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더] 경계경보 문자 대혼란...'실제 상황' 대비는 어떻게?

2023.06.01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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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대근 앵커, 안보라 앵커 ■ 화상연결 :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어제 이른 아침, 북한 발사체와 관련해 서울시에서 보낸 재난문자 소리에 깜짝 놀라 잠에서 깬 분들 많으실 텐데요. 시민들은 큰 혼란을 겪어야 했지만, 행정안전부와 서울시는 서로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만간 북한이 추가 발사를 예고한 만큼재난 문자 시스템은 어떻게 보완하고우리는 어떤 대비를 해야 할지 알아두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관련해서 얘기 나누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한국안전전문가협회 이송규 회장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회장님도 어제 새벽에 문자 받으셨죠? [이송규] 네, 저도 받고 굉장히 당황했습니다. 이게 뭐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북한이 발사체를 발사할 것이라고 예고를 했기 때문에 아마 이거라고 예측을 했었는데 아마 대부분 국민들은 이런 상황이 뭐지라고 굉장히 당황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럴 수 있죠. 저도 방송 준비 중에 휴대전화가 갑자기 사이렌이 울리면서 문자 메시지가 뜨니까 깜짝 놀랐고, 그리고 저희 같은 경우에는 뉴스를 계속 전해드리니까 북한이 발사체를 발사했다는 소식은 이미 전해진 상황이었잖아요. 그런데 이게 왜 서울에서 경보가 울리지? 혹시라도 발사체가 서울로 향하나라는 불안감이 들더라고요. 시민분들도 그랬을 것 같아요. [이송규] 아마 시민분들은 정확히 앵커님께서는 내용을 알았기 때문에 그런 상황 판단을 어느 정도 했었지만 일반 시민들은 아마 서울 지역에도 날아오지 않았을까? 방향이 다르더라도 오발사로 인해서 피해가 되지 않을까라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면서, 또 정말로 북한이 발사했는지 안 했는지, 주변에 지진이나 재난, 다른 재난이 있었지 않았는가, 이런 의심도 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앵커] 왜 이게 울리나, 이것부터 의문인 분들도 계셨을 거예요. 그러니까 불안감이 더 심했을 것 같은데 일단 어제 위급재난문자를 보면 6시 41분에 경보음이 울리면서 문자 메시지가 왔습니다. 어제 내용을 보면 오늘 6시 32분 서울 지역에 경계경보 발령,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피할 준비를 하시고 어린이와 노약자가 우선 대피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문자 메시지가 왔고, 이어서 7시 3분에 이번에는 행정안전부에서 보낸 문자 메시지예요. 역시 위급 재난문자였는데 6시 41분에 서울특별시에서 발령한 경계경보는 오발령 사안임을 알려드립니다, 이런 문자가 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친 게 아니에요. 어제 7시 25분에 온 문자 메시지입니다. 이번에는 서울시에서 보냈어요. 북한 미사일 발사로 인해서 위급 안내 문자가 발송되었습니다. 서울시 전 지역 경계경보 해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일상으로 복귀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세 번의 문자가 왔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지금 44분 동안 서울시와 행안부가 번갈아가면서 경계경보가 냈다가 오발령이라고 했다가 경계경보가 해제됐다, 이렇게 보내니까 시민들 입장에서는 아니, 이게 무슨 상황이야? 패닉이었다가, 이거 오발송이야? 허탈했다가, 나중에는 아니, 이거 경계경보가 유지됐던 거야? 실제 무슨 상황이 있었던 것 아니야? 이렇게 또 불안감이 들었을 것 같아요. [이송규] 그렇습니다. 지금 상황이 발생한 이후에 지금 행정안전부에서 17개 지자체에 문자 발송을 음성으로 합니다, TV에. 거기에서 지금 서울시가 2분 만에 사이렌을 울리게 됩니다. 지금 176개 서울시의회가 있거든요. 경보가 발령이 되고 난 다음에 9분 만에 문자가 발송되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오발령이라고 하는데, 지금 여기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행안부하고 서울시하고 인식의 차이가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금까지도 아마 이 발송 마지막에 해제됐다라는 이때까지도 지금 경계경보로 해석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앵커] 서울시에도 경계경보가 내려진 것이다? [이송규]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의를 하라는 얘기죠. 여기서도 피해가 될 수 있으니 대피하라는 얘기가 아니고 대피할 준비를 하라고 지금 분명하게 명시가 되어 있거든요. 그랬기 때문에 마지막에 해제 발령이 날 때까지는 경계경보 상황으로 인식을 하고 있었는데 행안부는 그렇지 않았다라는 해석이 되고 있습니다. [앵커] 결론적으로 서울시는 경계경보 지역이 아니었던 거잖아요. [이송규] 지금 행안부에서 해석할 때는 서울은 제외 지역이다라고 해석했는데 서울시는 그렇지 않다. 오발사로 인해서 서울시에도 피해가 있을 것이다라고 해석을 한 것이죠. [앵커] 그런데 이게 지금 서울시와 행안부 사이에 해석에 차이가 있다 보니까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서울시 입장을 보면 행안부 중앙통제소에서 보낸 지령 방송 내용이 혼선을 줬다, 이런 취지인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내용의 지령이 왔길래 서울시에서 이렇게 주장하는 겁니까? [이송규] 지금 경보 미수신 지역은 자체적으로 경보를 발령하란 이 용어가 나오거든요. 지금 가장 키워드가 경보 미수신 지역입니다. [앵커] 행안부 중앙통제소에서 보낸 내용을 보면 현재 시각 백령면, 대청면에 실제 경계경보 발령, 이 내용이 있고 뒤이어서 경보 미수신 지역은 자체적으로 실제 경계경보를 발령. [이송규]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경보 미수신 지역이 이 용어를 해석하는데 행안부하고 서울시하고 다르다는 얘기죠. 경보 미수신 지역은 서울시는 서울도 경보 미수신 지역으로 해석을 하고 지금 그다음 액션이 지금 취해진 것이죠. 그러나 지금 행안부는 경보 미수신 지역은 서울은 포함되지 않고 백령도 그 지역 외 지역을 얘기한다고 하는데 결과적으로 지금 소통이 안 된 것이죠. [앵커] 그러니까 행안부에서는 이 경보 미수신 지역이라는 게 경계경보가 발령된 백령, 대청도에서 이 경보를 수신하지 못한 지역이 있으면 이거 경계경보를 발령해달라. 그런데 서울시 입장에서는 백령, 대청도를 제외한 다른 지역 같은 경우에 경계경보를 미수신한 지역이라고 볼 수 있으니까 이거 경계경보를 발령해야 되는 것 아니냐, 이렇게 해석을 했다는 말씀이시죠? [이송규] 그렇습니다. [앵커] 그런데 여기서도 이걸 확인하는 과정이 있기는 했더라고요. 서울시가 행안부 측에 이게 경보 미수신 지역이 어떤 의미냐, 이거를 확인하기 위해서 행안부 중앙통제소에 전화를 걸었는데 연락이 닿지 않았다. 그래서 긴급한 상황이라고 판단해서 재난문자를 보낸 거다. 그러니까 일단 조치를 했다는 이야기잖아요. [이송규]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 기간이 9분이 걸린 것이죠. 왜냐하면 지금 문자 발송할 때는 담당자가 선조치하고 후보고거든요. 어디나 마찬가지로. 그러나 그 9분 동안 안에서는 행안부에도 연락도 취해 봤을 것이고요. 아니면 동료나 바로 직상관하고 상의도 했을 것이고 아니면 전임 담당자하고 상의를 했을 것이고 그 기간이 9분이 되지 않았냐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여러 가지 상황 판단을 하는 그런 과정에게 필요했을 것이다. [이송규] 그래서 결국은 그 담당자가 지금 이 상황에서는 경계경보 발령 상황이 되니 발송을 해야 되겠다라고 결론을 내린 것이죠. [앵커] 그렇군요. 그러면 여기서 조금 문제를 짚어볼게요. 일단은 행안부와 서울시 간에 처음에 나왔던 지령 방송 내용을 두고 해석의 차이가 있었던 거잖아요. 이것도 일단 문제라고 볼 수 있겠죠? [이송규] 당연한 문제죠. 왜냐하면 그동안 소통을 하는 데 문자의 소통이 명확하게 돼야 되지 않습니까? 물론 서로 지령을 하고 받고 하는 것이 있어요. 업무절차대로는 한 것은 같지만 업무절차대로 했지만 소통이 안 되니까 결과적으로는 아무 의미가 없는, 또렷한 의미가 없는 이런 상황이 돼버린 것이죠. [앵커] 그리고 서울시에서 그러면 이 지령방송의 내용이 정확히 뭐냐. 지금 경보 미수신 지역 같은 경우에 자체적으로 실제 경계경보를 발령하라고 했는데 이게 미수신 지역이 어디를 의미하는 거냐 확인하려고 전화를 했는데 연결이 안 됐다는 거잖아요. [이송규] 이것도 가장 큰 문제죠. 왜냐하면 지금 위급한 상황에서는 가장 우선적으로 문자로 하지만 그다음에는 담당자들끼 소통이 돼야 되잖아요. 그다음에 최종 확인한 다음에 그다음에 액션이 취해지는 게 일반적인 절차들인데 이런 것이 안 됐기 때문에 서울시 담당자는 굉장히 혼란스러웠을 거예요. 이걸 해야 되냐 말아야 되냐. 지금 행안부에서 지령을 받았는데. 왜냐하면 서울시 자체적으로는 테러나 북한의 핵이나 미사일, 정보는 알 수 없는 상황이거든요. 행안부에만 완전히 의지를 해야 되는데 이런 상황들이 전부 확인이 안 되니까 지금 여기서 멈춰 있을 수는 없고 지금 경보는 발령이 됐고, 그래서 9분 안에 결정하는 게 문자 발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앵커] 그러면 원래 경계경보와 그리고 위급재난문자 같은 경우에는 언제 발송이 되는 겁니까? [이송규] 그러니까 우리가 위험 상황에서는 경계경보가 있고 공습 경보가 있습니다. 경계경보는 예를 들어서 육상이나 해상, 공중에서 정말 공격이, 지금 공습이 거의 직전에 와 있다고 해서 경계경보 발령을 하거든요. 또한 공습경보는 아시다시피 실제 공습을 하고 있는 겁니다. 바로 대피를 해야 되죠. 그래서 경계경보나 공습경보에서는 위급 재난문자라고 보냅니다. 문자도 보면 위급재난문자가 있고 긴급재난문자가 있고 안전재난문자가 또 달라집니다. 아마 어제 온 것은 위급재난문자거든요. [앵커] 위급재난문자가 왔다가 나중에 이거 경계경보가 해제됐다는 메시지는 안전안내문자로 왔네요. [이송규] 그렇죠. 안전재난문자. 이렇게 세 종류로 나눠지거든요. 그래서 맨 처음에 할 때는 가장 위급한 상황입니다. 경계경보와 공습경보가 발령이 되면 긴급하다 해서 긴급재난문자를 보내는데 어제 보낸 게 긴급재난문자였죠. 굉장히 위급한 상황으로 보고 있는 것이죠, 서울시는. [앵커] 그 정도로 긴박한 상황이었는데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경계경보 시점으로부터, 그러니까 서울시가 서울 전역에 경계경보를 발령한 시점으로부터 위급재난문자가 발송되기까지도 9분이 걸린 거잖아요. 이것도 조금 심각한 상황이라고 인식한 거에 비해서 문자를 발송하는 데도 시간이 걸린 것 아니냐 이런 지적도 있더라고요. [이송규] 그렇죠. 9분을 가장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아까 앵커께서도 말씀하셨지만 행안부하고 소통이 안 돼서 그랬을 겁니다. 아마 행안부하고 소통이 됐으면 행안부에서 여기는 미수신 지역에 해당이 안 되니 스톱해라라는 어떤 오더가 있었거나 아니면 빨리 지금 발령을 해라, 둘 중의 하나였겠지 않습니까? 그런 시간이 있었겠지만 저는 이렇게도 생각하거든요. 그 와중에서도 굉장히 빨랐다라고 볼 수 있는 게 작년에 우리가 이태원 압사 사고가 있었지 않습니까? 이때는 대응이 늑장 대응이 돼서 문제가 됐었잖아요. 그래서 서울시나 이런 경우에서는 아마 담당자들은 그럴 거예요. 굉장히 강박관념에 싸여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 되면 신속하게 대응해야 된다라는 이런 강박관념 때문에 더 빨리 신속하게 했지 않았냐. 그 와중에서도. 저는 그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앵커] 보니까 행안부의 지령 방송을 수신한 게 6시 30분이었고 행안부 측에 서울시에서 확인을 위해서 통화를 시도하고 통화가 안 되고 이런 과정을 거쳐서 자체적으로 서울시가 경계경보를 발령했던 게 6시 32분. 그런데 문자가 발송된 것은 6시 41분. 이 사이에 위급재난문자 시스템에 등록을 하고 서울시 승인을 받고 이런 절차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시스템적으로도 조금 시간이 소요되도록 되어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지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송규] 지금 우리가 문자를 발송하잖아요. 그러면 행정안전부에 문자 발송 기준 및 운영 규정이라는 게 있습니다. 여기 규정에 보면 152개 상황에 따라서 휴대폰 문자 발송 문장이 표준화가 돼 있어요. 그래서 그 문자 그대로 발송된 겁니다. 어디에서, 서울시에서. 몇 월 며칠 경계경보 발송.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피할 준비를 해 주시고 어린이와 노약자들은 우선 대피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문자가 표준화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서 보면 보낸 게 국민 여러분께, 이렇게 돼 있거든요. 이건 어떻게 보면 시민 여러분께, 이렇게 가야 됩니다. 