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각] 발언 수위 높이는 한동훈, "그런 분 라인 존재하면 안돼"

2024.10.14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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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첫 번째 주제어 내용 확인해 보겠습니다. 보여주시죠. 김건희 라인? 존재하면 안 된다. 대통령실 인적 쇄신을 주장했던 한동훈 대표가 압박 수위를 오늘은 더 높였습니다. 김건희 라인, 이 용어를 직접 언급했는데요. 들어보시죠. 대통령실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 도대체 뭘 쇄신하라는 거냐라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김건희 라인이라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오늘 언급을 했네요. [서용주] 그렇습니다. 저도 한동훈 대표의 기자들과의 문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거 만찬을 앞두고, 독대를 앞두고 거의 격돌 전 전운이 감도는 수준 아닌가. 예를 들면 대통령 배우자에 대해서 사실 저 브리핑 전에 기자들이 물었을 때 잠시 정지되는 화면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뭔가 고민하는 듯하고, 김건희 여사는 공적 지위에 있는 분이 아니잖아요라고 규정을 해버렸어요. 그러니까 김건희 여사가 지금까지 벌인 많은 일들이 좀 국민들의 신뢰를 받기 힘들다라는 것이고 김건희 여사를 중심으로 용산이 움직여서는 안 된다. 그리고 언론 보도에 따르면 7명의 라인이 있다고 지금 보도가 되고 있는데 그분들도 존재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부적절하다는 표현을 여당 대표가 아주 공격적으로 했거든요. 김건희 여사 라인이라는 얘기도 처음 듣는 분들이 많을 텐데, 도대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다고 추정하길래 한동훈 대표가 그런 조직이 있으면 안 된다고 얘기를 한 걸까요? [윤희석] 김건희 여사 라인이라는 것의 정의가 행정관이라든지 비서관이라든지 용산에서 공식 지위를 갖고 있는 분들 중에 김건희 여사와 사적으로 관계가 가까워서 본인들이 공적으로 가지고 있는 권한을 넘는 권한을 행사하는 경우가 있지 않느냐. [앵커] 맡은 일 말고 다른 일을 한다? [윤희석]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공식적인 일의 처리 과정에 있어서 더 과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럼으로써 오히려 제대로 역량을 발휘해야 될 분들의 의견이 잘 전달이 안 된다 거나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을 받는 상황인 거죠. [앵커] 시중에 떠도는 소문으로는 7명이다, 또 이니셜로 이름이 돌기도 하는데, 여의도에서 한남동 라인, 이른바 김건희 라인, 이런 풍문이 있었습니까? [서용주] 꽤 오래 됐죠. 이상하게 용산에서 나오는 메시지가 양갈래로 나올 때 이상한데? 이게 통일된 메시지로 나오는 게 대통령실의 시스템인데요. 이상하게 예를 들어서 제2부속실 설치 관련해서 좀 더 가깝게 가면 전당대회 때 그 전당대회에 나왔던 후보들이 다 2부속실은 설치해야 한다고 했는데 대통령실에서는 원래 대통령은 2부속실 설치를 국민들 앞에서 얘기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2부속실은 말도 안 된다고 대통령 전언으로 나옵니다. 그때 이거 한남동발 아니야? 결국 2부속실의 주체는 김건희 여사잖아요. 그래서 이런 대통령실에서 나온 메시지가 대통령이 말했던 기류와 정반대가 나올 때는 이게 용산 따로, 한남동 따로 존재하는 것 아니냐라는 그런 의심과 추측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보면 김대남 씨의 녹취에서 나오는 것들이 십상시에서 칠상시까지 지금 가고 있는 상황인데 여기에 김건희 여사가 김대남 씨의 녹취에 따르면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쥐락펴락 국정을 하고 있다라는 그런 메시지가 나오면서 아마 언론 보도까지 이어진 게 아닌가. 그래서 존재가 아예 없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떠도는 얘기입니다. 이것은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도 아니고 무슨 공식 조직도 아니지만 L비서관, C 비서관, K 비서관, 이렇게 해서 7명 정도로 지금 김건희 여사 라인이 구축되어 있는 게 아닌가. 각각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데 어쨌든 어떤 직함을 갖고 있는 행정관이나 이런 분들이 김건희 여사 라인으로 가동되고 있다, 이런 소문인데. 한동훈 대표가 독대를 앞둔 이 시점에 이 얘기를 한 건 어떤 의도라고 보세요? [윤희석] 일단은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있다는 시점을 저희가 좀 유심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재보선을 의식한 거다? [윤희석] 일단 저희가 인천 강화군수 그리고 부산 금정구청장 두 곳은 무조건 지켜야 하는 입장인데 최근에 저희 당의 여러 가지 문제점들, 특히나 김건희 여사 관련한 의혹 보도가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선거 분위기도 그렇게 좋지 않은 상황에서 당 대표로서 뭔가 여권이 변화할 수 있는 부분을 국민들께 보여드리겠다, 그런 차원에서 그동안 뭔가 잠재돼 있던 문제들을 직접적으로 거론을 하면서 거기에 대한 의지를 지지층들에게 밝혀서 투표율도 좀 올리고 결국 득표율도 올리겠다, 이런 계산이 당연히 있는 겁니다. 거기에 앞으로도 또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11월에 있을 이재명 대표 두 건의 1심 재판 이런 것들을 볼 때 정국이 굉장히 요동을 칠 텐데 그 과정에서 여야 모두 이런 의혹을 방치해 뒀다가 크게 휩쓸려 나갈 가능성이 있다. 그러면 미리 뭔가 당 대표로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한다. 그런 이미지도 국민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그런 차원에서 이런 발언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앵커] 거기에 더해서 독대를 하게 된다면 내가 이 문제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얘기할 거다, 이런 선전포고이기도 할까요? [윤희석] 그렇게도 봐야 되겠죠. 독대라는 것이 사실 두 분만 계신다고 한다면 정확하게 무슨 내용을 말을 할지 모르는 거잖아요. 사전에 내가 확실히 이번에는 이런 얘기 하겠다. 다들 이거 얘기할 수 있을까라고 의구심을 가질 텐데, 확실하게 문제를 해결해서 문제 해결을 실천하겠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게 한동훈 대표의 생각이 아닐까 이렇게 봅니다. [앵커] 어쨌든 지금 당대표가 대통령 영부인의 라인을 언급하는 그런 상황까지 온 건데 대통령실은 이 부분에 대해서 발끈하기보다는 입장이 없다라는 입장을 내놨거든요. 그건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 거예요? [서용주] 지금 독대 요청도 대통령실에서 나온 마당에 전체적인 한동훈 대표의 날 선 영부인을 향한 비판 자체에 입장이 없다고 하는 것들은 평소의 대통령실답지 않죠. 제 생각에는 지금 좀 궁색한 쪽은 대통령실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고요. 처지가 따지고 보면 한동훈 대표가 불과 한 두세 달 전과 그다음에 지금 한동훈 대표가 더 따지고 보면 실권을 쥐고 있는 형국이 됐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대통령실이 많이 아쉬운 것 같아요. 왜냐하면 김건희 여사의 리스크 자체가 정말 국민들 여론도 그렇고 지금 현재 본인들도 이걸 어떻게 막아설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보는 것이고. 또 김대남 씨 녹취에서 이게 발현된 거 아닙니까, 시작점은. 김대남 씨가 서울의소리의 기자를 통해서 한동훈 대표를 망가뜨리기 위해서 뭔가를 했다는 녹취가 나왔고. [앵커] 거기서 이니셜도 나온 거죠. [서용주] 그렇죠. 이니셜도 거기에서 나왔고 그 뒤에는 친윤이 있고 친윤 뒤에는 용산이 있다고 추정하는 것이고 한동훈 대표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직격을 바로 한 것인데 대통령실이 뭔가 반격을 못 하는 것을 보면 뭔가 굴뚝에 연기가 나고 있는 것이, 뭔가 있는 것은 같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어쨌든 이 정도 발언 수위까지 나오면서 독대 또 무산되는 것 아니야, 이런 추측이 많았는데 오늘 보도 보니까 다음 달 초로 날짜를 잡는다고 하거든요. 이건 어떤 의미로 봐야 됩니까? [윤희석] 독대가 무산될 리는 없을 겁니다. 그동안 독대 요청은 한동훈 대표가 계속했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때 대통령실의 반응은 안 하겠다는 게 아니라 적절한 시점을 보겠다고 했어요. 그 이후에 한동훈 대표에게 제안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대가 무산되면 대통령실 입장도 굉장히 난처해지겠죠. [앵커] 이번에는 용산이 요청했다고 봐야 됩니까? [윤희석] 저는 그렇게 봅니다. 화답을 했다고 표현할 수도 있겠는데 어쨌든 얘기 꺼낸 것은 용산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번에는 독대가 무조건 이루어진다고 봐야죠. [서용주] 저는 독대가 무산될 공산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왜 그러냐면 이게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 계속해서 공격 수위가 한동훈 대표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독대를 받아들이는 것은 당사자인 김건희 여사일 수 있거든요. 그런데 김건희 여사의 심기가 불편해져서 대통령에게 안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했을 때 대통령이 워낙 김건희 여사를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에 그 말을 또 듣게 되면 독대가 무산될 공산도 아예 없지는 않다, 저는 그렇게 보이네요. [앵커] 어쨌든 다음 주에 독대가 이루어진다면 두 분 사이에 어떤 얘기가 오갈지 이게 굉장히 중요할 것 같은데요. 일단 날짜가 어떻게 잡히는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제어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여주시죠. 명태균 씨 논란과 관련해서 오늘 명태균 씨가 언론 인터뷰를 했습니다. 서울시장 단일화와 관련해서 내가 판을 짰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오늘 아침 라디오 인터뷰를 한 명태균 씨 얘기를 잠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SNS를 통해서 연일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명태균 씨. 오늘은 아예 언론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됐던 서울시장 선거, 그것도 내가 판을 짰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 거죠? [서용주] 그렇습니다. 지금 명태균 씨의 입에 지금 국민의힘의 저명한 정치인들과 용산도 지금 거의 농락 수준입니다. 그러니까 국정농단은 아니더라도 국정을 농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가 없어요. 생각보다는 이게 왜 그렇게 조용하지? 지금 보도를 보면 9월 5일 자로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 씨의 이런 공천개입설의 단독 보도가 있은 뒤로 지금 한 달 반이 지났는데도 명태균 씨에 대해서 이렇다 할 수사나 아니면 거기에 대한 반격이라든지 반박이 납득할 수준들이 안 나와요. 용산도 그렇고. 그다음에 지금 오세훈 시장도 그렇고요. 홍준표 시장도 그렇고요. 뭔가 시원하게 그건 아니다라고 부인하지 못하는 상황이고.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자체도 지금 말이 오락가락한다고 지금 다들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명태균 씨가 지금 서울시장 오세훈 시장을 만들었다고 하는 부분, 저는 아예 무시할 수는 없으나 상당 부분 본인이 어느 정도 개입을 했다는 부분을 과장해서 좀 허세를 부리는 부분도 보이기는 하는데 분명히 오세훈 시장과 그다음에 안철수, 김종인 이 세 분 사이에는 명태균 씨가 존재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 부분들을 좀 명확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동훈 대표가 그런 얘기를 했잖아요. 명태균 씨와 관련된 사람들은 그냥 당당하게 사실을 밝히는 게 그게 옳은 판단이다라고 하는데 지금 모두 다 속내를 숨기면서 지금 겉돌기로 폭탄 돌리기를 하는 심정이라서 좀 국정이 어지럽습니다, 명태균 씨 때문에. [앵커] 그런데 정치권에 내가 누구를 뭐 만들었어, 이렇게 허풍을 떨고 다니는 분들도 많기는 한데 지금 명태균 씨 얘기는 김종인 전 위원장의 부탁으로 단일화 협상에 본인이 관여를 했다는 거고, 유선, 무선 이런 거 몇 퍼센트. 구체적인 얘기까지 지금 나열하고 있거든요.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봐야 하는 겁니까? [윤희석] 당시 김종인 비대위원장 시절에 그때도 저는 대변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비전전략실이라는 것을 만들었어요, 4.7 재보궐에 대비해서. 거기에 또 제가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이 과정을 너무 잘 압니다. 유선, 무선 얘기하시는데요. 서울에 있는 유선전화 사용자 가구 대비 했을 때 한 8% 정도가 들어가는데 그것을 몇 퍼센트로 넣어서 여론조사를 해서 단일화를 할 거냐, 이 얘기가 분명히 있었고요. 그다음에 조사를 할 때도 경쟁력이냐, 아니면 적합도냐, 이런 것에 따라서 문항을 어떤 식으로 할 거냐 얘기가 많이 나왔었습니다. 저희도 다 검토했던 거고요. 그런데 이분 얘기를 들어보면 자기가 마치 세상에 없는 어떤 솔루션을 제공을 해서 안철수 후보로 될 그런 상황을 오세훈 후보로 바꿨다, 이런 식으로 지금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앵커] 내가 키를 쥐고 있었다, 이런 얘기잖아요. [윤희석] 그렇게 따지면 키를 쥔 사람이 너무 많죠. 백번을 양보해서 김종인 위원장 등과 소통을 했다고 보더라도 그 결과치를 가지고 나 아니었으면 당선자가 바뀌었을 거다라든지 내가 이 판을 짰기 때문에 누가 됐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국민들께서 다 판단하실 겁니다. 너무나 과장이 심하고 자기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는 분의 그냥 허장성세 섞인 발언이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습니다. [앵커] 어쨌든 김종인 전 위원장 하면 유명한 정치 9단이고, 정치권에서 오랜 경륜을 쌓은 분인데 지금 명태균 씨 논란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거든요. 김종인 전 위원장이 거짓말이라고 하는데 그럼 명태균 씨나 김종인 전 위원장 둘 중 한 명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죠? [서용주] 그렇게 볼 수 있겠죠, 합리적으로 보면. 그러니까 김종인 당시 비대위원장이 재보궐선거에서 명태균 씨 말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을 만들기를 바랐다, 이런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본인과 많이 의논을 했고 내가 거기에 개입했다라는 것인데, 제사로 따지면 그런 거예요. 이게 여의도에서 내가 누구를 만들었다는 사람들은 제삿상을 차려보지도 않고 그냥 제삿상에 절만하는 사람들도 내가 제사에 참여했다는 이유만으로 이 제사 내가 차렸어, 이런 거거든요. 그런데 따지고 보면 지금 명태균 씨는 구체적으로 나열하는 것들, 여러 가지 시점들, 그리고 지금 김종인 비대위원장뿐만 아니라 오세훈 시장도 다 아예 거부를 못 하는 이유를 보면 최소한 홍동백서 정도는 명태균 씨가 직접 손을 대지 않았냐.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전체 제사는 치르지 않았어도 최소한 상차림 정도는 하지 않았을까라고 합리적으로 의심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들을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이미지가 늘 솔직하게 거침없이 얘기하는 스타일인데 왜 명태균 씨에 있어서는 그냥 거짓말이다로만 반박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좀 더 솔직하게 명명백백하게 유력 정치인으로서, 책임 있는 사람으로서 밝혀줘야만. 