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명동 상권…1년 전 외국인 관광객 수보다 5배 급증
그만큼 명동의 활기는 관광산업은 물론 국내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도 큰데요.
실제 최근 명동 상권 분위기가 어떠한지, 유미희 명동 상인협의회 회장 전화 연결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넘게 침체 분위기였던 명동이 최근에는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하던데, 실제 피부로도 느껴질 정도인가요?
명동 거리가 조금씩 활기를 되찾으면서, 명동 내 공실률도 조금씩 회복하고 있다고 하던데요. 실제 입점이 많이 되고 있습니까?
지금의 활기가 반가울 수밖에 없는 건, 그만큼 코로나19 당시 굉장히 어려웠기 때문일 텐데요. 당시를 떠올려보면, 어느 정도로 힘드셨는지요?
코로나19 이전의 분위기로까진 아직 회복하지 못한 만큼, 명동 상인협의회에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러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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