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힐링 캠핑장 17곳을 선정해 피서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경남도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비대면 여행인 캠핑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고 산과 바다, 강 그리고 계곡을 테마로 한 17곳의 캠핑장을 선정했습니다.
캠핑하기 좋은 경남 17선에는 거제자연휴양림과 합천 오도산자연휴양림, 통영 통제영오토캠핑장과 거창 주은캠핑장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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