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신문] 간밤 포털 카페 '먹통'‥계엄령에 통신 차단도 가능?

2024.12.05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앵커 ▶ 오늘 아침신문 시작합니다. ◀ 앵커 ▶ 비상계엄 사태 당시 네이버와 다음 카페 접속에 한때 오류가 발생하며 온라인에서 혼란이 벌어졌다는 기사 먼저 보겠습니다. ◀ 앵커 ▶ 한겨레입니다. ◀ 앵커 ▶ IT 업계에 따르면 비상계엄 선포 직후 관련 소식을 접하려는 이용자들이 폭주하면서, 3일 밤 11시 전후로 네이버와 다음 카페 접속이 원활하지 못했는데요. 네이버 관계자는, "평소 이용자가 적어 트래픽 용량을 낮게 설정한 카페 서비스에 접속자가 몰려 문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고요. "특히 지진 같은 재난이 발생하면 순간적으로 트래픽이 급증했다 빠지지만, 계엄 사태는 이슈의 특성상 이용자가 계속 유입되면서 접속 오류가 발생했다"고도 말했습니다. 신문은 이번 사태로 온라인 서비스 기반인 통신 네트워크의 중요성도 재확인됐다고 짚었는데요. 비상계엄 선포 같은 상황에서 정부가 직접적인 서비스 제한을 요구하면 뾰족한 대응책이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 앵커 ▶ 한겨레 기사 하나 더 보겠습니다. 비상계엄 사태로 자식을 군대에 보낸 부모들은 걱정과 불안함에 밤을 지새워야 했다는데요. 군 장병 가족들은 "우리 아들들은 국민의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기 위해 군대에 간 거지 헌법을 유린하는 개인의 일탈을 지키고자 간 게 아니"라며 분노를 쏟아냈고요.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에 이어 계엄 선포까지, 군인의 목숨을 가벼이 여기는 윤 대통령의 태도를 성토하는 목소리도 터져 나왔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특히 현역 군 장병은 일과 시간 이후인 오후 6시부터 휴대전화를 쓸 수 있어, 대부분의 부모는 계엄 선포 뒤 어제 오후까지 아들과 연락이 닿지 않아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 앵커 ▶ 이어서 매일경제입니다. 계엄 사태 소식은 SNS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됐지만, 가짜뉴스도 어김없이 등장해 혼란을 부추기기도 했습니다. 비상계엄 선포 직후 윤석열 대통령의 긴급 담화 모습에 "오후 11시 이후 통행 시 불시 검문·체포한다"는 문구가 합성된 사진이 삽시간에 퍼져 나갔고요. '동대문구에 진입한 탱크 사진'처럼 구체적인 지명까지 언급된 게시물도 있었는데요. 대부분 합성본이거나 과거 사진을 재탕한 가짜 사진이었습니다. 신문은 다만 허위 정보가 확산하는 만큼 '팩트 체크'로 가짜 뉴스를 걸러내려는 자정 노력도 돋보였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댓글은 루머를 순식간에 무력화시켰다고 평가했습니다. ◀ 앵커 ▶ 다음은 한국일보입니다. 툭하면 울리던 재난안전문자, 계엄 선포엔 감감무소식이었다는 기사입니다. 재난문자는 평소 잦은 발송으로 불만을 사기도 하죠. 하지만 이번에 발송된 재난문자 메시지, 하나도 없었는데요. 상황이 모두 종료된 후 재난 문자 5건이 발송됐지만, 이마저도 1건은 학부모의 혼란을 우려해 충청남도교육청이 발송한 학사일정 운영 관련이었고요. 나머지 4건은 영하의 추운 날씨로 인한 도로 결빙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비상계엄 상황은 재난문자 발송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는데요. 재난문자 발송 기준에 국가비상사태 관련 상황정보가 들어가 있지만, 이는 민방위 사태나 재난 발생 상황 등을 의미하기 때문에 계엄 상황과는 맞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 앵커 ▶ 끝으로, 서울경제입니다. 연말 특수를 기대했던 여행업계, 계엄 사태와 정국 불안으로 해외에서 한국에 대한 여행 경보령이 잇따르면서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입니다. 영국과 미국, 일본 등 각국 정부가 한국 여행 주의를 권고하거나 시위 지역을 피하라는 주의보 내렸는데요.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등은 비상계엄 선포가 미칠 영향 예의주시하고 있고요. 비즈니스 외국인이 주로 투숙하는 서울의 5성급 호텔들, 자체 회의를 열어 외국인 투숙객 취소 가능성 점검했는데요. 업계에서는 이번 사태가 K팝과 드라마 등으로 한국 여행에 조성된 우호적인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MBC 20241205 105

  • '탄핵안' 이르면 내일 표결‥여 02:15
    '탄핵안' 이르면 내일 표결‥여 "부결 당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02:11
    윤 "민주당 폭주 알리려"‥한 "계엄이 경고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0
    "국정 정상화 위한 조치‥합법적 틀에서 행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탄핵 넘어 '고발' 압박‥ 01:59
    탄핵 넘어 '고발' 압박‥"내란 우두머리 물러나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3
