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브] "선동 DNA" vs "굴욕적 야합"...방일 결과 충돌

2023.03.20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진행 : 호준석 앵커,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준일 뉴스톱 수석에디터, 김종혁 국민의힘 경기 고양병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LIVE]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의 정국 키워드로 짚어보겠습니다. 오늘은 김종혁 국민의힘 경기 고양병 당협위원장, 김준일 뉴스톱 수석에디터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첫 번째 키워드 뭡니까? 내용 확인해 보겠습니다. 자위대가 한반도에 진주할까 두렵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한 얘기입니다. 한일 정상회담 결과를 두고 지금 민주당이 비판을 이어가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이재명 대표가 이 결과를 두고 이러다가 진짜 일본 자위대가 오는 것 아니냐 이렇게까지 비판을 했거든요. [김종혁] 야당으로서 대통령의 순방 외교에 대해서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특히 한일 관계는 굉장히 복잡하잖아요. 민족감정이라는 것들이 많이 작용하고 있고. 그래서 어느 정도 비판의 소리를 내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에 대한 반영을 해야 되니까, 목소리를 반영해 주는 것. 그런데 이재명 대표가 뭐라고 그러시냐 하면 군화 발이 한반도를 짓밟을까 두렵다라고 얘기를 하시고 윤석열 정권이 끝내 일본 하수인의 길을 선택했다. 이건 나가도 너무 나간 말씀이고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하실 수 있는 말씀이 아니죠. 어떻게 일본의 자위대가, 군대도 아닌 자위대가 평화헌법이 있는데, 평화헌법이 바뀌어서 보통국가로 바꾸려고 일본의 우익들은, 극우들은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한 반대 의견 때문에 지금 못하고 있어요. 군대를 가질 수 없게 된 것 아닙니까? 그래서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데 일본의 자위대의 군홧발이 한반도를 짓밟는다? 뭘로 짓밟습니까? 어떻게 짓밟습니까? 저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게 북한이 저렇게 핵개발을 하고 미사일을 쏴대도 거기에 대해서 비난 성명한 적 있습니까? 한반도가 위험에 빠지면 그것이 일본의 자위대의 군홧발 때문입니까, 아니면 북한의 미사일 핵 때문입니까? 도대체 선후경중이 뭔지에 대해서 전혀 판단을 못 하시는 것 아닌가. 결국은 본인에 대한, 본인의 대장동 사건이라든가 여러 가지 범죄 혐의 의혹에 대해서 기소가 이미 된 것도 있고 또 기소가 예정되어 있고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이런 부분을 무마하기 위해서 저런 식의 포퓰리즘적인 극단적인 언어를 사용해가면서 국가 원수를, 대통령을 공격하고 우리나라의 국격을 훼손시키는 저런 발언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고 이해할 수도 없고 제발 지금 말씀하신 10분의 1만 북한에 대해서 그렇게 냉정한 입장을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앵커] 어제 있었던 범국민규탄대회에서 나온 민주당의 목소리, 그리고 이에 대한 여당의 목소리 먼저 듣고 그다음에 김준일 대표님 여쭤보겠습니다. [앵커] 여야 목소리였습니다. 이 규탄대회는 토요일이었습니다. 토요일 이재명 대표 발언이었고요. 김준일 대표님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김준일] 일단 김종혁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이 아주 일리가 없는 것은 아닌데 이거가 어떻게 나왔는지 배경을 말씀드려야 될 것 같아요. 전혀 이해가 안 된다고 하는데 제가 이해를 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뭐냐 하면 지금 이재명 대표가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강제동원 배상과 지소미아 원상복구를 통해서 한일 군사협력의 길로 가고 있고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평화헌법 무력화에 이게 동조하는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고 그다음에 한반도가 전쟁의 화약고가 되고 자위대가 한반도에 진주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이런 논리 구조가 있었거든요. 이게 지금 요미우리 인터뷰부터 봐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게 뭐냐 하면 작년 12월에 일본의 자민당이 뭘 얘기를 했냐 하면 평화헌법을 개정하겠다. 그래서 소위 말해서 선제타격론을 얘기를 했어요. 그전에는 일본은 공격을 받을 때만 우리는 반격을 할 수가 있었는데 적이 우리를 공격할 기미가 보이면 우리가 선제타격할 수 있다라고 법을 바꾸겠다라고 추진을 하고 있거든요. 그게 일본 내에서도 굉장히 논란이 됐습니다. 이건 국제법 위반이다. 그리고 적이 우리를 공격할지 안 할지를 어떻게 아느냐, 논란이 있었어요. 그런데 중요한 게 정상회담 전에 요미우리신문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인터뷰를 했잖아요. 이것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요미우리가. 그러니까 일본의 입장을 이해한다라고 윤석열 대통령이 얘기를 했어요. 이게 뭐냐 하면. [앵커] 반격 능력을 보유를 이해한다고 한 것 아닙니까? [김준일] 그러니까 이를테면 일본 열도로 북한의 미사일이 이렇게 상공으로 날아다니고 이렇게 하기 때문에 일본의 이런 입장을 이해한다라고 얘기를 하고 뒤에 붙였어야 돼요. 그러면 일본의 군사대국화나 주변 국가들이 우려가 있다라고 이런 얘기를 붙였어야 되는데 그게 다 빠지면서 일본의 이런 평화헌법을 무력화하는 것에 대해서 이해하는 일본 우익의 입장하고 거의 동일하게 얘기가 나온 겁니다. 여기에 지소미아가 얹어지고. 지소미아 같은 경우에는 한일 군사정보교류 보호협정인데 이게 내용은 대부분 북한의 미사일이거든요. 그런데 이게 내용이 뭐냐 하면 북한이 미사일을 쏘면 오전에 쏘면 오후에 우리가 분석을 해서 이거를 주는 게 보통 지소미아의 내용이었어요. 그전에는 한미일이 한국이 미국에 주면 미국이 일본에 주는 이런 식으로 2014년에 정보교류협정이 맺어졌는데 그것을 직접 주는 것인데 윤석열 대통령은 요미우리신문하고 인터뷰에서 뭐라고 했냐 하면 실시간으로 공유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게 무슨 얘기냐면 그전에는 우리 국방부가 군이 정보를 합참이 분석을 해서 로데이터를 이게 미사일이 언제, 어떤 각도로, 어떻게 날아왔는지를 준 거예요, 오후에 시차를 두고. 그런데 로데이터를 준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실시간으로 공유하겠다고 했거든요, 지금. 그러니까 무슨 얘기냐면 우리가 첩보를 입수를 하고 우리도 이것을 휴민트도 있고 이것을 분석을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이걸 실시간으로 다 주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요미우리 인터뷰에서 밝혔는데 일본에서는 그러면 우리한테 실시간으로 줄 것이냐, 이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답이 없는 거죠. 그러니까 상호적으로 이게 이루어지는 게 없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건 뭐냐 하면 논리적 비약일 수도 있어요, 약간. 몇 단계를 이재명 대표가 했지만 자위대, 일본이 만약에 북한을 선제타격한 다음에는 일본하고 북한하고 전쟁이 일어나면 그다음에는 한국하고 우호 국가니까, 지금 사실상의 군사 동맹이니까 한반도를 통해서 진주할 수도 있지 않겠냐, 이런 얘기를 한 거예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지금 이게 지금 얼마나 지금 군사 문제에 있어서 과거사 문제뿐만 아니라 군사 문제에 있어서 일방적으로 퍼줬는지, 그리고 이게 얼마나 지금 밸런스가 안 맞는지 이게 지금 핵심이라는 겁니다. [김종혁]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는 그렇게 사사건건 꼬투리를 잡으면서 이재명 대표의 궤변에 대해서는 너무 관대하신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왜냐하면 생각해 보세요. 지금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걱정한다? 일본 군사대국화를 만든 그 장본인이 누구입니까? 북한 아닙니까? 북한이 핵을 개발하고 미사일을 개발하니까 일본 내에서도 우리가 핵폭탄이 떨어지면 우리는 어떻게 하냐. 일본은 핵폭탄을 맞은 나라예요. 미국으로부터 원자폭탄을 맞아서 국가가 초토화됐던 나라입니다. 그 공포심 같은 게 생기는 게 너무나 당연한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 내부에서 우리도 군사적으로 무장해야 된다는 일본의 군사무장화를 부추기고 있는 세력은 북한이고 북한에 동조하는, 혹은 북한에 대해서 아무런 비판을 하지 않는 남한 쪽의 정치인들입니다. 그리고 생각을 해보세요. 우리 킬체인이 뭡니까? 킬체인이라는 것은 핵이라는 건 한 번 떨어지면 회복력이 불가능해요. 그러니까 핵을 발사한 징후가 있으면 우리는 먼저 선제타격을 한다. 두 번째, 요격을 한다. 