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6·25 전쟁이 일어난 지 70년이 됩니다. 사흘 뒤면 6월 25일이군요. 전장에서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킨 사람들, 그리고 전장에 나간 남편, 아버지를 대신해서 가정을 지킨 어머니, 할머니들이 생각납니다. 그분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우리도 없었을 겁니다. 김호중 씨의 '할무니'라는 신곡을 들으며 많은 생각이 드는 월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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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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