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NIGHT] 여야 재보선 총력전...국정감사 이틀째 공방

2024.10.08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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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홍석준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그리고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재보궐 선거가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음 주 16일이니까요. 내일이면 꼭 디데이, 7일이 됩니다. 정치권 분위기가 한참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여야 지도부가 연일 총력전에 나선 모습인데요. 영상 먼저 보고 오시겠습니다. 한동훈 대표가 빨간 점퍼 입고 호남 지역에서 지원 유세하는 모습이 약간은 생소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보수정당 대표가 곡성을 찾은 게 30년 만이라면서요? [홍석준] 이번에 후보를 낸 게 그런데 사실 전남 지역이 쉬운 지역은 아니죠. 그런데 또 보면 곡성하고 영광하고 묘하게 다르더라고요. 보면 영광 같은 경우는 전통적으로 영광군수가 무소속이 된 경우도 많고 해서 항상 이변이 많은 지역이고 또 최근에도 보면 조국혁신당과 민주당, 농민진보당을 중심으로 해서 굉장히 팽팽하게 있는 두 곳의 지역이 나름대로 특성이 확실하게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민주당은 또 영광 또 곡성, 원래는 자신하는 분위기였는데 조국혁신당이 여기에 사활을 걸어서 지금 약간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신현영] 그렇죠. 박빙이죠. 그리고 결과는 장담 못하죠.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도 이제 호남이 무조건 우리 지역구다라고 생각할 수 없는 시대가 온 거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만큼 더 진실성 있게 우리 호남의 지지자분들 찾아가서 정말 민주당이 어떤 국가를 만들고, 야당으로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정말 전력을 다해서 호소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영광에서도 지금 조국혁신당의 지지율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결과를 예측할 수 없고, 곡성에서도 저는 사실 그래도 국민의힘에서 이렇게 오랜만에 후보를 내고 또 호남 정치도 다 같이 경쟁하는 모습은 되게 보기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반대로 대구 경북도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하면서 이제는 너무 지역에 국한된 정치에서 벗어나는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조금 전에 곡성 잠깐 봤습니다마는 그 위의 영광에서는 국민의힘은 일단 후보를 내지 않았고, 민주당하고 조국혁신당하고 진보당하고 3파전이에요. 2파전도 아니고 영광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신현영] 특히 영광은 이낙연 대표의 연고가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또 이재명 대표에 대한 판단과 지지가 다를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 긴장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금 조국혁신당 후보도 엄청나게 열심히, 특히 조국 대표가 월세살이 하면서 한 달 살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과정에서는 같은 우리 범야권의 지지자들이 어느 쪽을 선택하는 게 정말 지금 정권을 견제하고 그다음에 우리가 정권을 쟁취하는 데 도움이 될지에 대한 고민을 분명히 할 거라고 보이거든요. 특히나 지금은 군수이기 때문에 총선과는 다르게 지역의 민심을 더 잘 읽을 수 있는 좋은 후보가 유리할 수도 있다. 그래서 당보다는 그런 인물성에 대한 중요성도 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도 민주당이 더 적극적으로 호남을 찾아가야 하고 영광과 여러 가지 소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내일은 또 국민의힘하고 민주당 대표, 한동훈 대표하고 이재명 대표가 전부 부산을 찾습니다, 부산 금정구. 여기가 원래 여권 강세 지역인데 지금 만만치 않게 됐습니다, 야권하고. [홍석준] 그렇습니다. 금정구의 역대 구청장 선거를 보면 2018년도를 제외하고는 항상 국민의힘 계열의 정당에서 계속 구청장이 됐습니다. 최근에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후보가 단일화를 했는데 물론 이 단일화는 정치적 야합의 산물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이제 본 게임이 시작됐다 이렇게 보여지고. 최근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그렇게 지금 현재 낙관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더 한동훈 대표와 당에서도 이 금정구청장 선거를 위해서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분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인천 강화하고 부산 금정하고 두 개는 원래 텃밭이고 원래 이전의 군수가 다 국민의힘 소속이었으니까 꼭 지켜야 하는데 한 곳이라도 잃으면 타격이 있겠습니다. [홍석준] 그렇죠. 굉장히 타격이 있죠. 특히 지금 금정구청장 같은 경우는 사실 만약에 이것을 잃게 되면 제가 봤을 때는 굉장히 국민의힘에게는 위기이기도 하고 또 한동훈 대표로 봐서는 굉장히 위기일 수밖에 없는데 사실 작년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저희가 지더라도 어느 정도 차이가 나게 졌으면 충격이 덜할 텐데 차이가 예상보다 많이 나면서 충격을 많이 받았지 않습니까? [앵커] 그때는 지도부가 총력전을 펴서 충격이 더 컸죠. [홍석준] 그런데 만약에 이길 수 있는 저희 당의 전통적인 텃밭 지역에서 만약에 지게 된다면 그때 강서구청장 패배보다도 훨씬 더 큰 충격이 아마 당과 한동훈 대표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그런 우려가 되기 때문에 더더욱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민주당 입장에서는 어쨌든 금정구에서 단일화를 이뤘고, 김경지 후보로. 어떻게 보십니까, 판세를? [신현영] 이번에 해 볼 만하다 그리고 노력하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다라는 기대와 희망을 갖고 단일화도 성공했고 이제는 남은 기간 동안에 총력을 다해서 뛰어야 하는 부분이거든요. 부산이라는 지역이 우리 부산 시민들이 제2의 우리 대한민국의 도시로서 민심이 만만치 않습니다. 당연히 조직적으로는 지금 대부분의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국민의힘이기 때문에 조직에서는 불리한 부분들이 분명히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부산엑스포 실패했던 부분이나 가덕도 신공항이 난항을 보이고 있는 부분들, 이런 부분에 있어서 부산의 민심이 어디로 향할 것이냐는 정말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특히나 지금 김건희 여사에 대한 여러 가지 정치적 이슈 그리고 지금 정권에 대한 비판, 이런 것들이 이번 부산 금정구청장의 결과로 만약에 민주당이 승리하는 결과를 보인다고 한다면 이제부터는 명확하게 지금 정권에 레임덕이 올 것이고요. 그러면서 민주당은 다음 정권을 준비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보궐선거에서 부산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한동훈 리더십을 평가받는 첫 번째 시험대이기 때문에 만약에 여기서 민주당이 승리하게 되면 상당한 여당의 치명타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한동훈 대표가 지난달 부산을 28일날 찾았고 지난 5일, 6일 연이틀 찾았고 내일 또 간다고 하니까요. 그만큼 부산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인데요. 한번 계속 일주일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 이틀째였습니다. 오늘도 여야는 곳곳 상임위에서 파열음을 냈습니다. 특히 법사위에서는 이성윤 의원이 김건희 여사의 존칭을 생략하는 일도 있었는데요. 당시 현장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이성윤 / 더불어민주당 의원 : ★김건희 앞★에만 가면 모든 법과 정의가 멈추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김건희가 ★김이 국가다 김이 곧 국가★라는 말도 나오고 있어요. 이런 비아냥이 나오고 있어요. ★이익과 편법이 있는 곳에 김건희가 있다.★ 김건희가 어디든지 알아보려면 이익과 편법이 있는 곳에 가보라, 이런 말까지 나와 있습니다.] [유상범 / 국민의힘 의원 : ★본인이 좋든 싫든 그래도 대통령 부인★입니다. 어떠한 호칭도 없이 김건희 김건희를 반복하면서 비난을 합니다. ★이재명의 민주당은 이재명의 왕국★이다. 금투세 폐지도 결정 못 하고 결국 이재명한테 맡겼다 이재명이 사유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이재명 이름만 계속 불러댄다면★ 이제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겠습니까.] [이성윤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제가 대통령 영부인으로서 부른 게 아니고요, ★범죄 피의자로서 부른 겁니다★. 범죄 피의자를 부를 때 존댓말 쓰거나 영부인 붙이거나 그러지 않지 않습니까. ★제가 반말했습니까.★] [정청래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소속) : 여기는 ★개인과 개인이 맞붙는 자리가 아니라★ 공적인 업무 대 업무가 맞부딪치는 곳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그 부분에 맞게 예우를 해 주는 것이 맞습니다★, 맞고요.] [앵커] 이성윤 의원은 서울중앙지검장 출신이죠. 김건희 여사를 피의자로 불렀다 그렇게 했는데 지금 여당은 물론이고 정청래 위원장도 예우해야 한다라고 지적을 했는데요. 두 분은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홍석준] 어제는 이성윤 의원은 국회의원 자격도 없고 중앙지검장을 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검사로서의 자격도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일단 지금 현재 김건희 여사가 피의자로 적시가 돼서 수사를 받고 있습니까? 피의자가 아니죠, 법적으로. 그걸 가지고 범죄 피의자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법상식이 있는 사람에게는 있을 수 없는 사람인데 중앙지검장까지 한 사람이 저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은 저는 대단히 본인의 자질이 의심스럽다고밖에 이야기할 수가 없고. 특히 또 대통령 영부인에 대해서 국회의원으로서 저렇게 이야기한다. 그러면서도 또 범죄 피의자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그러면 정작 지금 현재 범죄 피의자로 적시돼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라든지 또 피의자를 넘어서 지금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 대표에 대해서 그러면 이재명, 문재인 계속해서 부른다면 이거 어떻게 되겠습니까? 말도 안 되는 이야기죠. 그러니까 이성윤 의원은 검사로서의 자격도 없었고 그리고 지금 국회의원으로서 도저히 기본적인 에티켓도 모르는 그런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앵커] 정청래 위원장이 웬만하면 야당 편 드는 모습을 많이 보였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이 장면? [신현영] 그러니까요. 오늘의 국감을 보면서 사실 국방부 장관도 오늘 조금 XX 입에 담지 못할 그런 표현을 해서 비난을 샀는데요. 지금 워낙에 국회와 정부가 극단으로 가면서 대치가 되고 있는 국면에는 서로한테 말이 격한 표현이 나오면서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성윤 의원님은 워낙에 검찰 본능이 이번 국감에서 또 나온 게 아닌가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저희도 항상 질의할 때 국회에서 장관님이라고 할 수도 있고 또 모 의원은 장관, 이렇게 얘기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타이틀은 불러주면서 님자를 넣든 빼든 그거는 자율로 하기는 하는데 저 또한 되돌아보면 방송 때 한동훈 대표 얘기하다가 또 여러 번 얘기하다 보면 한동훈 이렇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부터 좀 조심하고 이재명 대표, 한동훈 대표,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이렇게 우리가 명확하게 표현을 일반화할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앵커] 어쨌든 오늘 국감장에서 존칭을 빼는 것 자체는 잘못된 부분이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의견을 같이한 것 같고요. 오늘 또 국감장 곳곳에서 김건희 여사 그리고 이재명 대표를 둘러싼 정쟁이 이어졌는데 특히 야당이 증인이 불출석하면 동행명령을 의결하는 그런 패턴이 오늘도 반복됐습니다. 오늘 법사위에서도 그랬고요, 교육위에서도 그랬고 두 분 다 의정활동을 21대에서 하셨으니까요. 이런 때 어떻게 하셨나요? [홍석준] 지금 통상적으로 동행명령이라는 제도는 국정감사에 관련한 법에 의해서 할 수는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마는 사실 동행명령을 발동하는 경우는 많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동행명령을 거부하는 경우에도 사실은 강제력이 있는 조치 수단이 마땅치 않을 뿐만 아니라 그리고 이것을 과도하게 했을 경우에는 국회의 갑질로 비춰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항상 여야 간에 합의를 해서 최대한 증인이 꼭 필요할 경우는 오도록 유도를 할 뿐이지 동행명령을 강행적으로 이렇게 남발한 사례가 전혀 없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민주당에서 이렇게 강제적으로 많이 남발하는 이유는 좀 더 김건희 여사에 대한 전반적인 국감에서의 증인들의 압박감을 높이기 위해서 그런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이런 것들이 저는 민주당의 갑질이라는 분위기로 국민들에게 충분히 비춰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앵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동행명령이 야당 단독으로 지금 의결이 돼서 어제 오늘 계속 이어졌고. 특히 어제는 행안위에서는 윤건영 의원이 동행명령장을 집행하는 데 21그램 사무실을 직접 갔어요. [신현영] 의원들이 여러 명이 직접 가서 문을 두드리는 그림을 연출했는데 실제로 지금 22대 문을 열고 나서 여러 국회 청문회가 열리지 않았습니까, 상임위별로. 