세 번째, 그래도 맞으면 대량 보복을 한다, 이거 아닙니까? 일본도 국가인데 일본으로서는 핵이 만약에 우리한테 날아올 것 같다. 그게 명백한 징후가 있으면 일본은 가만히 있겠습니까? 전 세계 어느 국가가 가만있겠습니까. 그런 원론적인 얘기를 한 거예요. 그 원론적인 얘기에서 대통령은 이해한다라고 얘기한 것이고요. 그게 왜 합리적이지 않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얼마든지 그렇게 얘기할 수 있다. 그래, 너희들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 북한이 저렇게 개발하니까. 이렇게 얘기를 할 수 있는 건데 그걸 비판하는 건 말이 안 되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지소미아와 관련해서 로데이터를 준다. 그러면 로데이터를 주면 우리도 로데이터를 받게 되는 겁니다. 어떻게 일방적으로 주기만 하겠어요. 그리고 이쪽에서 북한에서 미사일을 쏘면 당장 여기서 우리가 로데이터를 주면 일본도 더 빨리 대응을 할 수 있을 것 아닙니까? 날아오고 있다, 어느 지점으로 어떻게 가고 있다. 고각이 얼마 되고 어디로 떨어질 것 같다. 이런 정보를 분명히 얻어서 우리한테 연락도 해 줄 수 있을 것이고 이번에 발사한 이거는 뭐인 것 같다라고 그런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우리가 그 정보를 가지고 오후에 미사일 다 떨어지고 난 다음에 자료를 주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실시간 정보를 지소미아에서 주고받는 건 당연한 거고, 이 지소미아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거를 철폐하겠다고 얘기를 했었어요. 불매운동을 벌이면서 철폐하겠다고 했는데 결국은 못 했어요. 철폐하겠다고 선언한 날 발효가 되는 바로 하루 전날 연기한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왜 그랬겠습니까? 이것을 철폐했을 경우에 그 후폭풍을 감당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연기해버린 거예요. 저는 문재인 정부가 이거 일본과 관련해서는 모든 것들을 아무것도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전부 다 떠밀었다가 나중에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서 이거 도저히 안 되겠다, 개선해야겠다, 고쳐야겠다라고 활동에 나서니까 그때부터 막 손가락질하면서 비판하기 시작해요. 너무나 무책임한 태도고 문재인 정부 4년 동안 뭐 하셨습니까, 도대체? 정말 답답합니다. [김준일] 제가 반론을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은데, 그러니까 지금 선제타격론에 찬성하신다는 거잖아요. 김종혁 위원장님은. 일본의 선제타격론을. 일본의 입장을 이해한다라고 대통령이 얘기하는 순간 그것은 공식화되는 거예요. 이게 다른 사람도 아니고 김종혁 위원님이 혼자 나는 이해한다라고 얘기하는 것하고 국가 원수가 그렇게 얘기하는 건 완전히 다른 겁니다. 선제타격론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일본이 과거에 여러 국가들을 침략해 봤으니까 아는 거잖아요. 더 중요한 문제는 한국하고 일본하고 군사동맹입니까? 그런데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한다는 건 사실상 군사동맹으로 가는 것인데 그거에 대해서 그러면 윤석열 대통령이 입장을 명백하게 밝혀야 돼요. 한국하고 일본은 군사동맹이 됐고 앞으로 그렇게 갈 것이다라고 했는데 국민적 합의 없이 이런 식으로 일방적으로 결정을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기자회견을 해서 우리는 일본하고는 군사동맹이다라고 말씀을 하셔야 됩니다. [김종혁] 그게 어떻게 군사동맹입니까? [김준일] 군사동맹이죠. 실시간으로 정보를 다 공유를 하는 게 이게 군사동맹이 아니면 뭐가 군사동맹입니까? [김종혁] 북한의 미사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 아닙니까? 그게 왜 군사동맹이에요. [김준일] 그러니까 이게 인식차가 큰데 왜 이렇게 일본은 문재인 정부 때 저도 비판을 했습니다. 일본에 대해서 외교를 잘 못 하는 부분. 그런데 왜 이렇게 윤석열 대통령하고 여당은 그러면 일본을 이렇게 신뢰를 합니까? 저는 그게 제일 궁금해요. 뭘 믿고 이렇게 일본을 신뢰를 하는지. [김종혁] 뭘 신뢰를 해요? [김준일] 신뢰를 다 해서 지금까지 모든 조치를 다 퍼줬지만 받은 게 아무것도 없잖아요. 그런데 또 퍼주겠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거의 본질은 친일이냐 반일이냐가 아니라 무능이냐 아니냐예요. 그러니까 100대 0 외교가 나온 것에 대해서 대승적 포장을 하는데 대승은 일본이 대승을 했고요. 한국은 참패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뭔가 대승이라고 하지 마시고 조금 왜 일본을 이렇게 믿는지. 저는 어느 나라도 믿지 않습니다. 미국도 믿지 않고 중국도 믿지 않고 북한도 안 믿어요. 일본은 왜 믿어야 되죠, 우리가? 기본적으로 일본에 대한 관점 자체가 굉장히 틀렸습니다. 뭐든지 다 내주고도 동맹을 할 수 있다는 이 관점이 굉장히 위험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종혁] 일본을 믿는다고 말씀하셨는데 뭘 믿는다는 건지 잘 모르겠고요. 국가 간의 외교는 각자의 국익에 의해서 움직일 뿐이에요. 믿기는 뭘 믿습니까? 언제든지 등을 돌릴 수도 있고 영원한 친구도 영원도 적도 없는 게 국가 간의 관계입니다. 우리가 무슨 일본에 대해서 믿는다고 말씀하시는 것도 그냥 일방적인 일반화를 시켜서 공격하기 위한 것이라는 느낌이 들고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김대중 대통령, 1989년에 일왕이 죽었을 때 일본 대사관에 가서 참배했습니다. 히로히토가 누구입니까? 전범이라고 비판받을 수 있는 사람 아닙니까? 우리 일제강점기에 그 나라의 왕이었어요. 고개를 숙였고 1998년에 일본 국회에 가서 연설을 했어요. 그러면서 일본이 우리를 도와줘서 IMF를 극복할 수 있었다는 말까지 하셨어요. 그러면 김대중 대통령은 친일파나 토착왜구입니까?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도에 방일을 하기 전에 그때 고이즈미 총리가 신사참배를 했어요. 그래서 국내에서도 가지 말라는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었습니다. 그런데 갔어요. 그래서 뭐라고 그랬습니까? 더 이상 우리가 한일 관계가 과거에 이렇게 얽매여있는 한은 한 발자국도 못 나간다. 미래를 위해서 나가야 된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한 말씀보다 훨씬 더한 말씀하셨어요. 그때 민주당이 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 일언반구나 비판을 하셨습니까? 그때 일본에 대해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그런데 왜 지금 자기들이 이 한일관계를 이렇게 파탄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대해서 해결하려는 아무런 노력도 안 한 다음에 다음 정권이 넘어서서 그 정권이 그것을 개선하려고 노력을 하니까 사사건건 꼬투리를 잡으면서 공격을 하고 심지어는 일본의 군홧발 얘기를 하고. [김준일] 두 가지가 다른데 하나는 당시에 이를테면 김대중-오부치 선언 같은 경우에도 일본의 통절한이라는 표현이 들어갈 정도로 사과가 있었고 우리가 문화개방을 하는 것의 반대급부로 그쪽에서도 여러 가지 조치가 있었습니다. 상호 호혜적인 건데 지금은 아무런 일본의 조치가 없다는 차이가 있고 또 하나는, 과거사도 과거사지만 지금 현재 현안이 되고 있는 이 문제에 대해서 윤석열 대통령이 너무 많이 양보를 하거나 일본의 입장을 이해한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지금 그때 나온 게 뭐냐 하면 우리 정부는 지금 부인하고 있지만 사실상 저는 그게 맞다고 봅니다. 일본의 관방장관까지 나와서 독도 문제를 언급했다고 하는데 독도가 우리 땅이라고, 한국 땅이라고 왜 말을 안 합니까? 이거는 과거의 문제가 아니고 현재의 문제라는 거예요. 초계기, 2018년에 광개토대왕이 있을 때 독도 100km 동북쪽에 있었던 광개토대왕함이 구조활동을 할 때 초계기가 150m까지 고도로 해서 위협을 했을 때 그거와 관련해서 지금 레이더를 쐈네 안 쐈네 이것도 지금 일본의 입장을 이해한다고 얘기를 하고요. 지금 선제타격론 요미우리신문에서 일본의 입장에서 이해한다고 하고요. 지금 과거를 잊겠다라는 것도 당사자들의 동의가 없기 때문에 이것도 좀 무리수지만 더 문제는 현재에 있는 이런 현안들에 대해서 다 일본에 일방적으로 양보를 하거나 이해한다라고 한 겁니다.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일본을 어떻게 믿죠? 저는 이렇게 이런 식으로 일본에 대해서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고 퍼주기를 하는 이런 걸 처음 봤어요. 이건 일본이 아니라 인도네시아든 인도든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식으로 외교를 하면 안 되는 거죠. [김종혁] 전혀 퍼주기가 아니고요. 이 사태가 시작된 것은 우리나라의 대법원 판결로부터 시작된 거예요. 대법원 판결이 내려지고 그다음에 거기서 미쓰미시를 비롯한 신일본제철 등의 재산을 국내에 있는 것을 압류하겠다라고 하기 때문에 일본이 반발을 해서 수출규제를 한 것이고 그랬더니 우리가 WTO에 제소를 한 거란 말입니다. 이 사태가 시작된 원인이 우리나라에서 먼저 공격, 공세를 펼쳤기 때문에 시작된 거예요. 뭐가 퍼주기입니까? 지금 그 원인을 제거를 해서 그러면 과거에 그 부분이 아닌 그 과거로 다시 돌아가서 호혜 관계를 유지하자. 지금 북핵 저렇게 문제가 돼 있으니 협조하자라는 겁니다. 뭐가 퍼주기입니까? 