이제는 명태균 씨가 국민의힘 문제가 아니라 나라 전체를 지금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국민의힘이나 여러 가지 정치인들이 정리를 해 줘야 할 시점이 아닌가, 그렇게 봅니다. [앵커] 아침 라디오 인터뷰에서 박정훈 의원이 이제는 이걸 덮고 넘어가자 이렇게 말할 단계가 아니다. 당시 서울시장 선거나 이런 것과 관련해서 명태균 씨가 어떻게 개입되고 이런 부분을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 이렇게 주장을 했더라고요. [윤희석] 그런데 수사에서 나올 게 있을까 싶습니다. 적어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과정에서는 저분이 이야기한 게 과장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뭘 밝힐 수 있는 게 없습니다. 뭔가 증거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아마 그 선거 과정에서 저희가 문항이라든지 유무선 전화 비율이라든지 이런 것을 회의록을 만들면서 남긴 게 아니기 때문에 증거로 제시할 것은 없겠지만 적어도 거기에 관여되어 있는 사람들이 복수의 사람들이 당 사람들이 있고 그분들이 기억하는 것도 저와 같기 때문에 명태균 씨가 설령 거기에 개입할 수는 있어도 이분 말대로 됐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또 여론조사 관련한 부분도 여론조사를 굉장히 숫자를 뭔가 조작을 해서 여론을 끌고 갔다고 이야기하는데 여론조사가 한두 개가 아닌 상황에서 그게 과연 가능한 구조인가? 국민들께서 다 판단하시리라고 봅니다. [앵커] 명태균 씨 주장이 다 맞는다고 가정을 하면 선거 브로커가 아니라 정치권의 대부쯤 돼야지 이게 다 가능한 건데 어쨌든 이렇게 언론 인터뷰까지 하는데 국정감사는 왜 안 나올까요? [서용주] 그래서 이게 참 아이러니하지 않습니까? 본인이 이렇게 언론플레이를 하면서 자꾸 시선을 분산시키는 느낌을 받아요. 본인이 정말 떳떳하면 국정감사에 나와서 정말 선서를 하고 의원들의 질의에 따라서 이런 부분은 이렇고 이런 부분은 사실과 다르고 하면 될 문제인데 왜 안 나오느냐. 본인이 증인으로 나와서 법적 책임을 지는 것을 회피하고 싶은 것이에요. 그래서 어느 정도 선에서는 본인의 허풍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꼴이 되는 것인데, 제가 봐서는 전체적으로 지금 이 명태균 씨의 발언들이 우후죽순으로 언론에 나가면서 김건희 여사가 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 씨의 관계, 김건희 여사가 과연 공천에 개입했느냐, 대통령이 또 개입을 했느냐, 명태균 씨를 매개로. 이런 부분들이 초점으로 있다가 이제는 거기는 사라지고 다른 데로 시선이 분산되잖아요. 저는 그걸 노리고 있다고 봅니다. 결국에는 명태균 씨가 사는 길은 최고 권력자인이 대통령 부부를 보호함으로써 본인이 조금이라도 법적인 영역 내에서 보호를 받고 싶은 그런 활동이 아닌가. 그래서 저는 더 이상 명태균 씨의 말에 언론이나 정치권, 특히 여권의 정치인들이 그만 놀아났으면 좋겠다, 그런 조언도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내가 입을 열면 세상이 뒤집힌다고 했는데 좀 더 당당한 방식으로 본인의 주장을 입증하면 어떨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마지막 키워드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여주시죠. 세 번째 얘기는 재보선으로 제가 대신 얘기를 하겠습니다. 지금 여야 대표 모두 재보선을 코앞에 두고 핵심 키워드로 내걸고 있는 것들이 있는데요. 함께 들어보시죠. [앵커] 지금 여야 대표가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먼저 한동훈 대표. 지금 김영배 의원 발언이 민주당의 진심 아니냐라면서 공세를 퍼붓고 있는데 이게 재보선에 영향이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윤희석] 있을 수 있죠. 특히나 재보궐선거라서 투표율이 좀 낮은데 금정 이번에 사전투표율 보면 영광이나 곡성의 절반 정도밖에 안 나옵니다. 그것은 어떤 면에서 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굉장히 실망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것이 원인은 김영배 의원의 저런 발언이다. 물론 본인이 모르고, 이 선거가 왜 일어났는지를 모르고 한 발언이라고 볼 수 있지만 적어도 본인도 구청장 두 번 하신 재선 의원이에요. 그러면 어느 정도 본인의 발언의 무게감을 생각한다면 이 정도는 알고 발언하셔야 하는 게 아닌가. 게다가 항상 혈세라는 단어를 아주 습관처럼 쓰면서 얘기를 하는데 본인도 혈세 받고 있지 않습니까? 본인이 받은 혈세가 어디에 쓰일지에 대해서 생각하신다면 좀 더 민주당에서 확실하게 조치해 주시고, 또 금정구민들께 더 진실한 사과가 있어야 할 것으로 저는 봅니다. [앵커] 김 전 구청장의 유족들이 김영배 의원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까지 했다고 합니다. 한동훈 대표 얘기는 그거 다같이 있을 때 한 얘기 아니냐. 거기서 왜 아무 조치 없고 뒤에 와서 지금 후에 이러는 건 진심이 아니지 않느냐, 이렇게 반박하고 있거든요. [서용주] 그거는 조금 더 돌아가신 구청장에 대해서 한동훈 대표가 정쟁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김영배 의원 저도 잘 아는데 이분이 되게 영민하고 말실수가 없는 분으로 유명한데 제 생각에는 이 보궐선거 지역에 대한 사유를 잘 파악하지 못하고 가서 실수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알아보니까 너무 죄송하고, 정말 송구하다라는 말씀도 제가 전해 들었고요. 유족들한테 최선을 다해서 사죄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진심이 없다, 진정성이 없다라는 말은 한동훈 대표가 선거를 앞두고 또 이거를 끌어들여서 본인들 선거에 이용하려고 하는 것인데, 그런 부분은 좀 자제해 줬으면 좋겠고. [앵커] 지금 윤리심판원에 회부를 한 건가요? [서용주] 회부는 했습니다. 당에서도 선거를 앞두고 그런 발언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윤리위 쪽에다가 제소를 한 상황이고요. 일단은 그 부분은 또 그 부분대로 김영배 의원께서 해소를 하시고 다만 이번 선거 자체를 이재명 대표가 구청장 선거가 아니라 재보궐선거도 제의 정권심판의 선거로써 각인을 시켜야 된다는 측면에서는 이 부분은 사과하고 또 다른 측면에서는 또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기 때문에 부산 금정구민들의 현명한 선택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총선 때하고 비슷한 게, 한동훈 대표는 한동훈 대 이재명 구도를 만들려고 하지만 이재명 대표는 조금 전에 들어보신 것처럼 2차 심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윤석열 대 이재명, 정권심판해달라 이런 구호겠죠? [윤희석]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는 그럴 수밖에 없어요. 한동훈 대표하고 본인이 자꾸 비교되는 것을 피하려고 할 거고 한동훈 대표가 가진 정치적 영향력이 본인하고는 결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은 자꾸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하겠죠. 그런데 그게 지금 국민들께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그런 느낌이 많이 듭니다. [앵커] 그런데 실제로 부산 선거는 지금 국민의힘이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것도 사실인가요? [윤희석] 그렇습니다. 이게 저희가 솔직히 말씀드리면 야권 단일화에 대한 예상을 이렇게 실제 됐는데 그전까지는 안 되리라고 봤었던 부분이 많았고 단일화 효과가 생각보다 처음에 많이 도드라졌던 게 사실인데 그리고 또 부산이라는 곳의 특성, 저희가 총선에서는 의석 수를 많이 받았지만 표차이 생각하면 그렇게 녹록지 않은 곳이었다는. 여러 가지 생각해 볼 때 이번 선거가 굉장히 어려운 선거는 맞습니다마는 지금 상황으로 볼 때 저희가 승리를 향해서 그래도 잘 가고 있다, 이렇게 평가합니다. [앵커] 민주당에서는 윤석열 대 이재명 선거가 돼야 한다, 정권심판해 달라, 이렇게 강조하고 있는데 사실 선거의 결과는 어떻게 보면 한동훈 대표가 쥐게 될 것이다, 이런 전망들이 많잖아요. [서용주] 그럴 수는 있죠. 그런데 지금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심판보다는 김건희 정부에 대한 심판으로 보고 있어요, 민주당은. 지금 국정감사도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하고 있을 만큼 김건희 여사에 대한 리스크가 여권이라든지 현 정부로서는 큽니다. 그래서 아마 바닥 민심에서는 이대로는 안 된다라는 것들이 아마 부산에서 전해지고 있는 것 같고요. 민주당은 큰 숙제가 호남입니다. 그래서 호남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면 부산 금정보다는 조금 더 기쁜 마음으로 이번 재보궐을 맞이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앵커] 어쨌든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독대도 재보선 이후로 잡힌 거라 이 재보선 결과가 또 영향을 미칠지 이 여부도 지켜보겠습니다.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두 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1014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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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오늘 민주당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 지원유세 00:34
    조국, 오늘 민주당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 지원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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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02:14
    북 "전방 포격준비태세...추가 도발, 선전포고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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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알맹이 빠진 3차 부양책...재정적자 인상 비율 주목 01:59
    中 알맹이 빠진 3차 부양책...재정적자 인상 비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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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중부서 40명 부상...헤즈볼라 00:30
    이스라엘 중부서 40명 부상...헤즈볼라 "드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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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사대에 다시 착륙...스페이스X 시험비행 성공 01:45
    발사대에 다시 착륙...스페이스X 시험비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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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부고속도로 차량 8대 충돌로 2명 사망... 02:08
    경부고속도로 차량 8대 충돌로 2명 사망..."차가 안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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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중부서 67명 부상...헤즈볼라 00:30
    이스라엘 중부서 67명 부상...헤즈볼라 "드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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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억 쓰고도... 00:40
    100억 쓰고도..."산사태 93%, 산림청 지정 '취약지역' 외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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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억 쓰고도...산사태 대부분 '취약' 지정 밖 지역 02:20
    100억 쓰고도...산사태 대부분 '취약' 지정 밖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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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취 운전' 사고에 차량 화재...40대 여성 입건 00:09
    '만취 운전' 사고에 차량 화재...40대 여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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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오늘] 육군, 카타르서 해외 연합훈련...전차 등 첫 투입 01:22
    [미리보는 오늘] 육군, 카타르서 해외 연합훈련...전차 등 첫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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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수능...막바지 학습전략은? 02:22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수능...막바지 학습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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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4
    "50년 전 포장 그대로"...불황 속 '레트로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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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해튼에 등장한 오징어 게임... 02:27
    맨해튼에 등장한 오징어 게임..."게임을 시작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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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EC 계기 '경주' 국제 관광도시로...'2025 경북 관광의 해' 선언 02:07
    APEC 계기 '경주' 국제 관광도시로...'2025 경북 관광의 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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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01:44
    미국 "이스라엘에 사드 배치"...이란 "전쟁 완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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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트럼프 2%p 초박빙... 02:18
    해리스·트럼프 2%p 초박빙..."바이든·해리스 집안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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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광화문광장 '한강 삼매경' 00:32