    "정권 퇴진·탄핵 촉구"‥주말에 대규모 집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1
    "민주주의 강화 주문"‥'핵우산 강화' 회의 연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국제사회 주시‥ 02:08
    국제사회 주시‥"계엄 해제 환영" "법치주의 의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철도노조 '총파업'‥출근길 KTX·전철 차질 불가피 01:59
    철도노조 '총파업'‥출근길 KTX·전철 차질 불가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계엄군 난입의 순간‥필사의 '소화기' 저지 02:10
    계엄군 난입의 순간‥필사의 '소화기' 저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 아침 신문] 간밤 포털 카페 '먹통'‥계엄령에 통신 차단도 가능? 04:06
    [오늘 아침 신문] 간밤 포털 카페 '먹통'‥계엄령에 통신 차단도 가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장관들 '절반'만 참석‥상당수 반대에도 '강행' 02:12
    장관들 '절반'만 참석‥상당수 반대에도 '강행'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20
    "지금 시대에?" 펄쩍 뛰던 국방장관‥본인이 '건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정치 자폭' 왜? 명태균 폭로·여사 특검 두려웠나 02:31
    '정치 자폭' 왜? 명태균 폭로·여사 특검 두려웠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23
    "북한 상황 심각" 무장시킨 뒤‥여의도에 '투입'
    조회수 14
    본문 링크 이동
  • 12·12 그때 그 부대 투입‥'요인 체포' 특임대도 02:10
    12·12 그때 그 부대 투입‥'요인 체포' 특임대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충암고·육사끼리 '모의'‥ 02:11
    충암고·육사끼리 '모의'‥"제2 하나회 키웠다"
    조회수 20
    본문 링크 이동
  • 6인뿐인 헌재 재판관‥심리는 가능, 결정은? 02:34
    6인뿐인 헌재 재판관‥심리는 가능, 결정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내부 02:28
    검찰 내부 "직접 수사 가능"‥검·경에 모두 고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직 판사 02:15
    현직 판사 "쿠데타 시도‥대법원장이 경고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프랑스 하원, 예산 대치 끝 정부 불신임 의결 01:22
    [이 시각 세계] 프랑스 하원, 예산 대치 끝 정부 불신임 의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51번째 주 편입' 조롱 트럼프, 로키산맥에 군침? 00:45
    [이 시각 세계] '51번째 주 편입' 조롱 트럼프, 로키산맥에 군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이란, 노벨평화상 수상자 3주간 형 집행 정지 00:57
    [이 시각 세계] 이란, 노벨평화상 수상자 3주간 형 집행 정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중국 판다 기지, 푸바오 최신 영상 공개 00:40
    [이 시각 세계] 중국 판다 기지, 푸바오 최신 영상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막아세우고 '체포대' 보내고‥ 02:47
    막아세우고 '체포대' 보내고‥"이것이 내란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용산 오갔던 두 인물‥국방장관·육참총장이 모의? 02:16
    용산 오갔던 두 인물‥국방장관·육참총장이 모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회 국방·행안위, '계엄 사태' 긴급 현안질의 00:39
    국회 국방·행안위, '계엄 사태' 긴급 현안질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와글와글 플러스] 출판계 01:15
    [와글와글 플러스] 출판계 "노벨문학상 수상 성취 무색해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와글와글 플러스] 01:25
    [와글와글 플러스] "라면·통조림 불티"‥계엄령에 편의점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와글와글 플러스] 01:10
    [와글와글 플러스] "손님 뚝 끊겼어요"‥연말 특수에 '찬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제도 '비상계엄' 충격‥ 01:53
    경제도 '비상계엄' 충격‥"한국 투자 위축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총보다 빨랐던 SNS‥ 02:10
    총보다 빨랐던 SNS‥"죄송하다" 고개 숙인 계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0
    "2024년에 이런 일이"‥섬뜩한 '계엄' 가슴 철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2
