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한반도 긴장 고조

2024.10.15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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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전화연결 : 홍 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관련 내용을 전문가 연결해서 잠시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어제 폭파 준비 정황이 있다고 그랬는데 남북 연결도로를 실제로 폭파했는데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홍민] 굉장히 상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실제 이미 남북한 동서해상에서의 경의선, 동해선 폐쇄 조치 그다음에 거기에 대한 단절 조치는 이미 공사 형식으로 이미 이루어졌는데. 이걸 폭파하는 걸 동원해서 일단 더 확실하게 보여준다라는 측면은 상징적으로 지도부의 단절 의지가 강하다라는 것, 그리고 지금의 한국의 태도에 대한 불만 표시, 이것이 복합적으로 나타난 그런 현상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 이렇게 얘기를 해 주셨는데. 북한이 얼마 전에 요새화라는 단어를 언급했었잖아요. 이 요새화 공사 작업의 일환이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겁니까? [홍민] 맞습니다. 북한이 실제 총참모부의 이름으로 보도 형식을 취해서 발표한 내용에서도 방어 축성물로 요새화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했고 그 과정에서 폭파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거든요. 다만 이런 것들로 봤을 때 기존에 남북한이 연결되는 주요 통로였던 곳을 완전하게 장벽화시켜서 차단하고 그 뒤에 그것을 철저하게 막는 병사들과 군 병력들이 주둔하면서 요새화를 시킨다는 개념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남북 간에 연결도로가 사실 남북 관계가 굉장히 부침이 있었고 또 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의 긴 역사도 있는데 그 긴 역사를 상징하는 곳이라고도 할 수 있을 텐데.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 건지도 다시 한번 짚어주시죠. [홍민] 남북한이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어쨌든 긴 시간에 걸쳐서 여러 협의와 실질적인 물리적 작업을 통해서 경의선, 동해선 양측의 철도와 도로를 연결하는 작업을 긴 과정을 통해서 완수를 했었습니다. 특히 경의선 같은 경우에 개성에서 평양고속도로까지 이어지는 굉장히 긴, 171km에 달하는 거리에 해당되고요. 그다음에 동해선 부분은 고성에서 원산까지 이루어지는, 107km를 북측으로 연결시키는 그런 굉장히 대장정의 작업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한이 경제공동체를 이루고 경제협력을 하는 주요한 동맥과 같은 역할을 한다라는 것을 전제로 해서 만들어졌고. 더 나아가서는 유라시아로 연결되는 긴 운송로를 만든다는 구상까지도 포함되는 구상 아래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상당 부분 역사적 의미뿐만 아니라 남북한이 같이 구상하고 같이 연결을 했던, 같은 공동작업을 했던 산물이라는 점에서 매우 귀중한 남북교류협력의 이정표였다. 그런데 그것이 완전히 차단되는 것 이상으로 완전히 폭파가 됐기 때문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고 볼 수 있는 거죠. [앵커] 현재 우리 군에서는 감시 및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이런 내용도 전해졌는데. 육로 폭파로 인해서 국지적 도발 가능성이라든지 그런 것은 없는 걸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홍민] 그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일단 북한이 총참모부 이름으로 동서해상의 방어 축성물을 요새화하겠다는 이미 공지를 한 상태였고, 이 상태에서 미군에게까지 전화 통지문을 발송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 자체가 갑자기 없던 계획, 그리고 통보도 안 한 행동을 한다라는 개념은 아니라서 일단은 미군에 통보하는 절차성을 통해서 정전협정 안에서 뭔가 행동을 하겠다는 그 부분은 아마 계속 유지를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김정은 위원장이 자신의 군 수뇌부 일부를 데리고 회의를 했는데. [앵커] 군사안전협의회 말씀하시는 거죠? [홍민] 그 회의를 했는데. 과거 같으면 당 중앙군사대회 같은 공식적인 군사기구, 최종 결정기구를 통해서 결정하고 수행을 한다는 차원으로 메커니즘을 만들 수도 있거든요. 그렇게 된다면 뭔가 결정을 통해서 교전도 감수하겠다, 이런 방식의 결정이 나올 수 있는데 오늘 회의는 그런 차원이 아니라 보고를 받고 사태를 파악하는 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어떤 행동을 하겠다는 결정이 나오지 않았거든요. 따라서 오늘 회의로만 봐도 북한이 확전 의사는 없다. 그리고 계속 줄기차게 북한이 공격을 선제적으로 하겠다는 의사는 없다라고 밝혀왔기 때문에 지금 국면에서는 그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 되고. 또 최근에 유엔사가 이 문제와 관련해서 관심을 갖고 다시 조사를 한다라든가 들여다보기로 했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미국의 개입, 미국이라기보다 유엔사의 개입이죠. 정전협정 차원에서 조사가 이루어지는 이런 국면이 전개되면 추가적인 도발이나 긴장보다는 조사에 어쨌든 초점이 맞춰지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앵커] 북한이 최근에 전방 지역에 철책을 두르기도 했는데. 이번에 남북 연결 도로 폭파한 게 즉흥적인 걸까요? 아니면 철책을 두르고 이전부터 단계적으로 준비한 계획일까요? [홍민] 전체적인 남북한을 두 국가로 완전히 분리하겠다는 기조 아래서 아마 장벽화는 기본적으로 계획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거기에 따라서 워낙 대규모 작업이죠. 250km의 휴전선 일대를 완전히 장벽화하는 것 자체가 힘들기 때문에 일단 남북한이 주요한 통로로 이용했던 곳들을 우선적으로 막는다. 그리고 가장 주요한 요충지 중심으로 막는다라는 계획을 갖고 아마 진행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장벽화 자체가 폭파라는 형식을 통해서 과연 이루어져야 되느냐라는 문제는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과거 북한이 9.19 군사합의를 한 이후에 GP에 대한 시범 철수를 할 때도 역시 작은 구조물임에도 불구하고 폭파 형식을 빌렸는데. 그 폭파 형식을 빌렸던 이유는 실제 폭파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폭파하는 장면을 연출함으로써 자신이 GP 철수와 같은 9.19 군사합의에 대한 존중, 9.19 군사합의에 대한 합의 이행의 의지를 보여주는 그런 의미였거든요. 그래서 아마 북한이 이번에 택한 폭파 형식도 자신의 단절 의지 그리고 최근에 한국에 대해서 갖고 있는 불만을 표출하는 방식으로 퍼포먼스 형식으로 연출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앵커] 북한이 요새화를 선언하고 철책을 치고 남북 연결도로를 폭파하고 이런 거는 북한 주민들에게 대내적으로 홍보를 할 거라고 보십니까? 어떻습니까? [홍민] 북한에는 최근에 두 국가를 지도부가 선택하고 그 길로 가는 것에 대해서 나름대로 북한 주민들에게 설득력을 얻어가려고 단계적으로 이런 소식들을 계속 보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부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 한국의 무인기와 관련된 문제라든가 이것도 공개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 이렇게 단절과 폐쇄를 가장 강력하게 표현하는 이런 내용들은 아마 보도할 가능성이 매우 높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오늘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김정은 위원장이 국방과 안전 분야 협의회를 소집했고요. 북한 매체들이 김 위원장이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고는 했는데 어떤 내용을 밝힌 건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은 상황이거든요. 이 협의회에서 어떤 내용이 구체적으로 나왔다고 볼 수 있는 겁니까? [홍민] 우선 참석한 사람들의 면면을 통해서 추론을 해볼 수 있는데요. 그리고 보고 내용도 역시 간략하게는 소개됐거든요. 일단 조춘룡 당 군수공업부장이 참석을 했기 때문에 아마 무인기가 침범을 해서 영공이 뚫려서, 그러니까 대공망이 완전히 뚫린 거거든요. 그래서 대공체계, 무기 이것과 관련된 상황을 보고받았을 가능성이 있고 이것을 개선하기 위해서 어떤 대공무기체계가 필요한지, 그리고 만약에 동일수단, 소위 무인기를 동원해서 응징을 하게 된다, 또는 보복을 하게 된다면 어떤 무인기 시스템을 가지고 공격할 수 있는지 여기에 대한 상황들을 파악하는 부분이 아마 주요하게 있었을 테고. 거기에 대한 질책도 아마 같이 따라갔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 한편에서 국가보위상이 자리를 했는데요. 국가보위상은 우리 식으로 얘기하면 국가정보원 격에 해당되면서 대남 부서 중에서는 정찰총국과 국가보위상이 양대 축을 이루거든요. 그래서 아마 무인기가 어떻게 들어왔는지, 이것에 대한 첩보, 정보에 관련된 부분들을 질책하거나 거기에 대한 보고를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지고요. 또 그 외에 정찰총국 같은 경우에는 대남 관련돼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남북한 단절, 소위 육로와 철로를 막는 작업이라든가 대남 공작적 차원에서 어떻게 접근해야 되는지 문제를 보고를 받거나 거기에 대한 과업을 지시하는 방식으로 갔을 것입니다. 그래서 강력하게 뭔가 주문했다는 거는 뭔가 남쪽에 대해서 공세적으로 향후에 도발성 행동을 하라는 의미도 내포돼 있을 수 있지만 그것보다는 아마 향후 대책적 측면에서 내부적으로 여러 취약성이 드러났기 때문에 그 취약성을 어떻게 향후에 대책으로 수립할지, 이 부분들이 아마 중점적으로 논의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앵커] 무인기 침투 주장이 북한이 김여정까지 직접적으로 나설 정도로 계속해서 열을 올리고 있는 그런 분위기인데. 이것도 적대적 남북관계에 명분 쌓기 중 하나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홍민] 물론 그게 하나의 부수적인 목적이 될 수 있는데. 본질은 아마 그런 것일 겁니다. 최고 존엄 그리고 자신의 수도 평양, 굉장히 중요한 성지와 같은 또는 굉장히 중요한 존엄과 같은 인물, 이 사람들의 안위가 위태로운 충격을 경험한 거거든요. 그런 측에서 김여정이 격앙 메커니즘이라고 할까요. 2020년 6월에도 대북전단을 저지하지 못한 한국 정부에 대해서 강한 불만을 표출하면서 거기에 대해서 당중앙군사위원회를 소집하고 거기에 대해서 응징성으로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는 일련의 과정이 있었는데. 그 과정을 주도했던 당사자가 김여정입니다. 김여정이 그 당시에 했던 걸 보면 굉장히 초기에 감정적으로 격앙이 돼서 여기에 대응하려고 하는 태도를 보였고. 군사적인 조치를 동원하고 결과적으로는 자신의 응징성을 보여주는 일종의 퍼포먼스죠. 폭파 퍼포먼스를 보여줬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김여정이 대남, 대미를 총괄하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최고 존엄과 수도 평양을 건드렸다는 것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그런 격앙 메커니즘이 상당히 작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앵커] 많은 분들이 이번 무인기 사건과 관련해서 의아했던 것은 평양 상공이 그렇게 쉽게 뚫릴 수 있는가 이런 의문점을 가진 분들도 많거든요. 그건 어떻게 보세요? [홍민] 평양에 대공 화기들이 굉장히 밀집돼 있습니다. 북한 전역에서 가장 밀집도가 높고 전 세계적으로 한 도시에 이렇게 대공 방공망이 촘촘하게 있는 경우는 거의 없을 정도죠. 그렇기 때문에 그만큼 대공 체계는 잘 갖춰져 있는데, 무인기라는 특성이 갖는 것 때문에 기존의 대공 체계가 사실상 무력했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무인기는 다 아시다시피 지금 현재 우크라이나 전장에서도 굉장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고 중동 전장에서도 굉장한 무기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감지도 어렵고 또 대응하기에는 너무 규모도 작고 소형이라서 그것을 막아낼 수 있는 물리적 시스템이 아직은 개발이 확실하게 돼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전 세계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북한이 아무리 대공 미사일 체계를 기존에 많이 갖고 있더라도 그 자체만 가지고는 무인기가 갖고 있는 특성을 반영해서 요격하거나 그걸 대항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웠을 것이다. 그래서 최근에 우리 국방부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재민 기술이라든가 통신을 통해서 그것을 무력화시키는 방식이라든가 또는 직접적 화기 이외에 직사 에너지라든가 이런 것을 쏴서 떨어뜨리는 방식이라든가 다양한 첨단 사양을 동원해서 개발 중에 있는 단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도 이런 첨단의 무기체계는 갖추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상당히 무력하게 뚫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김여정 부부장이 직접 이렇게 밝혔습니다. 민간이 아니라 군부다. 대한민국 군부가 무인기 침투시킨 것 다 알고 있다. 이렇게 강력하게 주장을 했는데 그에 따른 명백한 증거 제시는 안 하고 있거든요. 북한의 속내가 뭐라고 보십니까? [홍민] 증거라기보다는 심증을 확신으로 굳혀가는 그런 개념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완전히 확증할 만한 증거가 있으려면 동체를 확보해야 됩니다. 무인기 동체를 확보하거나 최소한 그 흔적이라도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그것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열상카메라로 찍은 사진 한 장만 희미하게 가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들도 확정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한국이 전략적 모호성을 취하니까 그 전략적 모호성을 취하는 태도 자체를 의심을 계속하는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 한국에서 나오는 여러 발언에 대해서 일종의 격앙된 것이 같이 합쳐지면서 아예 주범으로 몰아가는 방식으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일단 북한이 남북관계 단절, 그리고 적대적 2국가를 내세우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얼마 전에는 최고인민회의에서 헌법 개정 얘기도 있었는데, 통일 문구는 삭제가 된 건지 이게 명백히 드러난 건 아닌 거죠? [홍민] 그렇습니다. 이번에 아마도 헌법을 전면적으로 개정해서 우리가 소위 말해서 예상했던 또는 북한이 예고했던 그런 내용들을 전면적으로 담는 그런 작업의 회의는 아니었던 것 같고. 이번에는 지금 내부적으로 통일을 부정하고 또 민족 관계를 부정하고 남북 관계를 완전히 단절하는 이런 일련의 굉장히 전면적인 내용의 수정은 일종의 내부적인 설득력을 어느 정도 가져야 됩니다. 70년 가까이 북한 주민들은 통일을 중요한 남북 관계의 근거나 아니면 연관고리로 생각해왔고, 또 한편에서는 민족이라는 거에 상당히 많은 세뇌가 돼 있는데. 이것을 하루아침에 바꾼다라는 것은 상당히 많은 충격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내부적 설득작업을 일정 부분 단계적으로 진행한 이후에 내년에 미국 대선 이후에 전반적인 타이밍을 봐서 내년에 이런 내용들을 단계적으로 또는 흡수 가능한 수준에서 아마 헌법 개정 형식으로 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다시 한번 속보 내용을 전해드리면 북한이 오늘 경의선, 동해선 남북 연결도로를 폭파했습니다. 군사분계전 이북 일부 구간을 폭파했다는 속보가 들어왔고요. 우리 군이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는데. 