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나우] 북한 '국경 요새화' 선언...통일 외친 윤 대통령

2024.10.10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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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북한이 우리 측과 연결된 도로와 철도를 완전히 끊고 요새화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남북 간 물리적 단절 조치를 공식화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통일은 북한 주민에게 복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는데요. 북한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박원곤] 안녕하세요. [앵커] 얼마 전에는 철책을 두르더니 이번에는 요새화라는 말이 나왔는데 요새화라는 표현은 처음 나온 건가요? [박원곤] 그렇습니다. 공개적으로 그런 표현은 처음 나온 거고요. 그냥 우리가 요새화라는 표현에서 충분히 알 수 있기는 하겠지만 남과 북을 완전히 갈라서 북을 하나의 요새처럼 만들겠다는 의미인데요. 의도는 최근에 김정은이 직접 10월 1일 우리 국군의 날 행사와 또 윤석열 대통령이 했던 발언들을 놓고 직접 실명 비난을 시작하지 않았습니까? 김여정도 같이 얘기를 했고. 김정은의 얘기를 보면 결국 지난 연말 연초에 적대적 두 국가론을 얘기했고 그다음부터 나오는 이런 작업들이 계속해서 진행돼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북한군 총참모부가 이것을 공식화한 것은 북한 체제가 김정은이 수령의 입장에서 그런 교시, 얘기를 하면 반드시 이행을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군에서 총참모부가 정확하게 일종의 공식화했다라는 표현이 맞다고 생각을 일단 합니다. [앵커] 얼핏 국경을 요새화한다는 게 그림이 잘 안 그려지는데 국경에 뭘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박원곤] 작업을 말씀드린 것처럼 북한이 계속해오고 있는데요. 일단 1차적으로 남북을 잇고 있는 철도라든지 도로를 다 중단시켜버렸고요, 끊어버렸고. 또 특히 비무장지대가 있지 않습니까? DMZ라고 불리는 비무장지대 안에 방벽들을 설치를 하고 있는 모습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DMZ라는 것은 말 그대로 비무장지대인데 북한이 그 안에 들어가서 지뢰를 매설하고 있고 일종의 평탄화작업이라고 해서 산지도 있고 울퉁불퉁한 것을 평지화하고 거기에 이런 장벽을 쌓겠다는 것인데 이게 과연 가능할지.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일부에서는 지금 나옵니다마는 장벽이 248km거든요. 그러니까 저것을 다 한다라는 것은 불가능한 일처럼 보이고 아마도 중요지점 한 20개 정도 지점 얘기가 벌써 나오고 있는데 그런 지점에 방벽을 쌓겠다는 의지는 보입니다. [앵커] 상징적인 의미가 클 것 같기는 한데 제2의 베를린장벽이 되는 거냐, 이런 분석도 있거든요. 어떤 차이가 있다고 보세요? [박원곤] 베를린장벽의 얘기는 동독, 서독이 서로, 특히 동독 주민들이 서독으로 못 넘어가게 했던 그런 의미가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분명하게 동독과 서독을 서로 나누는 그런 의미도 있다고 판단이 되는데 그런 의미가 북한도 일정 수준 저는 없지는 않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장벽을 쌓아서 북한군의 귀순을 막는 그런 의미가있는 거죠. 왜냐하면 지난 8월달에 북한군 1명이 고성 쪽에, 동해 쪽을 향해서 내려왔었고요. 그리고 우리가 북한의 오물풍선, 쓰레기풍선 이후에 우리가 확성기를 재개하지 않았습니까? 3개월 정도 지난 이 시점이 되면 이 확성기라는 것을 듣는 건 전방에 있는 북한군들이죠. 그 군들이 동요할 의미가 있습니다. 3개월 정도 지속적으로 듣고 있으면. 그렇다면 그들이 내려오는 것을 막겠다는 의미가 있고요. 군에서 판단하고 있는, 아까 말씀드린 DMZ 안에 지뢰를 매설하고 그러는 것은 북한이 우리가 그럴 이유가 전혀 없지만 한국이 북한을 만약에 침략할 때 그 통로들도 그런 지역에 지뢰를 매설하고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그런데 그것 말고도 북한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는, 그러니까 귀순을 할 수 있는 그런 통로에도 지뢰가 매설되고 있다, 그렇게 지금 판단하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역시 베를린장벽처럼 귀순을 막는 그런 의미도 있다고 볼 수 있겠죠. [앵커] 그러면 실질적으로 그런 요새화 작업이 완료되면 북한 주민들 내부적으로는 이제 탈북은 어렵게 됐구나, 이런 인식이 퍼질 가능성이 있는 거예요? [박원곤] 그렇습니다. 최근에 북한이 굉장히 남쪽 국경뿐만 아니라 북쪽, 중국 쪽 국경도 3중 철망을 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탈북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그것은 역설적으로 계속해서 탈북의 이유가 있다는 거죠. 물론 코로나 기간 동안에는 물리적으로 다 북한이 철저하게 국경을 3년 가까이 봉쇄를 했기 때문에 어렵기는 한 상황이었고 그런데 코로나가 끝나고 다시금 국경이 열리니까 그 틈새로 귀순의 가능성이 있고 그런 탈북의 가능성이 높아지니까 철저히 막고 있다고 판단이 들고요. 이번에 또 총참모부에서 나온 메시지 중에 우리가 귀담아들어야 할 게 하나 있는데요. 그것은 미국에 관한 얘기를 했습니다. 자신들의 표현에 의하면 이렇게 자신들이 하고 있는 이 조치를 통해서 혹시라도 우발적 충돌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원하지 않는다라면서 이 통지문을 미군한테 보냈다. 매우 이례적인 거거든요. 미국과의 모든 소통채널은 2020년 초부터 다 끊겼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더군다나 국경선, 북한이 말하는 국경선이라고 얘기하는 군사분계선 쪽에서의 관리 책임은 미 유엔사에 있거든요. 그런데 북한은 유엔사 자체를 부정을 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유엔사를 사실상 관할하는 건 미군이니까 미군한테 보낸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것은 일종의 북한이 갈라치기를 하고 있다, 한미 간의. 그 부분을 우리가 정확히 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슨 의미냐면 북한이 올해 들어서 미국에 대한 직접적인 공세는 상당 부분 제한하고 있다. 대표적인 게 작년 말에 북한이 미국을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8을 쏘고 올해 한 번도 안 쐈습니다. 미 본토를 직접 공격할 수 있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았고 7차 핵실험도 계속 얘기만 나오고 있는데 하지 않았고. 그 고강도 미국을 상정한 도발은 안 하고 대신에 한국을 매우 특정해서, 한국에 대해서는 이런 말폭탄도 하고 실질적으로 김정은이 현지 지도 가서 한국을 공격하겠다라는 여러 가지 작전에 대한 모든 것들을 다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일종의 한미 간을 분리해서 하겠다는 그런 의미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북한의 의도를 잘 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어쨌든 한국과 관련해서는 남측에 대해서는 적대적 두 국가론을 계속 내세우고 있는 북한인데 최고인민회의 나오고 나서 통일 삭제했다, 이런 것 발표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요새화만 발표를 했거든요. 이건 어떤 의도라고 보세요? [박원곤] 최고인민회의에서 말씀하신 통일이나 민족 그리고 두 국가론, 적대 국가론이죠. 그것을 명백하게 반영한 헌법 개정이 될 것이다라고 예상을 했는데 저는 아직 두 가지가 다 열려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하나는 개정을 했는데 발표를 안 했을 가능성이 있고 혹은 이번에 개정을 안 했을 가능성도 있고. 그런데 이것은 우리가 정확히 알기는 쉽지 않죠. 아마 정보당국이 조만간에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일단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립니다마는 저는 개정은 했지만 이것을 발표 안 했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앵커] 공개를 늦춘다면 이유가 뭘까요? [박원곤] 왜냐하면 일단 개정 가능성부터 말씀을 드리면 1월 15일날 김정은이 그 당시 최고인민회의의 시정연설을 통해서 아주 명백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다음 최고인민회의에서 이 부분을 시정하라는 명령을 내렸거든요. 그러면 북한 체제는 수령이 명령한 것은 반드시 따라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 최고인민회의, 지난 1월에 하고 이거 사실 5월, 6월 했어야 하는데 뒤로 계속 미루다가 10월까지 된 거거든요. 그렇다면 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럼에도 발표 안 한 것은 전반적으로 북한에 이것도 어려움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작년 연말연초에 통일 포기 선언을 하고 더 이상 민족 개념을 갖지 않겠다고 했는데 이것은 북한한테 굉장히 큰 문제가 되는 게 어떻게 보면 북한이라는 국가의 정체성 자체가 통일이거든요. 