기차 배터리 인증제' 앞당겨 시행, 정보공개 의무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정부경전철, 7시간 만에 전 구간 운행 재개 00:27
    의정부경전철, 7시간 만에 전 구간 운행 재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이브, '꿈의 무대'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마무리 00:28
    아이브, '꿈의 무대'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마무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린킨 파크, 13년 만에 한국 찾는다...28일 내한 공연 00:22
    린킨 파크, 13년 만에 한국 찾는다...28일 내한 공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00:39
    대통령실 "2천 명 구애 없이 합리적 방안이면 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JMS 정명석, 항소심도 '징역 30년' 구형...검찰이 강조한 점들 [지금이뉴스] 01:27
    JMS 정명석, 항소심도 '징역 30년' 구형...검찰이 강조한 점들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크라 00:26
    우크라 "러 무인기 44대 중 27대 격추"...곳곳 화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의 첫 게임 페스티벌 'GES 2024' 개막 00:35
    서울의 첫 게임 페스티벌 'GES 2024' 개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배달 직전 당당하게 '노쇼'...망연자실 사장에 벌어진 '대반전' [지금이뉴스] 02:13
    배달 직전 당당하게 '노쇼'...망연자실 사장에 벌어진 '대반전'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리셀 화재' 관계자 7명 송치...'군납 비리' 수사도 물살 02:23
    '아리셀 화재' 관계자 7명 송치...'군납 비리' 수사도 물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만 원대' 옷 입은 검소한 공주님, 5일 숙박비엔 1억4천만 원? [앵커리포트] 01:33
    '2만 원대' 옷 입은 검소한 공주님, 5일 숙박비엔 1억4천만 원? [앵커리포트]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쫄쫄이 입고 비장하게 '신입사원 모집'...아재 기업의 대변신 [지금이뉴스] 01:20
    쫄쫄이 입고 비장하게 '신입사원 모집'...아재 기업의 대변신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무려 '170개' 회사 간식 빼돌려 중고판매한 직원... 01:20
    [자막뉴스] 무려 '170개' 회사 간식 빼돌려 중고판매한 직원..."절도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하 '사건의 지평선', 국어 교과서에 실린다 00:28
    윤하 '사건의 지평선', 국어 교과서에 실린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시다 일본 총리 방한...12번째 한일 정상회담 17:33
    기시다 일본 총리 방한...12번째 한일 정상회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44
    [자막뉴스] "딥페이크 궁금해" 텔레그램에 몰리는 사용자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제PICK] 주택담보대출 막히니 신용대출로...풍선효과 커지나~ 05:41
    [경제PICK] 주택담보대출 막히니 신용대출로...풍선효과 커지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아빠 뱃살 걱정에...중학생이 일으킨 '대혁명' 01:19
    [자막뉴스] 아빠 뱃살 걱정에...중학생이 일으킨 '대혁명'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경제PICK] 추석 차례상에 굴비 빼야 하나?...어획량 감소로 '껑충' 04:27
    [경제PICK] 추석 차례상에 굴비 빼야 하나?...어획량 감소로 '껑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악성 민원에 숨진 용산초 교사 순직 1주기 추모식 00:26
    악성 민원에 숨진 용산초 교사 순직 1주기 추모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제PICK] 전기차 화재, 이상 징후 모니터링 강화로 예방! 02:17
    [경제PICK] 전기차 화재, 이상 징후 모니터링 강화로 예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케냐 학교 기숙사 화재로 학생 17명 숨져 00:32
    케냐 학교 기숙사 화재로 학생 17명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용현 국방장관 취임... 00:37
    김용현 국방장관 취임..."북한, 도발하면 정권 종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재중·김준수 콘서트... 00:28
    김재중·김준수 콘서트..."특별한 추억의 장 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투애니원, 한국·일본 콘서트 이어 '아시아 투어' 00:29
    투애니원, 한국·일본 콘서트 이어 '아시아 투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00:36
    민주 "내년 의대정원도 논의해야...협의체 즉시 가동하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尹 06:16
    [현장영상+] 尹 "기시다, 한일 관계 발전에 대한 굳은 의지 보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야의정 협의체' 추진... 02:20
    '여야의정 협의체' 추진..."2026 의대 증원 원점 논의 가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00:32
    한동훈 "여야의정 협의체, 대화 시작만으로도 의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료계 공식 반응 자제... 02:13
    의료계 공식 반응 자제..."전공의·의대생 의견이 중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확산하는 '장·차관 책임론'...친윤 02:43
    확산하는 '장·차관 책임론'...친윤 "중도 교체 안 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내년 건강보험료율 7.09% 유지...첫 2년 연속 동결 00:38