정확히 군사분계선을 중심으로 어느 지점인지는 지금 파악이 되고 있는 건가요? [홍민] 완전히 식별이 되고 있죠. 이미 군 당국은 사전 징후를 육안으로 식별을 다 해서 상황을 예상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경의선이 연결되는 지점, 동해선이 연결되는 지점은 각각 개성, 고성 그 종착점으로 해서 휴전선 MDL로 연결돼서 남쪽과 연결이 되거든요. 그래서 위치를 식별하지 못하거나 그런 상황은 아닙니다. 굉장히 명세하게 장소는 특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그런데 한 가지 의미를 보자면 김정은 위원장이 최근에 통일 조항도 삭제할 수 있다, 적대적 2국가 이런 내용을 내세우고 있는데 남북 연결도로도 어떻게 보면 선대의 유산일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것을 폭파한 것을 어떤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홍민] 김정은은 사실 상당 부분 좋은 말로 하면 실용적인 거고 어떤 면에서 상당히 실리적인 차원으로 정책을 운용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선대의 유훈이라든가 선대의 정책적 성과라고 얘기되는 것이라도 자기 시대의 정세에 맞지 않거나 자기 시대의 국가 관계에 맞지 않으면 명확하게 거기에 대한 단절을 표시하는 그런 패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자기 이익에 바로 직면한 이익에 더 집중하는 편이고. 과거의 유산에 대해서는 과감히 단절할 수 있는 그런 실용성, 실리성을 상당 부분 갖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과거 2019년 10월쯤에 금강산 관광지구를 현지지도하는 과정에서도 선대의 잘못된 판단에 의해서 남북 교류 협력이 이루어졌다, 경협이 이루어졌다. 그로 인해서 상당 부분 많은 폐해들이 나타났다. 그래서 너저분한 것 다 치워버려라 이렇게 지시할 정도로 선대가 아무리 합의하고 이루어낸 결과물이라도 그것이 현 시대에 자기에게 맞지 않는다면 과감히 단절하는 그런 패턴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번의 동서해선에서의 육로 철도의 폭파도 그런 관점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아버지, 할아버지를 무조건 따르는 것이 아니라 실리를 중시하는 그런 성향인 것 같다. 이렇게 얘기를 해 주셨는데요. 끝으로 이 부분도 짚어주세요. 요새화 작업 중의 일환으로 남북 도로 폭파까지 한 북한인데요. 미국 대선이 코앞에 남은 상황에서 추가 도발 가능성 계속 얘기 나오거든요. 어떤 걸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홍민] 기본적으로 도발을 어떤 범주까지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긴 하는데. 북한이 기존에 해 왔던 무기 실험이라든가 또 무기를 실전화하기 위한 실험 이런 부분들은 충분히 남은 기간, 대선을 앞두고 또 대선이 끝난 이후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마지막으로 올해 달성해야 될 성과들을 최종적으로 더 성과화하기 위해서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데. 그 외에 실질적으로 군사적 도발이라든가 또는 공격성을 보여주는 차원으로 가는 거는 사실상 상당 부분 자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여기에는 물론 핵실험도 포함이 되는데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대선 국면에서 미국에게 자신의 의지나 메시지를 심어주는 데 있어서 굳이 도발을 감행하는 공격성으로 이것을 표출했을 때 얻는 이익이 별로 없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라는 거죠. 그리고 최근에 북한이 내부적으로 북러가 밀착해서 러시아를 지원하는 여러 가지 내부적인 행동들을 하고 있고 또 실제 내부적으로는 경제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상당 부분 어려운 측면들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전시상태에 준하는 긴장을 조성하는 거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상당히 우려를 많이 하고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계속적으로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 무력 통일할 의지가 없다, 이런 얘기를 계속하는 이유는 선제적으로는 어떻든 뭔가를 하지 않겠다라는 의사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앵커] 어쨌든 남북 완전 단절을 가속화하고 있는 북한 움직임 짚어봤습니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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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좌의 게임' 속 철왕좌, 미 경매서 20억 원에 낙찰 00:42
    '왕좌의 게임' 속 철왕좌, 미 경매서 20억 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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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3인 02:38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3인 "트럼프 대선 불복 우려"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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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에 취해 차량 훔쳐 주행한 30대 우즈벡인 검거 00:09
    술에 취해 차량 훔쳐 주행한 30대 우즈벡인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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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진 예복' 예비부부 230쌍 소송...관련업체도 '줄줄이' 피해 01:52
    '사라진 예복' 예비부부 230쌍 소송...관련업체도 '줄줄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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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양문석 00:25
    민주 양문석 "기생 발언, 무형문화재 전승자들께 사죄...신중치 못한 표현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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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15일 경제 캘린더 01:01
    ■10월 15일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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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오늘] 뉴진스 하니, 오늘 국정감사 출석...'따돌림 논란' 증언 01:49
    [미리보는 오늘] 뉴진스 하니, 오늘 국정감사 출석...'따돌림 논란'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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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콘서트장 급습해 강제 징집... 01:48
    우크라이나, 콘서트장 급습해 강제 징집..."입대 싫다" 절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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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소설 원작' 영화도 재개봉...또 영화로 제작될까 02:26
    한강 '소설 원작' 영화도 재개봉...또 영화로 제작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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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출산위 01:35
    저출산위 "결혼·출산 의향 높아져"...세대별 차이는 과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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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론에 뚫린 이스라엘, 레바논 북부 공습 확대...EU 02:37
    드론에 뚫린 이스라엘, 레바논 북부 공습 확대...EU "유엔군 공격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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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성 위성 '유로파' 탐사선 발사...생명체 단서 찾을까? 02:14
    목성 위성 '유로파' 탐사선 발사...생명체 단서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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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한치 앞 안 보이는 남북관계 00:32
    [포토오늘] 한치 앞 안 보이는 남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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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2
    "트럼프 때 흑인 삶 나아졌다" vs 해리스 '흑인 맞춤형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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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YTN 날씨 10/15] 출근길 전국 곳곳 가을비...아침 선선·낮 온화 01:36
    [출근길 YTN 날씨 10/15] 출근길 전국 곳곳 가을비...아침 선선·낮 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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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00:47
    러 "무인기 사건, 북한 주권 침해이자 내정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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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러 00:25
    [YTN 실시간뉴스] 러 "무인기, 북한 주권 침해이자 내정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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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0:51
    [영상] "금리인하 늦었다", "'빅컷' 했어야" 비판..."정책 혼선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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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이창용 15:37
    [스타트경제] 이창용 "금리인하, 만병통치약 아냐"...부모 찬스? "10살 미만, 집 15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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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출근길 곳곳 비, 수도권부터 그쳐...낮 동안 포근 02:04
    [날씨] 출근길 곳곳 비, 수도권부터 그쳐...낮 동안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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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방송가 쑥대밭 만든 이진호 '불법 도박'...판 커지나 01:28
    [자막뉴스] 방송가 쑥대밭 만든 이진호 '불법 도박'...판 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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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목성 위성 내부서 감지된 징후...지구 밖 생명 존재 찾는다 02:06
    [자막뉴스] 목성 위성 내부서 감지된 징후...지구 밖 생명 존재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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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에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 쌍둥이 일반에 첫 공개 00:28
    8월에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 쌍둥이 일반에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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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스라엘 뒤덮은 공포의 사이렌... 헤즈볼라 무인기 돌격 02:30
    [자막뉴스] 이스라엘 뒤덮은 공포의 사이렌... 헤즈볼라 무인기 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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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자유로운 휴대폰 사용 가능?...연세대 시험지 통째로 유출 02:30
    [자막뉴스] 자유로운 휴대폰 사용 가능?...연세대 시험지 통째로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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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김정은 머리 위서 활개...발작한 北에 드러난 허술함 01:55
    [자막뉴스] 김정은 머리 위서 활개...발작한 北에 드러난 허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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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청 국감서 '동탄 성범죄 무고 사건' 질타 00:53
    경기남부청 국감서 '동탄 성범죄 무고 사건'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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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비에 집까지...LG그룹 사위 윤관, 유명 연예인 아내에 10억 지원 [지금이뉴스] 02:01
    학비에 집까지...LG그룹 사위 윤관, 유명 연예인 아내에 10억 지원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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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북, '무인기 사태' 잇단 막말 담화... 19:38
    [뉴스UP] 북, '무인기 사태' 잇단 막말 담화..."개 키운 미국" 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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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서 이재명 부부 '경기도 법카 유용' 공방 00:35
