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뉴스룸은 DB생명이 보험 청약서 등 고객 관련 문서 54만 건을 실수로 폐기하고, 1년 동안 은폐해온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금융정의연대는 "고객 37만 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가 유출됐는지 조사해달라"고 금감원에 조사요청서를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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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서류 54만건 실수로 폐기…DB생명은 1년째 '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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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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