    내년 건강보험료율 7.09% 유지...첫 2년 연속 동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05:53
    [현장영상+] "기시다, 강제징용 관련 가슴아프게 생각한다 확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화여대 정보시스템 해킹...졸업생 8만 명 피해 00:31
    이화여대 정보시스템 해킹...졸업생 8만 명 피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기차 배터리 '두뇌' 고도화...불 날 징조 미리 알린다 02:07
    전기차 배터리 '두뇌' 고도화...불 날 징조 미리 알린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김영호 00:30
    김영호 "대화 위한 대화는 대증요법...북한 태도 변화 끌어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건희 명품 가방' 수심위 4시간째...검찰·김 여사 측 의견 개진 03:13
    '김건희 명품 가방' 수심위 4시간째...검찰·김 여사 측 의견 개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플러스] 검찰 수심위 이르면 오늘 결론...'명품백 의혹' 향방은 20:21
    [이슈플러스] 검찰 수심위 이르면 오늘 결론...'명품백 의혹' 향방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0:44
    이재명 "고 김문기 몰랐다" 입장 유지...20일 결심공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정부경전철, 또 고장...7시간 만에 복구 02:20
    의정부경전철, 또 고장...7시간 만에 복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기시다와 1시간 40분 정상회담... 00:41
    윤, 기시다와 1시간 40분 정상회담..."협력 가속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7
    "모처럼 시원했어요", 서울 24.4℃...주말엔 다시 더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1
    "성수품은 소폭 하락"...추석 물가 변수로 등장한 '굴비·김'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9
    "성수품은 소폭 하락"...추석 물가 변수로 등장한 '굴비·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기차 배터리 두뇌 고도화...불 날 징조 미리 알린다 [앵커리포트] 01:19
    전기차 배터리 두뇌 고도화...불 날 징조 미리 알린다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락가락' 대출 정책 지적에...김병환 00:35
    '오락가락' 대출 정책 지적에...김병환 "인식 차이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책위의장 회동 무산...여야 '협치' 물 건너가나 02:27
    정책위의장 회동 무산...여야 '협치' 물 건너가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야당, 계엄준비설 공개토론 제안...여당 02:37
    야당, 계엄준비설 공개토론 제안...여당 "반국가세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본제철, US스틸 인수 안간힘...미 언론 02:34
    일본제철, US스틸 인수 안간힘...미 언론 "바이든, 매각 저지 준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날씨 캔버스 9/6] 01:22
    [YTN 날씨 캔버스 9/6]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안지구 곳곳 폐허...이스라엘군 00:33
    서안지구 곳곳 폐허...이스라엘군 "철수 아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건희 명품 가방' 수심위 종료...모든 혐의 '불기소' 권고 03:08
    '김건희 명품 가방' 수심위 종료...모든 혐의 '불기소' 권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기시다와 고별 정상회담... 02:34
    윤, 기시다와 고별 정상회담..."전향적 자세로 노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프란치스코 교황 파푸아뉴기니 도착...3박 4일 일정 00:25
    프란치스코 교황 파푸아뉴기니 도착...3박 4일 일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기차 배터리 인증제 시행·정보공개 의무화...배터리 관리 시스템 고도화 07:17
    전기차 배터리 인증제 시행·정보공개 의무화...배터리 관리 시스템 고도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7
    "아저씨 믿고 뛰어내려"...불길 속 초등생 구한 경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로나19 인체 감염 핵심 물질 발견...새 치료제 개발 단초 02:03
    코로나19 인체 감염 핵심 물질 발견...새 치료제 개발 단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미국 압박에도 네타냐후 01:57
    미국 압박에도 네타냐후 "휴전은 없다"...서안 지구도 폐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계는날리지] 푸틴 04:06
    [세계는날리지] 푸틴 "미 대선 해리스 지지"..트럼프가 한 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판소리, 모두의 울림'...창설 30년 광주 비엔날레! 02:33
    '판소리, 모두의 울림'...창설 30년 광주 비엔날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강바람과 함께 즐기는 예술...'달성 대구 현대 미술제' 개막 02:03
    강바람과 함께 즐기는 예술...'달성 대구 현대 미술제' 개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기시다와 만찬... 00:25
    윤, 기시다와 만찬..."한일관계 발전은 역사적 책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야의정 협의체' 추진... 02:12
    '여야의정 협의체' 추진..."2026 의대 증원 원점 논의 가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확산하는 '장·차관 책임론'...친윤 02:41
    확산하는 '장·차관 책임론'...친윤 "중도 교체 안 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00:26