    국감서 이재명 부부 '경기도 법카 유용'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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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우크라, 겨우 숨통 트나 했는데...푸틴, 지구촌 비명 노린다 02:01
    [자막뉴스] 우크라, 겨우 숨통 트나 했는데...푸틴, 지구촌 비명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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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무인기 사건에 국방·안전협의회 소집... 00:39
    김정은, 무인기 사건에 국방·안전협의회 소집..."강경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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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험생 02:33
    수험생 "문제 유출 맞다"vs 연세대 "시험 공정성 훼손 안 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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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료 주고 서빙하던 테슬라 로봇... 02:09
    음료 주고 서빙하던 테슬라 로봇..."사람이 조종" 의혹 일파만파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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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여주시 양계장서 큰불...4개 동 전소 00:18
    경기 여주시 양계장서 큰불...4개 동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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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굴 수확 대신 껍데기 치우는 현실... 양식장에 무슨 일이? 01:55
    [자막뉴스] 굴 수확 대신 껍데기 치우는 현실... 양식장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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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김포시 가구공장서 불...공장 2개 동 전소 00:16
    경기 김포시 가구공장서 불...공장 2개 동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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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3인 02:35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3인 "트럼프 대선 불복 우려"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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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기후위기 한국 옆까지...심각한 해양 생태계 01:42
    [자막뉴스] 기후위기 한국 옆까지...심각한 해양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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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시진핑이 보낸 살벌한 軍부대...타이완 점점 좁혀오는 포위망 02:03
    [자막뉴스] 시진핑이 보낸 살벌한 軍부대...타이완 점점 좁혀오는 포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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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무청 설립 이래 '최초 사건'...월급 나눠 받고 대신 입대한 남성 [지금이뉴스] 01:48
    병무청 설립 이래 '최초 사건'...월급 나눠 받고 대신 입대한 남성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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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02:20
    러 "북한에 대한 주권 침해이자 내정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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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이재명 '사법 리스크', 챗GPT에 물어봤더니... AI 법조인 가능할까? [앵커리포트] 02:17
    김건희·이재명 '사법 리스크', 챗GPT에 물어봤더니... AI 법조인 가능할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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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틴, 미니 음반 12집 발표...첫날 249만 장 판매 00:39
    세븐틴, 미니 음반 12집 발표...첫날 249만 장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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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 제작 확정 00:27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 제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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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곳곳 비, 오전에 수도권부터 그쳐...낮 동안 포근 01:27
    [날씨] 곳곳 비, 오전에 수도권부터 그쳐...낮 동안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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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진, 다음 달 15일 첫 솔로 앨범 '해피' 발표 00:38
    BTS 진, 다음 달 15일 첫 솔로 앨범 '해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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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위 간부들 소집한 김정은...北, 무력충돌까지 전제 [Y녹취록] 05:14
    고위 간부들 소집한 김정은...北, 무력충돌까지 전제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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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5
    "이 정도는 한입에"...핼러윈 호박 선물 받은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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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클 잭슨 빨간색 '스릴러' 재킷 경매 나온다 00:29
    마이클 잭슨 빨간색 '스릴러' 재킷 경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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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냄새도 숨겼지만...액상 코카인 밀수해 보관한 20대 검거 01:57
    [자막뉴스] 냄새도 숨겼지만...액상 코카인 밀수해 보관한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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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 폐기물 처리 공장 불...폐배터리 원인 추정 00:24
    충주 폐기물 처리 공장 불...폐배터리 원인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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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리튬 대체할 차세대 물질...역대급 신기술 '주목' 02:37
    [자막뉴스] 리튬 대체할 차세대 물질...역대급 신기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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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무인기 침투에 군사·안전 협의회 소집... 02:33
    북, 무인기 침투에 군사·안전 협의회 소집..."강경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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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반도 고조된 긴장감에...러시아가 발표한 성명문 02:16
    [자막뉴스] 한반도 고조된 긴장감에...러시아가 발표한 성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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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콘서트장 급습해 강제 징집...고함지르며 저항해도 '속수무책' [지금이뉴스] 01:26
    우크라, 콘서트장 급습해 강제 징집...고함지르며 저항해도 '속수무책'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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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 미드 '왕좌의 게임' 속 철왕좌, 경매서 20억 원에 낙찰 00:23
    인기 미드 '왕좌의 게임' 속 철왕좌, 경매서 20억 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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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6
    "KKK 두건 같다" 비판에 향초 제품 판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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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尹 13:12
    [현장영상+] 尹 "금투세 폐지하고 자본시장 발전하는 데 힘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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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6
    "정전협정 위반될 수도"...러시아까지 '무인기 사태' 언급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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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e뉴스] 한강 가짜뉴스 / 대리 입영 /우크라이나 강제 징집 / 스파이더우먼 04:43
    [지금e뉴스] 한강 가짜뉴스 / 대리 입영 /우크라이나 강제 징집 / 스파이더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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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이진호 도박·채무 연예계 '발칵' 00:36
    [영상] 이진호 도박·채무 연예계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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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산 드론에 얻어맞은 이스라엘군...아이언돔 빈틈에 영공 구멍 [지금이뉴스] 02:18
    이란산 드론에 얻어맞은 이스라엘군...아이언돔 빈틈에 영공 구멍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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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불법도박' 이진호, 방송가 쑥대밭...하니 국감 출석 09:09
    [뉴스퀘어10] '불법도박' 이진호, 방송가 쑥대밭...하니 국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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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원인불명인데 전파 속도도 심상치 않다...전국 농가 '비상사태' 02:19
    [자막뉴스] 원인불명인데 전파 속도도 심상치 않다...전국 농가 '비상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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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19
    [자막뉴스] "절대 만지지 마세요"...서울 전역에 흩뿌려진 물건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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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보궐 D-1...'최대 격전지' 부산 판세에 촉각 04:32
    재보궐 D-1...'최대 격전지' 부산 판세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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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김정은, 고위 간부 소집...북러조약 비준 초읽기 10:48
    [뉴스퀘어10] 김정은, 고위 간부 소집...북러조약 비준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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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1:27
    윤 대통령 "공매도 금지 공포...금투세 폐지에 여야 힘 모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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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김정은, 北 고위 간부들 소집...대대적 도발 준비하나 02:22
    [자막뉴스] 김정은, 北 고위 간부들 소집...대대적 도발 준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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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4
    "10살도 안 된 아이가 15채 샀다"...상상초월 미성년자 주택 매입 규모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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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00:31
    해리스 "트럼프, 지지하지 않으면 적으로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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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텀블러가 짝퉁?...13만 개 판 일당 적발 00:43
