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 국민의힘 의원 : 지금 장관께서도 YTN 영상에서 XX 이거 전혀 말씀하신 바가 없는데 XX 이렇게 붙어서 마치 욕설을 한 것처럼 뉴스가 나가지 않았습니까?]
[유인촌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 그 당시에도 그렇지 않다고 여러 번 제가 말씀을 드려도 계속 XX로 나갔기 때문에 그걸 제가…]
[배현진 / 국민의힘 의원 : 음성을 들은 분들은 욕설을 하지 않은 것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자막의 XX 이렇게 나갔기 때문에 마치 욕설을 한 것처럼 인식하게끔 했는데요.]
논란이 된 과거 발언은?
[유인촌 /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지난 2008년 10월) : 사진 찍지 마. 찍지 마. 성질 뻗쳐서 정말, 찍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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