그런데 증인들, 참고인들 요청해도 안 나타나요. 그런데 동행명령에 의무가 없기 때문에 청문회에서는. 이번에 국감 때 한번 제대로 증인들을 모셔놓고 우리가 한번 증언을 들어보자라는 첫 번째 22대 국감이기 때문에 상당히 지금 파이팅이 넘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이고요. 더더욱이 지금 여러 가지 의원들이 국회에서, 특히 국감에서 사실 규명을 하려면 한계가 많이 있습니다. 정부가 자료를 주면 그것을 바탕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자료를 안 주면 또 규명을 못 하고요. 또 제보가 들어오는 것들에 대한 의혹 제기를 할 수 있고 아니면 이런 관련자들이 증언을 하는 걸 가지고 질의를 통해서 규명해야 하기 때문에 국회의원들은 수사기관이 아니다 보니까 의혹이 있으면 그것을 더 심층으로 취재하고 하는 데 있어서 한계가 상당히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실을 증언할 수 있는 관계자들의 증언이 매우 절실하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는 동행명령을 아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21대 국회랑은 차이가 있고. 특히 이런 상황들조차 윤석열 정권이 3년차가 되지 않았습니까? 제대로 국정을 감시하자. 그리고 그런 치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드러내자라는 그런 기조 하에서 국정감사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특히 민주당이 지금 김건희 국감 그리고 끝장 국감 이렇게 이름을 붙이면서 국감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런 와중에 김건희 여사 관련해서 의혹을 적시해놓고 상설특검 수사요구안도 오늘 국회에 접수를 했는데요. 상설특검하고 지금까지 계속 추진하고 있는 일반특검하고 어떻게 다른 겁니까? [신현영] 우선은 상설특검은 2014년에 여야 합의로 있는 기존의 법입니다. 그래서 특검이 필요한 경우에 상설특검을 이용해서 안건을 올리고 진행을 하면 지금처럼 도돌이표가 되고 있는 대통령의 거부권을 피해서 상설특검을 시행할 수 있다는 거죠. 다만 우리가 특검법을 발의해서 하는 것과의 차이는 특별검사의 수나 기간이나 이런 것들은 더 축소가 되기 때문에 더 면밀하게 보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런데 김건희 여사에 대한 부분을 민주당에서 지금 상설특검으로 일부는 전환하려고 하는 건데요. 여러 가지 의혹들이 있지 않습니까? 명품백, 공천 개입, 도이치모터스, 기타 등등이 있는데 상설특검의 대상이 되는 꼭지는 크게 두 가지. 인천세관의 마약수사 외압이 있었던 건, 그리고 두 번째로는 삼부토건이 또 대통령 부부가 우크라이나를 방문하면서 재건에 혜택을 받았다고 해서 주가조작에 영향이 있는데 이 두 건이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와 연관이 있는 사건이기 때문에 이것부터는 상설특검으로 가서 대통령 거부권을 피해서 지속 가능한 특검을 먼저 해 보자라는 의미가 있고요. [앵커] 도이치모터스 사건에서 등장하는 이종호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와 연관이 있는 건가요? [신현영] 맞습니다. 그분이 다 개입이 되어 있는 것으로 정황들이 드러났기 때문에 나머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이나 공천 개입 이런 것들은 특검법으로 가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상설특검과 특검법이 두 개로 투트랙으로 동시에 진행을 하려는 계획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앵커] 조금 전에 그래픽도 보셨습니다마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다. 그러니까 이미 상설특검법이 존재하기 때문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고 기간도 짧고 파견검사도 일반 특검에 비해서 적고. 그래서 미니 특검 정도로 이렇게 보이는데 지금 민주당이 이걸 추진하려고 발의했단 말이에요. 국민의힘은 지금 어떤 입장입니까? [홍석준] 일단 2014년도에 제정된 상설특검법안은 일단 상시로 신속하게 특검을 하기 위해서 국회나 법무부 장관이 의뢰할 경우에 하는 제도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파견 검사의 수를 보면 지금 현재 법상으로 상설특검은 5명, 그리고 개별법에 의해서 만들어진 특검은 그 개별법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30명, 50명, 이렇게 훨씬 많고 거기다가 또 수사기간도 보면 지금 현재 민주당에서 김건희 여사 관련한 특검법은 보통 보면 150일인데 상설특검법은 60일, 90일 이렇게 아주 짧은 기간 내에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2014년도에 대표발의를 누가 했냐면 민주당의 정성호 의원이 했는데 지금 현재 상설특검을 임명하는 절차는 대통령이 2명을 하면 상설특검위원회가 구성됩니다. 그 안에 지금 현재 국회 규칙에 정하는 교섭단체 네 사람, 그다음에 법무부 차관과 변협 회장과 그리고 법원행정처장이 추천하는 세 사람 해서 7명의 상설특검위원회에서 그 특검을 지정하게 됩니다. 그만큼 중립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그런 장치인데. [앵커] 지금 표에 나오지만 기존에는 특검후보자추천위원회에서 모두 7명을 추천합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제일 밑에 보면 국민의힘 추천이 2명, 더불어민주당이 2명 해서 있는데, 그렇게 해서 총 7명인데 여기서 국민의힘 추천을 못 하게 개정안을 발의했다는 거죠? [홍석준] 저기 화면에 있는 국회 규칙에 의해서 교섭단체 2명, 1교섭단체, 다른 교섭단체 이렇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상설특검법안으로는 민주당 2명, 국민의힘 2명이 됐는데 이것을 지금 현재 민주당은 국회 규칙을 개정해서 대통령이 소속된 정당은 교섭단체라고 할지라도 추천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 거죠. 그러니까 결국은 애초 2014년도에 상설특검이 만들어질 때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완전히 다 파괴하면서 민주당 추천으로만 하겠다, 이런 내용으로 국회 규칙을 지금 개정하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런 내용은 특검을 하기 위해서, 특히 민주당 소속의 특검을 만들기 위한 이런 어떤 꼼수 상설특검제도를 지금 현재 악용하려고 하는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앵커] 그런데 지금 어쨌든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자체가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고 다시 왔을 때는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지금 상설특검 같은 경우는 이번 국감 끝나고 바로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겠다는 거잖아요. 과반 출석에 과반 표결이면 되더군요, 보니까. [신현영] 그래서 2분의 1만 넘으면 되기 때문에 상설특검은 통과가 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먼저 실행할 수 있는 것부터 하자는 의미도 있을 것이고 우리 홍 의원님 말씀하셨지만 너무 확대 해석하면 안 됩니다. 여당 추천의 특검의 몫을 배제하는 것은 모든 특검법에 해당하는 게 아니라 대통령에 대한 사안 아니면 대통령 가족에 대한 사안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특검을 하는 경우에만 이해관계가 상충되기 때문에 여당 몫을 배제하는 겁니다. 아니, 우리 대대로 봤을 때 전 대통령들도 본인들 가족들의 수사에 대해서는 결단하시고 수용하시고 그러면서 여러 가지 수사나 법정구속되기도 했었는데 지금 유달리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이슈가 이렇게 활개를 치고 있는데도 여전히 정부 여당이 이렇게 방패막이로 하는 것이 맞느냐. 아마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그래서 한동훈 대표가 또 여러 가지 만찬 모임을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번 국감을 통해서 여러 가지 사실들이 또 정황들이 드러나면 더 이상은 우리가 안 되겠다라고 하는 여당의 뭔가 흐름의 변화가 있지 않을까. 그때는 또 특별법도 표결을 하게 되면 또 달라질 수 있다. 8명이, 지금 4명이 계속 반란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나머지 4명도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도 들기도 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최근 여권에서는 김대남 그리고 명태균이라는 두 인물 때문에 분위기가 뒤숭숭합니다. 김대남, 명태균 그리고 김영선 전 의원까지 모레 행안위 국감 불출석을 통보한 그런 상황인데요. 오늘 대통령실이 또다시 입장을 내고 선긋기를 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두 분은? 명태균 씨의 주장, 계속해서 보도를 통해서 매체를 바꿔가면서 매일매일 흘러나오고 있는데 그 신빙성 어떻게 보시나요? [홍석준] 원래 선거판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데, 특히 여론조사라든지 또 공천이라든지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굉장히 본인의 영향을 과시하는 경우가 정치판에서는 비일비재하죠. 제가 봤을 때는 명태균 씨가 지금 현재 하고 있는 말의 한 95%는 뻥일 가능성이 많다, 허풍일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명태균 씨가 이야기하는 것 중에 내가 입을 열면 대통령이 한 달 만에 끝장 난다, 이런 건 전형적으로 허풍 내지는 자기가 뭔가를 크게 알고 있는 듯한 그런 이야기인데 상식적으로 그런 일이 사실 있을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대통령실도 명태균 씨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그렇지 않다, 대통령과 친분도 없다고 선을 긋고 있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굉장히 허풍일 가능성이 많지만 어쨌든 김영선 전 의원 건도 그렇고 김대남 씨 건도 그렇고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그리고 또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김건희 여사 이름이 나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악영향이, 집권 여당한테는 안 좋은데 사실은 또 민주당에서도 이런 걸 노리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런 것을 활용하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앵커] 대통령 지금 나오고 있지만 대통령실이 고위관계자 이름으로 명태균은 2021년 7월쯤에 대선 때 돕겠다고 이준석과 함께 서초동 집에 찾아와서 처음 만났고 주위에서 조심하라고 하고 윤 대통령에게 엉뚱한 조언을 해서 접촉을 끊었던 사람이다.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대로 명확하게 사실무근이다, 이런 입장이 아니라 약간은 소극적인 입장이 아니냐, 그런 지적들도 많이 나오고 해서 어떻게 보시나요? 신 의원님? [신현영] 지금 대통령실의 오늘 고위관계자 입장은 뭔가 명태균 씨와의 관계가 이준석 전 대표로 비롯해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약간은 화살을 이준석 의원한테 돌리고 있는데, 그래서 이준석 의원이 또 텔레그램을 공개했죠. 명태균 씨와 본인과의 관계에 있어서 사실 치맥회동,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치맥회동을 기획하는 데 명태균이 나름의 역할을 했다는 것에 대한 정황을 근거로 올렸습니다. [앵커] 내가 소개한 게 아니라 지금 보면 이미 김영선 의원이 당시 윤석열 총장한테 명태균 대표를 소개했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신현영] 그렇죠. 알려진 바로는 명태균 씨가 김영선 의원을 통해서 계속 대통령 그때는 후보였으니까요. 후보 이전이기도 했고요. 상당한 그런 유력한 후보가 될 분들에 대해서 소개해 달라고 해서 그렇게 인연이 된 건데, 그거 외에도 이준석 대표에 대한 부분, 오세훈 시장에 대한 부분, 다양한 그런 거물급 우리 정치인들과 인연이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우리가 보면 그냥 팩트로 봤을 때는 여러 가지 허풍들이 있겠지만 김영선 의원의 세비를 반을 가져갔다. 그것은 공천의 대가였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수사로 밝혀져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명확하게 명태균 씨가 그 보궐선거 때 국민의힘에서 역할을 했었구나. 그리고 그 배후에 김건희 여사가 도와준 거 아닌가, 이런 정황들이 지금 계속되고 있는 것이고요. 또 명태균 씨가 이렇게 여러 언론들을 주무르면서 워낙에 우리나라의 정치 기사가 명태균 씨의 판으로 이렇게 되고 있는 것도 국민으로서는 참 안타까운 일인데 아무튼 내가 만든 정권 내가 무너뜨릴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든지 아니면 내가 검찰 조사 받기시작하면 이 정권 하야하거나 탄핵은 한 달 만에 된다, 이런 얘기를 함에 있어서 대통령실이 적극적으로 반박하지 않으면 이건 정말 사실 그대로가 될 수도 있다는 부분에 있어서 저는 상당히 보수에서의 전당대회 때 그리고 총선 때 여러 가지 뒤에서 보이지 않는 비선들이 이렇게 움직이고 당선되고 나서도 이렇게 끌려다닐 모습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앵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명태균 씨랑 김대남 씨가 각각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이나 당무 개입 의혹 여기에 한가운데 서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더 지금 관심을 끌고 있는데 이런 와중에 한동훈 대표가 어제 원외 당협위원장들하고 만났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 자리에서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선택을 해야 한다면 민심을 따를 것이다라고 발언을 해서요. 이걸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홍석준] 저는 당대표로서 당연히 지금 생각하고 있고 또 앞으로 해야 할 그런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어떤 정치인도 국민의 뜻을 따를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런데 과연 무엇이 국민의 뜻이냐, 이런 해석의 문제 그리고 본인의 가치관의 입장에 따라서 그걸 결국 받아들이고 그리고 행동할 수밖에 없는데. 예를 들면 김건희 여사 같은 경우 지금 현재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수사까지 받았지 않습니까? 서면조사를 원했지만 대면수사까지 받았고 했는데 과연 더 이상 어떤 것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저는 일반 국민과 똑같은 잣대로 바라봐야 한다. 