그러나 왜 이렇게 갔냐 하면 이미 행정안전부에 표준 문자 규정이 있기 때문에 공무원 담당자가 이 숫자까지도, 이 문자까지도 바꾸지 않고 보낼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규정화되어 있거든요. [앵커] 서울시에서도 위급한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문자를 발송하는 데도 9분 정도가 걸려서 이거 시간 오래 걸린 것 아니냐라는 지적이 있는데 이거를 시스템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되면서 동시에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문자를 받긴 받았는데 이게 무슨 상황인지 설명도 없고 그냥 일단 지금 문자를 다시 한 번 보면 경계경보가 발령됐다, 대피할 준비를 하시고 어린이와 노약자 우선 대피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왜 대피를 하는 건지, 어디로 가야 되는 건지, 뭘 준비해야 되는 건지 이런 내용이 없는 거예요. [이송규] 그래서 지금 문자 발송 기준 및 운영 규정, 행정안전부에 있는 이 규정이 우선 바뀌어져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또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지금 이게 내부 규정으로 돼 있거든요. 자치 규정, 각 17개 지자체별로 지금 문자 발송 기준이 다 다를 겁니다. 그래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규정이 아닌 그 상위법률로 규정해서 각 부처나 17개 지자체에 동시에 활성화할 수 있는 문자로 될 수 있도록 개정이 시급히 필요합니다. [앵커] 보니까 이게 상황에 맞도록 문안을 수정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긴박한 상황에서 이걸 수정하기가 어려울 수 있으니까. [이송규] 아마 지금 공무원 입장에서 문자를 바꿔서, 지금 규정에 나와 있는 문장 바꿔서 발송할 수 있는 공무원이 얼마나 되겠냐 싶습니다. 이미 바꿔야 되겠다라고 생각했다라면 그 이전에 문제가 있으니 이걸 개정해 주십시오 하는 그런 의견이 있었을 겁니다. [앵커] 그러면 이것 역시 행안부와 서울시 사이에 긴급상황에서 어떻게 소통을 할지, 어떻게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긴급하게 대응할 수 있을지 소통하는 부분도 사전에 연습을 해두고. [이송규] 그렇죠. 그런 게 또 시스템화가 돼야 되죠. [앵커] 문자메시지 같은 것도 내용이 좀 더 구체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어야 된다? [이송규] 그렇습니다. 정확한 지적이거든요. [앵커] 북한이 또 추가발사한다고 했으니까 이거 대비할 필요가 있겠네요? [이송규] 당연히 대비해야 되죠. 저는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이번에 지금 여러 가지 시행착오로 인해서 문제점이 허점이 나타났거든요. 그래서 이번 계기로 해서 저는 안전 전문가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좋은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실제를 대비해서 이런 문제도 있었고 이번 계기로 인해서 국민들의 안전의식도 높아졌고 지금 대피소가 어디에 있는지, 지금 휴대폰에 안전디딤돌 앱을 깔아야 된다는 것도 이미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또 북한에서 지금 상황에 2차로 발사한다고 예고도 한 상황인데 좋은 조건이 아니냐라고도 생각이 됩니다. [앵커] 이번 문자 메시지 발송 시간이나 아니면 내용을 두고 일본과도 비교를 많이 하는데 일본 같은 경우에는 더 빨리, 그리고 발송 이유와 어디로 피해야 되는지, 건물 안이나 지하로 대피하십시오 이런 문구가 있어서 비교를 하기도 하는데 일단 지금 이번 상황을 통해서 부족한 점을 확인했다, 이렇게 평가는 해 주셨습니다마는 이렇게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상황을 통해서 혹시라도 위급재난문자가 또 왔을 때 안 믿을 수도 있잖아요. [이송규] 그렇습니다. 지금 가장 그게 문제거든요. 말씀하신 대로 실제 상황인데 양치기 소년이 되면 가장 큰 문제인데, 이게 반면교사로 이번의 허점으로 인해서 모든 것들이 완벽하게 더 보완되고 또 국민 의식 수준도 더 높아져서 대응에도 신속하게 되지 않을까라는 이런 좋은 측면도 생각해볼 수가 있겠습니다. [앵커] 어제 주변에서 저한테도 질문을 많이 하더라고요. 이런 상황에서 대피소 어떻게 찾아야 되냐. 그래서 제가 이거 행정안전부의 안전디딤돌 앱을 깔아라, 이렇게 얘기를 해 줬는데 그런데 문제는 이 안전디딤돌 앱이나 그리고 포털 사이트에 검색을 많이 할 거 아니에요. 왜 그런 건지, 어디로 가야 되는지. 그런데 이게 다 또 너무 접속자가 많으니까 한때 마비가 돼서 활용이 어려웠다 이런 지적이 있어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대비해야 될지 이 의견도 궁금하고, 동시에 북한이 또 2차 발사한다고 했는데 혹시라도 또 긴급하게 대피해야 될 상황이 생긴다면 어디로 대비해야 되는지. 검색을 못 할 수도 있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어디로 대피하면 좋을지 설명 부탁드릴게요. [이송규] 지금 우선 먼저 질문하신 경우에 보면 아까 무슨 내용이었죠. [앵커] 안전디딤돌이나 포털사이트가 마비가 됐잖아요. [이송규] 마비가 됐죠.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제1의 포털사이트가 네이버이고, 지금 우리 대한민국을 안전을 책임지는 것은 행정안전부거든요. 이 행정부의 안전디딤돌 앱이 포화상태가 됐다는 얘기거든요. 결국 뭐냐 하면 지금 출입차량을 예상하지 못하고 차 차선으로 돼야 되는데 2차선밖에 안 됐다는 거거든요. 지금 네이버도 마찬가지입니다. 트래픽 과잉이 된다는 것은 지금 빅데이터가 얼마나 많이 활용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우리 대한민국의 현재 안전관리 시스템입니다. 우리 생활은 지금 최첨단 과학기술의 디지털을 활용하고 있지만 안전관리 수준에서는 아날로그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저는 그렇게 평가하거든요. 정부에서는 정말 이번 계기로 인해서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하고요. 지금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대피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가장 2차에서 실제 상황이 벌어졌다고 했을 때는 가장 가까운 지하철, 이게 가장 우선이고요. [앵커] 서울 같은 경우에는 지하철이 다니는 경우에는 지하철역. [이송규] 그렇죠. 그리고 또 주변에 건물 지하가 있으면 좋고요. 이런 상황에도 안 된다면 안전디딤돌에서 앱을 보면 대피소가 명확하게 나올 수가 있거든요. 이런 준비를 하면 더 피해를 줄일 수 있고 이런 위험에서 대피할 수가 있다. [앵커] 안전배낭 싸놓으라는 얘기도 있는데 거기에는 뭐를 넣어야 됩니까? 싸놔야 되겠습니까? [이송규] 그렇죠. 싸놓을 필요가 있죠. 왜냐하면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우리가 위험한 사람들, 매일 약을 복용해야 되는 사람들 있지 않습니까? 이런 사람들은 약이 꼭 필요하고, 왜냐하면 당장 약을 하루이틀 끊어버리면 악화될 수가 있거든요. 그다음에 배낭에 넣어야 될 것은 배터리 있지 않습니까? 모든 것들은 정보를 휴대폰으로 받기 때문에 배낭 안에 배터리, 휴대폰은 꼭 소지하고. 특히 가족에 노약자나 불편한 사람이 있다면 그 가족을 우선으로 해서 대피할 수 있고. [앵커] 물은 얼마나 넣어놓는 게 좋아요? [이송규] 물은 보통 하루, 이틀 정도. 우리가 보통 하는 것, 대여섯 개 정도 넣어놓으면 가족끼리. 또 특히 가족끼리 소통할 수 있는 휴대전화. 또 가족이 분산됐을 때 우리가 평상시에 어디에 만나야 되는지라는 것도 이런 것도 준비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어제 새벽에 북한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서 문자 안내에 혼선이 있었던 상황과 관련해서 얘기를 해 봤고요. 혹시라도 있을 재난 상황에 어떻게 대비해야 될지 이 부분까지 짚어봤습니다. 한국안전전문가협회 이송규 회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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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AEA 01:57
    IAEA "日 분석 적절하고 방사능 핵종 없어"...사실상 방류 계획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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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오늘] 오늘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北 발사체' 보고 주목 01:57
    [미리보는오늘] 오늘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北 발사체' 보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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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 자녀 채용 의혹 수사 의뢰...사무총장직, 외부 개방 02:24
    선관위, 자녀 채용 의혹 수사 의뢰...사무총장직, 외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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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단 휴전 협상 또 중단...민간인 피해 '눈덩이' 01:37
    수단 휴전 협상 또 중단...민간인 피해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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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노총, '금속노련 과잉진압'에 대정부 투쟁 선포 00:32
    한국노총, '금속노련 과잉진압'에 대정부 투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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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 '특혜채용' 감사 결과 발표... 00:29
    선관위, '특혜채용' 감사 결과 발표..."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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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국, 가상자산 자금세탁 의혹에 00:42
    김남국, 가상자산 자금세탁 의혹에 "터무니없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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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정 선 인천 '건축왕' 피해자들 00:37
    법정 선 인천 '건축왕' 피해자들 "엄벌 촉구"...전세사기 일당은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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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 부진에도 불붙는 반도체주...훈풍 계속될까 01:47
    수출 부진에도 불붙는 반도체주...훈풍 계속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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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연금, 향후 5년간 기금운용 목표수익률 5.6%로 결정 00:39
    국민연금, 향후 5년간 기금운용 목표수익률 5.6%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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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北 로켓 발사 실패에 00:30
    中, 北 로켓 발사 실패에 "보고 싶지 않았던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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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 00:38
    국정원 "김정은 체중 140㎏ 중반...상당한 수면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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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北 규탄 한목소리... 00:34
    여야, 北 규탄 한목소리..."대가 치러야"·"백해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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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재옥 00:28