    "군경 동원한 내란"‥'보수 심장'도 화났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9
    "44년 전 군화 발소리도 기억"‥광주 시민들 거리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파월 발언에 뉴욕 증시 최고치 경신 01:36
    파월 발언에 뉴욕 증시 최고치 경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추위 반짝 주춤‥서쪽 중심 비·눈 01:32
    [날씨] 추위 반짝 주춤‥서쪽 중심 비·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탄핵안' 이르면 내일 표결‥여 02:19
    '탄핵안' 이르면 내일 표결‥여 "부결 당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0
    "국정 정상화 위한 조치‥합법적 틀에서 행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02:16
    윤 "민주당 폭주 알리려"‥한 "계엄이 경고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탄핵 넘어 '고발' 압박‥ 02:01
    탄핵 넘어 '고발' 압박‥"내란 우두머리 물러나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7
    "정권 퇴진·탄핵 촉구"‥주말에 대규모 집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김용현 사의 수용‥후임에 최병혁 00:39
    윤 대통령, 김용현 사의 수용‥후임에 최병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회 국방·행안위, '계엄 사태' 긴급 현안질의 00:40
    국회 국방·행안위, '계엄 사태' 긴급 현안질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38
    "윤 대통령 심한 오판‥어려운 상황 처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제사회 주시‥ 02:09
    국제사회 주시‥"계엄 해제 환영" "법치주의 의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철도노조 '총파업'‥출근길 KTX·전철 차질 불가피 01:58
    철도노조 '총파업'‥출근길 KTX·전철 차질 불가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막아세우고 '체포대' 보내고‥ 02:49
    막아세우고 '체포대' 보내고‥"이것이 내란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용산 오갔던 두 인물‥국방장관·육참총장이 모의? 02:18
    용산 오갔던 두 인물‥국방장관·육참총장이 모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총보다 빨랐던 SNS‥ 02:14
    총보다 빨랐던 SNS‥"죄송하다" 고개 숙인 계엄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9
    "2024년에 이런 일이"‥섬뜩한 '계엄' 가슴 철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방위원회 긴급 현안질의 누가 나오나? 06:45
    국방위원회 긴급 현안질의 누가 나오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방위원회 긴급 현안질의 내용은? 03:00
    국방위원회 긴급 현안질의 내용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비상계엄' 긴급 현안질의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38:28
    [영상] '비상계엄' 긴급 현안질의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비상계엄' 긴급 현안질의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10:29
    [영상] '비상계엄' 긴급 현안질의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최재해 감사원장·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탄핵소추안 가결 03:57
    [영상] 최재해 감사원장·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탄핵소추안 가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비상계엄' 긴급 현안질의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2 19:20
    [영상] '비상계엄' 긴급 현안질의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2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비상계엄' 긴급 질의‥박안수 02:07
    '비상계엄' 긴급 질의‥박안수 "국회 진입 지시 안 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 탄핵안 7일 표결, 02:13
    대통령 탄핵안 7일 표결, "부결해야"‥"동조 말아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가수사본부장 00:25