    스타벅스 텀블러가 짝퉁?...13만 개 판 일당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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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공서·기업도 당했다...저렴하게 산 스타벅스 텀블러 '날벼락' [지금이뉴스] 01:17
    관공서·기업도 당했다...저렴하게 산 스타벅스 텀블러 '날벼락'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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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00:28
    트럼프 "석유 시추 늘려서 에너지 가격 낮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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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2
    "트럼프 때 흑인 삶 나아졌다" vs 해리스 '흑인 맞춤형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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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과 통화한 네타냐후...이스라엘이 내린 '보복 계획' [지금이뉴스] 01:14
    바이든과 통화한 네타냐후...이스라엘이 내린 '보복 계획'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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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6
    "3번에 걸친 화산 폭발"...성산일출봉 형성과정 뒤집는 반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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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7
    [자막뉴스] "어느 것도 살아남지 못해"...전쟁 참상으로 산산조각난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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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무인기 침투에 군사·안전 협의회 소집... 02:49
    북, 무인기 침투에 군사·안전 협의회 소집..."강경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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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보궐 D-1...'최대 격전지' 부산 판세에 촉각 05:23
    재보궐 D-1...'최대 격전지' 부산 판세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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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한남동 라인 vs 도곡동 라인...윤·한 '단독면담' 변수는? 31:45
    [시사정각] 한남동 라인 vs 도곡동 라인...윤·한 '단독면담' 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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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단절' 선언한 북, 동해·경의선 도로 폭파 02:00
    '남북 단절' 선언한 북, 동해·경의선 도로 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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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국방 최고위급 '총출동'...김정은이 직접 주최한 비상한 회의 [Y녹취록] 02:11
    북한 국방 최고위급 '총출동'...김정은이 직접 주최한 비상한 회의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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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한반도 긴장 고조 20:19
    북한,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한반도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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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균, 김 여사와 나눈 카톡 공개 04:32
    명태균, 김 여사와 나눈 카톡 공개 "철없는 우리 오빠 용서해 주세요"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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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북한, 한반도 잇는 도로 폭파... 01:55
    [자막뉴스] 북한, 한반도 잇는 도로 폭파... "추가 도발까지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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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하이브 내 괴롭힘' 논란...뉴진스 하니, 국감서 '폭탄발언' 나올까? 07:22
    [뉴스나우] '하이브 내 괴롭힘' 논란...뉴진스 하니, 국감서 '폭탄발언'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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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번 주 비 오고 기온 '뚝'...전국 비 소식 01:55
    [자막뉴스] 이번 주 비 오고 기온 '뚝'...전국 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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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오늘 낮 경의선·동해선 육로 폭파...군, MDL 이남에 대응사격 01:35
    북, 오늘 낮 경의선·동해선 육로 폭파...군, MDL 이남에 대응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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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軍 01:34
    [자막뉴스] 軍 "아군 피해없어"...北 남측 예산 1800억 투입 도로 그대로 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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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낮 동안 산발적 비...흐리고 온화해, 서울 낮 23℃ 01:49
    [날씨] 낮 동안 산발적 비...흐리고 온화해, 서울 낮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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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만큼은 무대 아닌 국회로' 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참고인 출석 01:36
    '오늘만큼은 무대 아닌 국회로' 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참고인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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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 만에 붙잡힌 성폭행 미제사건...범인은 현재 '여고 행정 공무원' [지금이뉴스] 01:10
    7년 만에 붙잡힌 성폭행 미제사건...범인은 현재 '여고 행정 공무원'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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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한반도 긴장 고조 19:46
    북한,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한반도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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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층서 순식간에 지하 2층까지 추락...5성급 호텔서 작업자 사망 [지금이뉴스] 00:50
    12층서 순식간에 지하 2층까지 추락...5성급 호텔서 작업자 사망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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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실시간뉴스] 북, 동해·경의선 폭파...우리 군, 대응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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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돌연 자취 감춘 예복 업체... 속속들이 드러나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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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보궐 하루 앞둔 여야...'부산 판세'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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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뉴진스 하니, K팝 아이돌 최초 '국정감사 출석' 18:33
    [뉴스퀘어 2PM] 뉴진스 하니, K팝 아이돌 최초 '국정감사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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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코앞 다가온 美 대선 '초박빙'...더 거칠어지는 트럼프 입 01:54
    [자막뉴스] 코앞 다가온 美 대선 '초박빙'...더 거칠어지는 트럼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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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경의선·동해선 남북연결도로 폭파...우리 군 대응사격 10:39
    북한, 경의선·동해선 남북연결도로 폭파...우리 군 대응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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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30
    이재명 "내일 '2차 심판'의 날...여론조사 아닌 투표로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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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진스 하니, 국회 국감장에...'따돌림 논란' 증언 02:46
    뉴진스 하니, 국회 국감장에...'따돌림 논란'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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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이마트, 사막화 위기 몽골에 '나무 심기' 활동 00:12
    [기업] 이마트, 사막화 위기 몽골에 '나무 심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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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CJ대한통운, 택배 안전성 공인 시험기관으로 인정 00:16
    [기업] CJ대한통운, 택배 안전성 공인 시험기관으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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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한화, 2025년 점자달력 4만 부 제작...한 달 간 접수 00:14
    [기업] 한화, 2025년 점자달력 4만 부 제작...한 달 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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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 갤럭시 S24 울트라, 미국 컨슈머리포트서 '공동 1위' 00:21
    [기업] 삼성 갤럭시 S24 울트라, 미국 컨슈머리포트서 '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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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0:37
    대통령실 "오빠는 김 여사 친오빠"...'명태균-김 여사' 카카오톡 대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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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차, 파주에 '미니 수소 도시' 조성...업무협약 체결 00:15
    [기업] 현대차, 파주에 '미니 수소 도시' 조성...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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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0:47
    [영상] "1,200억 원대 은닉" 고발...'노태우 비자금' 수사 착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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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경의선·동해선 육로 폭파...군, MDL 이남에 대응사격 02:57
    북, 경의선·동해선 육로 폭파...군, MDL 이남에 대응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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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1
    [자막뉴스] "이자 감당 가능하신지?"...180도 돌아선 한국은행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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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경의선·동해선 남북연결도로 폭파...우리 군 대응사격 10:03
    북한, 경의선·동해선 남북연결도로 폭파...우리 군 대응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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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수원 고속화도로 4중 추돌...3명 다쳐 00:21