    윤재옥 "국정조사로 선관위 전체적 문제 짚어야...간과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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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만에 캡사이신 준비한 경찰...세수할 만큼 안전하다? 02:37
    6년 만에 캡사이신 준비한 경찰...세수할 만큼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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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다음 달 '데뷔 10주년' 신곡 발표... 00:27
    BTS, 다음 달 '데뷔 10주년' 신곡 발표..."완전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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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시찰단, 결론 보류...IAEA 01:52
    [YTN 실시간뉴스] 시찰단, 결론 보류...IAEA "日 분석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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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낮 더위, 서울 27℃...남부 비 오며 더위 주춤 01:11
    [날씨] 중부 낮 더위, 서울 27℃...남부 비 오며 더위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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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재옥 00:43
    윤재옥 "민노총, 노동개혁 필요성 반증"...서영교 "독재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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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미대사 02:22
    주미대사 "北 응분의 대가 치를 것"...백악관 "김정은에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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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낮 더위, 서울 27℃...남부 비 오며 더위 주춤 01:38
    [날씨] 중부 낮 더위, 서울 27℃...남부 비 오며 더위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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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주변 대피소는?...'안전 디딤돌'로 미리 알아두세요 [앵커리포트] 01:42
    내 주변 대피소는?...'안전 디딤돌'로 미리 알아두세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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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차 안에 갇힌 곰...재치있는 도움 덕에 '탈출' 00:59
    美, 차 안에 갇힌 곰...재치있는 도움 덕에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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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0
    "불어라, 강풍아!"...탄소중립 첨병 '풍력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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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잔해물 일부 인양...北 고도화된 ICBM 기술 베일 벗나? 02:04
    軍, 잔해물 일부 인양...北 고도화된 ICBM 기술 베일 벗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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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AEA 01:57
    IAEA "日 분석 적절하고 방사능 핵종 없어"...사실상 방류 계획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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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브리핑] 오늘부터 격리 의무 해제...3년 만에 역사 속으로 11:01
    [굿모닝브리핑] 오늘부터 격리 의무 해제...3년 만에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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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경제] 전세금 반환대출 규제완화 검토...美 CEO, 잇따라 방중 11:37
    [굿모닝경제] 전세금 반환대출 규제완화 검토...美 CEO, 잇따라 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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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여정 01:47
    김여정 "정찰위성 머지 않아 임무 수행"...美 규탄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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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낮 더위 계속, 서울 27℃...남부·제주 비 01:26
    [날씨] 중부 낮 더위 계속, 서울 27℃...남부·제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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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여정 02:16
    김여정 "정찰위성 머지 않아 임무 수행"...PSI 훈련 비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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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압봉으로 내리쳐 체포...경찰 과잉 진압 논란 [앵커리포트] 01:52
    진압봉으로 내리쳐 체포...경찰 과잉 진압 논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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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헤미안 랩소디' 원제는 '몽골리안 랩소디'...퀸 초고 경매 00:25
    '보헤미안 랩소디' 원제는 '몽골리안 랩소디'...퀸 초고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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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손목에 반점...이유는?/17일 만에 국회 등장/현역의원 출마 0명, 왜? [띵동 정국배달] 11:00
    김정은 손목에 반점...이유는?/17일 만에 국회 등장/현역의원 출마 0명, 왜? [띵동 정국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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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염산 테러'?...우편함 속 세안제 샘플 괴담 [띵동 이슈배달] 07:28
    '마약'? '염산 테러'?...우편함 속 세안제 샘플 괴담 [띵동 이슈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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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구급대원이 본 응급실 거부 사태...현실은? 17:46
    [뉴스라이더] 구급대원이 본 응급실 거부 사태...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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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노조 00:21
    건설노조 "매일 저녁 7시 고 양회동 추모문화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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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실 환자 수용 불가'... 특정 요일이 있다? [Y녹취록] 03:17
    '응급실 환자 수용 불가'... 특정 요일이 있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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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실패한 위성발사 장면 공개...동창리 새 발사장 추정 00:42
    北, 실패한 위성발사 장면 공개...동창리 새 발사장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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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패닉 → 허탈 → 분노' 오발령 사태... 00:47
    [영상] '패닉 → 허탈 → 분노' 오발령 사태..."어디로 가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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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4
    "절대 열지 마세요"...'세안제 샘플' 괴담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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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밖에 나가기가 두려워...태국 한인도 관광객도 '비상' 03:32
    [자막뉴스] 밖에 나가기가 두려워...태국 한인도 관광객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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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 폭력' 신고에 연인 살해한 30대 남성 구속 송치 00:18
    '교제 폭력' 신고에 연인 살해한 30대 남성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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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경계경보 문자 대혼란...'실제 상황' 대비는 어떻게? 19:48
    [뉴스라이더] 경계경보 문자 대혼란...'실제 상황' 대비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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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구름 많고 낮 더위, 서울 27℃...남부·제주도엔 비 01:31
    [날씨] 중부 구름 많고 낮 더위, 서울 27℃...남부·제주도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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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김여정 02:56
    北 김여정 "정찰위성 머지 않아 임무 수행"...실패 장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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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특혜 채용' 선관위 국정조사 논의 본격 착수 02:34
