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동행명령권 남발" vs 야 "특검 수용"...국감 난타전

2024.10.11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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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여상원 변호사, 김상일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여상원 변호사, 김상일 정치평론가와날카로운 분석해 보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키워드 바로 볼까요? 간동훈,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었네요. 한동훈 대표가 연일 김건희 여사 문제에 대한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민주당에서는 오늘 간동훈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요? 여야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앵커] 한동훈 대표가 김 여사가 공개행보를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을 했잖아요. 그리고 검찰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관련해서 김 여사에 대한 최종 처분과 관련해서 국민의 눈높이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오늘 왜 김민석 최고위원은 간동훈이라는 표현을 썼을까요? [김상일] 그러니까 무조건 상대방은 비난만 하겠다. 잘하든 못하든. 이런 마음인 것 같아요. 이것을 우리는 적대적 공생이라고 하죠. 적대적 공생을 하면 중간지대의 일반 국민들은 혜택을 볼 게 없는 겁니다. 계속 싸워야 자기들만 이익을 보는 거죠. 왜냐하면 국민은 다양한 선택지가 사라지고 줄서기를 강요당하는 상황이 오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아무런 희망 없이 이쪽을 선택하거나 이쪽 싫으면 반대로 반사적으로 다른 쪽을 선택하거나 이거 말고는 없잖아요. 그러면 양쪽에서 서로를 비난하면서 싸우는 사람들은 계속 승자가 돼가는 거죠. 그래서 김민석 의원이 그런 걸 너무 잘 알고 있다. 상당한 기회주의적 사고를 하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앵커] 한동훈 대표에 대해서 도이치 수사를 뭉개온 공범이라고 표현했더라고요. [김상일] 그런 것들도 좀 약간 과도한 언어가 들어가 있지만 그거보다 간동훈이라는 말을 김민석 의원이 쓰면 안 돼요. 왜냐하면 본인 스스로가 올챙이 적에 김민새로 불리면서 이름 가지고 조롱을 당하신 분이잖아요. 그런데 이름 가지고 그렇게 조롱당하신 분이 남의 이름을 가지고 그렇게 조롱하는 게 맞습니까? 본인이 그때를 생각하면 저는 그럴 필요는 없다. 굉장히 본인의 지위에 맞게 점잖게 얘기를 해도 되고. 그다음에 도이치모터스 관련해서도 법무부 장관 때 할 수 있는 국민의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충분히 했는가 돌아봐라. 이 정도 얘기를 하시는 게 맞지 거기다가 공범이라는 얘기까지 한다면 그거는 감정을 자극하려는 하나의 정치적 의도로밖에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상원] 저는 지금 공범이라고 말한 것, 정말 부적절하다. 왜냐하면 이거는 국민들을 속이는 거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법무부 장관이 특정 사건에 관해서 검사 지휘를 못합니다. 그거를 잘 알고 있는 분이 마치 한동훈 대표가 법무부 장관 시절에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사건을 좌지우지 수사를 지휘하고 기소, 불기소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을 전제로 한 거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독재정권 시절에 대통령이라든가 법무부 장관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검찰을 조종했던 그런 기억을 가지고 있는 국민들이 일부 있을 거 아니겠습니까? 그걸 이용한 것이다. 그리고 간동훈이라는 이야기는 한동훈 대표가 법무부 장관 출신이고 자존심이 아주 강한 분일 거 아닙니까? 이게 마치 안철수 의원에 대해서 예전에 했던 말하고 같은데요. 이거는 한동훈 대표가 지금 하고자 하는 게 김건희 여사 기소 이런 거 아닙니까? 그런데 한동훈 대표가 말만 이렇게 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까 이렇게 부추김으로써 자존심을 상하게 만드는 거죠. 더 강하게 밀고 나가기를 속으로 바라면서 간동훈이라는 말을, 아까 김상일 평론가 말씀처럼 정말 부적절한 말을 이렇게 정치판에 쓰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김상일] 표현 관련해서는 제가 그렇게 말씀드렸지만 내용 관련해서는 우리 변호사님하고 저의 생각은 살짝 다릅니다. 물론 공범이라는 표현을 쓸 수 없지만 법무부 장관으로서 노력을 하지 못했다라는 건 저는 인정해야 된다고 봐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취임사를 굉장히 감명깊게 들었거든요. 되게 좋아합니다. 거기에 뭐라고 했냐면 검사들이 살아 있는 권력, 사회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 수사를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자기가 버팀목 울타리가 돼주겠다고 했어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국민이 납득할 만한 수사가 아닌 것들이 많이 발생하면 막말로 얘기해서 수사지휘권을 발동할 수도 있는 것이고요.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해서라도 어쨌든 지켜주면서 아주 수사를 할 수 있도록 권력으로부터 외풍을 막아주면서 할 수 있는 노력들을 할 수 있었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들을 제대로 못한 거에 대한 지적을 받는 것은 합당하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상원]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외압을 받는다는 거는 대통령이나 이런 권력자들이 검찰을 조종하려고 할 때 법무부 장관이 그걸 막아준다는 역할이지 법무부 장관이 특정 사건에 관해서 수사지휘권, 아까 말씀하셨는데 그런 걸 이용해서 검사의 처분 결과, 수사 결과를 좌우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되거든요. 그리고 수사지휘권 이야기가 가끔 나오는데 수사지휘권이 사실은 추미애 장관 전까지는 거의 발동되지 않았던 제도입니다. 그런데 추미애 장관 들어오고 나서 그때 윤석열 총장하고 부딪히면서 수사지휘권 문제가 생긴 거지. 그래서 김민석 의원의 이야기는 저는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김상일] 저는 일반화해서 말씀드린 게 아니고 김건희 여사 사건을 특정해서 말씀드린 거니까 변호사님 말씀하시는 살아 있는 권력과 관련된 것도 저는 맞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이렇게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한 거는 일반적인 수사지휘권을 막 남발할 수는 없지만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두 분의 입장을 충분히 들었습니다. 오늘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동훈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어떻게 법무부 장관을 지낸 여당 대표가 국민감정에 따라서 여론재판을 하라고 하냐. 김건희 여사가 야당의 악마프레임에 희생물이 될 만큼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다라고 했어요. 강승규 의원은 대통령실에도 있었죠. [여상원] 그런데 지금 국회의원이고 국회의원은 국민의 여론을 수렴해서 국정에 반영하는 일을 하는 분인데 한동훈 대표가 말한 게 여론재판을 하라는 게 아닙니다. 국민의 뜻을 잘 헤아려서 검찰이 수사를 대통령 입맛에 맞게 무조건 결론을 정해놓고 하는 게 아니고 모든 걸 열어놓고 수사를 제대로 해서 그 결론을 내라는 거지 여론이 죄가 없는 사람을 죄가 있는 걸로 만들라. 이런 걸 따라서 하라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거는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악마 프레임의 희생물이 될 만큼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물론 야당의 공격이 여당으로 볼 때는 과도한 면이 있다고 생각되죠. 정책대결보다도 김건희 여사 하나 놓고 계속 거기에 몰두해서 대통령의 발목을 잡는, 그런 모습이 있다고 여당으로서는 충분히 생각할 수 있지만 지금의 여론의 분위기나 이런 것을 볼 때 김종필 전 총리가 그랬잖아요. 국민은 호랑이라고. 국민들이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그걸 해소시켜줄 의무가 있는 게 정치인인데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고 하면 전혀 해결의 실마리가 안 보이는 거죠. [앵커] 한동훈 대표가 어제 한 발언을 보면 검찰이 김 여사 기소와 관련해서는 국민이 납득할 만한 결과를 내놔야 된다라고 표현했어요. [김상일] 그러니까 강승규 수석은 납득할 만한 결과라는 것을 자기 두려움 하에서 이미 설정을 하는 거예요, 기소라는. 그런데 사실은 불기소도 납득할 만한 결과로 할 수 있잖아요. 그건 뭐냐? 검찰이 굉장히 공정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수사를 했다. 이런 걸 국민이 느끼게 해 주고. 그걸 투명하게. 그다음에 의혹을 말끔히 해소할 만큼의 노력을 통해서 해서 불기소를 한다면 국민들이 납득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이것을 자기의 입장에 따라서 미리 두려움에 결론을 설정하고 이야기하는 것은 저는 거기에 개인의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담겨 있을 뿐이고 그걸 또 마치 국민을 감정에 의해서만 무엇을 요구하는 사람으로 치부하는 것도 국민의 대표로서는 정말 자격 없는 소리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국민들이 감정적으로 지금 이걸 얘기하는 겁니까? 여론재판을 하는 겁니까? 아니잖아요. 의혹이 갈 만한 사안과 정황과 물증에 해당하는 것들이 나오니까 그걸 가지고 이 정도면 해소를 해 줘야지라고 국민들이 그것도 살아있는 권력이기 때문에 그렇게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 그거에 대해서 이런 식으로 일방적으로 국민들을 감정적인 시민으로 모독을 하는 것도 저는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여상원] 김상일 평론가 말씀 참 잘하셨는데 내용도 중요하지만 국민에게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저번에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사건 때 모처에서 수사했습니다. 그때 이원석 총장과 이런 분들은 검찰청에 나와서 조사해라, 그런데 그걸 중앙지검 검사장이 안가 비슷한 데서 했거든요. 저는 어디서 조사하든지 제대로 조사하면 된다고 하지만 일반 국민들이 볼 때는 이건 특별대우 아니냐. 윤석열 대통령이 말씀하신 공정에 어긋나는 것 아니냐. 여기서 결과가 나오면 아무리 검찰이 수사를 열심히 했다 하더라도 국민들은 못 믿는 게 된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강승규 의원이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거는 절차의 공정, 이런 것에 비춰봐도 그렇게 적절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대체적인 국민의힘 내부의 기류를 보면 친한계 의원들을 중심으로는 사실상 다음 주,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해서는 기소하는 게 더 낫다는 쪽으로 이야기하고 있어요, 친한계 의원들 중심으로. 친윤계 의원들은 그런 생각 같지 않고요. 어떤 결정을 내릴 것 같습니까? [여상원] 지금 현재 전체적인 모습으로 보면 불기소 쪽으로 갈 것 같습니다. 불기소 쪽으로 가고 그게 적절한지... [앵커] 신지호 부총장은 김건희 여사 기소하면 특검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했거든요. [여상원] 불기소하면 그렇지 않아도 야당에서 특검이니 상설특검이니 전방위적 공격을 가하고 있는데 여기서 불기소하면... 불기소가 옳건 그르건 그걸 따지는 게 아니고 국민 요구에 합당하지 않다, 지금 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앵커] 어떻게 예상하세요? [김상일] 검찰은 불기소를 할 것 같죠. 왜냐하면 서울중앙지검장 인사가 어떻게 이루어졌습니까?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어쨌든 국민이 조금이라도 납득할 만한 방향으로 수사를 하자는 의지를 보여주니까 이런 게 이루어졌잖아요. 인사에 관련해서 패싱 논란이 있었죠. 당연히 불기소 쪽으로 갈 것 같은데. 문제는 뭐냐 하면 검찰이 국민의 수사 결과에 대한 신뢰를 자꾸 잃어가는 게 굉장히 큰 겁니다. 그러면 특검을 안 할 도리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앞으로 모든 걸 특검에 맡겨야 한다는 얘기, 특검청을 아예 만들어야 된다, 이런 얘기가 나올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검찰이 제발 좀 본인들의 존재가치를 국민 위에서 민심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되돌아봐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김상일 평론가한테는 이 질문을 바로 여쭤볼게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명태균 씨 관련해서 연일 공격을 하고 있잖아요. 명태균 씨 발언들이 상당히 많이 나오잖아요. 신빙성을 어느 정도로 보고 있어요? [김상일] 신빙성이 처음에 명태균 씨의 발언만 들으면 저거 완전 사기꾼이네 이런 생각이 들다가 그걸 대응하는 권력자들의 모습을 보면 이거 뭔가 있는데?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앵커] 누구의 어떤 대응이었어요? [김상일] 대통령실의 대응도 그렇잖아요. 예를 들어서 명태균 씨가 자주 조언을 했고 여론조사도 해 줬고 뭐 하고 이러면 그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명태균 씨는 이러이러이러한 것만 했고 이런 이런 것은 허풍이다, 이렇게 얘기를 해줘야 되는데 그게 아니라 정권 잡은 이후에는 만난 적이 없다. 