대통령 부인이라고 해서 특별하게 더 혜택을 줘서는 안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더 많은 불이익을 줘서도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면 명태균 씨 같은 경우 당시 2021년 7월이면 윤석열 대통령이 2021년 6월 29일날 대통령 출마선언을 했기 때문에 그 이후로 자칭, 타칭으로 도와준다는 사람, 무수히 많은 사람들과 만났을 것 아닙니까? 그런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인데 그런데 그 이후에 어떤 역할을 하고 한 것들이 별 역할을 한 것도 없는데 그러면 이 사람이 역할한 게 없는 걸 증명하려고 할 때는 이게 참 답답한 노릇인 거죠. 그래서 이 사람으로 인해서 어떤 것들이 개입됐는지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증명하는 것들이 저는 굉장히 앞으로도 더 어려운데 이것을 가지고 또 악용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최근 어쨌든 한동훈 대표가 친한계 의원들하고 만찬을 하고 또 원외 위원장들하고 오찬을 함께하고 그런 자리를 연이어서 만드는 과정에서 그 이후에 바로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 역시 친한계죠. 신지호 부총장이 김 여사에 대한 검찰 기소를 언급해서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발언 한번 듣고 오겠습니다. [신지호 /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 (C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이제 고민을 넘어서 ★액션(행동)해야 될 이 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 그런 것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 (김건희 특검법 표결에) 경고성 이탈표다, 4표의 이탈표가 나오지 않았습니까. 검찰이 김건희 여사 기소를 하면 오히려 당의 부담이 줄어든다★. 왜냐하면 그 이후 야당은 또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발의할 거 아닙니까? 그런데 ★방어할 명분과 논리가 생긴다.★ 아니, 검찰이 재판에 넘겨서 기소까지 했는데 무슨 또 특검을 하자고 그러냐.] [앵커] 검찰이 주가조작 사건으로 김 여사를 기소를 하면, 그러니까 재판에 넘기면 특검법 막기도 용이해진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신 의원님? [신현영] 지금 한동훈 대표가 취임하고 나서 별로 한 게 없다는 비판에 상당히 직면해 있기 때문에 뭐라도 해야 한다. 칼을 뽑아서 무라도 썰어야 한다는 심정으로 친한계 의원들의 발언들이 점점 세지고 있다고 보거든요. 채상병특검법도 수사 중인데 지금 특검 어떻게 하냐 이러면서 계속 뭉개고 있지 않습니까? 김건희 여사의 특검법도 지금 수사하지 않냐, 기소당하지 않았냐 그러면서 뭉개려고 하는 작전이 벌써부터 드러나고 있는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아무튼 이번에 의원들 20명 정도 모여서 친한계 모임을 했다고 하는데 그때 물러나지 않겠다, 믿고 따라달라고 당부했고요. 또 원외 모임에서도 그 시간이 다가온다, 그리고 민심을 따르겠다고 얘기하는 것이 뭐라도 액션을 해줘라라는 한동훈 대표에 대한 정말 간절한 저의 주문이고요. 그런 시간들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 거죠. 왜냐하면 이미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도 멀어졌고 김건희 여사와의 관계도 지금 요원한 상태에서 한동훈 대표가 이것을 회복할 수는 없고 결국에는 본인이 당대표로서 강단을 보일 때 대통령실도 본인과 수평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거라는 판단을 이제는 할 수밖에 없다라는 생각입니다. [앵커] 이게 신지호 부총장 개인의 의원일까요. 아니면 한동훈 대표도 같은 생각일까요? [홍석준] 저는 신지호 부총장의 개인 의견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신지호 부총장이 최근에 보면 굉장히 도가 지나친 이야기를, 특히 본인의 유튜브에서도 뺨 한 대 때리고 싶다는 이야기도 했을 뿐만 아니라 사실 저 발언을 보면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그러면 특검을 막기 위해서 김건희 여사를 기소해야 한다는 말입니까? 이건 말이 안 되는 거죠. 검찰이 수사를 하면서 판단을 해야 하는 그런 몫인데 특검을 방어하기 위해서 기소 언급을 한다든지 이런 것 자체는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그런 발언인데 이것이 저는 한동훈 대표의 생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홍석준, 신현영 전직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1008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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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소품 (과거포함) / 황당 저출산 / 과자봉지 지갑 [앵커리포트] 03:22
    국감소품 (과거포함) / 황당 저출산 / 과자봉지 지갑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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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분당 아파트에서 불...1명 심정지 이송 00:15
    경기 분당 아파트에서 불...1명 심정지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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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가평서 돈사 화재...돼지 995마리 폐사 00:21
    경기 가평서 돈사 화재...돼지 995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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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한여름 같았던 올해 9월...폭염, 호우 모두 역대 신기록 03:01
    [날씨] 한여름 같았던 올해 9월...폭염, 호우 모두 역대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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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00:35
    윤 "국민 지지 있는 한 의료개혁 흔들리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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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국방의 상징' 찾아가...결국 '핵무기 사용'까지 언급한 김정은 [Y녹취록] 02:28
    '북한 국방의 상징' 찾아가...결국 '핵무기 사용'까지 언급한 김정은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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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대구고속도로 차량 추돌 사고...6명 다쳐 00:29
    광주대구고속도로 차량 추돌 사고...6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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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삼성전자, 이례적 사과... 01:45
    [자막뉴스] 삼성전자, 이례적 사과..."기대 못 미치는 성과, 송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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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흑백요리사' 열풍...오늘 공개되는 최종 우승자는? 11:15
    [뉴스퀘어10] '흑백요리사' 열풍...오늘 공개되는 최종 우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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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감사 이틀째...'이재명 재판 vs 김여사 의혹' 공방 전망 04:39
    국정감사 이틀째...'이재명 재판 vs 김여사 의혹' 공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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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국감 첫날부터 '증인·자료' 대치... 01:01
    여야, 국감 첫날부터 '증인·자료' 대치..."막무가내 vs 용납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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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말말] 신지호 04:47
    [말말말] 신지호 "김대남은 까도남" 김병주 "김 여사 상설특검 추진" 성일종 "이 대표 재판이나 잘 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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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A매치 곧 시작인데...압박 수위 다시 높이는 문체부 02:00
    10월 A매치 곧 시작인데...압박 수위 다시 높이는 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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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덮친 택시에 등굣길 10대 중상... 00:34
    인도 덮친 택시에 등굣길 10대 중상..."신호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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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호 장관 00:25
    김영호 장관 "북, 두 국가 명문화 뒤 군사적 긴장 높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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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안양 빌라에서 불... 00:12
    경기 안양 빌라에서 불..."담배꽁초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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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혹스러워하는 북한 주민들? '통일' 사라지자 심상치 않은 분위기 [Y녹취록] 03:01
    당혹스러워하는 북한 주민들? '통일' 사라지자 심상치 않은 분위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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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공주에서 화물차 역주행 사고...1명 숨져 00:17
    충남 공주에서 화물차 역주행 사고...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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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페이크 영상' 유포한 불법 사이트 운영자 검거 00:26
    '딥페이크 영상' 유포한 불법 사이트 운영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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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임 술 접대 검사' 유죄 취지 파기환송... 02:05
    '라임 술 접대 검사' 유죄 취지 파기환송..."백만 원 초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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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록달록 가을꽃 향연...정읍 구절초 꽃 축제 개막 02:37
    알록달록 가을꽃 향연...정읍 구절초 꽃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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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수의 칼날' 쥔 하마스 수장이 돌아왔다...전 세계 '경악' [지금이뉴스] 01:23
    '복수의 칼날' 쥔 하마스 수장이 돌아왔다...전 세계 '경악'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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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1
    "축의금 얼마 해야 돼?"...사람들 눈치 보게 만드는 요즘 결혼식장 식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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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9.1조 원...전영현 부회장 '이례적 사과' 03:11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9.1조 원...전영현 부회장 '이례적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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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 무효' 확정...시장직 상실 00:34
    [속보]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 무효' 확정...시장직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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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감사 이틀째...'이재명 재판 vs 김여사 의혹' 공방 05:04