    여야, '특혜 채용' 선관위 국정조사 논의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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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무역수지 21억 달러 적자...15개월 연속 02:07
    5월 무역수지 21억 달러 적자...15개월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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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초여름 더위...남부 비 내리며 더위 주춤 01:25
    [날씨] 중부 초여름 더위...남부 비 내리며 더위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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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中 방문한 머스크 '파격 발언'...美 정부도 '통제불능' 01:47
    [자막뉴스] 中 방문한 머스크 '파격 발언'...美 정부도 '통제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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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이 인양한 발사체... 표면 '점검문 13' 의미는? [Y녹취록] 02:44
    군이 인양한 발사체... 표면 '점검문 13' 의미는?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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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북 김여정 29:27
    [뉴스라이브] 북 김여정 "정찰위성 머지않아 우주궤도 진입"...2차 발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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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 대피, 무엇을 챙겨야 할까?...'생존 배낭' 꾸린다면 이렇게! [앵커리포트] 02:31
    재난 대피, 무엇을 챙겨야 할까?...'생존 배낭' 꾸린다면 이렇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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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일 방어 '핵심' L-SAM 요격시험 성공... 02:20
    미사일 방어 '핵심' L-SAM 요격시험 성공..."표적탄 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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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김영환 충북지사, 팔라우 대통령과 교류협력 회담 00:17
    [충북] 김영환 충북지사, 팔라우 대통령과 교류협력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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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북, 대청호 규제 완화 방안 논의 00:17
    [충북] 충북, 대청호 규제 완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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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이재준 수원시장 00:24
    [경기] 이재준 수원시장 "수도권정비계획법이 발전 막아...개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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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과외 학생인 척' 또래 살해한 20대 여성...왜? 21:08
    [뉴스라이브] '과외 학생인 척' 또래 살해한 20대 여성...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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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튀김] 논란의 아이돌, 탈퇴 후 육체 노동 하는 근황!! 틴탑 탈퇴한 방민수 10:47
    [뉴스튀김] 논란의 아이돌, 탈퇴 후 육체 노동 하는 근황!! 틴탑 탈퇴한 방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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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망루농성 진압'에 00:38
    이재명, '망루농성 진압'에 "다시 야만·폭력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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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00:49
    대법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협상문서 비공개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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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위 00:36
    권익위 "선관위 특혜 채용 조사 착수...단독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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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 조작 '금고지기' 등 공범 3명 구속 심사 00:13
    주가 조작 '금고지기' 등 공범 3명 구속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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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2:44
    軍 "北 우주발사체 15m 동체 발견 인양 중"...北, 발사장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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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선관위 국정조사 본격 논의...민주, '후쿠시마 시찰단' 청문회 제안 03:09
    여야, 선관위 국정조사 본격 논의...민주, '후쿠시마 시찰단' 청문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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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무역수지 21억 달러 적자...반도체 수출 36.2%↓ 02:21
    5월 무역수지 21억 달러 적자...반도체 수출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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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 기업의 '전력질주'...세계 경제가 놀랐다 01:58
    [자막뉴스] 한 기업의 '전력질주'...세계 경제가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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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 강상현, 첫 세계선수권대회서 깜짝 우승...한국 두 번째 금 00:30
    태권도 강상현, 첫 세계선수권대회서 깜짝 우승...한국 두 번째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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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월드컵 '고강도' 서포터스 발대식 개최 00:39
    여자 월드컵 '고강도' 서포터스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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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명 사망' 현대아울렛 대전점 화재 관련자 5명 불구속 기소 00:22
    '7명 사망' 현대아울렛 대전점 화재 관련자 5명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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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걸려도 회사 가나?...애들 학교는? [앵커리포트] 01:46
    코로나 걸려도 회사 가나?...애들 학교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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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견인 트럭 딛고 날아서 떨어진 과속 차량 00:35
    [세상만사] 견인 트럭 딛고 날아서 떨어진 과속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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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달리는 차 옆에 떨어진 러시아군 미사일 파편 00:43
    [세상만사] 달리는 차 옆에 떨어진 러시아군 미사일 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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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전방위 쇄신안' 내놓은 선관위...신뢰 회복할까? 36:32
    [뉴스앤이슈] '전방위 쇄신안' 내놓은 선관위...신뢰 회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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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유령 법인 명의 '대포통장 유통' 일당 검거 00:18
    경찰, 유령 법인 명의 '대포통장 유통'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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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부채한도 합의안, '공화당 다수' 하원 전체회의 통과 00:37
    美 부채한도 합의안, '공화당 다수' 하원 전체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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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완 총통 후보 00:11
    타이완 총통 후보 "시진핑 밥 한번 먹자"...中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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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미사일 요격 L-SAM 네 번째 발사 성공... 02:19
    北 미사일 요격 L-SAM 네 번째 발사 성공..."표적탄 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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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AEA 03:15
    IAEA "알프스 처리 후 오염수, 유의미한 추가 핵종 발견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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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튀김] 인기아이돌 틴탑의 '캡'이 아닌 인간 '방민수'의 진지한 이야기 08:45
    [뉴스튀김] 인기아이돌 틴탑의 '캡'이 아닌 인간 '방민수'의 진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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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00:46