뭘 퍼주기를 했어요? WTO에 제소를 그러면 그쪽에서 수출 규제를 해제하겠다고 하니까 WTO에 제소를 그러면 우리도 그러면 안 한다라고 주고받은 게 그게 왜 퍼주기입니까? 퍼주기라는 단어를, 예를 들면 민주당에서는 계속 상대방을 공격하기 위해서 친일 딱지를 붙이고 토착왜구라고 국민을 갈라치기하고 이런 식으로 몰아가세요. 그런데 사실이 아닙니다. 그리고 독도 문제 말씀하셨잖아요. 일본 내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주장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 일본인들이 있어요. 그러나 독도는 우리가 지금 해방 이후에 계속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어요. 우리 땅이고 우리가 거기서 사람들이 가서 지키고 있고 경비대가 있어요. 우리가 우리 땅을 우리 땅이라고 얘기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우리 땅인데, 우리가 살고 있고. 그걸 자꾸만 분쟁지역화하려는 게 일본의 노림수인데 왜 우리가 그 노림수에 넘어갑니까? [김준일] 짧게 말씀하고 하나만 반론을 하겠습니다. 한국 대법원에서 판결을 난 것을 일본이 문제를 삼았잖아요. 그건 기본적으로 삼권분립을 존중하지 않는 거예요. 왜 대법원에서, 사법부에서 판결난 것을 왜 행정부가 풀라고 수출규제를 합니까? 그거를 윤석열 대통령은 이해한다고 또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대법원의 판결이 잘못됐다고 얘기를 해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대통령은 그렇게 얘기를 하면 안 되죠. 기본적으로 지금 한국과 일본이 보편적 가치를 공유한다라고 하는데 정말 저는 그게 의문이에요. 첫 번째, 삼권분립도 인정하지 않는 나라가 보편적 가치를 인정하는지. 두 번째, 인권문제가 제일 중요한데 강제징용도 인정하지 않는 나라가 그러면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건지. 남의 나라 침략해서 뺏은 독도를 자기네 나라 땅이라고 하하고 있는데 이걸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건지. 한국하고 일본저는 일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지만 인식차가 이렇게 커요. 그러면 외교는 굉장히 신중하게 해야 된다는 겁니다. [김종혁] 제가 한 가지만 간략하게. 왜냐하면 보세요. 우리나라 대법원이 판결을 내려서 우리나라에 와 있는 일본 기업들에 대해서 강제 몰수가 되게 되니까 일본 정부가 나선 거예요. 만약에 일본 최고 재판소가 우리 대기업들에 대해서, 우리 기업들에 대해서 똑같은 판결을 했다면 당연히 우리 외교부가 나서야 되고 우리 정부가 나서야 됩니다. 우리 기업들이 그 나라에 가서 사업하고 있는데 그 나라 판결에 의해서, 그것도 지금 현재의 범죄가 아니라 과거 70년 전, 80년 전의 그런 일들로 인해서 너희들 재산을 몰수하겠다고 그러면 어느 국가가 상대방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지 않겠습니까. 그건 일본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가,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모든 나라가 마찬가지입니다. [앵커] 두 분의 논쟁이 너무 뜨거워서 저희가 침묵하고 있었습니다. [앵커] 차 한잔 마시고. [앵커] 이 문제는 한번 짚어봐야 될 것 같은데 김준일 에디터께 서 짚어주셨지만 독도하고 위안부 문제, 공식 의제는 아니지만 일본 측에서 거론을 했는가, 이 부분을 놓고 지금 논란이 거세잖아요. 팩트 체크를 해 주세요. [김종혁] 저는 알 수가 없죠. 사실 그 안에서 무슨 얘기가 벌어졌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일본 언론이 왔다 갔다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독도도 거론했다 그러다가 다른 언론은 또 독도 거론하지 않았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위안부 부분은 거론된 것 같아요. 위안부 부분은 기시다 총리가 그때 당시 외상이었잖아요. 일본의 입장은 징용과 위안부 문제는 완전히 달라요. 어떻게 다르냐 하면 위안부에 대해서는 1993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때 고노담화가 나왔잖아요. 고노담화가 나오면서 우리가 조사를 해보니까 위안부라는 것들이 실제로 정부의 관여에 의해서 있었던 게 사실이다. 그러면서 사과를 했어요, 그때. 그러고 나서 위안부 부분은 징용과 다른 이유는 징용은 1965년에 한일협정을 맺으면서 거기다가 돈을 주면서, 5억 불, 3억 불과 2억불 유상과 무상으로 줬잖아요. 그러면서 더 이상 징용 문제는 문제삼지 않기로 한다. 개인과 국가의 청구권이 모두 소멸된다라고 명시를 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두 개에 대해서 다르게 대응하는 거예요. 그래서 위안부 부분에 대해서는 자기들이 100억인가를 만들어서 그 부분은 보상을 안 했으니까 보상을 하겠다고 나선 것이었고 그다음에 징용 부분에 대해서는 그때 한국 정부한테 돈을 줬으니까 그 책임이 한국 정부한테 있는 것 아니냐, 왜 우리한테 계속 돈을 내라고 요구를 하냐고 두 개의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위안부 부분에 대해서 그때 100억 부분을 받았는데 합의를 해서 받았는데 그걸 안 하겠다라고 문재인 정부에서 그걸 철폐를 했으니까 그때 국가 간에 협약을 맺어서 돈을 줬으면 그다음 정권도 그걸 계승하는 게 맞는 것 아니냐. 그러면 만약에 정권이 바뀔 때마다 모든 협약이 다 깨져야 되느냐. 그건 문제가 있다라고 일본 측에서는 주장을 할 거예요. 우리가 들어줄 수도 있고 안 들어줄 수도 있어요. [앵커] 하지만 어떤 내용이 나왔는지는 확인할 수는 없는 거죠? [김종혁] 그건 알 수가 없는 거죠, 정확히는. [앵커]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 대표님은? [김준일] 일단 언론에서 NHK가 먼저 보도했고 그다음에 다른 언론이 보도하기 시작했고 그다음에 일본의 관방장관이 공식 확인을 했어요. 독도 들어갔고 위안부 문제 들어갔다라고 얘기를 했으면 과거에 이명박 대통령 때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그게 G8 정상회담에서 이명박 대통령한테 독도 문제를 교과서에 넣어야 된다라고 하니까 이런 얘기를 했다라고 일본 언론들이, 요미우리가 보도를 하고 여러 언론이 보도를 했는데 그 진위 여부가 굉장히 논란이 있었지만 일본에서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지는 않았어요. 그러니까 이거는 논란으로 남은 건데 이거는 공식적으로 확인을 했다라고 한다면 이거는 일본이 신뢰를 깬 겁니다. 왜 그러냐면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네들이 일본 입장에서는 한국이 대 바겐세일을 하니까 지금 다 의제로 올린 모양인데 그러니까 이거는... [앵커] 공식 의제라고 언급된 건 아닌 것 같은데. [김준일] 공식 의제는 아니지만 배석한 여러 장관들 중에 한 명이 독도 문제도 얘기를 하고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한 건데 이건 조율이 안 된 거잖아요. 조율이 안 된 것은 안 하는 게 맞고요. 만약에 나왔다고 하더라도 이거는 밝히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제가 물어보는 게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일본을 어떻게 믿죠? 이런 것도 사소한 것도 하나도 안 지키는 나라인데 이거를 어떻게 믿고 이렇게 다 일본의 조치, 그리고 상응하는 조치만 얘기하는데 그러니까 이거는 어느 정도는 밸런스를 맞춰야 되는데 그러니까 제가 얘기하는 것은 친일이냐 반일이냐가 아니라 무능이냐 아니냐예요, 이거는. [앵커] 구체적으로 하나만 여쭤보면 지소미아 관련해서는 민주당의 입장은 지소미아 정상화 자체를 반대하는 건가요, 아니면 그 구체적인 내용에 들어가서 불합리하다고 보는 건가요? [김준일] 전체적으로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문제가 있다라고 보는데 지소미아에 대해서는 지소미아 자체에 반대한다고는 얘기를 안 하는데 사실 전략적 모호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지소미아만 환영한다라고 하기도 그렇고 문재인 정부 때 수출규제의 대응으로 카드로 쓴 거잖아요. 그리고 과거에 2016년에 지소미아를 맺을 때부터 박근혜 정부 때는 반대를 했습니다. 그게 사실상 오바마 대통령이 양국을 앉혀서 너희 맺어라라고 해서 압박으로 맺었다는 관점이 있기 때문에. 그런데 현실적으로 맺어진 것을 파기할 수는 없는 거고, 미국과의 관계도 있기 때문에 전략적 모호성으로 남겨두는 것 같습니다. [앵커] 다음 주제 넘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김종혁 위원장님께, 어쨌든 지금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단 말입니다. 오늘도 또 떨어진 결과가 나왔고 주 최대 69시간제도 겹친 것 같은데 당으로서는 위기 아닙니까? [김종혁] 그렇죠. 좋은 상황이 아니죠. 더구나 일본 문제와 관련해서는 어떠한 경우도 그렇게 좋게 나갈 수가 없어요. 우리 민족감정이라는 것들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고 또 문재인 정부 들어서고 나서 거의 감정적으로 친일과 반일. 친일은 매국, 반일은 애국. 이런 식의 프레임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심지어는 자기 나라 국민을 토착왜구로까지 몰아세웠으니까. 그렇게 만들어놨기 때문에 그 감정의 여파가 아직까지도 존재하고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저는 대통령실이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서 커다란 성공이라고 자평했다. 