    국가수사본부장 "김용현 전 국방장관 긴급 출국금지 지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헌법학자들 02:03
    헌법학자들 "탄핵 사유‥군 국회 난입은 내란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41
    "윤 대통령 심한 오판‥어려운 상황 처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철도노조 무기한 파업 돌입‥이용객 불편 01:59
    철도노조 무기한 파업 돌입‥이용객 불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안 국회 통과 04:06
    [영상]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안 국회 통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중부·호남 곳곳 비·눈‥동해안 건조·강풍 특보 01:00
    [날씨] 중부·호남 곳곳 비·눈‥동해안 건조·강풍 특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맞수다] 尹 탄핵안 7일 표결‥ 49:04
    [맞수다] 尹 탄핵안 7일 표결‥"반드시 탄핵" "계엄군 체포조에 분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엠빅뉴스] 유시민 작가가 바라본 '계엄 그리고 그 이후..' 18:25
    [엠빅뉴스] 유시민 작가가 바라본 '계엄 그리고 그 이후..'
    조회수 37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서쪽 곳곳 비·눈‥동해안 화재 위험 00:59
    [날씨] 서쪽 곳곳 비·눈‥동해안 화재 위험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엠빅뉴스] 우리나라에서 계엄? 귀신이 뭘 잘못 먹었냐더니... 03:35
    [엠빅뉴스] 우리나라에서 계엄? 귀신이 뭘 잘못 먹었냐더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자리 지키는 내란죄 피의자들‥'제2, 제3의 쿠데타' 우려 03:01
    제자리 지키는 내란죄 피의자들‥'제2, 제3의 쿠데타'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군이 국회 점령 시도할 때 02:37
    군이 국회 점령 시도할 때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군 상황실에 있었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김용현 '긴급출국금지'‥본격 수사 개시 02:53
    검찰, 김용현 '긴급출국금지'‥본격 수사 개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계엄 주도' 김용현 어디에? 출국금지 이후 '행방 묘연' 02:20
    '계엄 주도' 김용현 어디에? 출국금지 이후 '행방 묘연'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김용현 01:59
    김용현 "반국가세력 정리‥제대로 된 나라 위한 대통령의 강한 의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3:17
    "국회 점령·의원 체포" 작전‥뚜렷해지는 국가 전복 음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계엄군, 비상계엄 선포 7분 만에 선관위 투입‥누가, 왜 지시했나 02:22
    계엄군, 비상계엄 선포 7분 만에 선관위 투입‥누가, 왜 지시했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군부독재 때보다 과격한 '계엄 포고령', 대통령실에서 나왔나? 02:15
    군부독재 때보다 과격한 '계엄 포고령', 대통령실에서 나왔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회 나온 계엄사령관 02:34
    국회 나온 계엄사령관 "계엄 몰랐다‥군인은 명령이 오면 수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왜 수사 나섰나? 뚜렷해진 '내란' 혐의 02:51
    왜 수사 나섰나? 뚜렷해진 '내란' 혐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두머리'는 윤 대통령‥국무위원·군인들은 어떻게? 02:53
    '우두머리'는 윤 대통령‥국무위원·군인들은 어떻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3:06
    "내란주범 대통령 구속해야"‥용산으로 행진하는 시민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석열 02:23
    윤석열 "계엄은 '경고성' 조치"‥한동훈조차 "어떻게 경고성일 수 있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대통령실‥오늘도 두문불출 윤 대통령, 담화 놓고 '오락가락' 02:34
    이 시각 대통령실‥오늘도 두문불출 윤 대통령, 담화 놓고 '오락가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3:14
    "다수가 반대·우려" 왜 계엄 선포? 회의록도 없는 '국무회의 미스터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방장관은 사라졌는데‥ 02:14
    국방장관은 사라졌는데‥"계엄 못 막아 송구" 사과한 차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58