    경기 수원 고속화도로 4중 추돌...3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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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사위에게 10억 받은 '연예인 아내'? ...조한선 01:36
    LG 사위에게 10억 받은 '연예인 아내'? ...조한선 "저희 아닙니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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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낮 동안 산발적 비...내일은 대체로 쾌청, 동해안 비 02:26
    [날씨] 낮 동안 산발적 비...내일은 대체로 쾌청, 동해안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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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국감서 이런 발언을?...막말 논란 속 여야 난타전 02:54
    [자막뉴스] 국감서 이런 발언을?...막말 논란 속 여야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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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0
    "北, 사실상 전시태세에 준하는 비상사태"...소집된 고위급 중 주목되는 사람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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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진스 하니가 직접 밝혔다...'국정감사 출석'의 이유 08:15
    뉴진스 하니가 직접 밝혔다...'국정감사 출석'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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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도마 위에... 03:21
    MBC 도마 위에..."갈등 진앙 역겹다"에 야당 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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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뉴진스' 하니 04:58
    [현장영상+] '뉴진스' 하니 "당시 상황 담긴 CCTV, 인사 직전 8초 정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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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원도 있었다...하니 앞서 국감장 나온 스타는? [앵커리포트] 03:43
    백종원도 있었다...하니 앞서 국감장 나온 스타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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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하니 국정감사' 덩달아 주목되는 과거 유명인들 출석 장면 03:52
    [자막뉴스] '하니 국정감사' 덩달아 주목되는 과거 유명인들 출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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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경지역 시민단체 00:29
    접경지역 시민단체 "군사 충돌 일촉즉발...정부가 위기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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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2
    "폭격 후 연락 두절 이란 정예부대 사령관, 2주 만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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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0
    "뉴진스 보호 최선 다했다"는 어도어 대표...하니는 바로 옆에서 되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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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자녀 울산 소방관, 전국 최초 '특별승진' [앵커리포트] 01:13
    5자녀 울산 소방관, 전국 최초 '특별승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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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의도와 파장은? 12:45
    북한,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의도와 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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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작가'도 피해자 됐다...노벨상 포상금 전액 기부 '가짜 뉴스' [앵커리포트] 01:10
    '한강 작가'도 피해자 됐다...노벨상 포상금 전액 기부 '가짜 뉴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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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만 치료제 '위고비' 국내 판매 시작... 01:37
    비만 치료제 '위고비' 국내 판매 시작..."비만 환자에 한해 신중하게 사용해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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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리당략' 일삼는 여야에 흔들...헌재도 이례적 '쓴소리' 02:26
    '당리당략' 일삼는 여야에 흔들...헌재도 이례적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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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당일 직장인 출근시간 10시 권고·지하철도 증편 [앵커리포트] 01:52
    수능 당일 직장인 출근시간 10시 권고·지하철도 증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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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통일부 01:16
    [현장영상+] 통일부 "퇴행적 행태 반복하는 북한 모습에 개탄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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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 02:52
    하니 "조용히 묻힐까 봐 나왔다"...인사 안 받은 인물까지 거론하며 증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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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2024 청년 고용 우수기업 3개사 선정 00:31
    [부산] 2024 청년 고용 우수기업 3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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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제26회 부산 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 개막...19일까지 00:19
    [부산] 제26회 부산 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 개막...1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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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내륙 쾌청한 가을 날씨...동해안 흐리고 비 01:45
    [날씨] 내일 내륙 쾌청한 가을 날씨...동해안 흐리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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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지시 받은 북한군 일사불란...폭파와 함께 날아간 국민 혈세 [지금이뉴스] 02:29
    김정은 지시 받은 북한군 일사불란...폭파와 함께 날아간 국민 혈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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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00:19
    오세훈 "상암 잔디 관리 소홀 인정...정말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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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경의선·동해선 육로 폭파...군, MDL 이남에 대응사격 03:28
    북, 경의선·동해선 육로 폭파...군, MDL 이남에 대응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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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ON) 대통령실 24:57
    (정치 ON) 대통령실 "김 여사 라인 없다"...친한계 "이젠 공론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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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의 진심어린 눈물... 02:43
    하니의 진심어린 눈물..."선후배와 연습생, 괴롭힘 문제 겪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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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경의선·동해선 남북연결도로 폭파...우리 군 대응사격 05:34
    북한, 경의선·동해선 남북연결도로 폭파...우리 군 대응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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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2
    "이스라엘 폭격 후 연락두절"...모습 드러낸 이란 사령관에 '깜짝'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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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도로 폭파에 접경지 주민 불안 02:09
    남북 도로 폭파에 접경지 주민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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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 02:17
    하니 "하이브, 우리 싫어한다 확신"...국회에서 작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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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북 무인기 주장' 동조한 러시아에 유감 표명 00:34
    정부, '북 무인기 주장' 동조한 러시아에 유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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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강 작가'도 당했다...유명인 사칭 가짜뉴스 '기승' 01:22
    [자막뉴스] '한강 작가'도 당했다...유명인 사칭 가짜뉴스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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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보궐 하루 앞둔 여야...'부산 판세' 촉각 05:22
    재보궐 하루 앞둔 여야...'부산 판세'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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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국감서 눈물 보인 뉴진스 하니...어도어 대표 말에 곧장 반격 02:10
    [자막뉴스] 국감서 눈물 보인 뉴진스 하니...어도어 대표 말에 곧장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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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추·무·상추·시금치 여전히 '고공행진'...배추 1포기 32%↑ 8,635원 00:29
    배추·무·상추·시금치 여전히 '고공행진'...배추 1포기 32%↑ 8,63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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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연천·김포 '위험구역' 설정...대북전단 살포 단속 00:35
    파주·연천·김포 '위험구역' 설정...대북전단 살포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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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의 '그림자 함대' 발각...재앙 우려되는 비밀 유조선 [지금이뉴스] 01:39
    러시아의 '그림자 함대' 발각...재앙 우려되는 비밀 유조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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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진스 하니, 하이브 작심 비판... 00:54
    뉴진스 하니, 하이브 작심 비판..."우리 싫어한다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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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신 군 입대해 월급 절반 나눠...본인 확인 '구멍' 02:02
    대신 군 입대해 월급 절반 나눠...본인 확인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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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문학상' 한강의 첫 공식일정은?...'수락 연설문'에 담긴 고뇌 [앵커리포트] 01:30