    국정감사 이틀째...'이재명 재판 vs 김여사 의혹'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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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임 술 접대 검사' 유죄 취지 파기환송... 02:14
    '라임 술 접대 검사' 유죄 취지 파기환송..."백만 원 초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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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한동훈 32:50
    [시사정각] 한동훈 "민심에 따라 행동하겠다"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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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사위, 김영철 검사 동행명령장 발부...야 단독 의결 00:39
    법사위, 김영철 검사 동행명령장 발부...야 단독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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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음주운전' 문다혜, 경찰 팔 뿌리치기도...향후 조사는? 11:44
    [뉴스나우] '음주운전' 문다혜, 경찰 팔 뿌리치기도...향후 조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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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록달록 가을꽃 향연...정읍 구절초 꽃 축제 개막 02:50
    알록달록 가을꽃 향연...정읍 구절초 꽃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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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자전쟁 1년...해리스 01:55
    가자전쟁 1년...해리스 "휴전 포기 안 해" vs 트럼프 "핵시설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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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1
    [자막뉴스] "단풍 구경 가자"...가을철 산악사고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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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구설수 휘말린 '흑백요리사'...출연진들 반박 02:19
    [자막뉴스] 구설수 휘말린 '흑백요리사'...출연진들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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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맹렬히 뛰어오는 트럼프... 해리스의 결정적 한 방은? 02:59
    [자막뉴스] 맹렬히 뛰어오는 트럼프... 해리스의 결정적 한 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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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한-싱가포르 정상회담... 06:04
    [현장영상+] 한-싱가포르 정상회담..."AI 첨단기술·스타트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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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자연 한가운데 한글이? 韓 관광객 '그랜드캐니언'에 한 짓 [지금이뉴스] 01:21
    대자연 한가운데 한글이? 韓 관광객 '그랜드캐니언'에 한 짓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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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김용현 국방부 장관 07:58
    [현장영상] 김용현 국방부 장관 "군복 입었다고 할 얘기 못하면 더 병X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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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호한 김용현 장관 01:46
    단호한 김용현 장관 "북한은 최고존엄이 한 놈, 우리나라는 5000만...누가 이기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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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머리 위에 앉은 원숭이...'훌러덩' 가발 벗겨 00:31
    [나우쇼츠] 머리 위에 앉은 원숭이...'훌러덩' 가발 벗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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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쌩쌩 오토바이서 팔굽혀펴기...목숨 건 주행 00:30
    [나우쇼츠] 쌩쌩 오토바이서 팔굽혀펴기...목숨 건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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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아나콘다에 감긴 남성...머리 물어 겨우 탈출 00:28
    [나우쇼츠] 아나콘다에 감긴 남성...머리 물어 겨우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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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구름 많고 온화, 서울 낮 24℃...동해안 산발적 비 01:58
    [날씨] 구름 많고 온화, 서울 낮 24℃...동해안 산발적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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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1
    "내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한-싱가포르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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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수 복지부 차관 00:34
    박민수 복지부 차관 "무거운 책임감 느껴"...사퇴는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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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부 00:20
    농식품부 "배추 출하지역 확대...수급 안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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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삼성 3분기 '어닝쇼크'...경영진 01:28
    [YTN 실시간뉴스] 삼성 3분기 '어닝쇼크'...경영진 "송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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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감사 이틀째...또 '이재명·김건희' 여야 공방 05:43
    국정감사 이틀째...또 '이재명·김건희' 여야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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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시, 내년 5월 세계 첫 '어린이정원 축제' 개최 00:22
    [서울] 서울시, 내년 5월 세계 첫 '어린이정원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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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한강에서 젠가와 스피닝을...이색대회 또 찾아온다 00:17
    [서울] 한강에서 젠가와 스피닝을...이색대회 또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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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임 접대 검사 '무죄' 파기... 02:19
    라임 접대 검사 '무죄' 파기..."백만 원 초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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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9.1조 원...전영현 부회장 '이례적 사과' 03:13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9.1조 원...전영현 부회장 '이례적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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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례없는 국정감사 현장...직접 증인 찾으러 나간 민주당 [Y녹취록] 03:14
    유례없는 국정감사 현장...직접 증인 찾으러 나간 민주당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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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김봉현 술접대'...대법, '유죄 취지' 파기환송 24:06
    [뉴스퀘어 2PM] '김봉현 술접대'...대법, '유죄 취지' 파기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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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둔산에서 30대 추락 사고...정상에서 헬기로 구조 00:17
    대둔산에서 30대 추락 사고...정상에서 헬기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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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부천 호텔 화재 수사결과... 05:04
    [현장영상+] 부천 호텔 화재 수사결과..."객실 에어컨 전기적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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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한여름 같았던 올해 9월...폭염, 호우 모두 역대 신기록 03:03
    [날씨] 한여름 같았던 올해 9월...폭염, 호우 모두 역대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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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이동 노동자 간이쉼터, 도시철도 동래역 근처에 마련 00:14
    [부산] 이동 노동자 간이쉼터, 도시철도 동래역 근처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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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대회 '다이브 2024' 성공 개최 00:10
    [부산]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대회 '다이브 2024' 성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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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신재생에너지 설치 융자지원 금리 1.8%로 인하 00:24
    [경기] 경기도, 신재생에너지 설치 융자지원 금리 1.8%로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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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정신감정 결과 00:38
    [영상]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정신감정 결과 "사이코패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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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음주 단속 피하려 도주극 벌인 만취 운전자 검거 00:45
    [영상] 음주 단속 피하려 도주극 벌인 만취 운전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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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역주행' 고속도로 진입 차량에 운전자 1명 숨져 00:47
    [영상] '역주행' 고속도로 진입 차량에 운전자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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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까지 동쪽 산발적 비...내일도 구름 많고 온화해 02:01
    [날씨] 밤까지 동쪽 산발적 비...내일도 구름 많고 온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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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록달록 가을꽃 향연...정읍 구절초 꽃 축제 개막 02:54