    "김용현 지시로 계엄사령관이 국회 통제 요청"‥"경찰도 내란죄 가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모레 탄핵안·'김 여사 특검법' 동시표결‥ 02:24
    모레 탄핵안·'김 여사 특검법' 동시표결‥"집단 불참 막아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윤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임기 단축 개헌 제안도 02:27
    국민의힘, 윤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임기 단축 개헌 제안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53
    "즉시 당사로" 추경호 공지에‥한동훈, 휴대폰 빌려 "본회의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38
    "탄핵은 막겠다"는 한동훈‥"대통령만 만나면 '쫄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전두환 재판부도 주목한 '국회 병력 배치'‥ 02:52
    전두환 재판부도 주목한 '국회 병력 배치'‥"부분 기여해도 내란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33
    "대통령의 판단력 믿을 수 없다" 커지는 우려‥ 불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국 03:39
    미국 "윤 대통령 심하게 오판‥불법적 과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행 주의국' 신세 된 한국‥원화 환전 거부 사례도 02:27
    '여행 주의국' 신세 된 한국‥원화 환전 거부 사례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경북대 학생·교수 02:28
    경북대 학생·교수 "대통령 물러나라"‥대구 시민단체 '탄핵반대' 여당 규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비상계엄 사태에 들끓는 광주 여론 02:12
    비상계엄 사태에 들끓는 광주 여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5
    "윤석열은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다" 더 넓게 번지는 시국선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법학교수회 01:54
    법학교수회 "비상계엄 선포는 폭동‥식물 대통령 물러나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4
    "'비상계엄' 윤 대통령, 탄핵해야 한다" 찬성 73.6%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사상 첫 감사원장 탄핵소추‥'김건희 무혐의' 검사들도 탄핵심판대로‥ 02:50
    사상 첫 감사원장 탄핵소추‥'김건희 무혐의' 검사들도 탄핵심판대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9
    "열차가 안 와요" 철도 파업 첫날, 발길 돌린 승객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의중앙선 열차 회기~중랑역서 멈춰‥ 00:32
    경의중앙선 열차 회기~중랑역서 멈춰‥"숨 쉴 수 없다" 신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강이 온다' 스톡홀름 노벨 주간 시작 03:13
    '한강이 온다' 스톡홀름 노벨 주간 시작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44년 전 민주주의 절규한 현장, 한강의 글과 함께 걷다 03:16
    44년 전 민주주의 절규한 현장, 한강의 글과 함께 걷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새벽까지 비·눈‥밤부터 기온 뚝 01:18
    [날씨] 내일 새벽까지 비·눈‥밤부터 기온 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데스크 클로징 00:41
    뉴스데스크 클로징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1 [BlaccTV] 25분간 한 맺힌 듯 남의 차 박살 낸 남성…왜? 07:52
    [BlaccTV] 25분간 한 맺힌 듯 남의 차 박살 낸 남성…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 [인터뷰] 18:48
    [인터뷰] "한덕수, 재판관 임명 협력해야"…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3 [엠빅뉴스] ‘탄핵촉구 집회’ 오른 하림..“노래나 하라고? 어이가 없다” 04:33
    [엠빅뉴스] ‘탄핵촉구 집회’ 오른 하림..“노래나 하라고? 어이가 없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4 문화도시 13곳 선정… 00:29
    문화도시 13곳 선정…"3년간 2,600억원 투입"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5 [자막뉴스] 어수선한 시국 '영웅 안중근' 등장... 관전 포인트는? 02:23
    [자막뉴스] 어수선한 시국 '영웅 안중근' 등장... 관전 포인트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6 탄핵 집회 선결제했다고 CIA 고발? 침묵하던 아이유의 답변은? 01:07