    대통령실 "복지부 장차관 경질,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료계 공식 반응 자제... 02:10
    의료계 공식 반응 자제..."전공의·의대생 의견이 중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명품 가방' 수사심의위, 김 여사 불기소 권고...무혐의 수순 01:52
    '명품 가방' 수사심의위, 김 여사 불기소 권고...무혐의 수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명품 가방' 최재영 00:22
    '명품 가방' 최재영 "반쪽짜리 수사심의위 무효" 반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기시다와 고별 정상회담... 02:26
    윤, 기시다와 고별 정상회담..."전향적 자세로 노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00:23
    민주 "윤 대통령, 기시다 '브로맨스'가 국익보다 중요한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도심에서 딥페이크 규탄 집회...정부 대책 촉구 00:36
    서울 도심에서 딥페이크 규탄 집회...정부 대책 촉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기차 배터리, 정부가 인증...정보공개도 의무화 02:10
    전기차 배터리, 정부가 인증...정보공개도 의무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기차 배터리 '두뇌' 고도화...불 날 징조 미리 알린다 01:59
    전기차 배터리 '두뇌' 고도화...불 날 징조 미리 알린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감사원, 대통령실 이전서 법규 위반 확인...'주의 촉구' 결정 00:41
    감사원, 대통령실 이전서 법규 위반 확인...'주의 촉구' 결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00:30
    대통령실 "리모델링 업체 절차 위반 사항 조치 예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00:25
    민주 "감사원, 대통령실 이전 면죄부...한심 넘어 처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야당, 계엄준비설 공개토론 제안...여당 02:30
    야당, 계엄준비설 공개토론 제안...여당 "반국가세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박찬대 00:27
    박찬대 "대통령 배우자도 범죄 저지르면 처벌받는 게 공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민주 '김여사 공천개입설' 공세에 00:29
    국민의힘, 민주 '김여사 공천개입설' 공세에 "괴담 정치 전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4
    "모처럼 시원했어요", 서울 24.4℃...주말엔 다시 더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NIGHT] '여야의정 협의체' 급물살...수심위 27:49
    [뉴스NIGHT] '여야의정 협의체' 급물살...수심위 "김 여사 불기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메디컬 인사이트 48회]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전하는 '갑상선암'의 오해와 진실 27:32
    [메디컬 인사이트 48회]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전하는 '갑상선암'의 오해와 진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정부경전철, 또 고장...7시간 만에 복구 02:14
    의정부경전철, 또 고장...7시간 만에 복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리셀 화재' 관계자 7명 송치...'군납 비리' 수사도 물살 02:17
    '아리셀 화재' 관계자 7명 송치...'군납 비리' 수사도 물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1
    "아저씨 믿고 뛰어내려"...불길 속 초등생 구한 경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통시장 화재, 상인들 발 빠른 대처로 진압 [앵커리포트] 01:08
    전통시장 화재, 상인들 발 빠른 대처로 진압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NIGHT] 01:07
    [뉴스NIGHT] "탕비실 과자를..." 한 직원의 수상한 중고 거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본제철, US스틸 인수 안간힘...미 언론 02:23
    일본제철, US스틸 인수 안간힘...미 언론 "바이든, 매각 저지 준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국 압박에도 네타냐후 01:37
    미국 압박에도 네타냐후 "휴전은 없다"...서안 지구도 폐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화여대 정보시스템 해킹...졸업생 8만 명 피해 00:29
    이화여대 정보시스템 해킹...졸업생 8만 명 피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하 '사건의 지평선', 국어 교과서에 실린다 00:27
    윤하 '사건의 지평선', 국어 교과서에 실린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류현진, 6이닝 1실점...LG에 13년 만에 승리 00:32
    류현진, 6이닝 1실점...LG에 13년 만에 승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파리 금·은' 오예진·김예지, 국내 대회서도 금·은메달 명중 00:39
    '파리 금·은' 오예진·김예지, 국내 대회서도 금·은메달 명중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김소니아 22점' BNK, 히타치 꺾고 박신자컵 4강 00:30
    '김소니아 22점' BNK, 히타치 꺾고 박신자컵 4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내일 개막...HL 안양 9번째 우승 도전 00:30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내일 개막...HL 안양 9번째 우승 도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류현진, 6이닝 1실점...LG에 13년 만에 승리 00:53
