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등 성남시청 소속 선수들이 ‘선수들이 원하는 코치를 선임해달라’는 성명서를 개인 SNS에 올렸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성명서는 특정 지원자 탈락 전인 지난 1월 9일 작성한 것이라로 밝혔는데요.
성남시는 오늘 빙상팀 코치 최종합격자 공고에서 ‘합격자 없음’으로 발표했습니다.
#최민정 #쇼트트랙 #성남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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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이명진, 편집: 서이경·박찬진, 디자인: 최서우]
이명진 기자(sportslee@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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