    [포토오늘] 광화문광장 '한강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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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0월 14일 경제 캘린더 00:56
    ■ 10월 14일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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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8
    "사업주는 임신해도 혜택 없어"...여성기업인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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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YTN 날씨 10/14] 흐리고 충청 이남 중심 가을비...밤사이 남해안 호우 주의 01:36
    [출근길 YTN 날씨 10/14] 흐리고 충청 이남 중심 가을비...밤사이 남해안 호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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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자 난민촌 공습·학교 포격...최소 25명 사망 00:40
    가자 난민촌 공습·학교 포격...최소 2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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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00:26
    [YTN 실시간뉴스] "국경선 사격 준비…무인기 선전포고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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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즈볼라 무인기 공격에 이스라엘 군인 4명 사망 00:29
    헤즈볼라 무인기 공격에 이스라엘 군인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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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 브리핑] 05:33
    [스타트 브리핑] "한강 소설 오픈런 한다는데... 4만부 대려면 밤새 찍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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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SA, '생명체 존재 가능성' 목성 위성 탐사선 15일 발사 예정 00:32
    NASA, '생명체 존재 가능성' 목성 위성 탐사선 15일 발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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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최태원·노소영 이혼 후 첫 대면 00:25
    [영상] 최태원·노소영 이혼 후 첫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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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최태원·노소영, 둘째 딸 결혼식서 이혼 후 첫 만남 10:28
    [스타트경제] 최태원·노소영, 둘째 딸 결혼식서 이혼 후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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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흐리고 곳곳 가을비...밤사이 남해안 장대비 유의 01:59
    [날씨] 오늘 흐리고 곳곳 가을비...밤사이 남해안 장대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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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北 '무력충돌' 최악 시나리오 등장... 02:03
    [자막뉴스] 北 '무력충돌' 최악 시나리오 등장..."군사적 긴장 일촉즉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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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SNS에 복귀 예고 00:31
    손흥민, SNS에 복귀 예고 "곧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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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지구 낙하하며 신기술... 01:39
    [자막뉴스] 지구 낙하하며 신기술..."인류, 다른 행성으로" 머스크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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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용유 가격 급등하자 '갑질'...과징금 맞은 교촌치킨 [Y녹취록] 02:43
    식용유 가격 급등하자 '갑질'...과징금 맞은 교촌치킨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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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00:42
    연세대 "문제 직접 유출 없었다...공유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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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투명한 초코파이 포장에 추억 소환... 한정 판매에 불티 01:57
    [자막뉴스] 투명한 초코파이 포장에 추억 소환... 한정 판매에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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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탱크로 유엔군 부대 강제 진입...군인 피해 속출 [지금이뉴스] 01:40
    이스라엘, 탱크로 유엔군 부대 강제 진입...군인 피해 속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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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7
    [자막뉴스] "브레이크 작동 안 해"...경부고소도로서 차량 8대 '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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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노벨상 수상 뒤엔 그들이...한강 번역가가 말하는 '번역의 힘' 00:41
    [영상] 노벨상 수상 뒤엔 그들이...한강 번역가가 말하는 '번역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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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우글우글' 화장실에 기이한 장면...中, 야심찬 대책에도 '폭망' 01:50
    [자막뉴스] '우글우글' 화장실에 기이한 장면...中, 야심찬 대책에도 '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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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5개월만에 타이완 포위 훈련... 00:36
    中, 5개월만에 타이완 포위 훈련..."독립·분열 세력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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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준금리 내려갔는데 대출금리는 그대로?... 01:30
    기준금리 내려갔는데 대출금리는 그대로?..."체감까지 상당한 시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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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0
    [자막뉴스] "재시험 봐야" 난리난 수험생들...연세대 수시서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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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시대 맞게 범죄도 진화하나... MZ 조폭의 특이점 01:35
    [자막뉴스] 시대 맞게 범죄도 진화하나... MZ 조폭의 특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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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한강 노벨상 숨은 공신...'말의 맛' 살린 번역의 힘 16:03
    [뉴스UP] 한강 노벨상 숨은 공신...'말의 맛' 살린 번역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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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고양호수예술축제' 성황리 폐막...69개팀 153회 공연 00:26
    [경기] '고양호수예술축제' 성황리 폐막...69개팀 153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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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북한, 무인기 침투 주장...국경 부근 사격 준비태세 00:26
    [영상] 북한, 무인기 침투 주장...국경 부근 사격 준비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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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란 01:41
    [자막뉴스] 이란 "미군 생명에 위협될 것"...美 향해 날린 강력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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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00:47
    연세대 "문제 직접 유출 없어...재시험 고려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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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00:35
    해리스 "나는 의료기록 공개했는데 트럼프는 거부"...건강 쟁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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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10명 중 9명 낙하산?...허울뿐인 심사 제도에 개선 '시급' 03:01
    [자막뉴스] 10명 중 9명 낙하산?...허울뿐인 심사 제도에 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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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北 16:36
    [뉴스UP] 北 "전방 사격 준비태세"...평양 무인기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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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피해 신혼부부들 전국 속출...'연예인 협찬' 유명 예복점 먹튀 02:06
    [자막뉴스] 피해 신혼부부들 전국 속출...'연예인 협찬' 유명 예복점 먹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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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V가 승용차 추돌해 4명 중·경상...음주 조사중 00:34
    SUV가 승용차 추돌해 4명 중·경상...음주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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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1
    "한국 여성 공략 성공"...원정 온 日 남성 무리 파장 '일파만파'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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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충청 이남 '가을비'...밤사이 남해안에 '장대비' 01:23
    [날씨] 오늘 충청 이남 '가을비'...밤사이 남해안에 '장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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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에 대한 충격과 공포"...타이완 포위 훈련 나선 중국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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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 판도 뒤흔드는 해리스-바이든...파탄 위기 관계 들통 '비상' [지금이뉴스] 02:57
    대선 판도 뒤흔드는 해리스-바이든...파탄 위기 관계 들통 '비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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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北 전역이 사정권...레이더 피해 '융단폭격' 위력 01:54
    [자막뉴스] 北 전역이 사정권...레이더 피해 '융단폭격'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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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거둬들인 쓰레기 풍선에서 발견... 북한의 수상한 동태 02:15
    [자막뉴스] 거둬들인 쓰레기 풍선에서 발견... 북한의 수상한 동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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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술 문제 유출 논란' 연세대 02:32
    '논술 문제 유출 논란' 연세대 "유출 사실 아냐...재시험 고려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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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해루질 어구' 유통 36명 검거...8,800점 압수 00:28