그것도 또 거짓말로 드러나고 있고 이런 식으로 하고 또 예를 들어서 나를 수사하면 한 달 내에 탄핵을 당하거나 하야할 수 있다 그러는데도 그거에 대한 반응이 야당에서 대통령 비난할 때 발끈해서 막 마치 잡아먹을 것처럼 하던 그런 모습이 없어요. 그러면 여당은 어느 정도 권한도 있고 권력도 있는데 명태균 씨가 왜 더 무섭죠? 야당은 왜 권한도 있고 권력도 있는데 여기는 전혀 무섭지도 않고 오히려 누르려고 하고. [앵커] 대통령실이 무서워서 대응을 안 하는 것 같습니까? [김상일] 그렇게 국민들이 느껴지게 행동을 한다는 것이죠. [앵커] 어떻게 대응했어야 한다고 보세요? [김상일] 말씀드렸잖아요. 이런 일이 있으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떠오를 정도로 어이가 없는 거예요, 국민들 입장에서는. 저렇게 어처구니없는 얘기가 말이 돼? 이러고 있는데 이거 그럴 수도 있겠네 쪽으로 지금 해명을 하고 있잖아요. 그럴 여지가 전혀 없게 설명을 해 주셔야죠. 명태균이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다. 그리고 과거에는 어떤 어떤 게 있어서 오해할 만한 부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얘기하는 것의 이런이런 부분은 다 거짓말이다. 그런 걸로 이런이런 걸로 내가 장담한다, 이렇게 설명을 쭉 아주 말끔하게 하고 명태균 씨는 어떤 사람이다라는 규정이 들어가야 하는 겁니다. [앵커] 여상원 변호사는 어떻게 보세요? [여상원] 이게 민정수석실이나 아주 기능이 거의 최하에 가 있다. 왜냐하면 명태균 씨하고 김건희 여사나 윤석열 대통령과의 대화라든가 이런 걸 철저히 조사를 한 다음에 무슨 대응을 했어야 되는데 너무 급하게 지금 그렇지 않아도 김건희 여사 문제나 얼마 전에 많이 회자되었던 김대남 씨 사건이나 상당히 궁지에 몰려 가니까 냉정을 잃었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선거 때는 얼마나 많은 선거 브로커나 자기가 전문가라면서 나타나지 않습니까? 그런 건 충분히 있을 수 있어요. 선거에 도움을 주겠다고. 그런데 대통령실에서 뭐라고 했습니까? 대선 이후에는 명태균 씨하고 연락한 적이 없다. 당장 거짓말로 드러나버렸어요. 대화 녹취가 드러나는 바람에. 이런 것도 조사를 안 하고 김건희 여사한테 묻든지 대통령한테 묻는지 아니면 참모들한테 물어서 그 이후에도 어떤 일이 있었냐를 물어서 물론 진실을 그대로 말할지 안 할지 모르겠지만 대처를 했으면 이 말이 거짓말로 드러나는 바람에 지금 대통령실에서 우물쭈물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지 않습니까? 명태균 씨가 안 할 말까지 하야, 탄핵. 진짜 이 분이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험한 말을 늘어놓는데도 대통령실이 지금 변명도 못하고. 이런 게 결국은 초기 대응, 이게 너무 성급했다. 제대로 진실을 파악한 다음에 좀 늦더라도 대응을 했어야 하는데 너무 성급하게 명태균 씨를 잘못된 사람으로 만들려다 보니까 오히려 지금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을 지경에 이르렀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그런데 오늘 나경원 의원이 SNS에 이 명 씨 관련 발언과 관련해서 전당대회 때 실제로 음모, 편법이 있었다면 진실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글을 올린 거예요. 나경원 의원이 저렇게 글을 올렸어요. 어떻게 보셨어요? [김상일] 나경원 의원이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동훈 당대표한테 뭐라고 했냐면 김대남 씨 건을 가지고 해당행위를 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그 논리를 적용해서 저 글을 보면 해당행위를 하고 계시는 거예요. 그런데 왜 그럴까. 저만의 정치적인 해석으로 하면 김대남 씨 건의 이슈를 좀 죽이고 명태균 씨 이슈를 키워야 되겠다는 생각. 그거로 인해서 정치적으로 또 자신들의 라이벌에게는 어느 정도의 타격을 가하고 자신은 타격에서 빠져나와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명태균 씨가 각종 인터뷰에서 나경원 의원이 당대표 선거에서 떨어진 이유를 본인이 아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마치 음모와 편법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거와 관련해서 나경원 의원이 SNS에 같은 취지의 글을 올린 거예요, 편법이 있다면 조사해야. [김상일] 그게 본인 논리로는 해당행위를 하고 있는 거죠. 그런데 저는 그게 해당행위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공당이잖아요. 국민을 기반으로 하고 민심을 기반으로 하고 공익을 기반으로 해야 하는 공당이잖아요. 그러면 그 안에 의혹이 있으면 깔끔하게 국민에게 해소할 수 있는 것들을 다 조사하고 국민 앞에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나경원 의원의 말씀이 맞다고는 생각해요. 그러나 과거에 김대남 씨 건과 보여주는 행동이 너무 180도라는 측면에서 개인적 행위가 그렇게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앵커] 잘 들었습니다. 다음 키워드로 넘어가겠습니다. 다음 키워드는 추경호 원내대표죠. 횡포. 오늘로 국정감사가 나흘째 진행되고 있는데요. 여당은 지금 야당이 탄핵안을 남발하고 있다. 그리고 다수당의 횡포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고요. 야당은 유독 김 여사 관련 증인들의 국회 무시가 심각하다며 공세수위를 높이고 있죠. 여야 원내대표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앵커] 야당 채택 증인 99명, 여당 증인 신청 1명 의결됐다는 거예요. 추경호 원내대표의 주장입니다. [김상일] 추경호 대표의 주장이 그냥 개별 사안만 놓고 보면 맞는 부분이 있죠. 그런데 개별 사안만 놓고 볼 일이 있고 전체 맥락을 봐야 할 일이 있잖아요. 그런데 전체 맥락으로 보면 내로남불인 거예요. 지금 국감은 국민의 의혹을 해소해야 될 장입니다. 그런 책임감과 의무감을 가지고 들어가야 하는 거예요. 아무리 여당 의원이라고 해도 국민의 대표잖아요. 민주당의 저런 부분을 지적하려면 국민의 의혹을 해소해 주려는 노력을 하면서 하셔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본인이 이재명 대표, 민주당을 향해서 방탄이라고 얘기하잖아요. 그 방탄을 본인들이 하고 있는 거죠. 그게 내로남불이에요. 그러면 국민들 볼 때는 지금 국감이 양쪽이 똑같은 거예요. 국민을 위한 게 아니라 자신들을 위한 행위들을 하면서 정쟁 국감으로, 적대적 공생으로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늘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받았잖아요. 제가 그걸 너무 기뻐하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정치 채식주의자를 선언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렇게 한강 작가의 일을 기뻐만 해야 할 때에 여야의 정쟁 국감, 이게 슬퍼서 채식주의라는 게 이렇게 다가온다는 게 슬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상원] 저는 미국 CNN 같은 걸 자주 봅니다마는 미국 상원 청문회하고 우리나라 국회의 청문회 모습하고 너무 달라서요. 미국은 의원들의 본인 능력도 있지만 많은 보좌관들이 질문사항을 엄청나게 잘 마련해서 증인을 꼼짝 못하게 합니다. 사실관계를 물어서. 그런데 우리나라 청문회를 보면 국회의원 선거 유세 자리인지 모를 정도로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건 완전히 뒷전이고 자기의 정치적 주장, 만일 김건희 여사 문제 같으면 김건희 여사를 깎아내리겠다는 주장만 줄기차게 하고 증인이 답하려고 하면 됐어요. 이게 무슨 청문회냐고요. 그래서 다수결이라는 거 있죠. 형식적으로는 맞는 말입니다. 결국은 서로 의견이 일치 안 되면 다수결로 할 수밖에 없지만 그 다수결에도 이 사람이 진정한 국가와 민족, 그리고 정치를 올바르게 끌고 나가고자 하는 좋은 의도가 있는지. 이게 순전히 정쟁의 골로 몰아가고자 하는 그런 안 좋은 의도가 있는지에 따라서 다수결의 원리가 추경호 의원이 말한 대로 횡포가 될 수도 있는 거고. 정당한 의회 권력의 행사가 될 수 있는 건데 지금 현재 우리 국회 모습은 어떤 다수의 힘으로 소수를 찍어누르고. 동행명령장 이야기 나왔는데요. 이거 우리 법률신문에 나왔더라고요. 법원에 증인으로 채택돼도 안 나오면 과태료입니다. 형벌이 없어요. 그런데 국회에서는 이 판단을 국회가 하거든요. 동행명령장 발부라든가 안 나오면 징역 얼마나, 이런 거 고발을. 이게 과연 균형이 맞냐 이거죠. 그리고 나오면 사람을 망신 주고. 무슨 말하려고 하면 말 못하게 하고. 이런 청문회에 과연... 저는 추경호 의원 말이 일부 맞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보궐선거 이야기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보궐선거가 이제 닷새 앞으로 다가왔어요. 오늘 사전투표가 실시되고 있고요. 오늘 나온 여론조사, 며칠 전 나온 여론조사를 보니까 박빙인 곳이 여러 곳이더라고요. 지금 부산 금정구청장 여론조사를 보니까 43.5 대 40. 국민의힘 윤일현 43.5, 민주당 김경지 후보 40 이렇게 나왔네요. [김상일] 이번 선거를 보면 정치권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얼마나 큰지 이런 게 나타나는 거예요. 왜냐하면 안정적 기반들이 흔들리고 있잖아요. 부산 금정이 언제 저렇게 나왔겠습니까? 지금 보수의 지지 지역이 보수에 대한 지지에 있어서 안정적이지 못하다, 흔들린다. 영광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론조사 결과 있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진보당 쪽 후보가 원래는 혁신당 쪽의 후보가 굉장히 격차가 좁혀져서 아주 격한 경쟁을 하고 있었는데. 후보가 문제가 있다는 얘기가 있으면서 또 진보당의 후보가 올라와서 세 후보가 경합을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호남에서의 민주당의 지지도 어느 정도 흔들린다는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지금의 정치가 정치인들께서 한번쯤은 자기 자신들이 객관적인지, 그리고 남을 비난하는 기준, 시각으로 나를 한번 들여다보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앵커] 이재명 대표가 1박 2일 동안 영광에 내려갔나 봐요. [여상원] 부산 금정 있죠,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더 높다는 여론조사도 있어요. 45:43인가요. 정확한 건 모르겠는데. 이 선거구가 그동안 국민의힘이 9번 중 8번인가를 구청장을 할 정도로 국민의힘이 강한 곳인데 이렇게 나왔다는 것은 결국 이 선거는 이재명 대표 대 대통령실의 싸움의 지지로 변모된 것 같아요. 이게 단순한 금정구 싸움이 아니고. 왜냐하면 PK는 아무리 그래도 보수의 이번 총선에서도 개헌저지선을 거의 지켜줬다 할 정도로. 그런데 문제가 심각하고. 여기서 만일 진다면 보선 이후에 독대가 예상되어 있지만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겠고. 그다음에 영광도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호남, 영광 이런 곳은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이라고 생각했지 않습니까? 조국혁신당도 물론 나왔지만 이번에 진보당이 나온 것, 이거는 국민의힘도 싫지만 이재명 대표에 대한 사법리스크와 더불어서 독선적인 모습, 더불어민주당을 마구 자기 사당처럼 운영하는 모습에 호남 선거민들도 아주 마뜩지 않다, 그래서 비토한다는 거죠. 그래서 이번에 영광에서 만일 진보당이 된다면. 더 높이 나온 여론도 있지 않습니까? 이재명 대표도 호남에 대해서 생각을 달리해야 될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정치온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여상원 변호사, 김상일 정치평론가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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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0
    "한글날 바로 다음 날에 수상"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에 시민들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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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메프 사태' 구영배 큐텐 대표 등 경영진 구속영장 기각 02:40
    '티메프 사태' 구영배 큐텐 대표 등 경영진 구속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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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6
    "국정원 출신이라"...국감장서 '얼굴 공개 거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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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00:51
    최상목 "대왕고래 프로젝트 예타, 1차 시추 후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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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사장 00:40
    한수원 사장 "계약에 따라 원전 수출 권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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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정상 01:13
    한일 정상 "셔틀외교 포함한 활발한 소통으로 한일관계 발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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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안성 도로 벽 들이받은 전기차에서 불...1명 사망 00:27
    경기 안성 도로 벽 들이받은 전기차에서 불...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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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톤 트럭이 인도로 돌진...1명 사망·2명 부상 00:25
