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강남 클럽에 와서 술값으로 3000만원을 썼다'는 허위 사실을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려 클럽 홍보에 활용한 영업 직원들이 단체로 고소당했습니다. 손흥민 소속사인 '손앤풋볼리미티드'측은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클럽 직원들을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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