그리고 특히 김일성이 직접 그 시기부터 한 얘기가 북한에게는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에게는 두 가지 역사적 사명이 있다고 얘기를 했는데 하나는 사회주의 국가 건설이고 또 하나는 조국통일입니다. 그러니까 그만큼 북한에게는 통일이라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그런데 갑자기 김정은이 통일을 없애버렸으니까 그것에 대해서 뭔가 대체할 만한 것이 마땅치 않았다. 그 발표가 올해 1월달에 있었습니다마는 지금 10월까지 그래서 통일 포기에 대한 북한 내부의 문건들, 예를 들면 북한의 노동신문이라든지 그런 것에 구체적으로 언급된 게 하나도 없습니다. 보통 그 정도의 큰 그들이 말한 노선이 변화되면 북한 주민들에게 학습자료를 만들어서 학습을 시키는 게 북한인데 그런 모습이 전혀 없었거든요. 그렇다면 그만큼 북한 당국도 이것을 뭔가 설명할 것이 부족하다. 그래서 이번에 최고인민회의에서도 개정을 하기는 했지만 그것을 공개적으로 또 적극적으로 선전하고 있지는 않지 않느냐. 그런 것도 하나의 추정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뭔가 명분을 축적할 시간을 버는 것일 수도 있다? [박원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얼마 전에 김정은 연설에서 이 대목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는 솔직히 대한민국을 공격할 의사가 없다, 솔직히라는 표현을 쓴 것도 상당히 이례적인 것 같은데 이런 표현도 했어요. 의식하는 것조차 소름이 끼친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어떤 내용이 들어있다고 보세요? [박원곤] 이것을 이 부분만 딱 빼고서 보면 김정은이 한국을 공격할 생각이 없다고 읽어야겠죠.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꽤 긴 연설에서, 김정일 종합군사학교에 가서 한 얘기인데 앞뒤를 다 붙여서 보면 그렇게 읽으면 안 되는 겁니다. 매우 잘못 읽은 것일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뒤에 바로 붙여서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김정은이. 그런데 문제는 시도때도 없이 우리를 건드리고 있다. 그런데 건드린다는 게 결국 한미가 갖고 있는 북한의 억제력을 얘기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우리가 하고 있는 연합훈련이라든지 아니면 전략자산이 전개되는 그런 것들인데 우리는 정말 방어적 목적으로 북한을 억제하는 것인데 이것에 대해서 북한은 이거를 자신들에 대한 무력 공격이라고 얘기할 수 있다는 것이죠. 제가 그냥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김정은이 여러 번 아주 구체적으로 얘기했습니다. 가장 비교적 최근에는 2월 9일 그들이 말하는 건군절에 공개 연설을 했는데 뭐라고 했냐면 유사시라는 표현이 붙었습니다마는 유사시 북한의 국시, 국가의 최고의 목표는 대한민국 영토를 무력으로 점령하는 것이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것도 앞의 전후 맥락을 보면 유사시라는 개념이 굉장히 모호합니다. 가장 또 대표적인 게 2022년 4월 25일날 우리가 4.25독트린이라고 부를 정도인데 김정은이 연설을 통해서 북한의 핵은 두 가지 목표가 있다. 하나는 방어적인 목표에서 군사적인 게 있는데, 두 번째는 북한의 국가 이익을 침해할 경우에 이것을 쓸 수 있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걸 올 1월에 또 얘기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국가 이익이라는 것이 굉장히 광범위하게 되어 있는 것이고 더불어서 김정은이 핵을 선제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라는 것을 수도 없이 얘기를 했습니다. 그것을 종합해 보면 한국을 공격할 생각이 없다? 그렇게 읽기는 굉장히 문제가 심각한 거죠. 언제든지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서 자의적으로 인위적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이 북한의 매우 공격적인 핵 교리거든요. 그것은 수도 없이 확인됐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연설의 전체 내용을 보면 오히려 공격의 명분을 언급하는 것이 훨씬 더 많다, 이렇게 지적을 해 주셨고요. 어쨌든 남측은 소름끼친다, 이런 표현까지 김정은이 썼는데 지금 적대적 두 국가를 계속 강조하는 북한이 있다면 우리는 결이 좀 상당히 다른 것 같은 게 윤석열 대통령이 통일은 북한 주민에게 축복이 될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남북이 지금 결이 상당히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가요? [박원곤] 윤 대통령의 이 발언이 싱가포르에서 한 얘기이기 때문에 그 주된 청중들을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죠. 이것은 북한이나 한국보다는 아세안에 참가해서 해외에서 얘기를 한 거니까 이것도 앞뒤 다 읽어봐야 할 것 같은데요. 윤 대통령이 뭐라고 얘기했냐면 자유롭게 열린 통일 한반도가 실현된다면 자유의 가치를 크게 확장하는 것이고 또 이것은 한반도뿐만 아니라 인도태평양 지역 전체의 안보와 평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저는 이 표현 자체는 크게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는 계속해서 통일을 추구하고 특히 8.15 통일 독트린을 통해서 자유를 기반으로 하는 통일을 하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북한은 두 개의 적대국가론을 얘기해서 그 차이가 더 벌어진 건 맞죠. 그런데 그렇다고 우리가 현재 상황에서 북한이 말하는 그냥 국가론, 그런데 잘 우리가 생각해야 되는 게 북한이 말하는 것이 단순히 두 국가론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앞에 적대시, 교전국 두 국가론이고 말씀드린 것처럼 북한의 가장 큰 목적은 무력을 사용해서 한국의 영토를 다 점령한다라는 얘기가 있거든요. 그래서 한국에서 일부 두 국가론을 말씀하시는 분들 제가 내용을 잘 아는데 그 의미는 일단은 양측의 실체를 인정하고 그러고 나서 공존을 하는 거죠. 그 위에서 평화를 끌어가고 종국에는 통일을 하자고 얘기를 하는데 그것의 실체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은 한국의 실체 인정이 아닌 그런 공격적인, 어떻게 보면 무력을 사용해서 점령하겠다는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앵커] 평화로운 공존이 아니다? [박원곤] 전혀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서, 더군다나 김정은이 이렇게 끊임없이 얘기하는 상황에서 우리가 두 국가론을 수용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끝으로 미국 대선 관련 얘기를 해 봐야 할 것 같은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틈만 나면 김정은 위원장을 언급하는데 이번에는 작은 로켓맨, 이렇게 지칭하면서 2018년도에 본인한테 먼저 김정은 위원장이 전화가 왔다, 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 사실 여부는 지금 확인이 안 되고 있는데 어떤 부분을 부각하고 싶었던 걸까요? [박원곤] 유세에서 계속 이야기가 나오죠. 지난 7월달에 공화당 전당대회 때부터 얘기가 나오는 건데 트럼프 후보의 얘기를 잘 들을 필요가 있는 것이 이것은 사실 바이든 행정부를 공격하기 위해, 해리스를 공격하기 위해 사용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취임하고 자기가 집권했을 때는 어쨌든 북한과의 관계가 대화가 되고 또 북한이 핵실험이라든지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미 본토는 안전하다는 얘기를 하는데 자기가 물러나니까 북한이 작년까지 계속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하고 위협을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다시금 대통령이 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그 의미고요. 또 하나는 트럼프 대통령의 특징 중 하나가 미국의 외교를 백악관 중심주의, 대통령 중심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원래는 대부분의 국가들이 시스템에 의해서 외교정책을 하죠. 미국은 국무부가 담당을 해야 되는데 트럼프 때는 본인의 표현이 그렇습니다마는 개인기를 통해서, 혹은 지금 말하는 지도자와의 친분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겠다. 이게 가능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상당 부분 위험할 수도 있는 그런 접근 방법이기도 한 것이죠. [앵커] 김정은 위원장의 속내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어쨌든 트럼프 전 대통령은 친분을 계속 과시하는 발언을 하고 있는데 김정은 위원장, 지금 핵실험을 미국 대선 전에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여러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속내로는 트럼프가 되면 더 수월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박원곤] 글쎄, 그것은 정말 속내이기 때문에. 그런데 꼭 그렇지는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트럼프와의 관계가 있고 어쨌든 정상회담 등 3번을 만났으니까 그런 면이 있기는 하지만 사실은 트럼프라는 인물이 그렇게 녹록한 사람이 아니죠. 그래서 김정은의 입장에서는 그 인연이 자기에게는 어떻게 보면 치욕적인 인연이 될. 이미 그런 표현들이 좀 나오기는 합니다. 그래서 과연 누가 되는 것이 자신한테 유리할까 그런 생각도 있지만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북한은 아예 명백하게 2019년 12월에 정면돌파전을 선언을 하고 자신들의 핵을 최대한 고도화하겠다는 입장을 갖고 지금까지 온 거거든요. 그것을 기반으로 해리스가 됐든 트럼프가 됐든 일종의 핵 보유국으로 인정받는 담판에 나설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됩니다. [앵커] 북한 관련 동향 짚어봤습니다. 지금까지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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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존재한 적 없는 위력...엑소더스 부른 '세기의 위협' 02:03
