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전복…운전자 1명 경상
[영등포소방서 제공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25일 오전 4시 10분께 서울 영등포구 양화대교 남단 인근 도로를 달리던 트레일러 차량 1대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A(65)씨가 목에 경상을 입고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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