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시작이란 '입추'가 지났지만 여전히 무더위의 기세는 여전합니다.
오늘(9일) 낮 최고 기온은 서울과 광주 34도, 대구 35도 등으로 어제보다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폭염에 습도까지 높아, 온열 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는데요.
물을 자주 드시면서 충분하게 휴식을 취하는 등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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