    알록달록 가을꽃 향연...정읍 구절초 꽃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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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장동 의혹' 심리 시작...증인만 148명 00:36
    이재명 '대장동 의혹' 심리 시작...증인만 1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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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공방·이색 소품·줄 세우기...국감장은 올해도 '진풍경' [앵커리포트] 03:53
    불법 공방·이색 소품·줄 세우기...국감장은 올해도 '진풍경'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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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9
    "연평도 포격 후 직접 병력 상륙" 전쟁 시나리오까지 분석된 한반도 상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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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자 정보 담긴 '박대성 살인사건 보고서', 온라인에 유출 [앵커리포트] 01:09
    피해자 정보 담긴 '박대성 살인사건 보고서', 온라인에 유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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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5
    "한국 사랑한다"면서 소녀상 모독한 미국 유튜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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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중주차' 차주의 '적반하장' 주차 지적 [앵커리포트] 01:44
    '이중주차' 차주의 '적반하장' 주차 지적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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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특수 임무 중에...국정원 정예 요원 2명 '순직' [지금이뉴스] 01:18
    해외 특수 임무 중에...국정원 정예 요원 2명 '순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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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 들이닥칠 난카이 대지진, 한국에도 직격탄 온다? [이게 웬 날리지] 34:45
    곧 들이닥칠 난카이 대지진, 한국에도 직격탄 온다? [이게 웬 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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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0
    "두발 자유화, 두 다리 자유화요?"...교원 91.8% '학생들 문해력 저하됐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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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자 봉지? NO! 230만 원짜리 '명품 지갑' [앵커리포트] 00:41
    과자 봉지? NO! 230만 원짜리 '명품 지갑'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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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4
    "흑인 소녀도 아빠가 있다"...하인즈 인종차별 논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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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서만 배짱장사? OTT들의 불편한 진실 [앵커리포트] 01:24
    한국에서만 배짱장사? OTT들의 불편한 진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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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 없이 최고 찍은 월셋값...대출규제 풍선효과 커지나? 02:26
    소리 없이 최고 찍은 월셋값...대출규제 풍선효과 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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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애, 윤 대통령 부부와 친분" 서울고검 직접 나서 재수사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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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두색 번호판 아니지롱"...2억 넘는 차 타고 부린 '꼼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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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용인시, 월드컵 예선 이라크전 교통 안전 대책 마련 00:31
    [경기] 용인시, 월드컵 예선 이라크전 교통 안전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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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1
    [자막뉴스] "시발점이라고 왜 욕해요!" 학생들 상상초월 문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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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자전쟁 1년...해리스 01:54
    가자전쟁 1년...해리스 "휴전 포기 안 해" vs 트럼프 "핵시설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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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에만 없다? 글로벌 OTT에 눈 뜨고 당한 한국 [지금이뉴스]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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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매일유업, 국내 첫 자연임신 다섯 쌍둥이 1년간 분유 지원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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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동반성장 최우수 기업 삼성전자·현대차 등 44개 00:36
    [기업] 동반성장 최우수 기업 삼성전자·현대차 등 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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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CU, '흑백요리사'에서 화제 모은 티라미수 제품 출시 00:16
    [기업] CU, '흑백요리사'에서 화제 모은 티라미수 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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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까지 동쪽 산발적 비...내일 대체로 구름 많고 온화해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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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이 운영하는 식당 골라 무전취식·행패...50대 구속 00:27
    여성이 운영하는 식당 골라 무전취식·행패...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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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2
    [자막뉴스] "운명은 이스라엘 선택에 달려있다" 결정적 순간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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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안양시, 단풍철 맞아 서울대 관악수목원 시범 개방 00:24
    [경기] 안양시, 단풍철 맞아 서울대 관악수목원 시범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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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 광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개소 00:16
    [경기] 경기 광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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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국의 아픈 역사 건드려... 미국 유튜버의 도 넘는 장난 01:38
    [자막뉴스] 한국의 아픈 역사 건드려... 미국 유튜버의 도 넘는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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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31
    "검사 겁박 vs 공천개입 수사"...또 '이재명·김건희'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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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상호 33:02
    우상호 "윤·한, 심리적 넘어 세력적 결별" 김영우 "한동훈 행보, 용산 향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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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임대주택 관리용역, 전관 특혜 의혹...감시 사각지대 03:56
    LH 임대주택 관리용역, 전관 특혜 의혹...감시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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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2,600선 붕괴...삼성전자 등 반도체주 약세 00:34
    코스피 2,600선 붕괴...삼성전자 등 반도체주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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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00:33
    김정은 "적 공격에 핵무기도 사용"...윤 대통령도 또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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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남·명태균·김영선, 모레 행안위 국감 증인 불출석 통보 00:28
    김대남·명태균·김영선, 모레 행안위 국감 증인 불출석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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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 나자 경보기 껐다"...부천 호텔 화재는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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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임 접대' 무죄 파기환송... 02:20
    '라임 접대' 무죄 파기환송..."백만 원 초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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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9.1조 원...전영현 '이례적 사과' 03:22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9.1조 원...전영현 '이례적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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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 가다 머리 위로 떨어진 전선에 감전된 40대 화상 00:24
    길 가다 머리 위로 떨어진 전선에 감전된 40대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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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어딘가 이상한 결혼사진? 하인즈 광고에 영국 '발칵' 01:25
    [자막뉴스] 어딘가 이상한 결혼사진? 하인즈 광고에 영국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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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호, 유럽파까지 합류...'요르단 메시' 대비는? 02:24
