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새벽 3시쯤 경기 여주시 가납읍에 있는 양계장에서 큰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기숙사에 있던 태국인 노동자 8명이 대피하고 양계장 5개 동 가운데 4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