이건 너무 섣부른 얘기인 것 같아요. 커다란 성공이 아니라 커다란 결단이었죠. 결단이었지만 그 결단으로 인해서 상당한 역풍이 불어닥치고 있는 거고, 지금. 하지만 저는 장기적으로 볼 때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이 옳았다고 봅니다. 한일 국교 정상화 1965년도에 맺을 때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 어마어마한 반대 시위가 벌어졌고 대학생들 다 동맹 휴학한다 그러고 전망 발칵 뒤집혔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받은 돈을 가지고 대한민국은 포항제철을 만들었고 경부고속도로를 뚫었고 경제 성장을 이뤄서 지금 일본과 필적하는 나라가 됐습니다. 1965년도에 국교 정상화는 잘못된 것일까라고 생각을 해 본다면 어쨌든 역사적으로, 혹은 김대중 대통령이 일본의 문화를 수입한 것은 잘못된 것일까라고 반문해봅니다. 그러면 저는 언제든지 지금 당장의 비난 같은 것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긴 역사적 안목에서 해야 될 것을 해야 되는 것이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런 면에서 문재인 정부에서는 아무것도 안 했다. 그래놓고 그 후계자들께서 지금 뭔가 하겠다는 사람들을 열심히 공격하고 계신다, 이렇게 반박할 수밖에 없어요. [앵커] 끝으로 이 그래픽 보여드린 것 마지막으로 다 못 보셨으니까 잠깐 보여드리고 다음 주제 넘어가겠습니다.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지금 부정여론이 60%를 넘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고요. 정당 지지도 나온 것도 있는데 함께 보겠습니다. 정당 지지도입니다.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지금 37% 나타나고 있고요. 민주당은 46%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다음 키워드로 넘어가서 다시 한 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YTN 20230320 186

  • 방글라데시서 버스 추락...19명 사망·25명 부상 00:33
    방글라데시서 버스 추락...19명 사망·25명 부상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오늘부터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자율 착용으로 전환 02:03
    오늘부터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자율 착용으로 전환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혈세로 개발한 고속철·트램, 외국산에 국내 시장 뺏길 판...오늘 KTX 입찰 결과 발표 03:08
    혈세로 개발한 고속철·트램, 외국산에 국내 시장 뺏길 판...오늘 KTX 입찰 결과 발표
    조회수 31
    본문 링크 이동
  • 3개월 휴장 후 재개장 앞둔 레고랜드, 여전히 장밋빛 기대? 02:34
    3개월 휴장 후 재개장 앞둔 레고랜드, 여전히 장밋빛 기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외화에 무릎꿇은 한국영화... 02:36
    외화에 무릎꿇은 한국영화..."달라진 관객 눈높이 맞춰야"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화곡동 빌라에서 불... 00:18
    서울 화곡동 빌라에서 불..."담배꽁초가 원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세계인종차별철폐의 날 00:46
    세계인종차별철폐의 날 "이주노동자 기본권 없어"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마잉주, 이달 말 중국 방문...타이완 역사상 총통 중 처음 00:26
    마잉주, 이달 말 중국 방문...타이완 역사상 총통 중 처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에콰도르 6.8 강진 피해 확산...박물관 바다에 풍덩 02:10
    에콰도르 6.8 강진 피해 확산...박물관 바다에 풍덩
    조회수 38
    본문 링크 이동
  • 경남 남해에서 산불...헬기 3대 투입해 1시간 만에 진화 00:14
    경남 남해에서 산불...헬기 3대 투입해 1시간 만에 진화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인천 계양구 아파트 뒷산 불...20분 만에 진화 00:18
    인천 계양구 아파트 뒷산 불...20분 만에 진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북 부안군 야산에서 불...70대 남성 2도 화상 00:18
    전북 부안군 야산에서 불...70대 남성 2도 화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운명의 3월 FOMC...동결이냐, '베이비 스텝'이냐 02:38
    운명의 3월 FOMC...동결이냐, '베이비 스텝'이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05
    "대중교통 내 마스크 자율화...출퇴근 시간 착용 권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천 원' 아침밥 주는 대학...다른 곳에선 저녁밥 축소 03:00
    '천 원' 아침밥 주는 대학...다른 곳에선 저녁밥 축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불규칙한 수면 시간, 폐경 이후 여성 우울증 위험 높인다 02:38
    불규칙한 수면 시간, 폐경 이후 여성 우울증 위험 높인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UBS, 크레디트스위스 32억 달러에 인수 01:52
    [YTN 실시간뉴스] UBS, 크레디트스위스 32억 달러에 인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UBS, 크레디트스위스 32억 달러 인수...워런 버핏, 구원투수 나서나 02:38
    UBS, 크레디트스위스 32억 달러 인수...워런 버핏, 구원투수 나서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저축은행, 예금금리 하락에도 대출은 '인상 역주행' 02:25
    저축은행, 예금금리 하락에도 대출은 '인상 역주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강원 철원 음식점에서 불...단층 건물 전소 00:18
    강원 철원 음식점에서 불...단층 건물 전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출근길, 서쪽 짙은 안개...온화하지만 초미세먼지 01:23
    [날씨] 출근길, 서쪽 짙은 안개...온화하지만 초미세먼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출근길,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 01:48
    [날씨] 출근길,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北, 18일~19일 '핵 반격' 모의훈련 진행...김정은 지도 02:01
    北, 18일~19일 '핵 반격' 모의훈련 진행...김정은 지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굿모닝브리핑] '어린이집 0세반' 수요 늘지만 42%는 미운영 08:36
    [굿모닝브리핑] '어린이집 0세반' 수요 늘지만 42%는 미운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곳곳서 화재 잇따라...폭발 추정 사고로 2명 부상 01:36
    곳곳서 화재 잇따라...폭발 추정 사고로 2명 부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굿모닝경제] 10:15
    [굿모닝경제] "UBS, 크레디트스위스 32억 달러에 인수"...2008년 '금융위기 소방수' 버핏, 이번에도 나설까?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비대면 서비스도 느는데...'재활용 사각지대' 세탁비닐 02:36
    비대면 서비스도 느는데...'재활용 사각지대' 세탁비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출근길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 01:34
    [날씨] 출근길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첫날... 02:42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첫날..."홀가분하지만 아직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서해 짙은 안개, 가시거리 200m 안팎... 01:54
    [영상] 서해 짙은 안개, 가시거리 200m 안팎..."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전까지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 02:02
    [날씨] 오전까지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핵 반격' 공중폭발 훈련...EMP탄 시험? 02:21
    北, '핵 반격' 공중폭발 훈련...EMP탄 시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신발냄새' 맡던 현직 경찰, 이번엔 '음란행위'로 입건[띵동 이슈배달] 07:21