    1톤 트럭이 인도로 돌진...1명 사망·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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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아파트 불...7천만 원 재산 피해 00:27
    강릉 아파트 불...7천만 원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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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레바논 유엔평화유지군 공격...2명 부상 00:34
    이스라엘, 레바논 유엔평화유지군 공격...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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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아산병원에서 주차된 차량 화재... 00:24
    강릉아산병원에서 주차된 차량 화재..."전기적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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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중식당에서 화재...천5백만 원 재산피해 00:20
    강릉 중식당에서 화재...천5백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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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후진하다 사고로 차에 불...시민들이 구조 00:34
    고속도로 후진하다 사고로 차에 불...시민들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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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케인 '밀턴' 플로리다 강타, 최소 4명 사망 00:37
    허리케인 '밀턴' 플로리다 강타, 최소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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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03:01
    한강 "놀랍고 영광...한국 독자들과 작가들에게도 좋은 소식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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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커상 이어 노벨문학상까지...'젊은 거장' 한강은 누구? 02:05
    부커상 이어 노벨문학상까지...'젊은 거장' 한강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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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낮 교회에서 현금 훔친 30대 구속영장 신청 00:30
    대낮 교회에서 현금 훔친 30대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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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00:40
    최상목 "세수 부족 관련 이번 달 지방교부세·교육교부금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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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00:47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부상·질병 여부, 갑론을박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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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0:50
    윤 대통령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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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보령 녹도 인근 해상서 '용오름' 목격 00:20
    충남 보령 녹도 인근 해상서 '용오름'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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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 맞댄 의정...의대 증원 놓고 인식차만 확인 00:50
    머리 맞댄 의정...의대 증원 놓고 인식차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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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 대화에도 '쳇바퀴'... 02:33
    의정 대화에도 '쳇바퀴'..."의사 늘려야" vs "의료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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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칫하면 부정수급...'제각각' 장애인 지원 서비스 02:55
    자칫하면 부정수급...'제각각' 장애인 지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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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난기류에 아수라장...'허리케인의 눈'에 들어가보니 01:22
    [영상] 난기류에 아수라장...'허리케인의 눈'에 들어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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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오늘] 오늘부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시작 01:26
    [미리보는 오늘] 오늘부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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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5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함께"...'청년 그린 편의점' 1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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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보롬왓의 가을 -제주 서귀포시 보롬왓(바람이 부는 밭) 농장 00:34
    [포토오늘] 보롬왓의 가을 -제주 서귀포시 보롬왓(바람이 부는 밭)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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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언론·출판계 01:57
    해외 언론·출판계 "놀라운 일‥언젠가 수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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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베이루트 중심부 잇단 공습...22명 사망·117명 부상 00:45
    이스라엘, 베이루트 중심부 잇단 공습...22명 사망·11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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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0월 11일 경제 캘린더 01:16
    ■ 10월 11일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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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YTN 날씨 10/11] 출근길 짙은 안개 유의...아침 쌀쌀·낮 온화, 큰 일교차 01:33
    [출근길 YTN 날씨 10/11] 출근길 짙은 안개 유의...아침 쌀쌀·낮 온화, 큰 일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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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한강, 한국 작가 첫 노벨문학상 수상 00:21
    [YTN 실시간뉴스] 한강, 한국 작가 첫 노벨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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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트] '노벨문학상' 한강, 13:21
    [뉴스타트] '노벨문학상' 한강,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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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PICK] '통증의 왕' 대상포진 환자 수 증가세... 02:43
    [건강PICK] '통증의 왕' 대상포진 환자 수 증가세..."국가예방접종 도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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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합주 승기 잡은 트럼프...오바마·클린턴, 해리스 구하기 02:06
    경합주 승기 잡은 트럼프...오바마·클린턴, 해리스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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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 허리케인으로 최소 10명 사망...바이든 02:10
    '괴물' 허리케인으로 최소 10명 사망...바이든 "가짜뉴스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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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병철 교수 02:21
    민병철 교수 "패스포트 아닙니다, 패-스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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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화려하게 막 내린 '흑백요리사'...돌풍 비결은? 00:23
    [영상] 화려하게 막 내린 '흑백요리사'...돌풍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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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1위 '흑백요리사' 비결은?...뉴진스 하니 07:57
    세계 1위 '흑백요리사' 비결은?...뉴진스 하니 "혼자 국감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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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출근길 내륙 안개 유의...낮 동안 기온↑, 큰 일교차 02:00
    [날씨] 출근길 내륙 안개 유의...낮 동안 기온↑, 큰 일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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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기어이 '한강의 기적'...오로지 한글로 노벨상 우뚝 선 '글수저' 01:49
    [자막뉴스] 기어이 '한강의 기적'...오로지 한글로 노벨상 우뚝 선 '글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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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2
    [자막뉴스] "오히려 타이완이 中의 조국"...후폭풍에 군사 충돌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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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노벨문학상' 한강, 평범한 하루에 찾아온 연락 한 통 02:51
    [자막뉴스] '노벨문학상' 한강, 평범한 하루에 찾아온 연락 한 통 "예상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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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문학상' 한강, 집안도 글수저...부녀 동시수상 진기록 [Y녹취록] 02:20
