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더] 중국, 마이크론 제재...한국 반도체 산업 영향은?

2023.05.26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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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안보라 앵커 ■ 출연 : 박승찬 용인대 중국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중국이 최근 미국 최대 메모리반도체 업체마이크론의 자국 내 판매를 금지했죠. 미중 반도체 감정싸움이 격화하면서우리나라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꼴이 되는 거 아니냐 이런 걱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박승찬 용인대 중국학과 교수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첫 출연하시자마자 세워서 죄송합니다. 중국이 미국의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중국 내 판매를 금지했습니다. 이렇게 반도체 기업 하나를 표적 삼아서 직접적으로 제재한 건 처음이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G7 정상회의가 불을 당긴 걸까요? 어떤 계기가 있었다고 보십니까? [박승찬] 저는 계기가 됐기는 했지만 이미 준비되어 있던 시나리오대로 한 거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이미 중국이 마이크론 구매 비중을 계속 낮춰왔고요. 왜 그러면 마이크론이라는 회사를 선택을 했느냐. 일단은 가장 최적화된 기업 인텔은 이미 빠졌고, 중국에서. 그다음에 예를 들면 AI 반도체를 하고 있는 엔비디아 같은 경우는 계속 미국의 반도체 중국 제재에 대해서 계속 반대 입장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그렇게 우호적인 기업을 제재할 리는 없겠죠. 그러면 빠진 기업은 없고 지금 가장 볼륨감이 있고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기업이 어디냐. 그건 결국 지금 이야기하는 마이크론이 되는 거죠. 그래서 이게 G7 회의에서 이미 시나리오별로 하나씩 던지는 첫 번째 수순으로써 진행되었다고 저는 판단이 되고요. 이게 가장 큰 타격이 될 수 있는 일단 파급효과가 있다고 판단을 했겠죠. [앵커] 본보기로 중국이 3년 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온 시나리오대로 진행한 감이 있어 보인다는 분석을 해 주셨는데 G7 정상회의에서 중국과 관련한 공동성명 내용이 있었잖아요. 그러니까 그 부분을 설명하시면서 이게 중국의 시나리오대로 움직였다면 그러면 G7 정상회의에서 중국과 관련한 어떤 내용이 나오는지에 따라서 중국의 대응도 시나리오별로 달라질 수 있었던 거잖아요. [박승찬]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말씀하셨다시피 지금 G7에서 정말 서방세계에서 중국에 대한 선을 넘어오는지, 그 워딩이라든지 전반적인 언급되는 여러 가지 이슈에 따라서 어떠한 제재라든지 또 더 나아가서 어떤 형태로 보복을 할 것이냐에 대한 여러 카드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들이죠. 이번 G7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존과 다르게 타이완이라든가 매우 큰 이슈들이 많이 다뤄졌었습니다. 그러니까 중국 글로벌 관영매체에서는 직간접적으로 중국이라는 나라를 한 20번 정도 언급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우리가 봤던 다자매체에서 이렇게까지 많이 나간 적은 없었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끝나자마자 준비된 시나리오를 던지는 거였죠. 그런데 이 정도가 심한 건 아니거든요. 더 이어지는 제재는 또 있을 수 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앞으로 변화, 중국이라는 나라를 어떤 식으로 공격하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시나리오들은 지금 책상 위에 올려져 있다. 거기서 하나씩 꺼내쓰겠죠. [앵커] 이게 사실 대응을 상중하로 나눈다면 지금 마이크론 제재 수위는 중간 정도의 수위에 해당하는 건가요? [박승찬] 중간도 안 갈 것 같습니다. [앵커] 중간보다 아래인 수준. [박승찬] 저는 그렇게 보입니다. [앵커] 그러면 상황에 따라서 격화된 제재가 나올 수 있는 건가요? [박승찬] 중국은 또 그것을 원하지 않겠죠. 중국도 미국과의 사이를 계속 잘 만들어나가려고 하고 한중 간에도 잠시 뒤에 얘기를 하겠지만 거기에서 수위를 조절하고 있는 거죠. 가능한 한 내가 지금 기분이 나쁘다는 것을 시그널을 던지는 거죠. 그런데 외교부 대변인의 멘트로써는 안 되니 제재라는 가장 파급 있는 그리고 지금 중국 정부 입장에서는 의미가 있는 기업을 선정했는데 그게 마이크론이고 이미 몇 년 전부터 구매 비중을 낮추고 있었기 때문에 중국 내에서 영향력은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이다. [앵커] 그러면 중국의 타격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박승찬] 크게 있을 거라고 저는 보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한국 기업들 지금 단기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이게 이익이 될 것이냐는 부분에서. 그러니까 단기적인 이익은 분명히 있을 겁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입장에서는. 미국 하원의회에서 계속 말이 나오는 것처럼 만약에 그 빈자리를 한국 기업들이, 즉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대체하지 말라고 했지만 그렇게 했지만 이게 시장이라는 것은 결국 밀수나 여러 가지 형태로 분명히 가져올 겁니다. 그 말의 의미는 단기적인 이익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중장기적으로는 우리 삼성이나 SK하이닉스 입장에서는 불리하게 다가갈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뭐냐 하면 일단 가장 큰 게 그것보다는 지금 다가오는 10월달, 지금 우리가 반도체 수출 통제의 유예가 끝나거든요. 이게 재연장이 되느냐, 안 되느냐가 더 큰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기업 입장에서는 지금 가장 관심포인트는 이게 우리 정부가 미국과 해서 이 연장을 다시 해 줘야 되는데 안 돼서 장비가 공급이 안 되면 중국 내에 있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공장은 의미가 없는 겁니다. 그건 미국이 바라는 거겠죠. 제가 생각할 때 지금 말 그대로 전전긍긍하고 있을 겁니다. [앵커] 와닿습니다. 일단 하반기까지는 노심초사하면서 지켜봐야 하는 상황인 것 같아요, 말씀을 들어보니까. 미국은 또 강하게 나선 것 같습니다. 미국은 중국의 제재는 근거 없다면서 여기서 한마디 더 보탠 게 동맹국과 함께 맞서겠다라는 워딩이었어요. 대중압박 수위는 어떻게 보십니까?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을 것 같아서요. [박승찬] 이게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 않습니까? 동참을 하라는 의미겠죠. 그래서 전전긍긍인데 이게 앞으로 수위가 더 높아진다는 거죠. 지금 제가 생각할 때 미국이 지금 우리를 딱 찍어서 이야기하지 않겠지만 지금 미국에 투자하는 기업들의 고민을 보면 미국에 돈을 받는 기업들 같은 경우는 다 받습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도 다 받는데, 그런 기업들 같은 경우에는 나중에 자기들이 반도체 공정 기술별로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받았으니까 중국에서 만든 제품의 공정기술은 이 이상을 넘어서는 안 된다라는 간접적인 압박, 그러니까 이건 나오지 않은 시나리오지만 계속 그렇게 갈 것 같다는 겁니다. 결국 동참하라는 의미는 완전히 아마도 앞으로 천천히 천천히 3~4년 내에 중국에 있는 반도체 사업을 접어야 된다는 식의 시나리오대로 몰아갈 것 같습니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그런데 우리 입장에서는 기업들이 이미 피부로 느끼고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지금 기업이 할 수 있는 건 없죠. 결국 정부가 역할을 해야 되는데 이게 우리가 한중 관계를 이야기하기 전에 가장 이슈가 뭐냐 하면 지금 미중관계가 상수입니다. 이미 보편화된 이슈입니다. 그런데 미중관계는 상수, 한중관계가 변수입니다. 거기에 따라서 움직이기 때문에 앞에서 잠시 나왔지만 사드 문제 일어날 것이냐, 한한령 다시 할 것이냐. 이 이슈는 지금 한중관계의 틀에서만 보시면 절대 안 됩니다. 무조건 미중관계 속의 틀에서 보셔야 이 구도가 이해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중, 지금 끼어 있는 한국이 거기서 여러 가지로 제재의 수위에 올라가 있다. [앵커] 미중관계는 상수고 한중관계가 변수라고 하셨는데 저는 우리나라가 토끼몰이를 당하고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지금 교수님 말씀 들으면서 불현듯 떠올랐어요. 증권가 속설 중에는 이런 표현이 있습니다. 미국이 기침하면 한국은 감기에 걸린다라는 표현이 있고, 중국도 사실 우리 반도체 시장에서 굉장히 큰 무역 상대국이잖아요. 미국과 중국의 이런 등쌀 속에 우리만 피해를 보는 건 아닌지, 앞서 강정규 기자의 리포트에도 있었습니다마는 한한령, 예전 과거 사드 보복의 악몽이 또 한 번 재현이 되는 건 아닌지, 이런 여러 가지 걱정이 듭니다. 어떻게 보세요? [박승찬] 저는 지금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면 그렇게 가고 있다. 제2의 사드 방향성으로 가고 있는 느낌. 그러니까 지금의 수위는 시그널을 던진 거죠. 올 4월달에 시진핑 주석이 광주에 있는 LG디스플레이 공장을 간 것도 어느 정도 시그널을 던진 거였다고요. 그러니까 중국의 입장에서는 한중관계를 잘 만들고 싶습니다. 하지만 중국 공산당의 핵심 이익을 터치하는 범위에서 자꾸 그 궤도를 벗어나면 내가 제재를 가하겠다는 시그널을 던진 거고 이번에 네이버 검색이 안 되는 것도 정말 기본적인 시그널을 던졌다고 보시고요.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렸죠. 미중관계 상수가 자꾸 이 상수가 심해지고 궤도를 벗어났나 싶으면 다음 버전의 제재가 또 나오는 것들이죠. 예를 들면 지금 중국 내에서 지금 드라마를 틀고 있고 좋아라 하는데, 다시 닫는다든가 혹은 지금 우리나라의 온라인 게임업체들이 판호를 받아야 되는데 그걸 계속 못 받고. 더 중요한 건 하나가 지금 단체관광객들 이번에 3월달에 2차...1차 때 허가를 해 준 게 20개 국가였거든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입장에서는. 미국 하원의회에서 계속 말이 나오는 것처럼 만약에 그 빈자리를 한국 기업들이, 즉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대체하지 말라고 했지만 그렇게 했지만 이게 시장이라는 것은 결국 밀수나 여러 가지 형태로 분명히 가져올 겁니다. 그 말의 의미는 단기적인 이익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중장기적으로는 우리 삼성이나 SK하이닉스 입장에서는 불리하게 다가갈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뭐냐 하면 일단 가장 큰 게 그것보다는 지금 다가오는 10월달, 지금 우리가 반도체 수출 통제의 유예가 끝나거든요. 이게 재연장이 되느냐, 안 되느냐가 더 큰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기업 입장에서는 지금 가장 관심포인트는 이게 우리 정부가 미국과 해서 이 연장을 다시 해 줘야 되는데 안 돼서 장비가 공급이 안 되면 중국 내에 있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공장은 의미가 없는 겁니다. 그건 미국이 바라는 거겠죠. 제가 생각할 때 지금 말 그대로 전전긍긍하고 있을 겁니다. [앵커] 와닿습니다. 일단 하반기까지는 노심초사하면서 지켜봐야 하는 상황인 것 같아요, 말씀을 들어보니까. 미국은 또 강하게 나선 것 같습니다. 미국은 중국의 제재는 근거 없다면서 여기서 한마디 더 보탠 게 동맹국과 함께 맞서겠다라는 워딩이었어요. 대중압박 수위는 어떻게 보십니까?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을 것 같아서요. [박승찬] 이게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 않습니까? 동참을 하라는 의미겠죠. 그래서 전전긍긍인데 이게 앞으로 수위가 더 높아진다는 거죠. 지금 제가 생각할 때 미국이 지금 우리를 딱 찍어서 이야기하지 않겠지만 지금 미국에 투자하는 기업들의 고민을 보면 미국에 돈을 받는 기업들 같은 경우는 다 받습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도 다 받는데, 그런 기업들 같은 경우에는 나중에 자기들이 반도체 공정 기술별로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받았으니까 중국에서 만든 제품의 공정기술은 이 이상을 넘어서는 안 된다라는 간접적인 압박, 그러니까 이건 나오지 않은 시나리오지만 계속 그렇게 갈 것 같다는 겁니다. 