    [뉴스라이더] '신발냄새' 맡던 현직 경찰, 이번엔 '음란행위'로 입건[띵동 이슈배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12:44
    [뉴스라이더] "몰아서 쉬라고요?...연차 반도 못 써요"...K-직장인의 현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정진석 15:08
    [뉴스라이더] 정진석 "오부치 딸 의원모임 참석...관계 회복 위한 일본 정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02
    [자막뉴스] "재앙 퍼질 수도" 두려운 경고...공포 깨어난 '불의 고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김상희 16:05
    [뉴스라이더] 김상희 "물 반 채운 컵 집어던진 격...굴욕적으로 갖다바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할 말은 하는 MZ 세대?...연차 사용 결과는 '충격' 01:51
    할 말은 하는 MZ 세대?...연차 사용 결과는 '충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단합' 강조 문재인 전 대통령 진심은?...당내 엇갈린 해석 01:47
    [뉴스라이더] '단합' 강조 문재인 전 대통령 진심은?...당내 엇갈린 해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온화하지만 초미세먼지...수도권 '비상저감조치' 01:36
    [날씨] 온화하지만 초미세먼지...수도권 '비상저감조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첫날...시민 대부분 마스크 유지 03:04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첫날...시민 대부분 마스크 유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北 02:49
    北 "'핵 반격' 공중폭발 훈련"...EMP탄·피해확산 시험 가능성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음력에선 2월이 두번? 윤일·윤달·윤년 02:28
    음력에선 2월이 두번? 윤일·윤달·윤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일정상회담 후폭풍...양곡관리법-청문회 등도 격돌 예상 02:40
    한일정상회담 후폭풍...양곡관리법-청문회 등도 격돌 예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진핑 오늘 러시아 국빈 방문...정상회담 메시지 주목 02:58
    시진핑 오늘 러시아 국빈 방문...정상회담 메시지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미 연합 과학화전투훈련...美 대대급 부대 첫 참가 00:40
    한미 연합 과학화전투훈련...美 대대급 부대 첫 참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온화하지만 공기 탁해...수도권 '비상저감조치' 01:39
    [날씨] 온화하지만 공기 탁해...수도권 '비상저감조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브] 26:38
    [뉴스라이브] "선동 DNA" vs "굴욕적 야합"...방일 결과 충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브] 08:59
    [뉴스라이브] "이재명 외 대안 없다" vs "모욕적"... 진짜 문심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브] 이인규 '盧 수사 회고록' 파장... 05:18
    [뉴스라이브] 이인규 '盧 수사 회고록' 파장... "2차 가해 공작 즉각 중단하라"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계산 잘못한 줄 알았는데'...햄버거 사먹으려다 '펄쩍' 02:05
    [자막뉴스] '계산 잘못한 줄 알았는데'...햄버거 사먹으려다 '펄쩍'
    조회수 13
    본문 링크 이동
  • 국내 첫 민간 우주발사체 '한빛 TLV' 발사...성공 여부는 확인 중 00:46
    국내 첫 민간 우주발사체 '한빛 TLV' 발사...성공 여부는 확인 중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이상민 06:42
    이상민 "우리가 부하냐"...'文 전언' 두고 파장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브] 북 15:07
    [뉴스라이브] 북 "전술핵공격 모의 미사일발사훈련"...'쌍룡훈련' 노렸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거세게 몰아치는 中...기로에 놓인 한국 02:06
    [자막뉴스] 거세게 몰아치는 中...기로에 놓인 한국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첫날...시민 대부분 마스크 유지 02:46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첫날...시민 대부분 마스크 유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일회담 여진... 03:06
    한일회담 여진..."민주, 반일 팔이" vs "자주독립 부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고속도로 달리던 캠핑카에서 불... 00:23
    고속도로 달리던 캠핑카에서 불..."배터리 과충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06
    "尹 지지율, 2.1%p 내린 36.8%...부정 60.4%" (리얼미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모의 핵탄두 '공중폭발' 훈련... 02:25
    北, 모의 핵탄두 '공중폭발' 훈련..."대도시 공격 상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진핑 오늘 러시아 국빈 방문...정상회담 메시지 주목 03:17
    시진핑 오늘 러시아 국빈 방문...정상회담 메시지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숨진 70대 경비원 동료들 00:33
    숨진 70대 경비원 동료들 "갑질 의혹 관리소장 사퇴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장연 00:37
    전장연 "장애인 표적 조사 거부...23일부터 지하철 탑승 시위 재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앤이슈] 한일 정상회담 후폭풍...與 38:34
    [뉴스앤이슈] 한일 정상회담 후폭풍...與 "국익까지 방탄" vs 野 "국회차원 진상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모의 핵탄두 '공중폭발' 훈련... 02:25
    北, 모의 핵탄두 '공중폭발' 훈련..."대도시 공격 상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태효 05:04
    김태효 "12년 동안 걸림돌"...시민단체 "지켜야될 국민은 누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25
    "국내경제 뇌관은 부동산PF...예금 보호한도 올려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마스크 해제되자 미세먼지 공습... 01:20
    마스크 해제되자 미세먼지 공습..."마스크 써야 할 정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여권법 위반' 이근, 첫 재판 뒤 유튜버 폭행 00:43
    '여권법 위반' 이근, 첫 재판 뒤 유튜버 폭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수변도시] 엘프필하모니 VS. 제2세종문화회관 02:43
    [수변도시] 엘프필하모니 VS. 제2세종문화회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해 탄도항에서 실종된 갯벌체험객 발견...결국 숨져 00:22
    서해 탄도항에서 실종된 갯벌체험객 발견...결국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온화하지만 답답한 공기...수도권 '비상저감조치' 01:28
    [날씨] 온화하지만 답답한 공기...수도권 '비상저감조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수변도시] 엘프필하모니 VS. 제2세종문화회관 02:42
    [수변도시] 엘프필하모니 VS. 제2세종문화회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년 5개월 만에 마스크 벗고 지하철... 02:36
    2년 5개월 만에 마스크 벗고 지하철..."기다렸다" "안 불편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마스크 해제되자 미세먼지 공습... 01:26
    마스크 해제되자 미세먼지 공습..."마스크 써야 할 정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일회담 여진 계속...與 '의원 수 확대' 제동 03:12
    한일회담 여진 계속...與 '의원 수 확대' 제동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푸틴 찾는 시진핑 03:05
    푸틴 찾는 시진핑 "평화의 여정"...美 '무기지원' 경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OK금융그룹, 럭비단 출범...오영길 감독 00:33
    OK금융그룹, 럭비단 출범...오영길 감독 "우승하고 럭비 알릴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부산 범천동 산불...헬기 4대 투입해 1시간 만에 진화 00:19