    '노벨문학상' 한강, 집안도 글수저...부녀 동시수상 진기록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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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日 단순 강도인줄 알았는데...놀라운 배후가 숨겨져 있었다 01:43
    [자막뉴스] 日 단순 강도인줄 알았는데...놀라운 배후가 숨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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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노벨 문학상 깜짝 수상한 한강...예상치 못한 쾌거 배경은? 08:00
    [뉴스UP] 노벨 문학상 깜짝 수상한 한강...예상치 못한 쾌거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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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장에서도 날 선 공방 멈추고 '한마음 박수' 00:38
    국감장에서도 날 선 공방 멈추고 '한마음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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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6 재보선 사전투표 돌입...주의할 점은? [앵커리포트] 01:56
    10·16 재보선 사전투표 돌입...주의할 점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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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침내 넘은 노벨문학상 벽...'번역의 힘' 컸다 [앵커리포트] 02:09
    마침내 넘은 노벨문학상 벽...'번역의 힘' 컸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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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父도 질투한 한강의 재능...'블랙리스트'에서 '노벨상' 수상자로 [Y녹취록] 03:47
    父도 질투한 한강의 재능...'블랙리스트'에서 '노벨상' 수상자로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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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6
    "한국 핵무장 찬성하십니까?"...미국인들에 물었더니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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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미 해외서 주목받던 명작가... 한강의 집필 활동 돌아보니 02:25
    [자막뉴스] 이미 해외서 주목받던 명작가... 한강의 집필 활동 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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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美 허리케인 지나가면 허허벌판...차원이 다른 공포 02:04
    [자막뉴스] 美 허리케인 지나가면 허허벌판...차원이 다른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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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출구 놓쳤다고 고속도로서 후진...화물차 추돌 후 폭발 01:40
    [자막뉴스] 출구 놓쳤다고 고속도로서 후진...화물차 추돌 후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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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3년 2개월 만에 금리 내릴까? 기로에 선 한은...잠시 뒤 발표 10:50
    [뉴스UP] 3년 2개월 만에 금리 내릴까? 기로에 선 한은...잠시 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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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콜로라도 옛 금광에서 관광객 1명 사망·12명 고립 00:35
    미 콜로라도 옛 금광에서 관광객 1명 사망·12명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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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01:14
    한강 "아들과 식사하다 소식 접해...모든 작가 노력에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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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가을철 '아침 안개' 기승...주말·휴일 날씨 전망은? 04:33
    [날씨] 가을철 '아침 안개' 기승...주말·휴일 날씨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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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결국 따라잡힌 해리스...역전에 구원투수들 나선다 02:00
    [자막뉴스] 결국 따라잡힌 해리스...역전에 구원투수들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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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 허리케인으로 최소 10명 사망...바이든 02:08
    '괴물' 허리케인으로 최소 10명 사망...바이든 "가짜뉴스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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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호찌민 여행 시 불법행위 주의 01:53
    베트남 호찌민 여행 시 불법행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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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강의 섬세한 글 번역되자 '노벨상'...세계를 매료시킨 '번역의 힘' 02:21
    [자막뉴스] 한강의 섬세한 글 번역되자 '노벨상'...세계를 매료시킨 '번역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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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국토부 명단까지 있었는데...LH '눈 뜨고 당했다' 02:53
    [자막뉴스] 국토부 명단까지 있었는데...LH '눈 뜨고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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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그야말로 아비규환... 큰 사고 이어지는 가을 안개 조심해야 02:11
    [자막뉴스] 그야말로 아비규환... 큰 사고 이어지는 가을 안개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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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성주 펜션 화재...건물 한 채 불타 00:13
    경북 성주 펜션 화재...건물 한 채 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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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에이치 대치' 1순위 1,025:1...역대 서울 최고 00:41
    '디에이치 대치' 1순위 1,025:1...역대 서울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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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도동 음식점 불...상가 건물 모두 불타 00:13
    대구 도동 음식점 불...상가 건물 모두 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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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25%로 인하...경기 고려한 듯 02:04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25%로 인하...경기 고려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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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2억 원 환수 통보 받고 숨져... 02:45
    [자막뉴스] 2억 원 환수 통보 받고 숨져..."장애인 현실을 모르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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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8억 도난' 창고 직원 송치...자금 출처·공범 수사 02:23
    '68억 도난' 창고 직원 송치...자금 출처·공범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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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 '원점 타격' 타우러스 미사일 7년 만에 실사격 00:25
    공군, '원점 타격' 타우러스 미사일 7년 만에 실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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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운전으로 주차된 차 30대 들이받은 30대 여성 검거 00:35
    음주 운전으로 주차된 차 30대 들이받은 30대 여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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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5
    "우크라 진격에 결정적 역할"...北 '총알받이' 이어 러 전선서 수상한 정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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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26:08
    [현장영상+] "딸 수상 갑작스러워... 번역가 잘 만나 '좋은 번역'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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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양평 사찰에서 불... 00:12
    새벽 양평 사찰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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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사격하자 적함 순식간에 '격퇴'...아무도 없는 함정서 벌어진 일 01:52
    [자막뉴스] 사격하자 적함 순식간에 '격퇴'...아무도 없는 함정서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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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노벨문학상 / 데버라 스미스 / 금배추 2050년까지? / 알고 보니 개고기 [앵커리포트] 04:57
    한강 노벨문학상 / 데버라 스미스 / 금배추 2050년까지? / 알고 보니 개고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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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상 에디션 언제 나와요? 한강 작품들 줄줄이 품절 사태 [지금이뉴스] 01:37
    노벨상 에디션 언제 나와요? 한강 작품들 줄줄이 품절 사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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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6
    "국문과 나오면? 노벨상 탄다"...한강 쾌거에 난리난 문과생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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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 나흘째... 04:27