    '불법 해루질 어구' 유통 36명 검거...8,800점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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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숨을 건 무단횡단...10차로 고속도로 쇼핑백 들고 유유히 00:34
    목숨을 건 무단횡단...10차로 고속도로 쇼핑백 들고 유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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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스니아 홍수·산사태로 피해 잇따라...댐까지 막혀 00:32
    보스니아 홍수·산사태로 피해 잇따라...댐까지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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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유세장 주변에서 장전된 총 소지 남성 기소 00:41
    트럼프 유세장 주변에서 장전된 총 소지 남성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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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100억 원 썼지만...산사태 취약지역 찾지도 못하는 산림청 02:10
    [자막뉴스] 100억 원 썼지만...산사태 취약지역 찾지도 못하는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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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단독주택·여관서 불...1명 연기 흡입 00:21
    대전 단독주택·여관서 불...1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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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양까지 150km...'무인기 누가 보냈나' 전문가 의견은 [Y녹취록]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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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 방배동에 체육센터 조성...설계 공모작 선정 00:22
    [서울] 서울 방배동에 체육센터 조성...설계 공모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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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5개월만에 타이완 포위 훈련...라이칭더 '양국론' 겨냥 02:42
    中 5개월만에 타이완 포위 훈련...라이칭더 '양국론'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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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9
    [자막뉴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오징어게임 참가하러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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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e뉴스] 한강 신드롬 / 허리케인 생중계 / 세계에서 가장 외로운 나라 03:32
    [지금e뉴스] 한강 신드롬 / 허리케인 생중계 / 세계에서 가장 외로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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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주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3억 원 피해 00:17
    경북 경주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3억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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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19
    "쌓여있던 폐기물에서 불길" 재활용 업체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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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환, 터널서 추돌사고 당했다...당시 블랙박스 영상 공개 '경악' [지금이뉴스] 01:47
    신정환, 터널서 추돌사고 당했다...당시 블랙박스 영상 공개 '경악'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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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9
    [자막뉴스] "국제법 위반하는 행위"... 이스라엘에 분노한 유엔, 엄중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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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금 폭탄 때려야"...낙서 테러 당한 안동 하회마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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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억 원대 위조지폐 유통 조직 검거 00:32
    수억 원대 위조지폐 유통 조직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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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00:34
    트럼프 "국경순찰대원 급여 10% 인상·만 명 신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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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생활 논란' 라이즈 승한, 복귀 발표 2일 만에 '탈퇴' [지금이뉴스] 01:16
    '사생활 논란' 라이즈 승한, 복귀 발표 2일 만에 '탈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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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감사 2주차 돌입...'김여사·이재명' 여야 격돌 05:00
    국정감사 2주차 돌입...'김여사·이재명' 여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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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 주간 맞이 한글·한국어 열풍 현장을 찾아가다! 00:32
    한글 주간 맞이 한글·한국어 열풍 현장을 찾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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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의 아름다움 보여주려…세계를 향한 22m 한글 벽 01:44
    한글의 아름다움 보여주려…세계를 향한 22m 한글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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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북한 20:14
    [뉴스퀘어10] 북한 "전방 사격 준비태세"...무력 도발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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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적이고 아름다운 작품"...프랑스에서도 책 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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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부 00:40
    통일부 "북 무인기 소동, 내부결집·주민통제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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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테말라에 부는 한국어 열풍... 02:44
    과테말라에 부는 한국어 열풍..."교사 충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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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 뮤지컬에 도전장 낸 뉴질랜드 한인 학생들 04:45
    한국어 뮤지컬에 도전장 낸 뉴질랜드 한인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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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상파울루, 강력한 폭풍으로 7명 사망·140만 가구 정전 00:28
    브라질 상파울루, 강력한 폭풍으로 7명 사망·140만 가구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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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전선서 '수상한 정황' 포착... 01:03
    러시아 전선서 '수상한 정황' 포착..."북한 인력 수십 명 파견"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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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동해·경의선 도로 폭파 준비...오늘도 가능"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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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조직 잡고 보니 13명이 '임신 중'...드러난 충격적 실체 [지금이뉴스] 01:09
    불법 조직 잡고 보니 13명이 '임신 중'...드러난 충격적 실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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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시진핑 분노 폭발...타이완 전방위 포위 감행 02:26
    [자막뉴스] 시진핑 분노 폭발...타이완 전방위 포위 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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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나라 위해 일했는데...돌아오는 건 02:08
    [자막뉴스] 나라 위해 일했는데...돌아오는 건 "의료 지원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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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무인기 빌미로 또 노동신문에 대남 비난 00:35
    북, 무인기 빌미로 또 노동신문에 대남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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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무기도 돈도 고갈 위기...젤렌스키, 벼랑 끝에서 '전전긍긍' 02:05
    [자막뉴스] 무기도 돈도 고갈 위기...젤렌스키, 벼랑 끝에서 '전전긍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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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탱크, 유엔군 기지 '쾅'...유엔 02:13
    이스라엘 탱크, 유엔군 기지 '쾅'...유엔 "전쟁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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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동역 인근 차량 화재...14분 만에 꺼져 00:19
    서울 강동역 인근 차량 화재...14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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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북한, 동해·경의선 보여주기식 폭파·도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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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감사 2주차도 '김여사·이재명' 의혹...여야 공방 전망 04:56
    국정감사 2주차도 '김여사·이재명' 의혹...여야 공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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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술 문제 유출 논란' 연세대 "사실 아냐...재시험 고려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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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발언 수위 높이는 한동훈, 25:55
    [시사정각] 발언 수위 높이는 한동훈, "그런 분 라인 존재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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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 무협지' 흑백요리사 '종영'...열풍은 '생방중' 07:19
    '요리 무협지' 흑백요리사 '종영'...열풍은 '생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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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반의 준비해야...김정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전면전 가능성"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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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수렁 빠진 삼성전자에 부는 '칼바람'...'사과문' 이후 심상찮은 전망 02:03