    부산 범천동 산불...헬기 4대 투입해 1시간 만에 진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계속되는 사고들...'급발진 미스터리' 언제까지? 00:34
    [영상] 계속되는 사고들...'급발진 미스터리' 언제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와이스, 美 빌보드 메인차트 2위...걸그룹 두 번째 00:19
    트와이스, 美 빌보드 메인차트 2위...걸그룹 두 번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수도권 '비상저감조치'...내일도 온화, 초미세먼지 계속 01:45
    [날씨] 수도권 '비상저감조치'...내일도 온화, 초미세먼지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국, 2회 연속 WBC 결승 진출...쿠바에 14:2 대승 00:24
    미국, 2회 연속 WBC 결승 진출...쿠바에 14:2 대승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이재용의 특급 결단...삼성전자, 세계 1위 향한 '대공격' 02:11
    [자막뉴스] 이재용의 특급 결단...삼성전자, 세계 1위 향한 '대공격'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충남 서천에서 산불 잇따라...헬기 등 투입해 진화 중 00:29
    충남 서천에서 산불 잇따라...헬기 등 투입해 진화 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니 리, LIV 골프 한국계 첫 우승...상금 52억 원 '잭팟' 00:30
    대니 리, LIV 골프 한국계 첫 우승...상금 52억 원 '잭팟'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급발진 인정 사례 있었다...美 법무부, 천문학적 벌금 부과 02:07
    급발진 인정 사례 있었다...美 법무부, 천문학적 벌금 부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크라이나 전쟁]③ 05:52
    [우크라이나 전쟁]③ "전쟁 중에도 한민족 정체성 지킬 것"…고려인이 전하는 전쟁의 참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 해제 첫날...대부분 02:55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 해제 첫날...대부분 "일단은 쓸래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더정치] 尹 지지율 2주째 하락... 02:18
    [더정치] 尹 지지율 2주째 하락..."국익까지 방탄도구"vs"야합 책임 묻겠다"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윤석열 대통령의 방일 외교가 03:50
    윤석열 대통령의 방일 외교가 "커다란 성공"인 이유? [뉴스케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권성동, 文 전 대통령 공개 저격 04:33
    권성동, 文 전 대통령 공개 저격 "양산대원군 되려나"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세상만사] 피난 떠나지 않고 버티는 우크라이나 여성과 아이들 03:18
    [세상만사] 피난 떠나지 않고 버티는 우크라이나 여성과 아이들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한일회담 여진 계속...'의원 수 확대 논의'도 충돌 03:20
    한일회담 여진 계속...'의원 수 확대 논의'도 충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8
    "확진 당일 치료제 투여하면 중증·사망 90% 감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마스크 해제되자 미세먼지 공습... 01:24
    마스크 해제되자 미세먼지 공습..."마스크 써야 할 정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대통령실 00:45
    [속보] 대통령실 "정상회담 후 日 왜곡 보도...외교당국 유감 표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종교 시설 인근에서 불...폐업한 유치원으로 번져 00:19
    종교 시설 인근에서 불...폐업한 유치원으로 번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경북 포항시, 형산강홍수통제소 신설 추진 00:26
    [경북] 경북 포항시, 형산강홍수통제소 신설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경북 구미시,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200만 원 지원 00:24
    [경북] 경북 구미시,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200만 원 지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충남 서천군 산불 1단계 발령...인근 주민 8명 대피 00:31
    충남 서천군 산불 1단계 발령...인근 주민 8명 대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경북,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 후속 조치 속도 00:24
    [경북] 경북,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 후속 조치 속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미세먼지 타격 이 정도일 줄이야...뇌에 심각한 변화 02:46
    [자막뉴스] 미세먼지 타격 이 정도일 줄이야...뇌에 심각한 변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울산] 울산 해외사절단 00:27
    [울산] 울산 해외사절단 "중동 자본 울산 투자 계기 마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울산] 울산시, 일반산업단지 안전과 정주 여건 개선 추진 00:21
    [울산] 울산시, 일반산업단지 안전과 정주 여건 개선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윤건영 15:33
    [뉴스큐] 윤건영 "'회고록' 이인규, 도망갈 땐 언제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01:57
    [뉴스큐] "학부모총회에 뭐 입죠"...'학총룩' 화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부산] 광안대교 접속도로 착공...2025년 12월 준공 00:29
    [부산] 광안대교 접속도로 착공...2025년 12월 준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교대생 00:40
    교대생 "기간제교사 제도화 반대...교육불평등 심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SK실트론, 버려지는 못난이 농산물로 과자 상품화 00:11
    [기업] SK실트론, 버려지는 못난이 농산물로 과자 상품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포스코케미칼, '포스코퓨처엠'으로 사명 변경... 00:09
    [기업] 포스코케미칼, '포스코퓨처엠'으로 사명 변경..."친환경 미래 소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삼성전자, 광주광역시에 스타트업 육성 캠퍼스 개소 00:12
    [기업] 삼성전자, 광주광역시에 스타트업 육성 캠퍼스 개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LG전자 00:11
    [기업] LG전자 "스마트홈 LG 씽큐 핵심은 진화·연결·개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55
    "이례적인 등장"...北 김정은 옆 '모자이크 맨' 정체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브라질 외딴섬에서 발견한 암석의 '경악스러운' 정체 [국경없는영상] 02:10
    브라질 외딴섬에서 발견한 암석의 '경악스러운' 정체 [국경없는영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0대 운전 SUV 식당 돌진...행인·손님 8명 부상 00:20
    70대 운전 SUV 식당 돌진...행인·손님 8명 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봄 배구'가 온다...흥국생명·대한항공, 통합우승 도전 00:26
    '봄 배구'가 온다...흥국생명·대한항공, 통합우승 도전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북, 800m 상공 17:42
    [뉴스큐] 북, 800m 상공 "전술핵 폭발 실험"...서울 도심 노렸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푸틴 찾는 시진핑 03:17
    푸틴 찾는 시진핑 "평화의 여정"...美 '무기지원' 경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마리우폴, 1941년 히틀러 vs. 2023년 푸틴 02:21
    마리우폴, 1941년 히틀러 vs. 2023년 푸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구] 대구 찾은 원희룡 00:22
    [대구] 대구 찾은 원희룡 "미래 스마트 국가산단 신속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크라 참전' 이근, 재판 뒤 유튜버 폭행·욕설 논란 02:07
    '우크라 참전' 이근, 재판 뒤 유튜버 폭행·욕설 논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마약 상습 투약' 유아인 오는 24일 소환 조사 01:42