    김기현 "민주, 괴담 정치에 중독...혼란·갈등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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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월성원전 인근 주민 01:58
    [자막뉴스] 월성원전 인근 주민 "기만하는 것도 아니고..." 설명회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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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33
    尹 "한국판 보스턴 클러스터 조성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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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3:20
    [자막뉴스] "제발 그만 집착해"...한국은행 총재의 단호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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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실 뺑뺑이'...구멍난 응급의료 체계 [앵커리포트] 02:04
    '응급실 뺑뺑이'...구멍난 응급의료 체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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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경단녀' 3명 중 2명은 30대... 02:29
    '코로나 경단녀' 3명 중 2명은 30대..."자녀 돌봄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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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도 국가전략기술, 최대 35% 세액 공제...세계적 산업 클러스터 육성 00:46
    바이오도 국가전략기술, 최대 35% 세액 공제...세계적 산업 클러스터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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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스쿨존 사고' 징역 7년...갈 길 먼 '민식이법' [앵커리포트] 02:39
    '강남 스쿨존 사고' 징역 7년...갈 길 먼 '민식이법'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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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0
    "불어라, 강풍아!"...탄소중립 첨병 '풍력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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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견인차 경사로 타고 수십미터 날아간 승용차...도대체 왜? 00:57
    美 견인차 경사로 타고 수십미터 날아간 승용차...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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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초여름 더위 계속...남부 비 내리며 더위 주춤 01:46
    [날씨] 중부 초여름 더위 계속...남부 비 내리며 더위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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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00:39
    경찰 "살수차로 뿌린 캡사이신과 다른 최루액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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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2:34
    軍 "北 우주발사체 15m 동체 발견 인양 중"...北, 발사장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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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앱 살인' 치밀한 계획 범죄...신상공개 심의 중 02:32
    '온라인 앱 살인' 치밀한 계획 범죄...신상공개 심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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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선관위 국정조사 본격 논의...민주, '후쿠시마 시찰단' 청문회 제안 04:32
    여야, 선관위 국정조사 본격 논의...민주, '후쿠시마 시찰단' 청문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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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AEA 03:06
    IAEA "오염수 추가 핵종 없어"...원안위, 평가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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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중학생 어머니인 척 접근해...20대 여성의 잔혹한 살인 01:36
    [자막뉴스] 중학생 어머니인 척 접근해...20대 여성의 잔혹한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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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와 진짜 대단하네...'킁킁' 대던 개가 가리킨 곳에서 02:33
    [자막뉴스] 와 진짜 대단하네...'킁킁' 대던 개가 가리킨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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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많은 구름, 남부엔 비...내일 전국 여름 더위 01:46
    [날씨] 중부 많은 구름, 남부엔 비...내일 전국 여름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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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무역수지 21억 달러 적자...반도체 수출 36.2%↓ 02:23
    5월 무역수지 21억 달러 적자...반도체 수출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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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등 부자' 머스크, 중국 간 이유 [Y녹취록] 02:15
    '1등 부자' 머스크, 중국 간 이유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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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인 줄 알았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충격적 범행 동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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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8
    [자막뉴스] "스트레스 많아서" 김정은 손목 반점,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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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짤막상식] 국제해사기구(IMO)는 무엇일까요? 00:57
    [짤막상식] 국제해사기구(IMO)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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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00:54
    [전북]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새만금에"...국회서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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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국내 첫 해안형 국립새만금수목원 기공...2026년 완공 00:14
    [전북] 국내 첫 해안형 국립새만금수목원 기공...2026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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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57
    [자막뉴스] "못하겠어요" 냉담한 청년들...尹정부 공약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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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00:39
    경찰 "살수차 합성 캡사이신과 다른 천연 성분 최루액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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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정치자금 혐의' 김현아 00:48
    '불법 정치자금 혐의' 김현아 "자발적 모금...검찰서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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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수차' 재도입?…매서워진 경찰의 강경 대응 [Y녹취록] 05:09
    '살수차' 재도입?…매서워진 경찰의 강경 대응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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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2:59
    軍 "北 우주발사체 15m 동체 발견 인양 중"...北, 발사장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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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미대사 02:25
    주미대사 "北 응분의 대가 치를 것"...백악관 "김정은에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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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연금 등 공적 연금·투자공사, 첫 다자간 감사 업무협약 00:24
    국민연금 등 공적 연금·투자공사, 첫 다자간 감사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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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일 방어 '핵심' L-SAM 요격시험 성공... 02:07
    미사일 방어 '핵심' L-SAM 요격시험 성공..."내년 개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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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온라인 앱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23살 정유정 00:52