결국 동참하라는 의미는 완전히 아마도 앞으로 천천히 천천히 3~4년 내에 중국에 있는 반도체 사업을 접어야 된다는 식의 시나리오대로 몰아갈 것 같습니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그런데 우리 입장에서는 기업들이 이미 피부로 느끼고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지금 기업이 할 수 있는 건 없죠. 결국 정부가 역할을 해야 되는데 이게 우리가 한중 관계를 이야기하기 전에 가장 이슈가 뭐냐 하면 지금 미중관계가 상수입니다. 이미 보편화된 이슈입니다. 그런데 미중관계는 상수, 한중관계가 변수입니다. 거기에 따라서 움직이기 때문에 앞에서 잠시 나왔지만 사드 문제 일어날 것이냐, 한한령 다시 할 것이냐. 이 이슈는 지금 한중관계의 틀에서만 보시면 절대 안 됩니다. 무조건 미중관계 속의 틀에서 보셔야 이 구도가 이해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중, 지금 끼어 있는 한국이 거기서 여러 가지로 제재의 수위에 올라가 있다. [앵커] 미중관계는 상수고 한중관계가 변수라고 하셨는데 저는 우리나라가 토끼몰이를 당하고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지금 교수님 말씀 들으면서 불현듯 떠올랐어요. 증권가 속설 중에는 이런 표현이 있습니다. 미국이 기침하면 한국은 감기에 걸린다라는 표현이 있고, 중국도 사실 우리 반도체 시장에서 굉장히 큰 무역 상대국이잖아요. 미국과 중국의 이런 등쌀 속에 우리만 피해를 보는 건 아닌지, 앞서 강정규 기자의 리포트에도 있었습니다마는 한한령, 예전 과거 사드 보복의 악몽이 또 한 번 재현이 되는 건 아닌지, 이런 여러 가지 걱정이 듭니다. 어떻게 보세요? [박승찬] 저는 지금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면 그렇게 가고 있다. 제2의 사드 방향성으로 가고 있는 느낌. 그러니까 지금의 수위는 시그널을 던진 거죠. 올 4월달에 시진핑 주석이 광주에 있는 LG디스플레이 공장을 간 것도 어느 정도 시그널을 던진 거였다고요. 그러니까 중국의 입장에서는 한중관계를 잘 만들고 싶습니다. 하지만 중국 공산당의 핵심 이익을 터치하는 범위에서 자꾸 그 궤도를 벗어나면 내가 제재를 가하겠다는 시그널을 던진 거고 이번에 네이버 검색이 안 되는 것도 정말 기본적인 시그널을 던졌다고 보시고요.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렸죠. 미중관계 상수가 자꾸 이 상수가 심해지고 궤도를 벗어났나 싶으면 다음 버전의 제재가 또 나오는 것들이죠. 예를 들면 지금 중국 내에서 지금 드라마를 틀고 있고 좋아라 하는데, 다시 닫는다든가 혹은 지금 우리나라의 온라인 게임업체들이 판호를 받아야 되는데 그걸 계속 못 받고. 더 중요한 건 하나가 지금 단체관광객들 이번에 3월달에 2차...1차 때 허가를 해 준 게 20개 국가였거든요. 2차 때는 40개 국가를 허가를 췄다는 거예요. 한국이 빠질 이유가 없거든요. 그런데 그 찰나에 미묘하게 빠진 거라는 거죠. 만약에 3차 때 계속 안 되는 것들이죠. 그래서 지금 말씀드렸다시피 이건 하나의 시그널이고요. 계속 강도는 높아질 것이다. [앵커] 미국도 이런 상황을 모르지는 않을 거란 말이죠. 그래서 일면 우리나라한테 미안한 마음도 들었으면 싶은데 이 상황을 역이용해서 우리나라가 미국의 반도체법 가드레일을 완화한다든지 이런 요구를 할 수는 있을까요? [박승찬] 지금 미중 간의 부분에 있어서 지금 현 시기가 대한민국이 반도체 지렛대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시기라고... 그 어느 시기보다 우리가 가장 강한 시기라고 저는 봅니다. [앵커] 오히려 우리가 할 말은 할 수 있다. [박승찬] 그런데 왜냐하면 그런데 매체에서 많은 분들이 이런 말을 합니다. 원천기술이 미국인데 미국이 우리를 안 주면 어떻게 하냐, 안 줄 이유가 없거든요. 그러면 자기들이 더 힘듭니다. 그러니까 너무 우리를 그렇게 몰아갈 필요는 없다는 거죠. 그러니까 아닌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할 수 있어야 되는 게 우리가 가장 힘이 좋을 때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지금 그런 부분에서 가장 안타까운 부분들이 있는 거고. 결국은 그걸 놓치고 만약에 아까 중국 입장에서 봤을 때 자꾸 심해지고 그런 부분에서 상황이 된다면 아까 말씀드린 듯이 제2의 사드 사태의 방향성은 충분히 가능하다. 결국 지금의 전략적 균형 자세를, 조금 더 정부가 말씀하셨다시피 지금은 강력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 이야기 안 하면 미국은 더...제가 미국에 있다가 잠시 들어온 건데, 미국은 더 심하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할 겁니다. 그럼 우리는 계속 갔기 때문에 더 가야 되고 그러면 중국 입장에서 봤던 궤도를 더 벗어나게 되는 거고. 그럼 다음 준비되어 있던 시나리오를 하나씩 하나씩 던지게 되는 것입니다. [앵커] 그렇군요. 미중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지 그런 부분들을 유심히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 최근에 미국 국무부가 대중 외교라인을 교체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웬디 셔먼 국무부 부장관 등 실무책임자들이 사임을 했습니다. 미국의 중국에 대한 정책이 선회한 것인지, 이런 정책 변화, 책임자들의 변화를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박승찬] 그 부분은 너무 크게 의미를 두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미국의 원래 스탠스는 이런 거였습니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디커플링, 탈동조화에서 지금 감지되는 게 탈리스크화라고 많이 이야기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봤을 때 미국과 중국은 완전히 따로 가자. 각자도생의 길을 가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그래서 우리는 미국한테 있어야 돼, 이런 콘셉트인데 사실 미국 입장에서는 그런 거죠. 경쟁도 해야 되고 대립도 해야 되고 그다음에 협력도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는 강경파. 강경파는 지금 말씀하셨다시피 국무부 차관보다는 결국은 전반적인 그림은 국가안보보좌관 측면에서 나옵니다. 제이크 설리번에 의해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 미중관계는 첨단산업에서는 극하게 대립하지만 다른 부분에서, 특히 무역 관계에서는 매우 첨예하게 같이 지금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미중 무역관계가 가장 제일 기록을 했거든요. 그래서 무역적인 협력 부분들은 지속돼 나갈 것이다. 하지만 첨담산업은 계속 탈동조화가 되는, 그러니까 결을 다르게 봐야 된다. 말씀하셨다피 그러면 미중관계가 더 좋아질 거 아니냐. 지금 강경파 중 한 분이 사임을 하셨기 때문에. 그렇지는 않고 지금 분위기는 더 계속갈 것이고 만약에 2024년도에 공화당이 새로 정권을 잡는다면 지금의 미중관계는 더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앵커] 그렇군요. 그럼 교수님, 마지막으로 우리가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하고 어떤 정책을 보여줘야 할지가 상당히 중요할 것 같은데요. 최근까지는 한미일 밀착 행보를 보였지 않습니까? G7에서도 한미일 따로 만나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연출을 하고. 중국은 G7 하기 전부터 강경한 발언을 하면서 겁주기를 했어요. 지금 취하고 있는 조치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우리도 한중관계가 사실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소홀할 수는 없는 부분이에요. 지난해 11월 이후 고위급 교류는 사실상 중단된 상태인데 지난 월요일에 한중 외교부 국장이 만났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우리는 앞으로 한중관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좀 정책에 대해서 조언을 해 주신다면요? [박승찬] 제가 앞에 전제를 미리 깔아드렸죠. 지금의 한중관계는 한중관계만으로 풀 수 있는 게 없다고. 상수를 보셔야 된다고요. 이미 한중관계는 서로 간에 만나도 이야기할 거리가 별로 없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이번에 국장 처음 만났는데 아마 경제적인 이야기를 하면 한중 FTA 후속협상을 이야기한다든가 외교관계를 서로 하자, 일반적인 이야기, 국장급에서 풀릴 이야기는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결국은 앞으로 한중관계 설정이 우리 정부의 스탠스, 미중관계에 따라서 전략적으로 어떤 식으로 우리가 하느냐에 따라서 그 관계는 움직일 수밖에 없다. 단, 한중관계를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더 할 수 있는 노력들을 많이 해야죠. 민간 부분이라든지 산업계에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을 그런 장을 더 많이 만드는 게 중요하고. 일단 이제 리오프닝에서 풀렸기 때문에 많은 교류를 만들어내는 작업도 하는 게 중요하고. 그런데 이건 큰 부분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여기서 흔들리면 계속 밑에 아래까지 안 좋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산업, 기업들의 협력은 정치외교 이슈에 따라 중국은 완전히 뒤바뀝니다. 우리 예전에 사드 사태 보셨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상당히 어렵고도 복잡한 국제외교 관계인데 공부가 많이 필요할 것 같고 또 앞으로 예의주시해야 할 부분들을 짚어주셨습니다. 교수님, 미국에 또 가시나요? [박승찬] 일단 내일모레 중국 갔다가 또 미국을 잠시 갔다가 다시 돌아옵니다. [앵커] 그럼 다시 또 돌아오셔서 저희 한번 더 말씀을 들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박승찬 용인대 중국학과 교수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눴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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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0
    "전날 술도 위험"...황금연휴 '숙취운전'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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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 00:58
    시민단체 "노동자 탄압 멈춰야...양회동 열사 위해 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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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3
    "김남국 사퇴해야, 60%...'日 시찰단' 도움 안 돼, 53%" -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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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성 비위 1주일에 한 번꼴...징계 기준 위반에 솜방망이 처분 02:18
    경찰 성 비위 1주일에 한 번꼴...징계 기준 위반에 솜방망이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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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오늘] 與 '코인 게이트' 조사단, 오늘 빗썸·업비트 상대 질의 02:05
    [미리보는오늘] 與 '코인 게이트' 조사단, 오늘 빗썸·업비트 상대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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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거운 '사직 아이돌' 김민석 02:04
    뜨거운 '사직 아이돌' 김민석 "야구 더 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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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누리호 발사 성공...교신 결과 오늘 발표 01:45
    [YTN 실시간뉴스] 누리호 발사 성공...교신 결과 오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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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성·발사장 이어 발사체까지...7대 우주 강국 우뚝 01:48
    위성·발사장 이어 발사체까지...7대 우주 강국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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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완다 대학살 주범 22년 만에 검거...가명 도피 생활 00:32