    [자막뉴스] 존재한 적 없는 위력...엑소더스 부른 '세기의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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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일주일 남은 10·16 재보선...총선 후 첫 시험대 00:33
    [영상] 일주일 남은 10·16 재보선...총선 후 첫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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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코트 복귀한 안세영, 여유로운 경기 후 눈물 흘린 이유 02:26
    [자막뉴스] 코트 복귀한 안세영, 여유로운 경기 후 눈물 흘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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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다세대 주택서 불...50대 거주자 숨져 00:20
    인천 다세대 주택서 불...50대 거주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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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권은 선진시장 진입...증시는 '공매도 금지'가 발목? [앵커리포트] 02:47
    채권은 선진시장 진입...증시는 '공매도 금지'가 발목?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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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北 '실질적 군사 조치' 선언...최전방서 포착된 수상한 동태 02:32
    [자막뉴스] 北 '실질적 군사 조치' 선언...최전방서 포착된 수상한 동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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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내 따돌림 의혹' 뉴진스 하니, 국감 나온다...어도어 대표와 마주하나 [지금이뉴스] 01:52
    '사내 따돌림 의혹' 뉴진스 하니, 국감 나온다...어도어 대표와 마주하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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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퇴직하면 4억 더...서민 고통 속 은행들 '돈 잔치' 논란 [Y녹취록] 03:20
    희망퇴직하면 4억 더...서민 고통 속 은행들 '돈 잔치' 논란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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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파도 가르려 동해안에 몰린 사람들...속출하는 '응급실행' 02:05
    [자막뉴스] 파도 가르려 동해안에 몰린 사람들...속출하는 '응급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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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호, 오늘 요르단전...손흥민 없이 플랜B 가동 00:45
    홍명보호, 오늘 요르단전...손흥민 없이 플랜B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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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라스카에서 '올해의 뚱보 곰' 선발대회...우승자는 새끼 잃은 엄마 곰 00:42
    알라스카에서 '올해의 뚱보 곰' 선발대회...우승자는 새끼 잃은 엄마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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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JMS 2인자' 징역 7년 확정... 17:47
    [뉴스UP] 'JMS 2인자' 징역 7년 확정..."조직적 성범죄·세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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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이번엔 단절 공사 공식화...고조되는 한반도 긴장감 00:49
    [영상] 이번엔 단절 공사 공식화...고조되는 한반도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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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3:28
    [자막뉴스] "누굴 위한 대책인가"... 멸종 위기종 산양 잃고도 탁상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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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영토 분리' 나선 북한...'두 국가' 제도화는 아직 12:58
    [뉴스UP] '영토 분리' 나선 북한...'두 국가' 제도화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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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당진 농로 달리던 SUV 불...엔진 과열 추정 00:18
    충남 당진 농로 달리던 SUV 불...엔진 과열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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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누가 화재경보기 껐나...비극적 결과 가져온 직원의 선택 02:26
    [자막뉴스] 누가 화재경보기 껐나...비극적 결과 가져온 직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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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6
    "밟아" 소리치며 택시기사 폭행한 승객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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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진스 하니 00:45
    뉴진스 하니 "그룹·팬 위해 국정감사 출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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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대 수용소 만든 김정은...'제2 베를린 장벽' 되나 [Y녹취록] 04:09
    거대 수용소 만든 김정은...'제2 베를린 장벽' 되나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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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가좌동 공장에서 불...소방 진화 중 00:20