    '마약 상습 투약' 유아인 오는 24일 소환 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령 노조' 차려 건설 공사 방해하고 돈 뺏고...조폭 일당 구속 02:08
    '유령 노조' 차려 건설 공사 방해하고 돈 뺏고...조폭 일당 구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룸카페에 침구·욕실...불법 업소 적발 01:36
    룸카페에 침구·욕실...불법 업소 적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클린스만호 첫 소집 훈련 01:58
    클린스만호 첫 소집 훈련 "나의 축구는 서서히 만들겠다!"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00:29
    "황당 규제를 찾습니다"...다음 달 20일까지 제안 접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오늘보다 따뜻...초미세먼지↑ 01:16
    [날씨] 내일 오늘보다 따뜻...초미세먼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北 01:43
    [YTN 실시간뉴스] 北 "모의 핵탄두 공중폭발"...대도시 상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02:48
    대통령실 "외교당국, 日 왜곡보도에 유감"...여진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3:05
    "주60시간 가이드라인 아냐"...대통령실 거듭 진화에 '진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원정수 확대' 뇌관 부상...여야 신경전 고조 02:15
    '의원정수 확대' 뇌관 부상...여야 신경전 고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마스크 벗자 올봄 최악 미세먼지...비상저감조치 발령 01:39
    마스크 벗자 올봄 최악 미세먼지...비상저감조치 발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고속철 입찰, 국산 기술 업체 선정...입찰·품질 개선 시급 02:28
    고속철 입찰, 국산 기술 업체 선정...입찰·품질 개선 시급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푸틴 찾는 시진핑 02:55
    푸틴 찾는 시진핑 "평화의 여정"...美 '무기지원' 경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노무현재단 02:29
    노무현재단 "정치검사의 2차 가해"...이인규 "文 자서전 반박한 것"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SKY 진학 쉬워졌다지만...치열해진 '생존 경쟁'에 청년 고민↑ 02:34
    SKY 진학 쉬워졌다지만...치열해진 '생존 경쟁'에 청년 고민↑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오늘보다 더 따뜻...초미세먼지 '나쁨' 01:06
    [날씨] 내일 오늘보다 더 따뜻...초미세먼지 '나쁨'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15
    "기시다, 후쿠시마산 수입요구"...日, 오염수 방류 여론전 속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정순신 아들 청문회' 여부 공방...대치 격화 02:37
    '정순신 아들 청문회' 여부 공방...대치 격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7
    "한반도 산악지형 경험"...한미, 실전같은 과학화전투훈련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새벽부터 대문 '쾅쾅'에 욕설까지... 03:44
    새벽부터 대문 '쾅쾅'에 욕설까지..."야! 문 열어보라고!" [제보영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北 20:48
    北 "800m에서 공중 폭발"...김정은 "핵 공격태세 완비"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대법원 판결 '무력화' 이스라엘 사법 개혁...美 바이든도 02:08
    대법원 판결 '무력화' 이스라엘 사법 개혁...美 바이든도 "우려"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결혼은 '선택' 나이는 '숫자'...40대 신부, 20대 앞질렀다 01:48
    결혼은 '선택' 나이는 '숫자'...40대 신부, 20대 앞질렀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반복되는 불에 성난 한국타이어 인근 주민들... 02:15
    반복되는 불에 성난 한국타이어 인근 주민들..."무서워서 못 살겠어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02:39
    대통령실 "주 60시간, 尹 가이드라인 아냐"...벌써 6번째 '진화'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최악의 상황' 서울, 경보까지 발령됐다 01:23
    [자막뉴스] '최악의 상황' 서울, 경보까지 발령됐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통합우승 도전' 아본단자 01:44
    '통합우승 도전' 아본단자 "김연경은 좋은 와인 같은 선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02:58
    대통령실 "외교당국, 日 왜곡보도에 유감"...여진 계속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대통령실 00:44
    [속보] 대통령실 "G7에 尹 초청, 한일정상회담에 따른 긍정적 조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외교부, 한일 정상회담서 위안부 거론 논란에 00:53
    외교부, 한일 정상회담서 위안부 거론 논란에 "정쟁화 바람직 안 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02:42
    대통령실 "주 60시간, 尹 가이드라인 아냐"...벌써 6번째 '진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정식 00:34
    이정식 "휴가는 근로자 정당한 권리...사용 보장돼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원정수 확대' 뇌관 부상...여야 신경전 고조 02:15
    '의원정수 확대' 뇌관 부상...여야 신경전 고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모의 핵탄두 '공중폭발' 훈련... 02:24
    北, 모의 핵탄두 '공중폭발' 훈련..."대도시 공격 상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노무현재단 02:31
    노무현재단 "정치검사의 2차 가해"...이인규 "文 자서전 반박한 것"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TV조선 재승인 의혹' 한상혁 22일 소환 통보 00:40
    검찰, 'TV조선 재승인 의혹' 한상혁 22일 소환 통보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경찰청장 00:37
    경찰청장 "신임 국가수사본부장 이번 주 발표 기대...내부 공모 바람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마약 상습 투약' 유아인 오는 24일 소환 조사 01:41
    '마약 상습 투약' 유아인 오는 24일 소환 조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우크라 참전' 이근, 재판 뒤 유튜버 폭행·욕설 논란 02:05
    '우크라 참전' 이근, 재판 뒤 유튜버 폭행·욕설 논란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 해제 첫날...대부분 02:54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 해제 첫날...대부분 "일단은 쓸래요"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02:27
    "확진 당일 치료제 투여하면 중증·사망 90% 감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마스크 벗자 올봄 최악 미세먼지...비상저감조치 발령 01:37
    마스크 벗자 올봄 최악 미세먼지...비상저감조치 발령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반복되는 불에 성난 한국타이어 인근 주민들... 02:16
    반복되는 불에 성난 한국타이어 인근 주민들..."무서워서 못 살겠어요"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유령 노조' 차려 건설 공사 방해하고 돈 뺏고...조폭 일당 구속 02:08
    '유령 노조' 차려 건설 공사 방해하고 돈 뺏고...조폭 일당 구속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할머니 조사... 00:40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할머니 조사..."국과수 부실 조사"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예대금리차 오히려 확대...예금금리 인하 폭 더 커 01:56
    예대금리차 오히려 확대...예금금리 인하 폭 더 커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SKY 진학 쉬워졌다지만...치열해진 '생존 경쟁'에 청년 고민↑ 02:31
    SKY 진학 쉬워졌다지만...치열해진 '생존 경쟁'에 청년 고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한국판 스페이스X' 이노스페이스, 국내 첫 민간 우주발사체 시험 발사 성공 02:14
