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금 전에 또 이것은 이 상황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건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완전 무관하다고 할 수도 없는 내용이어서, 속보가 들어와서 전해드리는데요. 만약에 12·3 비상계엄, 이 사건만 없었더라면 정말 축제 분위기 속에서 이 소식을 전해드렸을 텐데, 지금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가 스웨덴에 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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