    인천 가좌동 공장에서 불...소방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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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노벨상 AI 연구자가 받았다...'이례적인 일' 연이어 발생 02:12
    [자막뉴스] 노벨상 AI 연구자가 받았다...'이례적인 일' 연이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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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에서 승용차가 편의점 돌진...3명 중경상 00:24
    대구에서 승용차가 편의점 돌진...3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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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진스 팬들 00:30
    뉴진스 팬들 "어도어 대표 등 배임 혐의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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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에 너무 실망'...증시 한꺼번에 폭락하며 휘청 [지금이뉴스] 01:34
    '中에 너무 실망'...증시 한꺼번에 폭락하며 휘청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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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완연한 가을 날씨, 서울 낮 22℃...서쪽 산발적 비 01:23
    [날씨] 완연한 가을 날씨, 서울 낮 22℃...서쪽 산발적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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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관에 '최악의 범죄자' 막말하던 머스크, 꼬리내린 이유 [지금이뉴스] 01:55
    대법관에 '최악의 범죄자' 막말하던 머스크, 꼬리내린 이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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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도 허리케인 '커크'로 피해 잇따라 00:29
    유럽도 허리케인 '커크'로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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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00:27
    홍준표 "명태균, 사법 처리 불가피...언젠가 일낼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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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한일 정상회담...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잇달아 참석 02:10
    오늘 한일 정상회담...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잇달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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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정산 사태' 구영배 큐텐 대표·티메프 대표들 구속 갈림길 02:52
    '미정산 사태' 구영배 큐텐 대표·티메프 대표들 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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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행 중 '기장 사망' 사고... 01:23
    비행 중 '기장 사망' 사고..."응급처치에도 의식 안 돌아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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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살 쭉쭉 빠진다는 '위고비'...'치명적 부작용' 발견에 경고등 01:47
    [자막뉴스] 살 쭉쭉 빠진다는 '위고비'...'치명적 부작용' 발견에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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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안선 부안나들목 화물차 사고...2명 사망 00:24
    서해안선 부안나들목 화물차 사고...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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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부푼 꿈 안고 떠났다가... 사각지대에 놓인 해외취업 사기 02:55
    [자막뉴스] 부푼 꿈 안고 떠났다가... 사각지대에 놓인 해외취업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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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렘린 00:21
    크렘린 "트럼프 퇴임 후 푸틴과 통화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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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마스, '폭탄 인간' 다시 배치... 신와르의 극단적인 테러 계획 [지금이뉴스] 01:39
    하마스, '폭탄 인간' 다시 배치... 신와르의 극단적인 테러 계획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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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박대성 사건보고서 유출 '발칵'...누가, 왜 흘렸나? 07:43
    [뉴스퀘어10] 박대성 사건보고서 유출 '발칵'...누가, 왜 흘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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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종잇장처럼 구겨진 트럭...SUV 들이받더니 결국 02:00
    [자막뉴스] 종잇장처럼 구겨진 트럭...SUV 들이받더니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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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0
    [자막뉴스] "이건 절대 비밀"...美 절박한 시기에 트럼프 행보 폭로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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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차 달려간 임신부 / 성심당 대책 / '눈 찢는 사진' 논란 / 유럽 구단 '한글날' 축하 [앵커리포트] 04:28
    경찰차 달려간 임신부 / 성심당 대책 / '눈 찢는 사진' 논란 / 유럽 구단 '한글날' 축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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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대법서 '골수채취' 공방전...'무조건' 의사 VS '숙련된' 간호사 02:00
    [자막뉴스] 대법서 '골수채취' 공방전...'무조건' 의사 VS '숙련된'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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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기업' 중 유일했던 삼성전자...연이은 악재에 1위 → 3위로 [지금이뉴스] 01:25
    '아시아 기업' 중 유일했던 삼성전자...연이은 악재에 1위 → 3위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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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흘째 국감...'명태균 의혹' 집중 질의 전망 04:15