    '한국판 스페이스X' 이노스페이스, 국내 첫 민간 우주발사체 시험 발사 성공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불규칙한 수면 시간, 폐경 이후 여성 우울증 위험 높인다 02:36
    불규칙한 수면 시간, 폐경 이후 여성 우울증 위험 높인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KGC인삼공사, KCC 꺾고 정규리그 우승까지 '1승' 남겨 00:30
    KGC인삼공사, KCC 꺾고 정규리그 우승까지 '1승' 남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나이트포커스] 한일 정상회담 여진 계속 19:10
    [나이트포커스] 한일 정상회담 여진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00:36
    대통령실 "외교당국, 日 왜곡보도에 유감표시·재발방지 당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00:32
    대통령실 "G7에 尹 초청, 한일정상회담에 따른 긍정 조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3
    "기시다, 후쿠시마산 수입요구"...日, 오염수 방류 여론전 속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00:31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윤석열 정권 퇴진" 시국미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정순신 아들 청문회' 추진 강행....與, 날치기 반발 02:54
    민주, '정순신 아들 청문회' 추진 강행....與, 날치기 반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1:54
    "한반도 산악지형 경험"...한미, 실전같은 과학화전투훈련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합참의장 00:42
    합참의장 "NLL 다시 넘보지 않게 도발시 일격에 격침"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룸카페에 침구·욕실...불법 업소 적발 01:33
    룸카페에 침구·욕실...불법 업소 적발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9년 만에 상승 제한 2℃→1.5℃... 02:43
    9년 만에 상승 제한 2℃→1.5℃..."즉각적인 감축 나서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탄소 못 줄이면?... 02:10
    탄소 못 줄이면?..."2100년 해운대 사라진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0:40
    "신재생 비중 낮춘 전력수급 기본계획 취소해야"...환경단체 행정소송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비대면 서비스도 느는데...'재활용 사각지대' 세탁비닐 02:35
    비대면 서비스도 느는데...'재활용 사각지대' 세탁비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오늘보다 더 따뜻...건조 특보 주의 01:21
    [날씨] 내일 오늘보다 더 따뜻...건조 특보 주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 00:36
    "미 등 감시할 우주 정찰 임무, 계획대로 결행할 것"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2 [백브RE핑] 04:19
    [백브RE핑] "대통령 이미지 망해" vs "문제만 생기면 영남 탓" 참패 뒤 둘로 나뉜 국민의힘
    조회수 28
    본문 링크 이동
  • 3 문재인 전 대통령 '한반도 정책' 비판하자…여 00:26
    문재인 전 대통령 '한반도 정책' 비판하자…여 "판문점 회담이 가져온 건 북 도발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4 [뉴스야?!] 양보하면 이긴다? 04:06
    [뉴스야?!] 양보하면 이긴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5 北 '핵위협' 직면한 '판문점선언' 6주년… 02:13
    北 '핵위협' 직면한 '판문점선언' 6주년…"尹 정부 탓"↔"文 도보다리 망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6 국민의힘 낙선자 160명 '세력화' 움직임… 01:58
    국민의힘 낙선자 160명 '세력화' 움직임…"5·18에 광주 가자"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7 [통일전망대] 뉴타운 건설 1년이면 뚝딱‥북한의 비밀 03:12
    [통일전망대] 뉴타운 건설 1년이면 뚝딱‥북한의 비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판문점 선언 6주년‥ 00:35
    판문점 선언 6주년‥"강대강 대치 멈춰야" "'평화쇼' 안 속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김승대 멀티 골' 대전 꼴찌 탈출...서울·광주 연패 '수렁' 00:40
    '김승대 멀티 골' 대전 꼴찌 탈출...서울·광주 연패 '수렁'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0 황선홍 감독 01:10
    황선홍 감독 "이런 시스템이면 앞으로 격차는 더 벌어질 것"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1 영수회담 '신경전'‥ 02:29
    영수회담 '신경전'‥"국정기조 전환 의구심" "강경한 요구 도움 안 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회담 앞두고 신경전… 02:04
    회담 앞두고 신경전…"보여주기식 안 돼" vs "협치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오현주 앵커의 생각] 사라진 비명(非明)소리 01:21
    [오현주 앵커의 생각] 사라진 비명(非明)소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뉴스야?!] 잘못 시킨 배달음식 취급? 03:03
    [뉴스야?!] 잘못 시킨 배달음식 취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04:27
    "영남서 애걸복걸하더니" vs "수도권 지옥 체험해 보자"…'영남당' 이미지에 국힘 내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01:53
    "원외대표 뽑자" 與 수도권 낙선자들 본격 세력화…"당 혼란만 가중" 우려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날씨] 내일 한여름 더위...대부분 지역 30도 안팎 01:17
    [날씨] 내일 한여름 더위...대부분 지역 30도 안팎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8 02:01
    "칠회칠배" 이견만 확인했던 역대 영수회담…성과 없어도 '정국 전환 빅이벤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민주당 내부서 벌써 '빈손 회담' 대비 목소리… 01:57
    민주당 내부서 벌써 '빈손 회담' 대비 목소리…"곧바로 특검 정국 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北 02:29
    北 "우주 정찰 임무 계획대로 결행"...2차 위성 발사 임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단독] 공수처, 이르면 월요일 유재은 재소환…김계환·이종섭 수사 이어질 듯 02:03
    [단독] 공수처, 이르면 월요일 유재은 재소환…김계환·이종섭 수사 이어질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녹색정의당, 다시 정의당·녹색당으로... 00:29
    녹색정의당, 다시 정의당·녹색당으로..."총선 결과 성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이준석 00:34
    이준석 "특정 후보 지지 없이 전당대회 표 행사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특검 걸린 5월 국회... 02:16
    특검 걸린 5월 국회..."반성 기회" vs "정쟁 활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5 영수회담 신경전...여 02:39
    영수회담 신경전...여 "일방 요구 안 돼"·야 "총선 민심 반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뉴스1번지] 윤대통령-이재명 대표 29일 첫 회담…대치 정국 풀릴까 32:10
    [뉴스1번지] 윤대통령-이재명 대표 29일 첫 회담…대치 정국 풀릴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북한 00:37
    북한 "미국 감시 우주정찰 임무 계획대로 결행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판문점 선언 6주년에 00:28
    판문점 선언 6주년에 "북 도발 가져와"…"대치 멈춰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구인난'에 막판 고심…여 비대위원장은 누구 01:37
    '구인난'에 막판 고심…여 비대위원장은 누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황선홍 호' 침울한 분위기 속에 귀국... 02:05
    '황선홍 호' 침울한 분위기 속에 귀국..."연령별 시스템 바꿔야"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