    [속보] '온라인 앱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23살 정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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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선관위 국정조사 논의 착수...민주, '후쿠시마 시찰단' 청문회 제안 04:29
    여야, 선관위 국정조사 논의 착수...민주, '후쿠시마 시찰단' 청문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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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북한 발사체 쏘자마자...한·미에서 가동된 것 01:43
    [자막뉴스] 북한 발사체 쏘자마자...한·미에서 가동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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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이재오 29:54
    [뉴스큐] 이재오 "이동관, 경우 밝아"...이상민 "대립의 촉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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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특사경, 파주 '전기 쇠꼬챙이' 개 도살 현장 적발 00:23
    [경기] 경기도 특사경, 파주 '전기 쇠꼬챙이' 개 도살 현장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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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포스코, 포항·광양제철소에 정비전문 자회사 6개 출범 00:13
    [기업] 포스코, 포항·광양제철소에 정비전문 자회사 6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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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차그룹, 중국에 해외 수소연료전지 생산 기지 구축 00:08
    [기업] 현대차그룹, 중국에 해외 수소연료전지 생산 기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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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페라리, '우니베르소 페라리' 행사 한국에서 개최 00:11
    [기업] 페라리, '우니베르소 페라리' 행사 한국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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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 호암상 시상식...이재용 2년 연속 참석 00:13
    [기업] 삼성 호암상 시상식...이재용 2년 연속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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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00:11
    [기업] "제습 성능 강화"...LG전자, 제습기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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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사라진 7분의 진실...가해 남성의 은밀한 흔적 '포착' 01:36
    [자막뉴스] 사라진 7분의 진실...가해 남성의 은밀한 흔적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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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패' 인정한 北, 2차 발사 예고...L-SAM은 네 번째 '성공' 10:38
    '실패' 인정한 北, 2차 발사 예고...L-SAM은 네 번째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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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회 강제해산' 경찰에 국가배상 소송 제기... 00:48
    '집회 강제해산' 경찰에 국가배상 소송 제기..."당시 위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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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으악' 사고 현장 가던 경찰 눈앞에...믿지 못할 장면 00:59
    [자막뉴스] '으악' 사고 현장 가던 경찰 눈앞에...믿지 못할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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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격리' 오늘부터 해제...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시작 02:16
    '코로나19 격리' 오늘부터 해제...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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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개월 연속 무역적자...반도체 수출 '뚝' 01:53
    15개월 연속 무역적자...반도체 수출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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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메달 건 '삐약이' 신유빈... 01:50
    은메달 건 '삐약이' 신유빈..."탄탄한 실력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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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7
    "재난문자 경위 파악 뒤 징계 검토"...대통령도 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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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송정해수욕장 임시 개장...'안전 유의해야' 01:57
    해운대·송정해수욕장 임시 개장...'안전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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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논란' 타다 이재웅 전 대표 무죄 확정 00:35
    '불법 논란' 타다 이재웅 전 대표 무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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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온라인 앱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23살 정유정 01:42
    [속보] '온라인 앱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23살 정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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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 진압에 노조 반발 격화...노사정 첫 간담회 무산 02:27
    강경 진압에 노조 반발 격화...노사정 첫 간담회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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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만에 등장한 '캡사이신 가방'...경찰 강경대응 어디까지? [앵커리포트] 02:45
    6년만에 등장한 '캡사이신 가방'...경찰 강경대응 어디까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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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다음 달 시행...규율 강화 02:47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다음 달 시행...규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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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니, 연타석 14,15호 홈런 01:49
    오타니, 연타석 14,15호 홈런 "코치가 발라준 커피가 각성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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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영훈 제주지사, APEC 정상회의 개최 지원 정부에 요청 00:29
    오영훈 제주지사, APEC 정상회의 개최 지원 정부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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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선관위 01:25
    [YTN 실시간뉴스] 선관위 "감사 못 받겠다"...국정조사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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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발사 실패한 사진 이례적 공개... 02:31
    北, 발사 실패한 사진 이례적 공개..."2차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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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앱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23살 정유정 01:34
    '온라인 앱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23살 정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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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1:41
    軍 "잔해 동체는 2단 추진체·길이만 15m...위성 탑재체도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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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사기 피해지원 위원회 발족...이달 말 첫 인정 사례 00:31
    전세사기 피해지원 위원회 발족...이달 말 첫 인정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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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00:29
    김기현 "정치투쟁 일삼는 특권 세력에 엄정한 법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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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 감사원 감사 거부...여야, 국정조사 본격 논의 02:12
    선관위, 감사원 감사 거부...여야, 국정조사 본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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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재단 해단식...재외동포청으로 업무 이관 00:30