    [자막뉴스] 수렁 빠진 삼성전자에 부는 '칼바람'...'사과문' 이후 심상찮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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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민들 '오열'하는 비빔밥 가격...삼계탕 2만 원, 냉면 1만 5천 원 시대 [지금이뉴스] 01:13
    서민들 '오열'하는 비빔밥 가격...삼계탕 2만 원, 냉면 1만 5천 원 시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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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입에서 나온 '김건희 라인'... 06:30
    한동훈 입에서 나온 '김건희 라인'..."독대 앞두고 전운"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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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호, 불법도박 고백...BTS 지민 등 금전 피해 00:37
    이진호, 불법도박 고백...BTS 지민 등 금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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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재, 공연 추가 취소... 01:06
    이순재, 공연 추가 취소..."체력 저하, 휴식 더 필요하다는 견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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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땅꺼짐에 빠진 5살 아이...망설임 없이 뛰어든 엄마 00:39
    [나우쇼츠] 땅꺼짐에 빠진 5살 아이...망설임 없이 뛰어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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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00:38
    [나우쇼츠] "아내 업고 뛰어"...우승자에겐 맥주와 현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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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호 01:10
    이진호 "불법 도박으로 감당불가한 빚"...BTS 지민에게 1억 빌렸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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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가장 큰 보름달, 17일에 떠오른다 00:31
    올해 가장 큰 보름달, 17일에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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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충청 이남 중심 비...밤사이 남해안 강한 비 02:07
    [날씨] 충청 이남 중심 비...밤사이 남해안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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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9
    "결혼 안할래요" 급증했던 20·30세대...대반전 벌어졌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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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전방서 포착한 북한의 수상한 동태... 01:31
    [자막뉴스] 전방서 포착한 북한의 수상한 동태... "가림막 설치하고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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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오세훈, '파리 패럴림픽' 참가 서울시 선수단 격려 00:26
    [서울] 오세훈, '파리 패럴림픽' 참가 서울시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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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떠나는 선원들...한국인 선원 감소·고령화 '심각' 02:30
    [자막뉴스] 떠나는 선원들...한국인 선원 감소·고령화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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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01:53
    군 "북, 동해·경의선 폭파 준비...도발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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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판정패' 당한 의사들...AI가 보여준 무서운 능력 02:06
    [자막뉴스] '판정패' 당한 의사들...AI가 보여준 무서운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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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 06:05
    야 "사실이면 당선 무효"...여 "이재명 방탄용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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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6
    "탁상공론 정부 행정, 의료 교육 망쳐"...의대생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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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술 문제 유출 논란' 연세대 02:35
    '논술 문제 유출 논란' 연세대 "공정성 훼손 없어...재시험 고려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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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용, 금리인하 효과 없다 지적에 00:45
    이창용, 금리인하 효과 없다 지적에 "부인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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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15:41
    [뉴스나우] "평양 무인기 침투" 긴장 수위 높이는 북한...도발 우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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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사장 00:27
    한수원 사장 "체코 원전 '덤핑' 용어 적절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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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시 팬 폭행' 일파만파...경찰 01:27
    '제시 팬 폭행' 일파만파...경찰 "직접 출석 요구도 검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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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용 전환한다더니 실적 나빠지자 손절?...게임업계서도 이례적인 일 [지금이뉴스] 02:17
    채용 전환한다더니 실적 나빠지자 손절?...게임업계서도 이례적인 일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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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경찰 팀장의 지시로 편의점에 줄 서서... 황당한 갑질의 결말 01:44
    [자막뉴스] 경찰 팀장의 지시로 편의점에 줄 서서... 황당한 갑질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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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노숙인·쪽방촌 주민 2천여 명에 무료독감 예방접종 00:21
    [서울] 노숙인·쪽방촌 주민 2천여 명에 무료독감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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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충남도-삼성디스플레이, 온실가스 감축 업무협약 체결 00:30
    [충남] 충남도-삼성디스플레이, 온실가스 감축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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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5
    "옆 사람 답안지가 그냥 보였다"...연세대 수시 논란 '부글부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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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까지 충청 이남 가을비...밤사이 남해안 강한 비 02:33
    [날씨] 내일까지 충청 이남 가을비...밤사이 남해안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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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북, 동해·경의선 폭파 준비...오늘도 가능 01:21
    [YTN 실시간뉴스] 북, 동해·경의선 폭파 준비...오늘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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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수 액상 코카인 452kg 보관 20대 여성 검거 00:29
    밀수 액상 코카인 452kg 보관 20대 여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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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박인 줄 알았는데 '깜짝'...속속 발견되는 희귀버섯 01:34
    [자막뉴스] 박인 줄 알았는데 '깜짝'...속속 발견되는 희귀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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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1
    "로또·담배 사와"...감봉 처분받은 경찰관 '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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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9
    "돈 없어서 바빠" 짜증난 트럼프...해리스 압승에 결국 이렇게까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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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년 만의 무죄...'유럽간첩단' 마지막 피해자에게 9억 원 보상 [앵커리포트] 02:17
    54년 만의 무죄...'유럽간첩단' 마지막 피해자에게 9억 원 보상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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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도 살인사건' 가해자에게 도검 판 업자 등 검거 [앵커리포트] 01:28
    '일본도 살인사건' 가해자에게 도검 판 업자 등 검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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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행 중 발견한 어묵? 01:13
    산행 중 발견한 어묵? "절대 만지면 안돼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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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연세대, 문제 유출 논란... 32:24
    [뉴스퀘어 2PM] 연세대, 문제 유출 논란..."재시험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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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방위비' 언급한 트럼프... 02:13
    '韓 방위비' 언급한 트럼프..."미국 등쳐먹은 나라도" 돈맹 만지작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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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김태흠 00:21
    [충남] 김태흠 "제2 중앙경찰학교 결정 정치적 논리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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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여름보다 가을에 더 위험...끓여도 안죽는 균에 '발칵' 01:47
    [자막뉴스] 여름보다 가을에 더 위험...끓여도 안죽는 균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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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kt, 장기 이용 89 가족 초대해 'AI와 함께 캠핑' 00:19
    [기업] kt, 장기 이용 89 가족 초대해 'AI와 함께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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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동아오츠카, 시각장애인 돕는 '가이드 러너' 20명 양성 00:18
