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부산광역시장 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이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개막식과 함께 닷새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스포원과 사직 론볼 경기장 등 8곳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선수 7백여 명 등 4천5백여 명이 참가합니다.
올해 대회에는 게이트볼, 당구 등 정식 종목 7종과 보치아, 휠체어 경주 등 14개 체험 종목 경기가 펼쳐집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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