    사흘째 국감...'명태균 의혹' 집중 질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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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북한 '국경 요새화' 선언...미 전문가 13:26
    [뉴스퀘어10] 북한 '국경 요새화' 선언...미 전문가 "한국, 어느 때보다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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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말말] 권성동 04:54
    [말말말] 권성동 "둘만의 정치 안 돼" 장경태 "한동훈 불쌍할 정도" 유인태 "尹, 부인에게만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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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 해체 위기... 01:52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 해체 위기..."중대한 결과 초래할 것" 반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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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화강에 우뚝 선 8m 로봇...울산공업축제 개막 02:17
    태화강에 우뚝 선 8m 로봇...울산공업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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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2
    [자막뉴스] "살려주세요" 신고받고 달려가니... 너구리 100마리 '우글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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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수수료 말고 또 있다니...배달앱 '갑질'에 자영업자 절규 01:53
    [자막뉴스] 수수료 말고 또 있다니...배달앱 '갑질'에 자영업자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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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린' 지나니 '밀턴'에 토네이도...'복합재난' 비상 01:56
    '헐린' 지나니 '밀턴'에 토네이도...'복합재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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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을 포위한 100마리 너구리 02:17
    집을 포위한 100마리 너구리 "밥주세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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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인 사진 이용해 성적 허위 영상물 제작...20대 구속 00:29
    지인 사진 이용해 성적 허위 영상물 제작...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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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3
    "이게 본인 얼굴 맞습니까?"...국감서 퇴장 조치 내린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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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스라엘 가차 없는 맹공에...헤즈볼라가 꺼낸 마지막 카드 01:53
    [자막뉴스] 이스라엘 가차 없는 맹공에...헤즈볼라가 꺼낸 마지막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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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최태원 차녀 최민정, 13일 미국인 해병대 장교와 결혼 00:25
    SK 최태원 차녀 최민정, 13일 미국인 해병대 장교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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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가 폭등 아르헨티나, 대학 지원법 대통령 '거부권'에 폐기 00:26
    물가 폭등 아르헨티나, 대학 지원법 대통령 '거부권'에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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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1
    "딥페이크 소지·시청만 해도 처벌"...국무회의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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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신세계-화성시,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추진...2029년 목표 00:18
    [기업] 신세계-화성시,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추진...2029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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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지상 최대의 허리케인' 플로리다 상륙 01:59
    [자막뉴스] '지상 최대의 허리케인' 플로리다 상륙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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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오늘 한일 정상회담 02:11
    윤 대통령,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오늘 한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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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대형 창고서 현금 68억 도난...경찰, 관리자 검거 00:51
    임대형 창고서 현금 68억 도난...경찰, 관리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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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한 독대에 여당 04:54
    윤-한 독대에 여당 "전달 못 받아...다양한 의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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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0:37
    한동훈 "명태균, 협잡꾼...발붙이지 못하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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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정산 사태' 구영배 큐텐 대표·티메프 대표들 구속 갈림길 03:03
    '미정산 사태' 구영배 큐텐 대표·티메프 대표들 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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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위, '국정감사 불출석' 명태균·김영선 동행명령장 발부 00:40
    행안위, '국정감사 불출석' 명태균·김영선 동행명령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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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문다혜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도 검토 02:01