    재외동포재단 해단식...재외동포청으로 업무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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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5
    "불법 집회로 시민 고통" vs "노동 탄압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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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34
    "김의겸·장예찬 발언 공방, 오물 쓰레기 같은..."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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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AEA 02:37
    IAEA "일본 오염수 분석 능력 적절"...원안위 "평가는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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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2
    "지금 말장난?" 국방부 차관 답변에 폭발한 이재명...'일촉즉발' [뉴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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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시찰단 청문회 제안...與 02:28
    민주, 시찰단 청문회 제안...與 "위기 모면 술수"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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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즈픽] 오세훈 시장님! 과잉 대응이 아니고 오발령입니다 04:30
    [와이즈픽] 오세훈 시장님! 과잉 대응이 아니고 오발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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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력평가 성적 유출' 주범은 10대 해커... 02:15
    '학력평가 성적 유출' 주범은 10대 해커..."실력 과시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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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도 02:26
    대법도 "타다 불법 아니다"...4년 만에 무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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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56
    [자막뉴스] "윤석열 대통령, 재난문자 오발령 보고받은 뒤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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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 반 삼청교육대' 9천만 원 배상 판결... 02:28
    '2년 반 삼청교육대' 9천만 원 배상 판결..."지나치게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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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BC 음주 파문' 김광현·이용찬·정철원 공개 사과 00:51
    'WBC 음주 파문' 김광현·이용찬·정철원 공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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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뽕나무 열매 '오디' 소화기능 개선 효과... 02:19
    [녹색] 뽕나무 열매 '오디' 소화기능 개선 효과..."의약품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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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점차 맑아져...낮 더위 기승 01:07
    [날씨] 내일 점차 맑아져...낮 더위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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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공개' 23살 정유정 01:48
    '신상공개' 23살 정유정 "살인 충동 느껴"...계획적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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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결국 꼬리 잡혔다...고등학생 시절 저지른 범행 02:15
    [자막뉴스] 결국 꼬리 잡혔다...고등학생 시절 저지른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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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조사 막바지에 밝힌 이야기...검찰 송치 앞두고 01:51
    [자막뉴스] 조사 막바지에 밝힌 이야기...검찰 송치 앞두고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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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24] 민주당 때아닌 상임위원장 내홍...집안싸움 '점입가경'? 28:09
    [YTN24] 민주당 때아닌 상임위원장 내홍...집안싸움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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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BC 술판' 김광현 00:34
    'WBC 술판' 김광현 "응원해주신 팬들께 진심으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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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02:29
    경찰 "불법집회 해산"...노조 "해산 명령이 불법"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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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괴조치 명령' 무색해진 일본...패트리엇 준비태세 미흡 02:24
    '파괴조치 명령' 무색해진 일본...패트리엇 준비태세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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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피해 도망치던 음주 차량...도주한 곳은 '경찰서' 01:27
    경찰 피해 도망치던 음주 차량...도주한 곳은 '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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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년 만에 부활한 '울산공업축제'...노사민정 화합 한마당 02:14
    35년 만에 부활한 '울산공업축제'...노사민정 화합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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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오송에 'K-바이오 스퀘어' 조성...한국형 바이오 클러스터 02:06
    충북 오송에 'K-바이오 스퀘어' 조성...한국형 바이오 클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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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발사 실패한 사진 이례적 공개... 02:33
    北, 발사 실패한 사진 이례적 공개..."2차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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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 00:41
    백악관 "北 발사 실패로도 배워...김정은에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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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괴조치 명령' 무색해진 일본...패트리엇 준비태세 미흡 02:25
    '파괴조치 명령' 무색해진 일본...패트리엇 준비태세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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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일 방어 '핵심' L-SAM 요격시험 성공... 02:05
    미사일 방어 '핵심' L-SAM 요격시험 성공..."내년 개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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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공개' 23살 정유정 01:48
    '신상공개' 23살 정유정 "살인 충동 느껴"...계획적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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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 감사원 감사 거부...여야, 국정조사 본격 논의 02:12
    선관위, 감사원 감사 거부...여야, 국정조사 본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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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 00:28
    선관위 "권익위 조사 협조...전수조사 수용 여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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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 진압에 노조 반발 격화...노사정 첫 간담회 무산 02:26
    강경 진압에 노조 반발 격화...노사정 첫 간담회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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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회 강제해산' 경찰에 국가배상 소송 제기... 00:41
    '집회 강제해산' 경찰에 국가배상 소송 제기..."당시 위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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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열린 '故 양회동 추모 문화제'...충돌 없이 마무리 00:34
    다시 열린 '故 양회동 추모 문화제'...충돌 없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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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3