    홍명보호, 유럽파까지 합류...'요르단 메시' 대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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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 달에 2천만 원... 그럼에도 월세 찾는 사람들 02:17
    [자막뉴스] 한 달에 2천만 원... 그럼에도 월세 찾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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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탄소 흡수원 늘린다...전북도, 100억 원 들여 도시 숲 7곳 조성 00:26
    [전북] 탄소 흡수원 늘린다...전북도, 100억 원 들여 도시 숲 7곳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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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관광 명소 내 맨발 걷기 좋은 길' 본격 추진 00:29
    [전북] '관광 명소 내 맨발 걷기 좋은 길'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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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경제 공황 시작되나? 유가 폭등에 몰아치는 '대혼란' 예고 [지금이뉴스] 02:14
    세계 경제 공황 시작되나? 유가 폭등에 몰아치는 '대혼란' 예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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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8
    "내년 육아휴직 이렇게 바뀝니다"...지금 쓰고 있는 분도 주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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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다혜, 음주사고 전에도 4차례 차량 압류...상습 불법운전 의혹 00:53
    문다혜, 음주사고 전에도 4차례 차량 압류...상습 불법운전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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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싱가포르 정상회담... 00:51
    한-싱가포르 정상회담..."내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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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록달록 가을꽃 향연...정읍 구절초 꽃 축제 개막 02:35
    알록달록 가을꽃 향연...정읍 구절초 꽃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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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S 성범죄 가담' 2인자 징역 7년 확정... 02:03
    'JMS 성범죄 가담' 2인자 징역 7년 확정..."종교적 세뇌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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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가 인도 돌진...등굣길 10대 중상 01:53
    택시가 인도 돌진...등굣길 10대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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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부터, 한우, 배추까지...국정감사 단골 손님 '이색 소품' [앵커리포트] 01:24
    벼부터, 한우, 배추까지...국정감사 단골 손님 '이색 소품'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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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은 '이부자리'를 별자리로, 어른들은 '판교 사투리' [앵커리포트] 01:54
    아이들은 '이부자리'를 별자리로, 어른들은 '판교 사투리'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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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인' 1,500만 시대...반려동물 보유세 '갑론을박' [앵커리포트] 01:54
    '반려인' 1,500만 시대...반려동물 보유세 '갑론을박'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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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주 수해 복구 속도전...김정은 독촉에 밤낮 없는 강행군 02:22
    신의주 수해 복구 속도전...김정은 독촉에 밤낮 없는 강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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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다혜, 상습 불법운전 의혹...전에도 4차례 '차량 압류' [지금이뉴스] 01:08
    문다혜, 상습 불법운전 의혹...전에도 4차례 '차량 압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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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국감장 서는 배달앱 대표들... 09:51
    [이슈ON] 국감장 서는 배달앱 대표들..."수수료 횡포 국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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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1
    "우리가 배달 앱 하청업자?"...'갑질' 호소하는 소상공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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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삼성전자, 기대 못 미친 성적표에 '이례적 사과' 02:16
    [경제PICK] 삼성전자, 기대 못 미친 성적표에 '이례적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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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역대 최고' 찍은 월세...전세 상승 압력 커졌다 02:11
    [경제PICK] '역대 최고' 찍은 월세...전세 상승 압력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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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03:21
    [경제PICK] "한국에만 할인 없어"...OTT의 차별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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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8
    "날 구속하면 감당 안 될 것" 대통령실을 위협하는 명태균?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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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직접 취재한 북한 수해 상황...김정은 독촉에 밤낮 없는 강행군 02:16
    [자막뉴스] 직접 취재한 북한 수해 상황...김정은 독촉에 밤낮 없는 강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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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35
    "검사 겁박 vs 공천개입 수사"...또 '이재명·김건희'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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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4
    "내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한-싱가포르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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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4
    "불나자 경보기 껐다"...부천 호텔 화재는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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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임 술접대 검사 '무죄 판결' 파기... 01:59
    라임 술접대 검사 '무죄 판결' 파기..."백만 원 초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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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반도체 위기' 현실로?...이례적 사과까지 01:50
    삼성전자, '반도체 위기' 현실로?...이례적 사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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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삼성전자 3분기 '어닝쇼크'... 22:40
    [이슈플러스] 삼성전자 3분기 '어닝쇼크'..."기대 못 미쳐 송구"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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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워크] 한국자동차연구원, 전기차 전동화 부품 전시회 개최 00:22
    [네트워크] 한국자동차연구원, 전기차 전동화 부품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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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세종시장 단식농성장 찾아 00:44
    한동훈, 세종시장 단식농성장 찾아 "시민 원하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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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대형 잠수함 건조 정황 포착...핵잠수함 가능성 02:08
    북 대형 잠수함 건조 정황 포착...핵잠수함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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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7명 삭발 00:31
    세종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7명 삭발 "예산 통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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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다혜, 음주운전 전에도 4차례 차량 압류...상습 불법운전 의혹 02:04
    문다혜, 음주운전 전에도 4차례 차량 압류...상습 불법운전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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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감사 이틀째...또 '김 여사·이재명' 공방 02:48
    국정감사 이틀째...또 '김 여사·이재명'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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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당, '김건희 여사 의혹' 상설특검 추진...여당 03:07
    야당, '김건희 여사 의혹' 상설특검 추진...여당 "독재적 발상·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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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취임 뒤 첫 '호남행'...친한계 세력화 신경전 02:25
    한동훈 취임 뒤 첫 '호남행'...친한계 세력화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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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7
    "우리가 배달 앱 하청업자?"...'갑질' 호소하는 소상공인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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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6
    "불 나자 경보기 껐다"...부천 호텔 화재는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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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휴대전화에 기댄 경상수지...줄어드는 흑자폭 02:09