    국감 나흘째..."동행명령권 남발" vs "증인들의 국회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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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소식에...서점 '오픈런'까지 03:23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소식에...서점 '오픈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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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콜로라도 옛 금광 고립 12명 구조...1명은 사망 00:30
    미 콜로라도 옛 금광 고립 12명 구조...1명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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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패스 통과하던 음주차량 전복...출근 시간대 정체 00:19
    하이패스 통과하던 음주차량 전복...출근 시간대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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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한국 첫 노벨 문학상 '한강의 기적'...한국문학 새 역사 15:29
    [뉴스퀘어10] 한국 첫 노벨 문학상 '한강의 기적'...한국문학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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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바논 공습에 사상자 140명...평화유지군에도 공격 01:49
    레바논 공습에 사상자 140명...평화유지군에도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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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신고 녹취에 담긴 박대성 목소리...살해 직후였다 [지금이뉴스] 01:50
    시민 신고 녹취에 담긴 박대성 목소리...살해 직후였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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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7
    "기상청에 사람들이 없다"...예보관 증원에 여야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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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상 못한 노벨문학상...출판계·서점가는 '문학 붐' 기대 03:34
    예상 못한 노벨문학상...출판계·서점가는 '문학 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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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00:29
    최상목 "기준금리 인하 결정, 존중하고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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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서점 '오픈런'까지 03:24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서점 '오픈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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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00:44
    한강 "인생에서 겪는 폭력, 함께 고민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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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노벨상 뒤엔 번역의 힘...섬세한 문체 그대로 살렸다 [앵커리포트] 01:47
    한강 노벨상 뒤엔 번역의 힘...섬세한 문체 그대로 살렸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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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윤건영 00:24
    민주 윤건영 "문다혜, 엄정 처벌받아야...변명 여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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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준금리 0.25%p 인하...3년 2개월 만에 통화 완화 03:06
    기준금리 0.25%p 인하...3년 2개월 만에 통화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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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 나흘째... 04:47
    국감 나흘째..."동행명령권 남발" vs "증인들의 국회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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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동아시아정상회의 참석...오늘 순방 종료 01:46
    윤 대통령, 동아시아정상회의 참석...오늘 순방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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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8억 도난' 창고 직원 송치...자금 출처·공범 수사 02:20
    '68억 도난' 창고 직원 송치...자금 출처·공범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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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도로 벽 들이받은 후 화재... 00:45
    [자막뉴스] 도로 벽 들이받은 후 화재..."테슬라 차주 탈출 실패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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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3
    [자막뉴스] "헤즈볼라 고위급 암살 시도"...이스라엘, UN기지에도 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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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한동훈 발언 파장...윤상현 30:20
    [시사정각] 한동훈 발언 파장...윤상현 "김건희 여론 재판 열자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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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기준금리 '3.25%'로 인하...38개월만에 긴축 종료, 04:33
    [뉴스나우] 기준금리 '3.25%'로 인하...38개월만에 긴축 종료, "어떻게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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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합주 승기 잡은 트럼프...오바마·클린턴, 해리스 구하기 02:24
    경합주 승기 잡은 트럼프...오바마·클린턴, 해리스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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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01:24
    나경원 "의외의 현상 연속" 폭탄 발언...'명태균 게이트'에 쑥대밭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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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3
    "심장 속, 불꽃이 타는 곳...그게 내 소설이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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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벤츠 앞으로 날아온 무더기 소송장... 이유 살펴보니 01:54
    [자막뉴스] 벤츠 앞으로 날아온 무더기 소송장... 이유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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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핸드폰 속에 누가 있다?...카톡 '우리말 365' 반전 정체 02:43
    [자막뉴스] 핸드폰 속에 누가 있다?...카톡 '우리말 365' 반전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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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중국도 관심 00:27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중국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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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0
    [자막뉴스] "이러니까 이사 가지"...밤마다 벌어진 주차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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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한국 문학 '새 역사' 19:25
    [뉴스나우]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한국 문학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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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단·대학·연구소 한 공간에... 02:10
    산단·대학·연구소 한 공간에..."시너지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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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 난감하게 만든 요르단 질문...박문성 03:52
    홍명보 난감하게 만든 요르단 질문...박문성 "FIFA 경고, 큰 문제 아냐"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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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해도서라고 폐기됐던 '채식주의자'...경기교육청에 빗발치는 항의 [지금이뉴스] 02:25
    유해도서라고 폐기됐던 '채식주의자'...경기교육청에 빗발치는 항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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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쾌청한 가을 날씨...낮 동안 따뜻해, 서울 25℃ 01:40
    [날씨] 쾌청한 가을 날씨...낮 동안 따뜻해, 서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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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범도 묘비 일부 70년 만에 고국행...고려인 기증 00:34
    홍범도 묘비 일부 70년 만에 고국행...고려인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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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정부가 꺼낸 새로운 정책 01:50
    [자막뉴스]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정부가 꺼낸 새로운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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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에도 기자회견 하지 않는 이유는? [Y녹취록] 01:15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에도 기자회견 하지 않는 이유는?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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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한강의 기적... 01:29