    '노벨문학상' 한강의 첫 공식일정은?...'수락 연설문'에 담긴 고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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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1
    "파괴된 데탕트 상징물"...외신, 남북 연결도로 폭파 긴급 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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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5
    "저 성인인데요" 이후 뒤통수...눈물 흘린 업주들 처벌 줄어든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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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경지에 간간이 총소리...주민 02:39
    접경지에 간간이 총소리...주민 "포성도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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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북, 경의선·동해선 도로 일부 폭파...남북 육로 '완전 단절' 18:53
    [이슈ON] 북, 경의선·동해선 도로 일부 폭파...남북 육로 '완전 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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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일하는 여성' 천만 시대...숙제는 '이것' 02:50
    [경제PICK] '일하는 여성' 천만 시대...숙제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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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폭염 끝나니 전염병...밥상물가 '꿈틀' 01:10
    [경제PICK] 폭염 끝나니 전염병...밥상물가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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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전기차 배터리 안전 앞으로 이렇게 확인한다! 01:23
    [경제PICK] 전기차 배터리 안전 앞으로 이렇게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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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병무청 설립 후 '사상 최초'...대리 입영 사실 몰랐다 01:52
    [자막뉴스] 병무청 설립 후 '사상 최초'...대리 입영 사실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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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은 지금 통제불능? '공포에 빠진 중국' 美 기밀보고서 공개 [지금이뉴스] 01:38
    김정은은 지금 통제불능? '공포에 빠진 중국' 美 기밀보고서 공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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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완주, 무정전 전원장치 위험성 평가 센터 건립 협약 00:28
    [전북] 완주, 무정전 전원장치 위험성 평가 센터 건립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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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노위' 출석한 하니 만나러 간 '과방위' 최민희? 특권의식 논란에 긴급 정회까지 11:26
    '환노위' 출석한 하니 만나러 간 '과방위' 최민희? 특권의식 논란에 긴급 정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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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남북연결도로 폭파...정부 02:05
    북, 남북연결도로 폭파...정부 "남북합의 위반·대응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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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육로 완전 차단...요새화 진행할 듯 02:12
    남북 육로 완전 차단...요새화 진행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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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엔솔, 포드에 대규모 상용차용 배터리 공급 00:24
    [기업] LG엔솔, 포드에 대규모 상용차용 배터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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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경지에 긴장감...주민 02:46
    접경지에 긴장감...주민 "포성도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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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보궐 하루 앞둔 여야...'부산 판세' 촉각 05:35
    재보궐 하루 앞둔 여야...'부산 판세'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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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 02:18
    하니 "하이브, 우리 싫어한다 확신"...국회에서 작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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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세계에 알린 영국 번역가 00:34
    한강 세계에 알린 영국 번역가 "한국으로부터 사랑스러운 반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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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불법 도박' 이진호 입건 전 조사 착수 01:38
    경찰, '불법 도박' 이진호 입건 전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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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명 사상' 부천 호텔 화재 사장 등 구속 00:35
    '19명 사상' 부천 호텔 화재 사장 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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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 보려고 쭈그려 앉아서...'과방위원장' 최민희, 국감 준비 갈 완료(?)[지금이뉴스] 01:31
    하니 보려고 쭈그려 앉아서...'과방위원장' 최민희, 국감 준비 갈 완료(?)[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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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북한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의도는? 23:38
    [이슈플러스] 북한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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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부산 금정서 막판 유세... 00:34
    한동훈, 부산 금정서 막판 유세..."당정쇄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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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 공백에 외래 대기 2배 ↑...장기 이식 23% ↓ 02:11
    의료 공백에 외래 대기 2배 ↑...장기 이식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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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 군사 위기 속 중-러 국방 수장 연쇄 회담 02:18
    한반도 군사 위기 속 중-러 국방 수장 연쇄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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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생아 필수 육아템' 분유 제조기...가성비 제품은? [앵커리포트] 01:15
    '신생아 필수 육아템' 분유 제조기...가성비 제품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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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방위 국감, 'YTN 민영화·TBS 폐국 위기' 공방 00:57
    과방위 국감, 'YTN 민영화·TBS 폐국 위기'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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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생아 필수 육아템' 분유 제조기...가성비 제품은? 01:52
    '신생아 필수 육아템' 분유 제조기...가성비 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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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1
    "최민희, 하니 따로 만났다"...과방위 국감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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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름세 '주춤'...서울·전국 집값 상승폭 10개월 만에 축소 [앵커리포트] 01:25
    오름세 '주춤'...서울·전국 집값 상승폭 10개월 만에 축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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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름세 '주춤'...서울·전국 집값 상승폭 10개월 만에 축소 02:27
    오름세 '주춤'...서울·전국 집값 상승폭 10개월 만에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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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보선 D-1...'최대 격전지' 부산 금정 판세 촉각 02:41
    재보선 D-1...'최대 격전지' 부산 금정 판세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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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명태균 문자에 00:36
    한동훈, 명태균 문자에 "국민 보기에 안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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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균, 김 여사 카톡대화 공개...대통령실 02:20
    명태균, 김 여사 카톡대화 공개...대통령실 "사적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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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38
    민주 "오빠가 김 여사 친오빠? 국민 바보로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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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우크라 미콜라이우 한밤 공습...1명 사망·16명 부상 00:33
    러, 우크라 미콜라이우 한밤 공습...1명 사망·1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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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 눈물로 따돌림 호소... 02:28
    하니, 눈물로 따돌림 호소..."뉴진스 싫어한다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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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2
    "스타벅스 텀블러를 반값에?"...관공서·기업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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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은 지금 '군사적 충돌' 대비 중? 04:41
    북한은 지금 '군사적 충돌' 대비 중? "서울 먼저 진입할 수 있는..."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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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주일 앞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전북 준비 상황은? 11:12
    1주일 앞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전북 준비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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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맑고 따뜻...수도권 아침 쌀쌀 01:27
    [날씨] 내일 맑고 따뜻...수도권 아침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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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주 후반 전국 가을비...휴일 올가을 가장 추워 08:02
    [날씨] 주 후반 전국 가을비...휴일 올가을 가장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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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7