    반도체·휴대전화에 기댄 경상수지...줄어드는 흑자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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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03:11
    [날씨] "이런 9월 평생 처음"...더위·호우 '무서운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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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구름 많고 온화한 날씨...큰 일교차 유의 01:28
    [날씨] 내일 구름 많고 온화한 날씨...큰 일교차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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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호 00:46
    이주호 "의대 5년제 의대협과 논의"...의대협 "소통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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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47
    "중기부의 탁상행정" 국감장 도마 위로..."현장 목소리 들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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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6
    "싱가포르, 핵심 파트너"...전략물자 공급망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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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8
    "우리가 배달앱 하청업자?"...'갑질' 호소하는 소상공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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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6
    "5만 원 내고, 결혼식장 안 간다"...웨딩 플레이션 여파에 하객도 부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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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에 재현한 'K-보듬'... 02:19
    아파트에 재현한 'K-보듬'..."우리집 1층에서 자정까지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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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날씨] 한글날 구름 많은 날씨 완연한 가을… 일교차 유의 01:35
    [이슈날씨] 한글날 구름 많은 날씨 완연한 가을… 일교차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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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감사 이틀째...또 '김 여사·이재명' 공방 02:47
    국정감사 이틀째...또 '김 여사·이재명'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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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당, '김건희 여사 의혹' 상설특검 추진...여당 03:04
    야당, '김건희 여사 의혹' 상설특검 추진...여당 "독재적 발상·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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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취임 뒤 첫 '호남행'...친한계 세력화 신경전 02:18
    한동훈 취임 뒤 첫 '호남행'...친한계 세력화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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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반도체 위기' 현실로?...이례적 사과까지 01:45
    삼성전자, '반도체 위기' 현실로?...이례적 사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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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복현, 고려아연 관련 '불공정거래 조사' 지시 00:35
    이복현, 고려아연 관련 '불공정거래 조사'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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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7
    "고려아연 공개매수 기간에도 주가 급락 가능" 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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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다혜, 음주운전 전에도 4차례 차량 압류...상습 불법운전 의혹 02:00
    문다혜, 음주운전 전에도 4차례 차량 압류...상습 불법운전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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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임 술접대 검사 '무죄 판결' 파기... 01:49
    라임 술접대 검사 '무죄 판결' 파기..."백만 원 초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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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장동 의혹' 심리 시작...증인만 148명 00:36
    이재명 '대장동 의혹' 심리 시작...증인만 1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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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방울 대북송금' 이재명 재판부 00:28
    '쌍방울 대북송금' 이재명 재판부 "재배당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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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8
    "불 나자 경보기 껐다"...부천 호텔 화재는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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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호텔 화재 유족 00:33
    부천 호텔 화재 유족 "수사 결과로 의문점 해소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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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S 성범죄 가담' 2인자 징역 7년 확정... 01:56
    'JMS 성범죄 가담' 2인자 징역 7년 확정..."종교적 세뇌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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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구성] 한동훈, 호남에 떴다...여야의 불붙은 재보선 대전 01:15
    [영상구성] 한동훈, 호남에 떴다...여야의 불붙은 재보선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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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여야 재보선 총력전...국정감사 이틀째 공방 33:02
    [뉴스NIGHT] 여야 재보선 총력전...국정감사 이틀째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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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5
    "싱가포르, 핵심 파트너"...전략물자 공급망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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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대형 잠수함 건조 정황 포착...핵잠수함 가능성 02:06
    북 대형 잠수함 건조 정황 포착...핵잠수함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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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주 수해 복구 속도전...김정은 독촉에 밤낮 없는 강행군 02:24
    신의주 수해 복구 속도전...김정은 독촉에 밤낮 없는 강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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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 없이 최고 찍은 월셋값...대출규제 풍선효과 커지나? 02:20
    소리 없이 최고 찍은 월셋값...대출규제 풍선효과 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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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휴대전화에 기댄 경상수지...줄어드는 흑자폭 02:08
    반도체·휴대전화에 기댄 경상수지...줄어드는 흑자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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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0
    "반도체는 내년에 더 뜨거울 것...삼성은 이미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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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7
    "우리가 배달앱 하청업자?"...'갑질' 호소하는 소상공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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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앱 6차 협의 이견 못 좁혀...차등 수수료안 거부 00:41
    배달앱 6차 협의 이견 못 좁혀...차등 수수료안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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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03:01
    [날씨] "이런 9월 평생 처음"...더위·호우 '무서운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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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가 인도 돌진...등굣길 10대 중상 01:47
    택시가 인도 돌진...등굣길 10대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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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케인에 떨던 소녀...알고 보니 AI가 만든 가짜 [앵커리포트] 01:51
    허리케인에 떨던 소녀...알고 보니 AI가 만든 가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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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5
    "두발 자유화, 두 다리 자유화요?"...교원 91.8% '학생들 문해력 저하됐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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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사위, '이재명 코나아이·명태균 의혹' 두고 여야 충돌 00:38
    법사위, '이재명 코나아이·명태균 의혹' 두고 여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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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위 국정감사 '가짜평화' vs '충암파' 공방 00:52
    국방위 국정감사 '가짜평화' vs '충암파'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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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위, '김 여사 논문' 공방... 00:37
    교육위, '김 여사 논문' 공방..."교육부 나서야 vs 야권도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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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2:44
    정부 "티메프 피해업체 만 곳 지원"...신청은 고작 830곳,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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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새벽 한국 세계국채지수 편입 여부 발표 00:38
