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자식뻘인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에게 폭언과 폭행을 저지른 부부를 처벌해달라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5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12일 오후 10시 20분께 광주 광산구 한 편의점에서 20대 여성 종업원 A씨가 부부 관계인 손님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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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황윤정·서정인>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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