    "축구선수 음바페, 스웨덴서 성폭행 혐의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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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1
    "YTN 민영화 폐해" 알고 보니 이전 사업...국감서 틀린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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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가 '안전성' 직접 시험·인증...'배터리 인증제' 시범운영 02:00
    정부가 '안전성' 직접 시험·인증...'배터리 인증제'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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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고속도로 총격에 경찰관 1명 사망... 00:33
    이스라엘 고속도로 총격에 경찰관 1명 사망..."테러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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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강기 작업자 또 참변...'중처법' 위반 여부 조사 01:50
    승강기 작업자 또 참변...'중처법' 위반 여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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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 폭발음에 강원 접경 '긴장'...어선 철수·안보관광 중단 02:01
    큰 폭발음에 강원 접경 '긴장'...어선 철수·안보관광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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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언론 '북 폭파' 속보 타전...'아시아판 나토' 논의 속도 붙나 01:59
    일 언론 '북 폭파' 속보 타전...'아시아판 나토' 논의 속도 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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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김포·연천 '위험구역' 설정...대북전단 특별 단속 02:11
    파주·김포·연천 '위험구역' 설정...대북전단 특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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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6
    "제 이름은 이인식, 부모님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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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송 스승' 오세창의 안목 담긴 화첩 '근역화휘' 공개 02:31
    '간송 스승' 오세창의 안목 담긴 화첩 '근역화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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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03:02
    [서울] "외국인 가사관리사 보완"...설전에 국감 한때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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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8
    "제주 상급종합병원 조속 지정...청정에너지 혁신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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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날씨]주 후반 전국 가을비…휴일 올가을 가장 추워 01:37
    [이슈날씨]주 후반 전국 가을비…휴일 올가을 가장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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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과방위, 이상인 전 방통위 부위원장 동행명령장 발부 00:32
    국회 과방위, 이상인 전 방통위 부위원장 동행명령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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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남북연결도로 폭파...정부 02:03
    북, 남북연결도로 폭파...정부 "남북합의 위반·대응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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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육로 완전 차단...요새화 진행할 듯 02:13
    남북 육로 완전 차단...요새화 진행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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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1
    "김정은, 경의선 폭파 시찰 가능성"...군, 분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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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 폭발음에 강원 접경 '긴장'...어선 철수·안보관광 중단 01:58
    큰 폭발음에 강원 접경 '긴장'...어선 철수·안보관광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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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김포·연천 '위험구역' 설정...대북전단 특별 단속 02:09
    파주·김포·연천 '위험구역' 설정...대북전단 특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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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균, 김 여사 카톡대화 공개...대통령실 02:18
    명태균, 김 여사 카톡대화 공개...대통령실 "사적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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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보선 D-1...'최대 격전지' 부산 금정 판세 촉각 02:41
    재보선 D-1...'최대 격전지' 부산 금정 판세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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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민영화 두고 여야 충돌...'하니 특혜 만남' 논란 속 파행 03:12
    YTN 민영화 두고 여야 충돌...'하니 특혜 만남' 논란 속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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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장 탄핵' 청원 5만 명 넘겨...국회에서 심사 00:52
    '경찰청장 탄핵' 청원 5만 명 넘겨...국회에서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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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불법 도박' 이진호 입건 전 조사 착수 01:32
    경찰, '불법 도박' 이진호 입건 전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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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논술 유출' 연세대 곧 수사...윤 대통령 01:44
    경찰, '논술 유출' 연세대 곧 수사...윤 대통령 "책임자 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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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름세 '주춤'...서울·전국 집값 상승폭 10개월 만에 축소 02:21
    오름세 '주춤'...서울·전국 집값 상승폭 10개월 만에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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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명태균 카톡 대화 공개 파장...'여론조작' 의혹도 논란 32:01
    [뉴스NIGHT] 명태균 카톡 대화 공개 파장...'여론조작' 의혹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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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02:20
    러 "북한에 대한 주권 침해이자 내정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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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북한 도로 폭파에 00:33
    중국, 북한 도로 폭파에 "한반도 갈등 격화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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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언론 '북 폭파' 속보 타전...'아시아판 나토' 논의 속도 붙나 01:53
    일 언론 '북 폭파' 속보 타전...'아시아판 나토' 논의 속도 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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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 군사 위기 속 중-러 국방 수장 연쇄 회담 02:19
    한반도 군사 위기 속 중-러 국방 수장 연쇄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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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가 '안전성' 직접 시험·인증...'배터리 인증제' 시범운영 01:55
    정부가 '안전성' 직접 시험·인증...'배터리 인증제'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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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강기 작업자 또 참변...'중처법' 위반 여부 조사 01:37
    승강기 작업자 또 참변...'중처법' 위반 여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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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전기차 화재' 야간 근무자·안전 관리자 송치 00:28
    '인천 전기차 화재' 야간 근무자·안전 관리자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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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명 사상' 부천 호텔 화재 사장 등 구속 00:33
    '19명 사상' 부천 호텔 화재 사장 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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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 공백에 외래 대기 2배 ↑...장기 이식 23% ↓ 02:13
    의료 공백에 외래 대기 2배 ↑...장기 이식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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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신 군 입대해 월급 절반 나눠...본인 확인 '구멍' 01:54
    대신 군 입대해 월급 절반 나눠...본인 확인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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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5
    "스타벅스 텀블러를 반값에?"...관공서·기업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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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직장상사 문자 확인하자 '좀비폰' 감염... 연락처·정보 다 털린다 01:41
    [뉴스NIGHT] 직장상사 문자 확인하자 '좀비폰' 감염... 연락처·정보 다 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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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이트]비만 치료제 '위고비' 국내 판매 시작... 01:37
    [뉴스나이트]비만 치료제 '위고비' 국내 판매 시작..."비만 환자에 한해 신중하게 사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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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리당략' 일삼는 여야에 흔들...헌재도 이례적 '쓴소리' 02:23
    '당리당략' 일삼는 여야에 흔들...헌재도 이례적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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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 눈물로 따돌림 호소... 02:23
    하니, 눈물로 따돌림 호소..."뉴진스 싫어한다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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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위 '이재명 헬기 이송·김 여사 논문' 공방 00:38
    교육위 '이재명 헬기 이송·김 여사 논문'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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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위 국감, 한강 작품 '10년 전 정부 지원 탈락' 공방 00:39