    경찰, 문다혜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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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5
    "임대창고서 현금 68억 원 도난"...절도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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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우려...내일부터 예방접종 시작 [앵커리포트] 01:54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우려...내일부터 예방접종 시작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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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윤 대통령, 한-아세안 정상회의 참석...'포괄적 전략동반자' 수립 00:41
    [현장영상+] 윤 대통령, 한-아세안 정상회의 참석...'포괄적 전략동반자'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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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윤 대통령·한동훈 대표, 재보궐 끝나고 독대 30:41
    [시사정각] 윤 대통령·한동훈 대표, 재보궐 끝나고 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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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0:47
    윤 대통령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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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북한 '국경 요새화' 선언...통일 외친 윤 대통령 15:36
    [뉴스나우] 북한 '국경 요새화' 선언...통일 외친 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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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화강에 우뚝 선 8m 로봇...울산공업축제 개막 02:22
    태화강에 우뚝 선 8m 로봇...울산공업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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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땀과 눈물'로 복귀한 안세영...협회와는 평행선 02:09
    '땀과 눈물'로 복귀한 안세영...협회와는 평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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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쉴새 없이 왔다갔다...'68억' 현금 도둑 잡았더니 '세상에' 01:24
    [자막뉴스] 쉴새 없이 왔다갔다...'68억' 현금 도둑 잡았더니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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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정산 사태' 구영배 큐텐 대표·티메프 경영진 오늘 구속 갈림길 00:29
    '미정산 사태' 구영배 큐텐 대표·티메프 경영진 오늘 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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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균 폭로' 터지자 독대?...한동훈 02:18
    '명태균 폭로' 터지자 독대?...한동훈 "선택의 시간 다가와"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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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쳐버린 예약 난이도에 암표까지 등장하자...경고 날린 '나폴리 맛피아' [지금이뉴스] 02:11
    미쳐버린 예약 난이도에 암표까지 등장하자...경고 날린 '나폴리 맛피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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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거북이 vs 토끼...달리기 경주 승자는? 00:26
    [나우쇼츠] 거북이 vs 토끼...달리기 경주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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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하늘을 나는 대나무집...이색 패러글라이딩 00:25
    [나우쇼츠] 하늘을 나는 대나무집...이색 패러글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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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으로 둔갑한 중국인들...뚫린 보안에 암표 이득으로 '축제' [지금이뉴스] 02:03
    한국인으로 둔갑한 중국인들...뚫린 보안에 암표 이득으로 '축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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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낮 동안 25℃ 안팎, 온화해...서쪽·제주도 중심 비 02:01
    [날씨] 낮 동안 25℃ 안팎, 온화해...서쪽·제주도 중심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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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피해 차주 통증 호소에...문다혜, 처벌 수위 높아진다 01:51
    [자막뉴스] 피해 차주 통증 호소에...문다혜, 처벌 수위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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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변기 앉히고 들어 올리다 '윽!'... 특수교육지도사의 고충 03:06
    [자막뉴스] 변기 앉히고 들어 올리다 '윽!'... 특수교육지도사의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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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中 국경까지 3중 철망...北 메시지 본 전문가 02:18
    김정은, 中 국경까지 3중 철망...北 메시지 본 전문가 "이례적"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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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전기차 화재' 벤츠 EQE 차주 집단 소송... 00:39
    '인천 전기차 화재' 벤츠 EQE 차주 집단 소송..."사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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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명태균 뇌관... 01:28
    [YTN 실시간뉴스] 명태균 뇌관..."엄정한 수사 vs 동행명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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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5:17
    한동훈 "독대 안 정해져"...김 여사 수사 '국민 눈높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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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수립...곧 한일정상회담 02:07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수립...곧 한일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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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정산 사태' 구영배 큐텐 대표·티메프 대표들 구속 갈림길 03:04
