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이 오늘(16일) 부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600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1979년, 부산과 마산을 중심으로 일어난 민주화운동의 뜻을 기렸습니다.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은 지난 2019년 이후 정부 주관 행사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남주현 기자 burnett@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