    탄핵 집회 선결제했다고 CIA 고발? 침묵하던 아이유의 답변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7 12월 26일 '뉴스 퍼레이드' 클로징 00:14
    12월 26일 '뉴스 퍼레이드' 클로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8 [날씨] 중부 곳곳 다시 '한파특보'…내일 서울 체감 -11도 01:26
    [날씨] 중부 곳곳 다시 '한파특보'…내일 서울 체감 -11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육군 31사단 장병 집단 식중독…보건당국 조사 중 00:44
    육군 31사단 장병 집단 식중독…보건당국 조사 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씬속뉴스] 기자 내쫓는 기자회견…언론사는 안 되고 유튜버는 된다? 01:16
    [씬속뉴스] 기자 내쫓는 기자회견…언론사는 안 되고 유튜버는 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단독] 상부 지시 없었지만 02:01
    [단독] 상부 지시 없었지만 "상황 끝"…계엄군 막은 경찰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택시가 보행자 4명 들이받고 돌진…급발진 주장 01:18
    택시가 보행자 4명 들이받고 돌진…급발진 주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장외 여론전 나선 김용현 측 01:54
    장외 여론전 나선 김용현 측 "계엄은 수사대상 아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윤대통령에 3차 출석 요구…우원식 체포조 의혹 수사 02:06
    윤대통령에 3차 출석 요구…우원식 체포조 의혹 수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송아지 살려주세요'…달리는 차량 막아선 소떼, 뭉클한 순간 01:12
    '송아지 살려주세요'…달리는 차량 막아선 소떼, 뭉클한 순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윤 대통령 첫 재판 참석 불투명...헌재 02:08
    윤 대통령 첫 재판 참석 불투명...헌재 "대응 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공조본, 대통령 3차 소환 통보...사실상 '최후통첩' 02:15
    공조본, 대통령 3차 소환 통보...사실상 '최후통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공수처, 오는 29일 10시 윤 대통령 3차 소환 통보 01:58
    공수처, 오는 29일 10시 윤 대통령 3차 소환 통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날씨] 내일 찬 바람에 맹추위…충남·호남 대설 01:24
    [날씨] 내일 찬 바람에 맹추위…충남·호남 대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헌재의 시계는 '예정대로'... 22:47
    헌재의 시계는 '예정대로'..."노상원, 대통령과 관련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경찰, '근태 논란' 송민호 입건…병역법 위반 조사 00:36
    경찰, '근태 논란' 송민호 입건…병역법 위반 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대법, '가습기 살균제' SK케미칼·애경 유죄판결 파기…일부 무죄 00:46
    대법, '가습기 살균제' SK케미칼·애경 유죄판결 파기…일부 무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전태일 어머니' 고 이소선 여사, 44년 만에 계엄법 위반 혐의 무죄 00:59
    '전태일 어머니' 고 이소선 여사, 44년 만에 계엄법 위반 혐의 무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윤 대통령 29일 3차 소환‥이 시각 공수처 02:00
    윤 대통령 29일 3차 소환‥이 시각 공수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장외 여론전 나선 김용현 측 02:10
    장외 여론전 나선 김용현 측 "계엄은 통치 권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02:08
    "권한대행이 임명 가능"‥내일 尹 탄핵심판 첫 기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공조본, 대통령 3차 출석 요구…우원식 체포조 의혹 수사도 02:51
    공조본, 대통령 3차 출석 요구…우원식 체포조 의혹 수사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티조 Clip] 01:00
    [티조 Clip] "이승환도 나이가 60인데 생각 좀 해야 하는 것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영상] 체포명단이 장관지시 오해?…더 대담해진 내란수사 방어막 13:08
    [영상] 체포명단이 장관지시 오해?…더 대담해진 내란수사 방어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윤 대통령 첫 재판 참석 불투명...헌재 02:23
    윤 대통령 첫 재판 참석 불투명...헌재 "대응 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