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을 앞둔 프랑스 파리 곳곳에서 빈대 출몰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기차, 영화관 등에서 빈대를 찍은 사진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공포감이 점점 커지는 상황.
이에 프랑스 당국은 탐지견을 투입해 빈대를 찾고, 전반적인 방역 절차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YTN 윤현경 (goyhk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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