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인터뷰] "축구협회 미워요…태극전사 믿어요" 캡틴 SON 성덕의 유쾌한 일침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비정상적인 협회 운영 의혹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가시지 않고 있는데요.
설상가상 축구대표팀의 핵심, '캡틴' 손흥민 선수가 허벅지 부상으로 10월 A매치 2경기에 뛰지 못하게 됐습니다.
대표팀과 관련한 잇단 악재에 축구팬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는데요.
저희 연합뉴스TV는 2022 카타르 월드컵부터 지난달 원정으로 치렀던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오만전까지 다수의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향해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던 한 축구팬을 만나 각별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대표팀 선수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불어넣고, 여러 방송사와 인터뷰를 하기도 했던 '직장인 축구 찐팬' 김우정씨의 이야기인데요.
'캡틴'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며 느꼈던 여러 감정, 그리고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김우정씨의 속내를 '다다를 인터뷰'를 통해 만나보시죠.
#손흥민 #홍명보 #정몽규 #축구 #축구대표팀 #월드컵 #대한축구혀회 #카타르월드컵 #북중미월드컵 #다다를이야기 #다다를인터뷰 #연합뉴스TV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