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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대통령 측 차기환 변호사가 발언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 12·3 내란 사태의 배경을 민주당의 탄핵소추안 남발과 입법 폭주 그리고 예산의 무차별 삭감, 이와 같은 민주당이 국가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멈추고 경고하고자 계엄선포를 했다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 윤 대통령 측 "김용현이 포고령 초안 잡아" · 윤 측 "포고령은 의정활동 금지 위한 것 아냐" · 윤 측 "포고령은 계엄 형식 갖추고자 한 것" · 윤 측 "대통령이 검토 후 야간 통행금지 삭제" · 윤 측 "계엄 포고령 집행 의사·실행 계획 없었다" 이가혁 기자, 박병현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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