    [기업] 동아오츠카, 시각장애인 돕는 '가이드 러너' 20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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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쿠팡, 호남권 최대 광주 첨단물류센터 준공... 00:20
    [기업] 쿠팡, 호남권 최대 광주 첨단물류센터 준공..."2천 명 직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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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건설, 영국 SMR 건설 최종후보에 올라 00:24
    [기업] 현대건설, 영국 SMR 건설 최종후보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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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 잔혹"...한강의 자녀 계획 바꾼 '남편의 말' 재조명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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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작품 수십만 원 웃돈 주고 거래...노벨상 초상화에도 '관심' [앵커리포트] 01:39
    '한강' 작품 수십만 원 웃돈 주고 거래...노벨상 초상화에도 '관심'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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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남매 낳아 키운 어머니들, 유공자 됐다! [앵커리포트] 01:42
    13남매 낳아 키운 어머니들, 유공자 됐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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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원·노소영 차녀 어제 결혼...이혼 뒤 첫 대면 [앵커리포트] 01:29
    최태원·노소영 차녀 어제 결혼...이혼 뒤 첫 대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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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까지 충청 이남 중심 비...남해안 밤사이 강한 비 01:43
    [날씨] 내일까지 충청 이남 중심 비...남해안 밤사이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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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2
    [자막뉴스] "주인공 이름이 다..." 교육방송에 퍼진 이상한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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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공군부대에서 장난삼아 '가스총'...은폐 시도까지? 00:41
    [영상] 공군부대에서 장난삼아 '가스총'...은폐 시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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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결혼식 예복 맡겼는데...돌연 폐업 뒤 '연락 두절' 00:36
    [영상] 결혼식 예복 맡겼는데...돌연 폐업 뒤 '연락 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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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감기약 탄 분유 먹였다가 질식사...친모 '유죄' 판결 00:39
    [영상] 감기약 탄 분유 먹였다가 질식사...친모 '유죄'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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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동해·경의선 폭파 준비 정황...군 대비 태세 격상 01:57
    북한, 동해·경의선 폭파 준비 정황...군 대비 태세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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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사위·행안위 국정감사...'김여사·이재명' 공방 04:00
    법사위·행안위 국정감사...'김여사·이재명'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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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2:06
    대통령실 "비선 조직 없다...대통령 라인만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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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1
    "군대 안 간다" 우크라 남성들 절규...콘서트장, 클럽서 강제 징집 공포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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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술 문제 유출 논란' 연세대 02:32
    '논술 문제 유출 논란' 연세대 "재시험 고려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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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무너지고 SK하이닉스 독주 예고...HBM 시장 대격변 [지금이뉴스] 01:42
    삼성 무너지고 SK하이닉스 독주 예고...HBM 시장 대격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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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3차 타이완 포위 훈련...항공모함도 투입 03:14
    중국, 3차 타이완 포위 훈련...항공모함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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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인천시, 백령도 해역에 어린 참담치 36만 마리 방류 00:24
    [인천] 인천시, 백령도 해역에 어린 참담치 36만 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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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주요 산·하천에 광견병 미끼 예방약 살포... 00:27
    [서울] 주요 산·하천에 광견병 미끼 예방약 살포..."접촉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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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2
    [자막뉴스] "대리운전 부르고 왜"...주차된 차 30대 들이박은 운전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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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 국내 첫 스테고사우루스 공룡 발자국 발견 00:33
    거제시, 국내 첫 스테고사우루스 공룡 발자국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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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체 노선의 37%로 확대 운영 00:26
    [대구]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체 노선의 37%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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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순 감기인 줄 알았는데...'제2의 에이즈' 감염병 환자 폭증 [지금이뉴스] 01:55
    단순 감기인 줄 알았는데...'제2의 에이즈' 감염병 환자 폭증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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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2024 울산공업축제'...관람객 100만 명 찾아 성황 00:28
    [울산] '2024 울산공업축제'...관람객 100만 명 찾아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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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다자녀 공무원과 저출산 극복 '도시락 토론회' 개최 00:21
    [울산] 다자녀 공무원과 저출산 극복 '도시락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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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기념재단, '노태우 비자금' 고발...검찰 02:22
    5·18 기념재단, '노태우 비자금' 고발...검찰 "수사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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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ON] 다음 주 독대?...한동훈 29:59
    [정치 ON] 다음 주 독대?...한동훈 "라인 존재 안 돼" vs 친윤 "한고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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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태로운 '10차선 무단횡단'...어떤 처벌도 없었다 [앵커리포트] 00:46
    위태로운 '10차선 무단횡단'...어떤 처벌도 없었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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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도박 빠져..."...BTS 지민도 금전 피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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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울린 '악뮤' 노래 역주행...자작곡도 화제 02:55
    한강 울린 '악뮤' 노래 역주행...자작곡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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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모가 먹인 성인 감기약에...2개월 영아 사망 [Y녹취록] 04:48
    친모가 먹인 성인 감기약에...2개월 영아 사망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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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지구보다 빨리 끓어오르는 한반도...생태계 붕괴 직전 01:48
    [자막뉴스] 지구보다 빨리 끓어오르는 한반도...생태계 붕괴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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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북 13:16
    [이슈ON] 북 "평양 하늘 뚫렸다"...남북 연결도로 폭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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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 돼지에 조류까지...여기저기 퍼지는 가축전염병 02:24
    소, 돼지에 조류까지...여기저기 퍼지는 가축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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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트럼프 2%p 초박빙... 02:20
    해리스·트럼프 2%p 초박빙..."바이든·해리스 집안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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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부부' 아닌 '부모'로 섰다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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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추억을 먹는다...식음료 '레트로 마케팅' 03:21
    [경제PICK] 추억을 먹는다...식음료 '레트로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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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용인시, 재난관리평가에서 전국 최초 3년 연속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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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TK 행정 통합 재추진..."행안부 중재안 긍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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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2:31
    한동훈 "김 여사 공적 지위 없어"...권성동과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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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비선 조직 없어, 대통령 라인만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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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6
    "기생집", "선조 국적 일본"...국감 '막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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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술 문제 유출 논란' 연세대 02:31