    [YTN 실시간뉴스] 한강의 기적..."세계가 전쟁...회견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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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밥값이 천원도 아니고 '100원'...고물가 시대 대학의 '파격 결정' 02:23
    [자막뉴스] 밥값이 천원도 아니고 '100원'...고물가 시대 대학의 '파격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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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영통 고깃집에서 불...9명 대피 00:12
    수원 영통 고깃집에서 불...9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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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점 '오픈런'까지...매진에 예약 판매도 03:37
    서점 '오픈런'까지...매진에 예약 판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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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상 못한 노벨문학상...출판계·서점가는 '문학 붐' 기대 03:31
    예상 못한 노벨문학상...출판계·서점가는 '문학 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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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 운전대·페달 없는 로보택시 공개... 00:33
    테슬라, 운전대·페달 없는 로보택시 공개..."2026년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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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부친 한승원 01:03
    한강 부친 한승원 "수상 당혹...섬세하고 슬픈 감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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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불과 5년 후, 화성시에 거대한 테마파크가... 01:56
    [자막뉴스] 불과 5년 후, 화성시에 거대한 테마파크가... "아시아 대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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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준금리 0.25%p 인하...3년 2개월 만에 통화 완화 03:08
    기준금리 0.25%p 인하...3년 2개월 만에 통화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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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04
    "특별히 이 책부터 읽었으면 좋겠다"...한강 작가가 추천하는 책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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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 나흘째... 06:05
    국감 나흘째..."탄핵 남발" vs "여사, 비선 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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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러북 규탄·한국 역할 강조...EAS 참석 뒤 순방 종료 01:52
    윤 대통령, 러북 규탄·한국 역할 강조...EAS 참석 뒤 순방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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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8억 도난' 창고 직원 송치...자금 출처·공범 수사 02:21
    '68억 도난' 창고 직원 송치...자금 출처·공범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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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쉐'가 노벨상 아니라니...한강 수상에 中 일부 누리꾼들 불만 폭발 [지금이뉴스] 01:39
    '찬쉐'가 노벨상 아니라니...한강 수상에 中 일부 누리꾼들 불만 폭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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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7
    [자막뉴스] "68억 도난 모른 척해라"...창고 직원이 남긴 메모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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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0:52
    [영상] "구조 의무 위반...국가 배상해야"...법원 판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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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뉴진스 '사내 따돌림' 제기...어도어 대표·하니, 15일 국감 출석 01:02
    [영상] 뉴진스 '사내 따돌림' 제기...어도어 대표·하니, 15일 국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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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구영배·티메프 대표 영장 기각...검찰 수사 차질 빚나? 00:40
    [영상] 구영배·티메프 대표 영장 기각...검찰 수사 차질 빚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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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68억 현금 돈다발...범인 잡았지만 더 커지는 의혹 26:22
    [뉴스퀘어 2PM] 68억 현금 돈다발...범인 잡았지만 더 커지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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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쾌청한 가을 날씨...주말도 맑고 따뜻, 서울 24℃ 02:09
    [날씨] 쾌청한 가을 날씨...주말도 맑고 따뜻, 서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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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 영화 이어 문학...세계 우뚝 선 한국 문화 02:14
    음악, 영화 이어 문학...세계 우뚝 선 한국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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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의 문학, 이 음악 들으며 이 책으로 시작해 보세요 [앵커리포트] 03:19
    한강의 문학, 이 음악 들으며 이 책으로 시작해 보세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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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류 이끌어낸 주역들...그들이 가진 공통점은? 02:07
    [자막뉴스] 한류 이끌어낸 주역들...그들이 가진 공통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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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종선 '창비' 대표 01:49
    염종선 '창비' 대표 "쉼표 하나 허투루 찍지 않는 작가...신뢰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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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9명 목숨 앗아간 참사... '시청역 사고' 첫 재판 선 운전자 01:46
    [자막뉴스] 9명 목숨 앗아간 참사... '시청역 사고' 첫 재판 선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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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의 기적' 이룬 섬세한 '번역의 힘' 02:16
    '한강의 기적' 이룬 섬세한 '번역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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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서운 돌풍 '흑백요리사'... 식당 예약 '70만 원 암표'도 등장 [앵커리포트] 02:09
    무서운 돌풍 '흑백요리사'... 식당 예약 '70만 원 암표'도 등장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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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8
    "'얼차려 사망' 중대장, 합의금 300만 원에..." 거부한 동료 훈련병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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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베일 벗은 테슬라 '로보택시' [지금이뉴스] 01:34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베일 벗은 테슬라 '로보택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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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산부 배려석' 민원 월 500건...배지는 중고거래? [앵커리포트] 01:40
    '임산부 배려석' 민원 월 500건...배지는 중고거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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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父 소설가 한승원 01:50
    한강 父 소설가 한승원 "세상이 꼭 발칵 뒤집어진 것 같았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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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명 사상' 시청역 사고 운전자 첫 재판...급발진 주장 이어가 01:50
    '14명 사상' 시청역 사고 운전자 첫 재판...급발진 주장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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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도 읽을 수 없는 한강의 유일한 소설 02:17
    아무도 읽을 수 없는 한강의 유일한 소설 "내가 죽고 나서야..."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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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우리도 해볼까'...파격 혜택 준비한 서울시 01:52
    [자막뉴스] '우리도 해볼까'...파격 혜택 준비한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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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02:19
    윤 "러-북 불법 군사협력에 국제사회 단합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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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1
    "한국어 속어, 해외에서 버젓이...우리부터 반성하자"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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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0
    "금일 부로 '문송합니다' 사용 금지"...한강 작가 쾌거에 난리난 '문과생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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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7
