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리고 김용현 전 장관과 함께 '충암 라인'으로 불리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 이제 '충암 라인'이라는 표현도 사실 부수적이고 부차적인 표현인 것 같아요. 어쨌든 행안부 장관과 김용현 전 장관의 당시 계엄 발표 4시간 전의 통화, 이에 대해서 여러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 김용현, 계엄 발표 4시간 전 '충암 동문' 이상민과 통화
· 김용현, 계엄 발표 전 이상민에 "용산으로 들어오라"
· 방첩사령관 "대통령에게 체포·구금 지시 받은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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