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표자 :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
"여러 국민들이 원하고 있고, 책임감 느껴 출마 결심"
"윤 전 대통령이 장관 임명…복귀 바랐지만 파면 안타까워"
"국가적 위기·어려운 경제 상황…모두 힘 모아야"
"위대한 대한민국 발전시킬 수 있도록 역할 다할 것"
"비상 계엄에 대한 입장은 이미 말한 바 있어"
"공식 출마 선언은 내일쯤…국회에서 선언 할 듯"
"국민들의 뜻 무겁게 받아들여…안타까운 정치현실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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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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