    '논술 문제 유출 논란' 연세대 "재시험 고려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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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 서울시립미술관후원회 10주년..."예술 저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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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기 소동'에 드러난 북 방공망...주체도 파악 못 해 02:03
    '무인기 소동'에 드러난 북 방공망...주체도 파악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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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북한 '평양 무인기 침투' 주장 미스터리...군사 도발 우려 21:26
    [이슈플러스] 북한 '평양 무인기 침투' 주장 미스터리...군사 도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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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판관 6명이면 재판불가' 헌법재판소법 효력 정지 02:06
    '재판관 6명이면 재판불가' 헌법재판소법 효력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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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맨 이진호 '불법 도박' 파문... BTS 지민 등 피해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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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소설 원작' 영화도 재개봉...또 영화로 제작될까 02:27
    한강 '소설 원작' 영화도 재개봉...또 영화로 제작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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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보선 D-2, 여야 총력전..."선동도구 아냐", "정권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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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 2주차도 '김 여사 vs 이재명'...재의요구권 공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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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국감...접경지 '파주시장 참고인' 채택 놓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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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기 소동' 설 분분...정부 02:23
    '무인기 소동' 설 분분...정부 "북, 내부결집·주민통제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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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이번 주 잦은 비에 기온 '뚝'...밤사이 남해안 100mm 호우 01:59
    [날씨] 이번 주 잦은 비에 기온 '뚝'...밤사이 남해안 100mm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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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용, 금리인하 효과 없다 지적에 01:05
    이창용, 금리인하 효과 없다 지적에 "부인 어려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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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용, 금리인하 효과 없다 지적에 02:08
    이창용, 금리인하 효과 없다 지적에 "부인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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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년 전 포장 그대로"...불황 속 '레트로 마케팅'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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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암 야유' 함성으로 바뀔까...홍명보 02:05
    '상암 야유' 함성으로 바뀔까...홍명보 "선수단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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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 초매식 열렸지만...집단 폐사에 어민 '망연자실' 01:57
    굴 초매식 열렸지만...집단 폐사에 어민 '망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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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 시험 부실관리 정황 속속...반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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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날씨 캔버스 10/14] 01:40
    [YTN 날씨 캔버스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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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이진호, 6월에도 사기 혐의 피소...도박 규모 주목 01:41
    [단독] 이진호, 6월에도 사기 혐의 피소...도박 규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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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운전' 문다혜, 출석 언제?...'창고 68억 도난' 미스터리 09:04
    '음주 운전' 문다혜, 출석 언제?...'창고 68억 도난'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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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완 총통 '양국론'에 발끈...중국, 3차 포위 훈련 02:11
    타이완 총통 '양국론'에 발끈...중국, 3차 포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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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규슈 북부, 열대어·산호 증가...해수온도 상승에 생태계 급변 01:51
    일 규슈 북부, 열대어·산호 증가...해수온도 상승에 생태계 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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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워크] 전남 경제 이끄는 동부권... 02:55
    [네트워크] 전남 경제 이끄는 동부권..."동부권 포괄적 발전에 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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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날씨] 내일까지 곳곳 가을비 밤사이 최고 30mm 호우 01:34
    [이슈날씨] 내일까지 곳곳 가을비 밤사이 최고 30mm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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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2:34
    한동훈 "김 여사 공적 지위 없어"...권성동과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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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1:51
    대통령실 "비선 조직 없어, 대통령 라인만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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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 2주차도 '김 여사 vs 이재명'...재의요구권 공방도 03:06
    국감 2주차도 '김 여사 vs 이재명'...재의요구권 공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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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마비 겨우 멈췄다...'심리 정족수' 효력정지 02:28
    헌재 마비 겨우 멈췄다...'심리 정족수' 효력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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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용, 금리인하 효과 없다 지적에 02:23
    이창용, 금리인하 효과 없다 지적에 "부인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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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시험 부실관리 정황 속속...반발 확산 02:38
    연세대 시험 부실관리 정황 속속...반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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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동해·경의선 폭파 준비 정황...군 대비 태세 격상 01:57
    북한, 동해·경의선 폭파 준비 정황...군 대비 태세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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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맨 이진호 '불법 도박' 파문... BTS 지민 등 피해 02:08
    개그맨 이진호 '불법 도박' 파문... BTS 지민 등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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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이진호, 6월에도 사기 혐의 피소...도박 규모 주목 01:28
    [단독] 이진호, 6월에도 사기 혐의 피소...도박 규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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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이번 주 잦은 비에 기온 '뚝'...밤사이 남해안 100mm 호우 01:53
    [날씨] 이번 주 잦은 비에 기온 '뚝'...밤사이 남해안 100mm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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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로사' 쿠팡 기사 산재 사유... 00:38
    '과로사' 쿠팡 기사 산재 사유..."주6 야근·마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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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한동훈, 용산 인적 쇄신 거듭 요구...친윤 부글부글 30:12
    [뉴스NIGHT] 한동훈, 용산 인적 쇄신 거듭 요구...친윤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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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02:08
    경찰 "택시기사 조사 마쳐"...문다혜 소환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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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기념재단, '노태우 비자금' 고발...검찰 02:22
    5·18 기념재단, '노태우 비자금' 고발...검찰 "수사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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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풍·MBK, '고려아연 경영권' 승기 잡나?...2차전 불가피 02:23
    영풍·MBK, '고려아연 경영권' 승기 잡나?...2차전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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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기 소동'에 드러난 북 방공망...주체도 파악 못 해 02:01
    '무인기 소동'에 드러난 북 방공망...주체도 파악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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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00:32
    북 "무인기 주범은 한국 군부...미국이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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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기 소동' 설 분분...정부 02:18
    '무인기 소동' 설 분분...정부 "북, 내부결집·주민통제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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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17일 포니정 시상식 참석...노벨상 수상 이후 첫 공식 행보 00:30