    르완다 대학살 주범 22년 만에 검거...가명 도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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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흐리고 곳곳 비...낮 더위 계속 01:16
    [날씨] 오늘 흐리고 곳곳 비...낮 더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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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핵무기, 벨라루스 이동 배치 시작 00:38
    러시아 핵무기, 벨라루스 이동 배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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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명 살해한 뒤 밤새 경찰과 대치... 01:43
    4명 살해한 뒤 밤새 경찰과 대치..."범인은 시의회 의장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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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핵무기 벨라루스 이전 시작...나토 코앞으로 01:55
    러시아 핵무기 벨라루스 이전 시작...나토 코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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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성, 첫 타석에서 왼쪽 무릎에 파울 타구 맞고 교체 00:29
    김하성, 첫 타석에서 왼쪽 무릎에 파울 타구 맞고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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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브리핑] 고용부, 외국인 가사 도우미 추진... 09:09
    [굿모닝브리핑] 고용부, 외국인 가사 도우미 추진..."실효성 부족" 반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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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02:14
    美 "워싱턴 선언, 가장 강력한 방어 공약...평등한 동맹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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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경제] 세 번째 동결 택한 한국은행...그래도 '경기' 우려는 확대 10:12
    [굿모닝경제] 세 번째 동결 택한 한국은행...그래도 '경기' 우려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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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는실화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_장미정 사건 02:20
    [영화는실화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_장미정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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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1:00
    [영상] "배달이 완료되었습니다."...누리호, 임무 완벽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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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사기 특별법' 통과...최우선변제금 무이자대출 00:48
    '전세사기 특별법' 통과...최우선변제금 무이자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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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실전 완벽한 비행...우주 수송 시대 열렸다 01:32
    첫 실전 완벽한 비행...우주 수송 시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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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나가노현 흉기·총기 난동...경찰 등 3명 사망 00:39
    일본 나가노현 흉기·총기 난동...경찰 등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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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트럭 화재...차량 전소 00:22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트럭 화재...차량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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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 졸였던 연구원도 '환호'... 01:31
    마음 졸였던 연구원도 '환호'..."이제 민간에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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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부고속도로서 25톤 트럭이 공사 차량 들이받아...1명 부상 00:24
    경부고속도로서 25톤 트럭이 공사 차량 들이받아...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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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만 00:39
    이성만 "檢 영장 청구, 결론·답 정해둔 정치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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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국 방지법' 만장일치 통과...코인 재산신고 의무화 00:33
    '김남국 방지법' 만장일치 통과...코인 재산신고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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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사기대책위 00:39
    전세사기대책위 "전세 사기 특별법, '선구제 후회수' 보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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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의료노조 00:51
    보건의료노조 "업무범위 명확화 등 간호법 실질적 대안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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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사회 00:38
    시민사회 "공공의대 신설해 의대 정원 최소 천 명 증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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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용 00:35
    이창용 "인하 언급 시기상조...금통위원 모두 3.75% 가능성 열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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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중호, 온두라스와 2대 2 무승부...감비아와 비겨도 16강 00:57
    김은중호, 온두라스와 2대 2 무승부...감비아와 비겨도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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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최대 규모 한미 화력격멸훈련 실시... 00:41
    역대 최대 규모 한미 화력격멸훈련 실시..."최신 첨단전력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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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괌 공항 잠정 폐쇄...한인 관광객 3천여 명 고립 08:30
    [뉴스라이더] 괌 공항 잠정 폐쇄...한인 관광객 3천여 명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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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 00:39
    시민단체 "분신 사망한 양회동 열사 위해 공동행동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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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00:45
    경찰 "안일한 집회 대응 비난 있어...정신 재무장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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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금속노조 야간 문화제 강제 해산...집회 참가자 3명 체포 02:07
    경찰, 금속노조 야간 문화제 강제 해산...집회 참가자 3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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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포천시 야산에서 불...산림 330㎡ 소실 00:16
    경기 포천시 야산에서 불...산림 330㎡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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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동 이슈배달] 10:36
    [띵동 이슈배달] "마흔 넘어 본 막둥이를 학폭으로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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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00:28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美 당국의 北 범죄 관련 440만 달러 압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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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U-20 온두라스전, 아쉬운 2:2 무승부...끝나지 않았다! 10:42
    [뉴스라이더] U-20 온두라스전, 아쉬운 2:2 무승부...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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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지표에 '디폴트' 우려까지...고민 깊은 美 연준 [Y녹취록] 04:08
    경제 지표에 '디폴트' 우려까지...고민 깊은 美 연준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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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Again 2019'을 꿈꾸다...U-20 월드컵팀 아쉬운 무승부 01:11