    "노출 의상 안돼!"...비행기에서 강제로 쫓아낸 미 항공사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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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리비 어쩌나...대리운전 후 차 30대 들이받은 음주운전자 '맙소사' [지금이뉴스] 01:06
    수리비 어쩌나...대리운전 후 차 30대 들이받은 음주운전자 '맙소사'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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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 음악가들의 보석 같은 무대 '이천국제음악제' 02:44
    젊은 음악가들의 보석 같은 무대 '이천국제음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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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쾌청한 가을 날씨...주말도 맑고 따뜻, 서울 24℃ 01:29
    [날씨] 쾌청한 가을 날씨...주말도 맑고 따뜻, 서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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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06
    "알아도 모른 척하라"...68억 사라진 창고서 수상한 메모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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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글...구매 희망 물품 '황당' 01:53
    [자막뉴스]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글...구매 희망 물품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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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점 '오픈런'에 예약 판매까지...매진 또 매진 03:41
    서점 '오픈런'에 예약 판매까지...매진 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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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상 못한 노벨문학상...출판계·서점가는 '문학 붐' 기대 03:56
    예상 못한 노벨문학상...출판계·서점가는 '문학 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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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핵 충돌... 02:38
    탄핵 충돌..."이재명 방탄" vs "여사, 비선 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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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차, 경북대와 반려견 헌혈센터 개소 00:16
    [기업] 현대차, 경북대와 반려견 헌혈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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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대한항공, 외국인 승무원 한국 문화 이해 교육 00:18
    [기업] 대한항공, 외국인 승무원 한국 문화 이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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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1
    [자막뉴스] "무슨 옷이길래"... 비행기 쫓겨난 여성들, 항공사 규정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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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38
    "70cm 막대기로 장기 파열시켜"...유족 "경찰 대처 미흡해 사망"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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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지금 한국의 현실...패싱 당하는 K팝 종주국 01:39
    [자막뉴스] 지금 한국의 현실...패싱 당하는 K팝 종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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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롯데쇼핑, 유통업계 첫 밸류업 공시... 00:24
    [기업] 롯데쇼핑, 유통업계 첫 밸류업 공시..."2030년 매출 20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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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대 살인' 유족 국가배상 패소... 00:46
    '막대 살인' 유족 국가배상 패소..."경찰 과실 인정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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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로사' 로켓배송 기사 산재 인정... 00:36
    '과로사' 로켓배송 기사 산재 인정..."재발 방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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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셀 화재 유족, 무기한 농성 돌입... 00:37
    아리셀 화재 유족, 무기한 농성 돌입..."모회사 에스코넥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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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3:11
    [자막뉴스] "한강 책 주세요, 한강 책" 카트까지 끌고 와...싹 사라진 진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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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 28:29
    여 "동행명령권 남발" vs 야 "특검 수용"...국감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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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3:13
    [현장영상+] "경기 승리에 초점 맞춰... 전체적인 밸런스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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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대리운전 뒤 주차장 음주운전...차 30대 들이받아 01:52
    [단독] 대리운전 뒤 주차장 음주운전...차 30대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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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계 하늘에 출렁이는 오로라...'지자기 폭풍' 유입 00:36
    전세계 하늘에 출렁이는 오로라...'지자기 폭풍'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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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악산 단풍 해발 1,200m까지 물들어...20일쯤 절정 00:30
    설악산 단풍 해발 1,200m까지 물들어...20일쯤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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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고 보관 68억 미스터리...피해 규모? 출처는? 02:31
    창고 보관 68억 미스터리...피해 규모? 출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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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마저 극찬한 악동뮤지션 노래 가사 02:02
    한강마저 극찬한 악동뮤지션 노래 가사 "갑자기 택시에서 눈물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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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대 살인' 유족 패소에 반발... 00:34
    '막대 살인' 유족 패소에 반발..."이런 판결 어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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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만 임영웅 팬 뚫었나...'한국인인 척' 티케팅한 중국인 [앵커리포트] 01:05
    50만 임영웅 팬 뚫었나...'한국인인 척' 티케팅한 중국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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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뮤의 노래 들으며 눈물...한강의 '플레이리스트' [앵커리스트] 01:38
    악뮤의 노래 들으며 눈물...한강의 '플레이리스트' [앵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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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상 상금은 얼마?...한강, '비과세' 13억 원 [앵커리포트] 00:38
    노벨상 상금은 얼마?...한강, '비과세' 13억 원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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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노벨상으로 K문학 도약... 02:10
    한강 노벨상으로 K문학 도약..."국제적 명성 쌓은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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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한강'의 기적...부커상 이어 노벨 문학상도 품었다 12:51
    [이슈ON] '한강'의 기적...부커상 이어 노벨 문학상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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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우러스, 400km 밖 표적 명중...대북억제력 과시 02:02
    타우러스, 400km 밖 표적 명중...대북억제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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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PICK] 통화 긴축시대 '끝'...기준금리 3.5% → 3.2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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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인상 STOP' 영풍·MBK...고려아연은 02:14
    [경제PICK] '인상 STOP' 영풍·MBK...고려아연은 "한번 더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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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ㆍ 러시아ㆍ 유럽 등 강대국들이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나라가 있다? [이게 웬 날리지] 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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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의 숨겨진 '최대 무기' 노리는 이스라엘...전 세계 레드라인 위협 [지금이뉴스] 02:21
