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재보궐 선거 본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5명 다시 뽑는 선거지만, 선거 결과에 따른 후폭풍,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1. 오늘 재보궐 선거…정국 미치는 영향은?
일단 최대 격전지 부산 금정구청장, 영광군수 선거에 이목이 쏠립니다. 누가 이기느냐에 따라, 여야는 물론, 여권과 야권 내부에 미치는 파장이 클 거란 분석이 많은데, 일단 개표소 연결해 상황 알아보고, 선거 이후 정국 시나리오 전망해보겠습니다.
2. "윤 대통령 부부와 대화, 2천 장 더 있다"
김건희 여사와의 메시지를 공개한 명태균 씨가 윤 대통령 부부와의 대화가 2천 장 더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야당은 국정감사 증인으로, 김 여사와 김 여사의 친오빠, 명 씨 등을 단독 채택했습니다.
3. 노인 4명 중 1명 "재산 쓰고 가겠다"
재산을 자녀에게 상속하지 않고, 나와 내 배우자를 위해 쓰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노인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4명 중 1명에 달했습니다.
4.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에 징역 4년 구형
검찰이 불법 촬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의조 선수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잠시 후 8시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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