    '미정산 사태' 구영배 큐텐 대표·티메프 대표들 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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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7
    "임대창고서 현금 68억 도난"...절도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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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명태균 당원 연락처 유출 의혹' 조사 착수 00:38
    여당, '명태균 당원 연락처 유출 의혹'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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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 허리케인' 밀턴 상륙...디즈니랜드·공항 줄줄이 폐쇄 [지금이뉴스] 01:55
    '괴물 허리케인' 밀턴 상륙...디즈니랜드·공항 줄줄이 폐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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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폭주족 소란에 도심 '아수라장'...경찰, 밤샘 단속 적발 00:45
    [영상] 폭주족 소란에 도심 '아수라장'...경찰, 밤샘 단속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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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용인시, 고려 대몽항쟁 유적지 '처인성'에 명예도로명 부여 00:23
    [경기] 용인시, 고려 대몽항쟁 유적지 '처인성'에 명예도로명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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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북 지역 하천 2032년까지 1등급으로 수질 개선 00:21
    [충북] 충북 지역 하천 2032년까지 1등급으로 수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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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청주공항 활주로 신설 본격화...연내 특별법 발의 00:18
    [충북] 청주공항 활주로 신설 본격화...연내 특별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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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자신이 관리하던 창고에서 68억 원 훔쳐...주범 등 3명 검거 00:36
    [영상] 자신이 관리하던 창고에서 68억 원 훔쳐...주범 등 3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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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국방장관 첫 화상회담... 00:39
    한일 국방장관 첫 화상회담..."국방교류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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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8
    "기부율 GDP 0.79% 불과...선진국 수준 끌어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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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음주 운전' 문다혜...'위험운전치사상' 혐의 추가? 18:25
    [뉴스퀘어 2PM] '음주 운전' 문다혜...'위험운전치사상' 혐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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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수도 주역 대화합 한마당...울산공업축제 개막 02:58
    산업수도 주역 대화합 한마당...울산공업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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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기 신도시' 분당마저...'사상 최초' 중학교 폐교 절차 [지금이뉴스] 01:59
    '1기 신도시' 분당마저...'사상 최초' 중학교 폐교 절차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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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후까지 서쪽·제주도 비...내일 대체로 맑고 온화 02:05
    [날씨] 오후까지 서쪽·제주도 비...내일 대체로 맑고 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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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더럼대학에서 한국실 특별전 개막...국립중앙박물관 지원 사업 일환 00:36
    영국 더럼대학에서 한국실 특별전 개막...국립중앙박물관 지원 사업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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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KTV, 한글날 경축식 방송 자막에 01:55
    KBS·KTV, 한글날 경축식 방송 자막에 "기억·디읃"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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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2
    "학부모 등쌀에..." 초·중·고 '담임교사 교체' 급증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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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증 호소한 임산부, 경찰차에 달려오더니... [앵커리포트] 01:26
    통증 호소한 임산부, 경찰차에 달려오더니...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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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멧돼지 오인' 사격 사고... 포상금 커지고 엽사 수 증가해서? [앵커리포트] 01:18
    '멧돼지 오인' 사격 사고... 포상금 커지고 엽사 수 증가해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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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전화로 여성 택시기사 마구 폭행...50대 남성 체포 [앵커리포트] 01:55
    휴대전화로 여성 택시기사 마구 폭행...50대 남성 체포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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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철의 연금술사' 첫 전시회...다음 달 30일 개최 00:22
    '강철의 연금술사' 첫 전시회...다음 달 3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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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전화로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50대 남성 검거 [앵커리포트] 01:52
    휴대전화로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50대 남성 검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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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신동빈 롯데 회장, 가나 찾아 카카오 공급망 점검 00:21