    류현진, 6이닝 1실점...LG에 13년 만에 승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황제 조사' 논란에 내부 갈등까지...'공정성 논란' 사라질까 01:58
    '황제 조사' 논란에 내부 갈등까지...'공정성 논란' 사라질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 [단독]대학생 계약직 직원 폭행한 '모범 기업인상' 대표 송치 00:48
    [단독]대학생 계약직 직원 폭행한 '모범 기업인상' 대표 송치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2 [날씨] '낮 최고 36도' 전국 곳곳 폭염경보…가끔 소나기 00:23
    [날씨] '낮 최고 36도' 전국 곳곳 폭염경보…가끔 소나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3 [이시각헤드라인] 9월 19일 라이브투데이2부 01:24
    [이시각헤드라인] 9월 19일 라이브투데이2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날씨] 전국 폭염특보, 체감 35도 안팎…곳곳 비와 소나기 01:38
    [날씨] 전국 폭염특보, 체감 35도 안팎…곳곳 비와 소나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알면좋은뉴스] 오늘까지 늦더위 기승…내일, 비 내리며 고온 꺾여 外 01:40
    [알면좋은뉴스] 오늘까지 늦더위 기승…내일, 비 내리며 고온 꺾여 外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9월 19일 '뉴스 퍼레이드' 클로징 00:14
    9월 19일 '뉴스 퍼레이드' 클로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아침에 한 장] 고궁에서 한복입기 대회 01:28
    [아침에 한 장] 고궁에서 한복입기 대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문다혜 숙박업' 청와대 직원 의심…윤건영 02:03
    '문다혜 숙박업' 청와대 직원 의심…윤건영 "먼지 한번 털어보자는 거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이슈분석] 심우정 검찰총장의 첫 번째 과제는? 06:54
    [이슈분석] 심우정 검찰총장의 첫 번째 과제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한복입고 사진 찍고, 전 부쳐 나눠먹고…탈북청소년들의 추석 풍경 01:56
    한복입고 사진 찍고, 전 부쳐 나눠먹고…탈북청소년들의 추석 풍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북한 쓰레기 풍선으로 화재…잔디 조금 타 00:26
    북한 쓰레기 풍선으로 화재…잔디 조금 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北 오물풍선 서울 성북구에 낙하…아파트 수풀에 불 붙어 01:41
    北 오물풍선 서울 성북구에 낙하…아파트 수풀에 불 붙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납북돼 돌아온 어부들 불법구금·처벌…법원 00:56
    납북돼 돌아온 어부들 불법구금·처벌…법원 "국가가 배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남산 케이블카 운영사, 서울시 상대 '곤돌라 공사 중단' 요구 소송 00:51
    남산 케이블카 운영사, 서울시 상대 '곤돌라 공사 중단' 요구 소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01:06
    "반려견 소변, 물티슈 다 썼더라"…무인점포 점주 하소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유례없는 '추석 폭염' 지나고… 01:53
    유례없는 '추석 폭염' 지나고…"내일부터 전국에 강한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이시각헤드라인] 9월 19일 라이브투데이1부 01:17
    [이시각헤드라인] 9월 19일 라이브투데이1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머리 받침대에 양발 '턱'…이어폰 없이 영상 본 민폐 승객 00:48
    머리 받침대에 양발 '턱'…이어폰 없이 영상 본 민폐 승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날씨] 전국 폭염특보 발효…요란한 소나기·비 유의 01:45
    [날씨] 전국 폭염특보 발효…요란한 소나기·비 유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01:19
    "비번 풀려던 흔적" 태블릿PC 주워 보관한 50대 무죄, 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날씨] 서울 등 전국 때아닌 '폭염경보'...내일부터 꺾여 02:11
    [날씨] 서울 등 전국 때아닌 '폭염경보'...내일부터 꺾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AM-PM] 윤대통령, 체코 방문…원전·첨단산업 협력 강화 外 01:34
    [AM-PM] 윤대통령, 체코 방문…원전·첨단산업 협력 강화 外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와글와글 플러스] '한양대 딥페이크' 무죄에 01:39
    [와글와글 플러스] '한양대 딥페이크' 무죄에 "보상금 달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9월 19일 '뉴스 퍼레이드' 오프닝 01:05
    9월 19일 '뉴스 퍼레이드' 오프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와글와글 플러스] 무료 배달이 더 비싸다? '숨은 가격' 논란 01:20
    [와글와글 플러스] 무료 배달이 더 비싸다? '숨은 가격'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와글와글 플러스] 01:18
    [와글와글 플러스] "한국 규정 몰랐다" 린가드 사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추석 연휴 끝…'아쉬움 한가득' 안고 다시 일상으로 01:54
    추석 연휴 끝…'아쉬움 한가득' 안고 다시 일상으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내년엔 추석 땐 10일 연휴 가능?… 02:16
    내년엔 추석 땐 10일 연휴 가능?…"지금부터 여행 준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한입씩 호로록, 뚜껑 열고 콸콸…매장 앞 보관대서 '충격' 01:03
    한입씩 호로록, 뚜껑 열고 콸콸…매장 앞 보관대서 '충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거제 아파트 불‥청주 950여 가구 '폭염' 속 정전 01:51
    거제 아파트 불‥청주 950여 가구 '폭염' 속 정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