    [영상] 'Again 2019'을 꿈꾸다...U-20 월드컵팀 아쉬운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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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원하는 곳에 정확하게...'누리호' 숨 막히는 장면 01:34
    [자막뉴스] 원하는 곳에 정확하게...'누리호' 숨 막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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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중국, 마이크론 제재...한국 반도체 산업 영향은? 15:47
    [뉴스라이더] 중국, 마이크론 제재...한국 반도체 산업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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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오염수 방류 반대' 서명 착수...與 02:24
    민주, '오염수 방류 반대' 서명 착수...與 "선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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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가 기침하면 한국은 감기'...악몽 재현에 전전긍긍 [Y녹취록] 03:33
    '美가 기침하면 한국은 감기'...악몽 재현에 전전긍긍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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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강타한 괌, 오늘도 하늘길 막혀...외교부 02:35
    태풍 강타한 괌, 오늘도 하늘길 막혀...외교부 "영사조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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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1
    "전날 술도 위험"...황금연휴 '숙취운전'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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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고기·고등어 할당관세 적용...다음 주 추가 규제혁신안 발표 00:18
    돼지고기·고등어 할당관세 적용...다음 주 추가 규제혁신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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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경 식약처장 00:58
    오유경 식약처장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그대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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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호, 첫 실전 완벽 비행...곧 교신 결과 발표 09:31
    누리호, 첫 실전 완벽 비행...곧 교신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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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탕탕' 출동한 경찰에 총격...공포에 휩싸인 시골마을 01:46
    [자막뉴스] '탕탕' 출동한 경찰에 총격...공포에 휩싸인 시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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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법 위반 혐의' 정장선 평택시장 1심 무죄 00:16
    '선거법 위반 혐의' 정장선 평택시장 1심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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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최저' 수험생 지원자...6월 모의고사 접수현황 보니 [Y녹취록] 01:40
    '역대 최저' 수험생 지원자...6월 모의고사 접수현황 보니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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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北 '대규모 보트피플' 나오나?...권영세 19:24
    [뉴스라이브] 北 '대규모 보트피플' 나오나?...권영세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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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명동·동대문 '짝퉁' 판매 64명 적발 00:31
    [서울] 명동·동대문 '짝퉁' 판매 64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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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현역 의원 첫 영장...윤관석·이성만 13:55
    [뉴스라이브] 현역 의원 첫 영장...윤관석·이성만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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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박대출 00:14
    與 박대출 "김남국 '잠행 쇼'하며 세비 받아...의원직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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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잠행 길어지는 김남국...안민석, 金 심경 전해 06:32
    [뉴스라이브] 잠행 길어지는 김남국...안민석, 金 심경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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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호가 싣고 간 차세대소형위성2호 순항 중...큐브위성 3기는 수신 시도 00:50
    누리호가 싣고 간 차세대소형위성2호 순항 중...큐브위성 3기는 수신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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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 배상윤 '황제 도피' 도운 임직원들 구속 기로 00:24
    KH 배상윤 '황제 도피' 도운 임직원들 구속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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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00:12
    정청래 "대의원제 없애면 돈 봉투 사라져...혁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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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2:33
    [현장영상+] "위성의 통신기의 송수신 기능 등 모두 정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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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국경 코앞에 핵무기...러시아 이상 행동에 美 '발칵' 01:58
    [자막뉴스] 국경 코앞에 핵무기...러시아 이상 행동에 美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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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민주당, 갈라진 의총...강성 지지층·대의원제 놓고 시각 차 26:24
    [뉴스앤이슈] 민주당, 갈라진 의총...강성 지지층·대의원제 놓고 시각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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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호, 첫 실전 완벽 비행...곧 교신 결과 발표 14:59
    누리호, 첫 실전 완벽 비행...곧 교신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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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오염수 방류 반대' 서명 착수...與 04:07
    민주, '오염수 방류 반대' 서명 착수...與 "선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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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가사 도우미 본격 검토...효과 있을까? [앵커리포트] 02:16
    외국인 가사 도우미 본격 검토...효과 있을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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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울 타구 무릎 맞고 교체된 김하성 다행히 '단순 타박상' 진단 00:21
    파울 타구 무릎 맞고 교체된 김하성 다행히 '단순 타박상'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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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4
    [자막뉴스] "가장 강력한 방어공약" 미국이 강조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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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달라진 경찰...'문화제' 막고 3명 체포 01:00
    [영상] 달라진 경찰...'문화제' 막고 3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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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韓이 협조 안 하면 큰일...中 입장도 '불안' 01:55
    [자막뉴스] 韓이 협조 안 하면 큰일...中 입장도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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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강타한 괌, 오늘도 하늘길 막혀... 02:25
    태풍 강타한 괌, 오늘도 하늘길 막혀..."30일쯤 공항 운영 재개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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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6
    "괌 숙소 없어 노숙...먹을 것 부족하고 약도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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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의 멸망에 탈출하는 '보트피플'...북한 주민들은 왜? [Y 녹취록] 01:44