    한강, 17일 포니정 시상식 참석...노벨상 수상 이후 첫 공식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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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도 '한강 신드롬'...노벨상 이후 대출순위 547위→3위 00:33
    도서관도 '한강 신드롬'...노벨상 이후 대출순위 547위→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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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소설 원작' 영화도 재개봉...또 영화로 제작될까 02:20
    한강 '소설 원작' 영화도 재개봉...또 영화로 제작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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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울린 '악뮤' 노래 역주행...자작곡도 화제 02:42
    한강 울린 '악뮤' 노래 역주행...자작곡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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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행 중 발견한 어묵? 01:07
    산행 중 발견한 어묵? "절대 만지면 안 돼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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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콘서트장 급습해 강제 징집... 01:46
    우크라이나, 콘서트장 급습해 강제 징집..."입대 싫다" 절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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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액상 코카인 밀수해 고체로 가공...20대 보관책 검거 02:00
    액상 코카인 밀수해 고체로 가공...20대 보관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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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억 원대 위조지폐 유통 조직 검거 00:30
    수억 원대 위조지폐 유통 조직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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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억대 피싱 수익금 상품권으로 세탁...총책 등 4명 송치 00:39
    10억대 피싱 수익금 상품권으로 세탁...총책 등 4명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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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완 총통 '양국론'에 발끈...중국, 3차 포위 훈련 02:05
    타이완 총통 '양국론'에 발끈...중국, 3차 포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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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 경제학상에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저자 등 3명 00:33
    노벨 경제학상에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저자 등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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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보선 D-2, 여야 총력전... 02:07
    재보선 D-2, 여야 총력전..."선동도구 아냐", "정권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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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생집", "선조 국적 일본"...국감 '막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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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공수처 국감 설전... 00:34
    여야, 공수처 국감 설전..."폐지해야" vs "김 여사 전담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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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위 국감... 00:37
    행안위 국감..."코나아이, 대장동 수법", "양평고속도로 변경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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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또·담배 사와"...감봉 처분받은 경찰관 '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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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드민턴협회 00:40
    배드민턴협회 "안세영에 당분간 신발 자율권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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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 돼지에 조류까지...여기저기 퍼지는 가축전염병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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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 초매식 열렸지만...집단 폐사에 어민 '망연자실'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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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규슈 북부, 열대어·산호 증가...해수온도 상승에 생태계 급변 01:47
    일 규슈 북부, 열대어·산호 증가...해수온도 상승에 생태계 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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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비' 어느 팀에 유리할까?...우천 취소에 해석 '분분' 02:06
    '가을비' 어느 팀에 유리할까?...우천 취소에 해석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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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암 야유' 함성으로 바뀔까...홍명보 01:59
    '상암 야유' 함성으로 바뀔까...홍명보 "선수단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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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SNS에 복귀 예고 00:32
    손흥민, SNS에 복귀 예고 "곧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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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픈게티, 여자 마라톤 세계신기록 경신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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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군 정찰위성 3호기, 오늘 밤 미국에서 발사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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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단독] 계엄날 '판교 대기 현장'에 HID '지휘관' 2명도 투입… 02:08
    [단독] 계엄날 '판교 대기 현장'에 HID '지휘관' 2명도 투입…"추가 병력 동원 계획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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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현장연결] 군 정찰위성 3호기 미국서 발사 02:10
    [현장연결] 군 정찰위성 3호기 미국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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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수장 11번 바뀌었는데 아직도‥'당심'·'민심'보다 '윤심'?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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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김 여사 특검법' 31일까지 버티기?‥"즉각 공포가 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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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크부대장'도 롯데리아 갔다‥계엄에 전차동원 계획 사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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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단독] 01:54
    [단독] "탈북자 조사실에서 체포 요인 심문"‥정보사, 서울 시내에 비밀심문실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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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월요일 '송달 여부' 결정…다음 절차도 지연 우려 02:22
    월요일 '송달 여부' 결정…다음 절차도 지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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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서울로 간다"‥9월부터 HID 40명 선발해 계엄대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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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 상설특검 추천하라"…야, 한덕수 '조기탄핵' 거론하며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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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김병주 "'북한군 위장 소요사태' 가능성 있어…전방위 수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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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화해위원장 '인사 논란'…부적절 지적에 박선영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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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용사] 계엄 국정조사, 들어갈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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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제기' 처벌 입법 추진…"국가적 피해 심각"↔"관리부실 반성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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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토요와이드] 윤대통령 2차 소환에 응할까…주말 탄핵 찬반 집회 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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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정 협의체 구성 놓고 '힘겨루기'…이르면 내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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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 가결 뒤 첫 주말, 여야 숨 고르며 전열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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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동창리 발사장 '위성 조립 건물' 외부공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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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외교장관 "조속한 대면협의 조율…굳건한 동맹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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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번지] '성탄절 출석' 요구 응할까…'탄핵 서류' 여전히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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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내란공범' 표현 현수막 허용…'이재명은 안돼'는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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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공조본, 윤 대통령 2차 소환 통보...'햄버거집 계엄 모의' 논란 26:46
    공조본, 윤 대통령 2차 소환 통보...'햄버거집 계엄 모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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