    문체위 국감, 한강 작품 '10년 전 정부 지원 탈락'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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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런 5방' 삼성, LG꺾고 플레이오프 2연승...한국시리즈 진출 '눈앞' 02:20
    '홈런 5방' 삼성, LG꺾고 플레이오프 2연승...한국시리즈 진출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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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7
    "YTN 민영화 폐해" 알고 보니 이전 사업...국감서 틀린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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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전국 부동산 거래량, 전 달보다 10.6% 감소 00:36
    8월 전국 부동산 거래량, 전 달보다 10.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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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서울·전국 아파트 분양가 나란히 역대 최고 00:34
    9월 서울·전국 아파트 분양가 나란히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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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9
    "쌀값 하락 막는다"...정부, 올해 햅쌀 20만 톤 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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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변조 신분증에 속은 영업자, 행정처분 면제 00:34
    위·변조 신분증에 속은 영업자, 행정처분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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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생아 필수 육아템' 분유 제조기...가성비 제품은? 01:49
    '신생아 필수 육아템' 분유 제조기...가성비 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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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검찰청, '디지털 성범죄' 전담 조직 출범...딥페이크 잡는다 00:30
    대검찰청, '디지털 성범죄' 전담 조직 출범...딥페이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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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9
    "현대캐피탈이 우승 후보"...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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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금' 양지인, 국제사격연맹 올해의 여자 선수 선정...한국 선수 4번째 수상 00:40
    '파리 금' 양지인, 국제사격연맹 올해의 여자 선수 선정...한국 선수 4번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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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은메달' 김우민, 자유형 400m 우승...전국체전 4관왕 00:41
    '파리 은메달' 김우민, 자유형 400m 우승...전국체전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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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대한체육회의 대한테니스협회 관리단체 지정 효력 정지 00:34
    법원, 대한체육회의 대한테니스협회 관리단체 지정 효력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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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2
    "제 이름은 이인식, 부모님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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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즈볼라 00:33
    헤즈볼라 "휴전이 해결책...가자지구와 함께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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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재명 00:30
    이재명 "윤 담화에 국민 참담...탄핵 필요성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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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한동훈 '탄핵 찬성' 발언에 아수라장 된 의총장... 01:42
    한동훈 '탄핵 찬성' 발언에 아수라장 된 의총장..."대표 사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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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윤 대통령 01:39
    윤 대통령 "계엄선포, 통치행위...탄핵하든 수사하든 당당히 맞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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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여당 7명 '탄핵 찬성' 공개…가결까지 1명 01:55
    여당 7명 '탄핵 찬성' 공개…가결까지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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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국회 출입 안 막았다?…경찰 무전 기록 02:15
    국회 출입 안 막았다?…경찰 무전 기록 "모두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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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친윤 권성동… 01:58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친윤 권성동…"당 하나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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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국회, 탄핵안 보고·표결 이틀간 외부인 출입 금지 00:25
    국회, 탄핵안 보고·표결 이틀간 외부인 출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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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합참 00:33
    합참 "비상계엄 특수단에 전 계엄사령부 자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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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군 조사본부 00:39
    군 조사본부 "방첩사가 수사관 지원 4차례 요청했지만 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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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육군참모총장도 직무정지...직무대행에 '비육사 출신' 02:16
    육군참모총장도 직무정지...직무대행에 '비육사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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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투나잇이슈] 윤 대통령, '계엄 사태' 네 번째 담화…야, 탄핵안 발의 23:09
    [투나잇이슈] 윤 대통령, '계엄 사태' 네 번째 담화…야, 탄핵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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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입 모아 03:01
    입 모아 "고도의 통치행위"..."전두환 신군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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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02:27
    "끝까지 싸울 것"...윤, 보수층 결집·탄핵 대비 의도 드러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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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뉴스NIGHT] '칩거' 깬 윤 대통령...계엄 선포 정당성 강조 42:36
    [뉴스NIGHT] '칩거' 깬 윤 대통령...계엄 선포 정당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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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홍준표, 윤 대통령·이재명·한동훈 향해 00:31
    홍준표, 윤 대통령·이재명·한동훈 향해 "적대적 공생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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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인터뷰] 박지원 11:30
    [인터뷰] 박지원 "김 여사, 상당히 여러 곳 전화 돌린단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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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계엄 때 최소 61명 병사 투입…윤 대통령 주장과 배치 00:34
    계엄 때 최소 61명 병사 투입…윤 대통령 주장과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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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軍 02:21
    軍 "문 부수고 끌어내라" 증언에도…尹 "질서 유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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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윤 탄핵안' 보고 늦춘 이유?...장관 탄핵·특검은 '속도전' 02:10
    '윤 탄핵안' 보고 늦춘 이유?...장관 탄핵·특검은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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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02:26
    "선관위 조작 점검" 계엄법 위반 논란..."대선 자기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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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앵커칼럼 오늘] 염치없는 매화타령 02:43
    [앵커칼럼 오늘] 염치없는 매화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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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02:26
    "탄핵 찬성", "아직은 부결 당론"...당내 투톱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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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국정원 01:58
    국정원 "선관위 내부망서 투개표 조작 가능" 지적…선관위 "총선 전 보안강화, 대선시스템 자기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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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선관위' 첫 언급한 尹 01:55
    '선관위' 첫 언급한 尹 "北 해킹에도 점검 거부…국정원 보고 받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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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인터뷰] 김종혁 13:21
    [인터뷰] 김종혁 "당론으로 탄핵 반대? 당사자가 탄핵 받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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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한동훈-이재명, 이구동성으로 02:20
    한동훈-이재명, 이구동성으로 "내란 자백·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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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정치인 체포조 운영' 폭로에도...윤 02:32
    '정치인 체포조 운영' 폭로에도...윤 "경고성 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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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윤 대통령 02:39
    윤 대통령 "2시간짜리 내란이 어딨나...수사·탄핵 맞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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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선고 무겁게 받아들여"…이르면 13일 백선희 교수 의원직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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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영상] 5·18계엄군 딸이 커피 1천잔 쏜 이유… 08:36
    [영상] 5·18계엄군 딸이 커피 1천잔 쏜 이유…"너무 이기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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