    국가의 멸망에 탈출하는 '보트피플'...북한 주민들은 왜? [Y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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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민주당 00:48
    [뉴스앤이슈] 민주당 "방류 반대 운동" vs 국민의힘 "공포 조장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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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진 캄보디아 아내 앞으로 든 보험금 96억 원, 향방은? [앵커리포트] 02:17
    숨진 캄보디아 아내 앞으로 든 보험금 96억 원, 향방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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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지희-신유빈, 세계탁구선수권 4강행...한국 동메달 3개 확보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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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음주로 5년간 1,300명 숨져...운전대 잡는 이유는?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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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염수 시찰단 오늘 오후 귀국... 02:00
    오염수 시찰단 오늘 오후 귀국..."이른 시일 내 결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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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해자대 함정, 욱일기 똑 닮은 '자위함기' 달고 입항?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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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강타한 괌, 오늘도 하늘길 막혀... 03:03
    태풍 강타한 괌, 오늘도 하늘길 막혀..."30일쯤 공항 운영 재개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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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가평 자라섬서 관광산업 활성화 '맞손토크'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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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화계 오스카상' 美 아이스너상 후보에 웹툰 '지옥' 선정 00:31
    '만화계 오스카상' 美 아이스너상 후보에 웹툰 '지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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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극심한 가뭄에 오염된 물을 먹어야 하는 인도 시골 마을 사람들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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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의 '말할 수 없는 비밀' 폭로한 김정은 동창? [Y 녹취록]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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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에서 대구로 오던 여객기 상공서 문 열려 00:48
    제주에서 대구로 오던 여객기 상공서 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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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족 디아스포라 담는 차세대 동포 다큐멘터리 감독 이진영·전후석 05:54
    한민족 디아스포라 담는 차세대 동포 다큐멘터리 감독 이진영·전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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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 여름철 전력 수급 대책 일주일 앞당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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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오염수 방류 반대' 서명 착수...與 "선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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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지지율 36%...긍정·부정 평가 1위 '외교' [갤럽]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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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로 간 차세대소형위성 2호 순항 중...큐브위성 3기는 수신 시도 03:11
    우주로 간 차세대소형위성 2호 순항 중...큐브위성 3기는 수신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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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에서 대구가던 아시아나항공 착륙 전 문 열려...12명 호흡곤란 02:15
    제주에서 대구가던 아시아나항공 착륙 전 문 열려...12명 호흡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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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심각한 집안 싸움...난리난 민주당 상황 03:09
    [자막뉴스] 심각한 집안 싸움...난리난 민주당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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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드니 7층 건물 대형화재 10대들의 불장난 때문?...10대 2명 조사 00:38
    시드니 7층 건물 대형화재 10대들의 불장난 때문?...10대 2명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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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성년자 성관계' 순경 송치...경찰청장 01:49
    '미성년자 성관계' 순경 송치...경찰청장 "성 비위 용납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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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경산시, 치매 환자 배회 감지기 보급 추진 00:20
    [경북] 경북 경산시, 치매 환자 배회 감지기 보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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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스리랑카와 새마을운동 협력 방안 모색 00:23
    [경북] 경북, 스리랑카와 새마을운동 협력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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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시, 지역제품 공공 구매 온라인 플랫폼 구축 00:19
    [대구] 대구시, 지역제품 공공 구매 온라인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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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에서 대구가던 아시아나항공 착륙 전 문 열려...12명 호흡곤란 01:52
    제주에서 대구가던 아시아나항공 착륙 전 문 열려...12명 호흡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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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만삭 아내 의문의 사망사고...'96억' 보험금 소송 결말 02:13
    [자막뉴스] 만삭 아내 의문의 사망사고...'96억' 보험금 소송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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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괌 결항 계속... 02:47
    괌 결항 계속..."30일 공항 재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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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무청, 각 군에 '원하는 시기 입대 보장' 당부 00:42
    병무청, 각 군에 '원하는 시기 입대 보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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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오염수 방류 반대' 서명 착수...與 05:16
    민주, '오염수 방류 반대' 서명 착수...與 "선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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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고려제강 등 5개 기업,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10억 원 기부 00:24
    [부산] 고려제강 등 5개 기업,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10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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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탄소 중립 도시 정상회의...정책 공유, 협력 방안 모색 00:22
    [부산] 탄소 중립 도시 정상회의...정책 공유, 협력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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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 사기 피해자들 01:06
    전세 사기 피해자들 "특별법 보완 입법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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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돈봉투 의혹' 강래구 구속 기소... 03:03
    검찰, '돈봉투 의혹' 강래구 구속 기소..."9,400만 원 살포 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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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시동 꺼도 소용없어...급발진 현상 나타날 땐 이렇게 01:56
    [자막뉴스] 시동 꺼도 소용없어...급발진 현상 나타날 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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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0
