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 떼고 난폭운전·흉기난동… 실탄 쏴 검거
번호판 없이 질주 100km 추격… 실탄 쏴 검거
호남 고속도로서 벌어진 '광란의 질주'
김 씨, 난동 부려 경찰관 2명 흉기로 찔러
경찰 "김 씨, 몸에 칼 소지했다"
김 씨, 실탄 맞고서야 제압 당해
김 씨, 차량 번호판 떼고 광란의 질주
김 씨, 순찰차 3차례 추돌 후 달아나
김 씨, 실탄 한 발 왼쪽 허벅지에 맞아
김 씨, 경찰관 턱, 목, 팔목 등 흉기로 찔러
해당 경찰관, 생명에 지장 없어
김 씨, 도주 이유 묻자 묵비권 행사
김 씨, 검거 직후 "너희들 죽이려고 흉기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