    "불법 집회로 시민 고통" vs "노동 탄압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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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분신 방조 의혹 보도' 조선일보 수사 착수 00:41
    경찰, '분신 방조 의혹 보도' 조선일보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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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력평가 성적 유출' 주범은 10대 해커... 02:13
    '학력평가 성적 유출' 주범은 10대 해커..."실력 과시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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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도 02:29
    대법도 "타다 불법 아니다"...4년 만에 무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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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중앙지검, 신현영 의원 '닥터카 논란' 형사2부 배당 00:37
    서울중앙지검, 신현영 의원 '닥터카 논란' 형사2부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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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정치자금 혐의' 김현아 00:36
    '불법 정치자금 혐의' 김현아 "자발적 모금...검찰서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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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시찰단 청문회 제안...與 02:29
    민주, 시찰단 청문회 제안...與 "위기 모면 술수"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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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섭 00:44
    이종섭 "해군 장병 오염수 마시는 일 없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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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00:46
    대법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협상문서 비공개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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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개월 연속 무역적자...반도체 수출 '뚝' 01:53
    15개월 연속 무역적자...반도체 수출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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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격리' 오늘부터 해제...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시작 02:16
    '코로나19 격리' 오늘부터 해제...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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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北 정찰위성 대응 공방...결국 또 정권 싸움? 00:57
    [영상] 北 정찰위성 대응 공방...결국 또 정권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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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1:40
    軍 "잔해 동체는 2단 추진체·길이만 15m...위성 탑재체도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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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6
    "재난문자 경위 파악 뒤 징계 검토"...대통령도 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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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1:03
    與 "신속 대응" vs 野 "국가 믿겠나?"...北 발사체 대응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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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02:30
    경찰 "불법집회 해산"...노조 "해산 명령이 불법"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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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노총 경사노위 탈퇴도 검토...7일 중앙집행위에서 논의 00:49
    한국노총 경사노위 탈퇴도 검토...7일 중앙집행위에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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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만에 캡사이신 준비한 경찰...세수할 만큼 안전하다? 02:30
    6년 만에 캡사이신 준비한 경찰...세수할 만큼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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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00:35
    경찰 "살수차 합성 캡사이신과 다른 천연 성분 최루액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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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피해 도망치던 음주 차량...도주한 곳은 '경찰서' 01:28
    경찰 피해 도망치던 음주 차량...도주한 곳은 '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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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AEA 02:36
    IAEA "일본 오염수 분석 능력 적절"...원안위 "평가는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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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 반 삼청교육대' 9천만 원 배상 판결... 02:29
    '2년 반 삼청교육대' 9천만 원 배상 판결..."지나치게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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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다음 주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 전망... 00:44
    尹, 다음 주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 전망..."청문 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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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상혁, 행정법원에 면직 취소·집행정지 소장 제출 00:37
    한상혁, 행정법원에 면직 취소·집행정지 소장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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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다음 달 시행...규율 강화 02:45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다음 달 시행...규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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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사기 피해지원 위원회 발족...이달 말 첫 인정 사례 00:31
    전세사기 피해지원 위원회 발족...이달 말 첫 인정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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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5일부터 찾아가는 전세 피해 상담 지역 확대 00:32
    오는 5일부터 찾아가는 전세 피해 상담 지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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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이채익 01:07
    與 이채익 "우크라, 6·25 참전국"...野 항의에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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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개특위 '빈손' 종료에...정성호 위원장 00:36
    사개특위 '빈손' 종료에...정성호 위원장 "참담한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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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경단녀' 3명 중 2명은 30대... 02:30
    '코로나 경단녀' 3명 중 2명은 30대..."자녀 돌봄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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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관광객 20만 명 제주 방문 예정 00:30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관광객 20만 명 제주 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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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송정해수욕장 임시 개장...'안전 유의해야' 01:55
    해운대·송정해수욕장 임시 개장...'안전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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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점차 맑아져...낮더위 기승 01:17
    [날씨] 내일 점차 맑아져...낮더위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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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파면하라" 집회…트랙터 상경 시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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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관저까지 가겠다" 트랙터로 상경한 농민들…경찰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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