    "하루아침에 불법 된 문화제·선전전"...경찰 강경 대응 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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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전자, 대형 창에도 설치 가능한 창호형 에어컨 출시 00:10
    [기업] LG전자, 대형 창에도 설치 가능한 창호형 에어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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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휠라코리아, 프랑스오픈 후원 선수 복장 국내 판매 00:09
    [기업] 휠라코리아, 프랑스오픈 후원 선수 복장 국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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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차·LG엔솔, 美 배터리 공장 건설... 00:10
    [기업] 현대차·LG엔솔, 美 배터리 공장 건설..."2025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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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00:08
    [기업] "반려동물 용품 쇼핑 한번에"...삼성, 펫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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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메일 클릭했다 '악'...학생도 회사원도 당했다 02:07
    [자막뉴스] 메일 클릭했다 '악'...학생도 회사원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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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18:52
    [뉴스큐] "집회·시위 자유" vs "행복추구권"...집시법 개정, 무엇이 중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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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장률은 내리고 금리는 동결...'상저하고' 가능할까 06:25
    성장률은 내리고 금리는 동결...'상저하고'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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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3명,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결선 진출 00:32
    한국인 3명,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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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8:21
    [현장영상+] "오염수 문제점 발생하면 차단 가능한지 중점적으로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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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호 첫 손님' 차세대소형위성 2호 순항...큐브위성 3기는 교신 시도 03:23
    '누리호 첫 손님' 차세대소형위성 2호 순항...큐브위성 3기는 교신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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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당국 00:38
    외교당국 "임시대피소 마련 노력...단전·단수 때문에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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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오픈런 부른 '다이어트 성지'... 02:33
    [뉴스큐] 오픈런 부른 '다이어트 성지'..."마약류 과다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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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 차량털이범 검거... 01:37
    인천공항 차량털이범 검거..."사이드미러로 범행 대상 물색"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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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가정폭력 신고한 11살 흑인 소년에게 경찰이 총격...잇단 오인 대응 논란 02:04
    美, 가정폭력 신고한 11살 흑인 소년에게 경찰이 총격...잇단 오인 대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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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총리실 앞에서 '쾅!'...바이든도 기시다도 '놀랐다' 02:17
    英 총리실 앞에서 '쾅!'...바이든도 기시다도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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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대구 아시아나항공 착륙 전 문 열려...12명 호흡곤란 01:54
    제주→대구 아시아나항공 착륙 전 문 열려...12명 호흡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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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00:32
    국토부 "여객기 비상구 열림 사고 원인 철저히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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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50
    [자막뉴스]"한 번에 커피 100잔 드셨습니다"... '다이어트 약' 병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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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착륙 전 문 열린 여객기...일부 호흡곤란 01:32
    [YTN 실시간뉴스] 착륙 전 문 열린 여객기...일부 호흡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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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뚝 끊긴 괌 하늘길... 01:56
    뚝 끊긴 괌 하늘길..."30일쯤 공항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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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4
    "숙소 없어서 렌터카 노숙"...여행사 지원책 마련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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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염수 시찰단 귀국 00:38
    오염수 시찰단 귀국 "현장설비 직접 확인"...근본 의문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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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돈봉투 의혹' 강래구 구속 기소... 04:00
    검찰, '돈봉투 의혹' 강래구 구속 기소..."9,400만 원 살포 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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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염수 시찰단 귀국 00:41
    오염수 시찰단 귀국 "현장설비 직접 확인"...근본 의문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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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오염수 반대' 서명 착수...與 02:11
    민주, '오염수 반대' 서명 착수...與 "혹세무민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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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0
    "김남국, 세비로 잠행 쇼"..."자금세탁 사실이면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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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트 폭력 신고 2시간 만에 동거녀 살해 30대 체포 01:47
    데이트 폭력 신고 2시간 만에 동거녀 살해 3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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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초강력 태풍 '마와르'...연휴 뒤 남해안 '물 폭탄'? 01:58
    첫 초강력 태풍 '마와르'...연휴 뒤 남해안 '물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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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다 부부 사망하자 중국이 요구한 보상금, 무려... [뉴스케치] 01:48
    판다 부부 사망하자 중국이 요구한 보상금, 무려... [뉴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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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른 무더위...전력수급 대책 일주일 앞당겨 가동 01:40
    이른 무더위...전력수급 대책 일주일 앞당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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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02:23
    대법 "만삭 아내 살인 무죄, 남편에 보험금 지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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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총리실 앞에서 '쾅!'...바이든도 기시다도 '놀랐다' 02:14
    英 총리실 앞에서 '쾅!'...바이든도 기시다도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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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이재명, 일대일 회동 공감대...공개 방식 '신경전' 00:46
    김기현·이재명, 일대일 회동 공감대...공개 방식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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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더 커진 초강력 태풍...연휴 뒤 남해안 물 폭탄? 01:44