    이란의 숨겨진 '최대 무기' 노리는 이스라엘...전 세계 레드라인 위협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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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PICK] '흑백요리사' 열풍 올라타자!...바빠진 유통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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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트 구름에서 온 혜성..."맨눈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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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기자회견 고사..."세계 곳곳에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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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투표 첫날 '네거티브'..."부산 헬기런" "불법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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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김여사 저격? 친윤 반발...야당 02:43
    한동훈, 김여사 저격? 친윤 반발...야당 "간동훈, 특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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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2개월 만에 통화 긴축에서 완화로 'U턴' 02:12
    3년 2개월 만에 통화 긴축에서 완화로 'U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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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막 내린 '긴축의 시대'...한은, 기준금리 0.25%p 인하 20:56
    [이슈플러스] 막 내린 '긴축의 시대'...한은, 기준금리 0.25%p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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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뜻하지 않은 노벨문학상...출판계는 즐거운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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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서도 '한강' 열풍...대형 서점 곳곳 매진 행렬 01:56
    일본서도 '한강' 열풍...대형 서점 곳곳 매진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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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 국감...여야, '문다혜·김건희 여사' 난타전 02:39
    경찰청 국감...여야, '문다혜·김건희 여사'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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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방탄 탄핵 남발" vs "김 여사, 비선 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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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야, 내로남불 동행명령"..."유독 김 여사 증인 불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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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중순 이후 내수 회복 효과"...금리인하 실기론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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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중순 이후 내수 회복 효과"...금리인하 실기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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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리 인하' 집값 자극엔 제한적... 대출 규제가 관건 [앵커리포트] 00:58
    '금리 인하' 집값 자극엔 제한적... 대출 규제가 관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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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리 인하' 집값 자극엔 제한적...대출 규제가 관건 01:56
    '금리 인하' 집값 자극엔 제한적...대출 규제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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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3:01
    "거야, 내로남불 동행명령"..."유독 김 여사 증인 불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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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박근혜 정부 땐 '블랙리스트' 오르기도…한강 수난사 재조명 01:58
    박근혜 정부 땐 '블랙리스트' 오르기도…한강 수난사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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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02:47
    "이재명 방탄 탄핵 남발" vs "김 여사, 비선 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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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오 앵커 한마디] 정치가 최소한 발목은 잡지 맙시다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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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단도직입] '보수 텃밭' 부산 금정이 흔들린다…'정권 심판' 민심?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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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단도직입] '명태균 의혹'에 여권 '발칵'…정작 당사자는 19:43
    [단도직입] '명태균 의혹'에 여권 '발칵'…정작 당사자는 "낚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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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한강 '노벨 문학상' 수상에…8년 전 블랙리스트 '재조명'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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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예산 줄삭감에 도서·출판계 고통…정치권 앞으로 할 일은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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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한 줄 뉴스] 김영선 회계책임자 증인 채택 / 02:33
    [한 줄 뉴스] 김영선 회계책임자 증인 채택 / "김 여사가 뭘 그렇게 잘못?" / "문다혜, 마약 조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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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한동훈, 김여사 저격? 친윤 반발...야당 02:43
    한동훈, 김여사 저격? 친윤 반발...야당 "간동훈, 특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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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사전투표 첫날 '네거티브'... 02:18
    사전투표 첫날 '네거티브'..."부산 헬기런" "불법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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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영상] 내리꽂히자 표적 초토화…F-15K 타우러스 미사일 실사격 영상 02:38
    [영상] 내리꽂히자 표적 초토화…F-15K 타우러스 미사일 실사격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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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타우러스, 400km 밖 표적 명중...대북억제력 과시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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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대통령, EAS 참석…"북한 인권에 관심을…비핵화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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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여 28:29
    여 "동행명령권 남발" vs 야 "특검 수용"...국감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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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티조 Clip] 01:51
    [티조 Clip] "탄핵 남발에 국민 혈세 낭비" "박근혜 탄핵, 반면교사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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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노벨상' 한강 이름 올린 박근혜 정부 '블랙리스트'…현 문체부 1차관의 실무 관여 의혹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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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명부 유출' 여권 내 뇌관?…명태균, 스모킹 건 있을까? 11:16
    '명부 유출' 여권 내 뇌관?…명태균, 스모킹 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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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이뉴스] "문다혜 청문회냐" vs "김건희가 통치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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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 충돌..."이재명 방탄" vs "여사, 비선 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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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동남아 순방 마무리…"한-아세안 전방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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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러-북 불법 군사협력에 국제사회 단합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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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의재구성] "종말" vs "전멸"…남북 강대강 대치 '치킨게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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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자리 '가야금 공연'에…양문석 "기생집" 막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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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수다] "명태균, 정권 브레이커?"‥"김 여사 문제 뽑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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