    내일 새벽 한국 세계국채지수 편입 여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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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좁혀진 해리스·트럼프 격차... 03:03
    더 좁혀진 해리스·트럼프 격차..."해리스, 경제 이슈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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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자전쟁 1년...해리스 01:49
    가자전쟁 1년...해리스 "휴전 포기 안 해" vs 트럼프 "핵시설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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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군 00:25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군수 지휘관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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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즈볼라 2인자 00:34
    헤즈볼라 2인자 "이스라엘 지상군 진군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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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열흘 만에 또 허리케인...'최고등급'에 비상 선포 02:03
    미, 열흘 만에 또 허리케인...'최고등급'에 비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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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바 총리, 내일 중의원 해산...본격 총선 국면 돌입 00:26
    이시바 총리, 내일 중의원 해산...본격 총선 국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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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바, 10∼12일 라오스 방문...윤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 예상 00:28
    이시바, 10∼12일 라오스 방문...윤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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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탄생' 기여 과학자 2명에 노벨 물리학상... 00:46
    'AI 탄생' 기여 과학자 2명에 노벨 물리학상..."머신러닝 기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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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의 '눈' 제임스 웹 망원경, 명왕성 달에서 중요 물질 발견 02:02
    우주의 '눈' 제임스 웹 망원경, 명왕성 달에서 중요 물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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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확률 100% 잡았다...준플레이오프 1패 뒤 2연승 02:02
    LG, 확률 100% 잡았다...준플레이오프 1패 뒤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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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호, 유럽파까지 합류...'요르단 메시' 대비는? 02:16
    홍명보호, 유럽파까지 합류...'요르단 메시' 대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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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A매치 곧 시작인데...압박 수위 다시 높이는 문체부 01:55
    10월 A매치 곧 시작인데...압박 수위 다시 높이는 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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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에 김천 상무 신상우 코치 00:30
    [단독]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에 김천 상무 신상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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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FA, 황희찬에 인종차별 발언 선수 10경기 출전 정지 00:28
    FIFA, 황희찬에 인종차별 발언 선수 10경기 출전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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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청래 00:45
    정청래 "검찰·국세청 '노태우 비자금' 알고도 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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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북 대형 잠수함 건조 정황 포착...핵잠수함 가능성 02:06
    북 대형 잠수함 건조 정황 포착...핵잠수함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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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기밀 유출' 정보사, 방첩사·국방정보본부서 번갈아 감사 00:45
    '기밀 유출' 정보사, 방첩사·국방정보본부서 번갈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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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02:06
    "대한민국 공격 의사 없다"…수위 조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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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대통령실 02:10
    대통령실 "명태균, 두 번 본 뒤 연락 안 해"...첫 공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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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03:05
    "왜 존칭 안 붙이냐?" 지적에 이성윤 "피의자 김건희로 부른 것"…정청래도 "예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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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대통령실, 명태균 '친분설' 일축… 00:49
    대통령실, 명태균 '친분설' 일축…"조언 들을 이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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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한총리 00:39
    한총리 "중소기업을 경제활력 중심에…신산업 주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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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단독]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에 김천 상무 신상우 코치 00:30
    [단독]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에 김천 상무 신상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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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10월 A매치 곧 시작인데...압박 수위 다시 높이는 문체부 01:55
    10월 A매치 곧 시작인데...압박 수위 다시 높이는 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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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홍명보호, 유럽파까지 합류...'요르단 메시' 대비는? 02:16
    홍명보호, 유럽파까지 합류...'요르단 메시' 대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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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LG, 확률 100% 잡았다...준플레이오프 1패 뒤 2연승 02:02
    LG, 확률 100% 잡았다...준플레이오프 1패 뒤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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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정부 02:44
    정부 "티메프 피해업체 만 곳 지원"...신청은 고작 830곳,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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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위, '김 여사 논문' 공방..."교육부 나서야 vs 야권도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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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법사위, '이재명 코나아이·명태균 의혹' 두고 여야 충돌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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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핵심 파트너"...전략물자 공급망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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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뉴스NIGHT] 여야 재보선 총력전...국정감사 이틀째 공방 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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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영상구성] 한동훈, 호남에 떴다...여야의 불붙은 재보선 대전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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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윤대통령, 현대차 싱가포르 혁신센터 방문… 00:39
    윤대통령, 현대차 싱가포르 혁신센터 방문…"자율 제조 시대 개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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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싱가포르와 첫 공급망 약정… 02:39
    싱가포르와 첫 공급망 약정…"위기시 5일 내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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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국감서 대북 전단 공방…"표현의 자유" "직무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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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취임 뒤 첫 '호남행'...친한계 세력화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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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야당, '김건희 여사 의혹' 상설특검 추진...여당 03:04
    야당, '김건희 여사 의혹' 상설특검 추진...여당 "독재적 발상·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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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北 GP 총격' 대응사격에 文 "정전협정 취지 맞게 정비" 지시…"軍 손발 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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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이상식, 본인 사건 수사 경찰 '셀프 증인채택' 하루 만에 철회…與 "낯뜨거운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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