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이 지난 4일 용인 공장에서 한 직원이 근무 중 끼임 사고를 당한 것과 관련해 사흘 만에 사과했습니다.
아워홈은 어제(7일) 이영표 경영총괄 사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회사 전 사업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면밀히 점검하고, 전사 안전경영체계를 확대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재해직원·가족 지원에 전사 차원의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지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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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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