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의 스페셜 유닛, 세븐틴 부석순이 첫 싱글앨범 '세컨드 윈드'를 발표했습니다.
발매 첫날에만 47만 장이 판매됐는데요.
유닛 앨범 기준 첫 주 판매량 역대 1위의 기록입니다.
타이틀곡 '파이팅 해야지' 역시 국내외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올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세븐틴 부석순은 멤버 부승관, 도겸, 호시가 뭉친 팀인데요.
새 앨범 '세컨드 윈드'는 세 명의 멤버가 '나를 위한 응원단'으로 변신해 전 세계 팬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불어넣어 준다고 하네요.
(편집 : 정용희, 제작 : D콘텐츠기획부)
김도균 기자(getse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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