    [자막뉴스] 더 커진 초강력 태풍...연휴 뒤 남해안 물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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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수도권 더위 주춤...중북부 지방에 오전부터 비 01:10
    [날씨] 내일 수도권 더위 주춤...중북부 지방에 오전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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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백 명 탄 여객기 착륙 직전 문 열려...12명 호흡곤란 01:48
    2백 명 탄 여객기 착륙 직전 문 열려...12명 호흡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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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주가조작' 라덕연 일당 기소... 02:12
    검찰, '주가조작' 라덕연 일당 기소..."7,305억 원 부당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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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돈봉투' 강래구 구속기소...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국회 접수 02:44
    '민주당 돈봉투' 강래구 구속기소...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국회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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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찰단 귀국 02:41
    시찰단 귀국 "보고, 물었다"...근본 의문은 여전히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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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24] 민주당 계파 갈등, 수면 위로?...여야 대표 회동 합의 28:41
    [YTN24] 민주당 계파 갈등, 수면 위로?...여야 대표 회동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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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영국 총리실로 돌진한 승용차...전 세계 '경악' 02:15
    [자막뉴스] 영국 총리실로 돌진한 승용차...전 세계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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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호 주탑재위성 교신 '성공'...큐브위성 네 기도 신호수신 02:04
    누리호 주탑재위성 교신 '성공'...큐브위성 네 기도 신호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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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거녀 살해한 30대 검거... 02:26
    동거녀 살해한 30대 검거..."데이트 폭력 신고에 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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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남성이 비상구 강제 개방...착륙 직전이라 제지 못 해 01:49
    30대 남성이 비상구 강제 개방...착륙 직전이라 제지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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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거녀 살해한 30대 검거... 02:29
    동거녀 살해한 30대 검거..."데이트 폭력 신고에 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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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폭력' 유서 남기고 숨진 고3...진상 조사 쉽지 않을 듯 02:27
    '학교폭력' 유서 남기고 숨진 고3...진상 조사 쉽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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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조작' 라덕연 등 3명 기소... 02:05
    '주가조작' 라덕연 등 3명 기소..."7,305억 원 부당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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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공판 나온 김성태... 01:55
    첫 공판 나온 김성태..."대북송금 입장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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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방위상 02:06
    日 방위상 "제주도 훈련 참가하는 日함정에 욱일기 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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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디폴트 위기에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中...이유는? 01:45
    美 디폴트 위기에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中...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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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뚝 끊긴 괌 하늘길... 01:57
    뚝 끊긴 괌 하늘길..."30일쯤 공항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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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4
    "숙소 없어서 렌터카 노숙"...여행사 지원책 마련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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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초강력 태풍 '마와르'...연휴 뒤 남해안 '물 폭탄'? 01:56
    첫 초강력 태풍 '마와르'...연휴 뒤 남해안 '물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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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백 명 탄 여객기 착륙 직전 문 열려...12명 호흡곤란 01:49
    2백 명 탄 여객기 착륙 직전 문 열려...12명 호흡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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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남성이 비상구 강제 개방...착륙 직전이라 제지 못 해 01:48
    30대 남성이 비상구 강제 개방...착륙 직전이라 제지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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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00:25
    국토부 "여객기 비상구 열림 사고 원인 철저히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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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거녀 살해한 30대 검거... 02:31
    동거녀 살해한 30대 검거..."데이트 폭력 신고에 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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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찰단 귀국 02:39
    시찰단 귀국 "보고, 물었다"...근본 의문은 여전히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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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오염수 반대' 서명 착수...與 02:11
    민주, '오염수 반대' 서명 착수...與 "혹세무민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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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경 식약처장 00:44
    오유경 식약처장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그대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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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방위상 02:07
    日 방위상 "제주도 훈련 참가하는 日함정에 욱일기 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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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돈봉투' 강래구 구속기소...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국회 접수 02:41
    '민주당 돈봉투' 강래구 구속기소...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국회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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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자율투표' 방침 00:26
    민주,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자율투표'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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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공판 나온 김성태... 01:54
    첫 공판 나온 김성태..."대북송금 입장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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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조작' 라덕연 등 3명 기소... 02:02
    '주가조작' 라덕연 등 3명 기소..."7,305억 원 부당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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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02:18
    대법 "만삭 아내 살인 무죄, 남편에 보험금 지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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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KIA 꺾고 단독 선두 질주...2위 SSG, 두산 11점 차 완파 00:33
    LG, KIA 꺾고 단독 선두 질주...2위 SSG, 두산 11점 차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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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해 2시간 전 조사받고 귀가... 01:58
    살해 2시간 전 조사받고 귀가..."접근금지 못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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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륙 전 상공에서 항공기 문 열려...12명 호흡곤란 00:34
    착륙 전 상공에서 항공기 문 열려...12명 호흡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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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7
    "하루아침에 불법 된 문화제·선전전"...경찰 강경 대응 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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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성년자 성관계' 순경 송치...경찰청장 01:47
    '미성년자 성관계' 순경 송치...경찰청장 "성 비위 용납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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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른 무더위...전력수급 대책 일주일 앞당겨 가동 01:40
    이른 무더위...전력수급 대책 일주일 앞당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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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 사기 피해자들 00:48
    전세 사기 피해자들 "특별법 보완 입법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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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국토부, '전세 사기 대응' 부동산 실거래 정보 공유 00:38
    서울시-국토부, '전세 사기 대응' 부동산 실거래 정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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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폭력' 유서 남기고 숨진 고3...진상 조사 쉽지 않을 듯 02:30
    '학교폭력' 유서 남기고 숨진 고3...진상 조사 쉽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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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미성년자 성 착취 혐의 '신대방팸' 4명 소환 조사 00:32
    경찰, 미성년자 성 착취 혐의 '신대방팸' 4명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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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요샛 4호기 신호 확인...총 6기 수신완료 00:33
    도요샛 4호기 신호 확인...총 6기 수신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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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1
    "김남국, 세비로 잠행 쇼"..."자금세탁 사실이면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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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근 노트' 실명 거론 의원들 00:31
    '이정근 노트' 실명 거론 의원들 "사실무근...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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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31
    與 "이정근 노트, 사실이면 역사상 가장 큰 부패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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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이재명, '식사 회동' 신경전 끝에... 01:25
    김기현·이재명, '식사 회동' 신경전 끝에..."공개 TV토론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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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6월 의사일정 합의...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12일 표결 00:32
    여야, 6월 의사일정 합의...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12일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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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디폴트 위기에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中...이유는? 01:46
    美 디폴트 위기에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中...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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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1
    "美 부채한도 합의 근접...2년간 올리되 대부분 지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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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02:15
    美 "워싱턴 선언, 가장 강력한 방어 공약...평등한 동맹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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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연구원장 00:30
    통일연구원장 "김정은 딸 주애, 맏이 가능성 커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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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법원 '한국인 야스쿠니 합사 취소' 항소심도 원고패소 판결 00:39
    日법원 '한국인 야스쿠니 합사 취소' 항소심도 원고패소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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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가정폭력 신고한 11살 흑인 소년에게 경찰이 총격...잇단 오인 대응 논란 02:03
    美, 가정폭력 신고한 11살 흑인 소년에게 경찰이 총격...잇단 오인 대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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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총리실 앞에서 '쾅!'...바이든도 기시다도 '놀랐다' 02:15
    英 총리실 앞에서 '쾅!'...바이든도 기시다도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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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일요일~월요일 전국에 비...다음 주 태풍 간접 영향 01:18
    [날씨] 일요일~월요일 전국에 비...다음 주 태풍 간접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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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김기현-이재명 '회동 기 싸움' 00:43
    [영상] 김기현-이재명 '회동 기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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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백브RE핑] 04:19
    [백브RE핑] "대통령 이미지 망해" vs "문제만 생기면 영남 탓" 참패 뒤 둘로 나뉜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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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北 02:31
    北 "우주 정찰 임무 계획대로 결행"...2차 위성 발사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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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영수회담 신경전...여 02:40
    영수회담 신경전...여 "일방 요구 안 돼"·야 "총선 민심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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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황선홍 호' 침울한 분위기 속에 귀국... 02:06
    '황선홍 호' 침울한 분위기 속에 귀국..."연령별 시스템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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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與 00:38
    與 "文, '민의' 입맛대로 해석...굴종 대북정책 반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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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민주당 00:36
    민주당 "한반도 항구적 평화, 포기·타협 안 될 절대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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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비명횡사' 뚫고 당선된 친문 20명...'구심점' 생길까 02:45
    '비명횡사' 뚫고 당선된 친문 20명...'구심점'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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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반성·쇄신' 쓴소리에도...與, '비대위원장' 구인난 03:11
    '반성·쇄신' 쓴소리에도...與, '비대위원장' 구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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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이준석 00:36
    이준석 "특정 후보 지지 없이 전당대회 표 행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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