    [기업] 신동빈 롯데 회장, 가나 찾아 카카오 공급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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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호, 요르단과 일전...손흥민 '빈 자리' 메울까? 02:39
    홍명보호, 요르단과 일전...손흥민 '빈 자리' 메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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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부영, 캄보디아 프놈펜에 '부영타운' 준공 00:21
    [기업] 부영, 캄보디아 프놈펜에 '부영타운'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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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중부내륙선철도 11월 개통...내륙 지역 개발 기대 00:18
    [충북] 중부내륙선철도 11월 개통...내륙 지역 개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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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4
    "한국을 여행할 이유가 생겼다"...해외 언론도 극찬한 '흑백요리사', 연일 '화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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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트럼프, 연설 중 북한 언급... 김정은과 여전한 친분 과시 02:01
    [자막뉴스] 트럼프, 연설 중 북한 언급... 김정은과 여전한 친분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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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진스 '하니', 01:20
    뉴진스 '하니', "나 결정했어! 국정감사에 나갈 거에요!"...'아이돌 따돌림' 증언할 듯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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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이천쌀문화축제 16일 개막...서울 청계광장 홍보행사 00:24
    [경기] 이천쌀문화축제 16일 개막...서울 청계광장 홍보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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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일러 스위프트 재산 2조 넘어...전세계 여성 뮤지션 중 '최고 부자' [앵커리포트] 01:28
    테일러 스위프트 재산 2조 넘어...전세계 여성 뮤지션 중 '최고 부자'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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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권시장은 성공했는데 증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은? 02:38
    채권시장은 성공했는데 증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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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6
    [자막뉴스] "미안해, 그냥 결혼식 안 갈게"...축의금 두고 커지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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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리 푸스, 12월 고척스카이돔에서 내한 공연 00:22
    찰리 푸스, 12월 고척스카이돔에서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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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놀이터로 돌진한 무개념 운전자...알고 보니 10살 소년 00:53
    [영상] 놀이터로 돌진한 무개념 운전자...알고 보니 10살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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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해전은 '무인'으로...무인수상정 집단 운용 기술 개발 01:57
    미래 해전은 '무인'으로...무인수상정 집단 운용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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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측요원들 '긴장', 기상학자는 '울먹'...허리케인 '밀턴'의 위력 [앵커리포트] 01:09
    관측요원들 '긴장', 기상학자는 '울먹'...허리케인 '밀턴'의 위력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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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과학연구소, 무인수상정 집단 운용 기술 개발 00:21
    국방과학연구소, 무인수상정 집단 운용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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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을 포위한 100마리 너구리 02:17
    집을 포위한 100마리 너구리 "밥주세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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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위, 대북정책 공방...'굴종 안돼 vs 전쟁 위험' 00:34
    국방위, 대북정책 공방...'굴종 안돼 vs 전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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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운전하던 택시기사 뒤에서 '퍽'...신고하자 도주 시도까지 01:52
    [자막뉴스] 운전하던 택시기사 뒤에서 '퍽'...신고하자 도주 시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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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후까지 서쪽·제주도 중심 비...내일은 맑고 온화 01:36
    [날씨] 오후까지 서쪽·제주도 중심 비...내일은 맑고 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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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도마 위에 오른 '뉴진스 따돌림'...하니 국정감사 나선다 01:31
    [자막뉴스] 도마 위에 오른 '뉴진스 따돌림'...하니 국정감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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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2
    "동성혼 법제화해야" 동성 부부 11쌍 소송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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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8억 훔쳐 달아난 창고 관리인...수십억 현금이 도대체 왜 창고에? [Y녹취록] 05:01
    68억 훔쳐 달아난 창고 관리인...수십억 현금이 도대체 왜 창고에?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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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수립...곧 한일정상회담 02:31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수립...곧 한일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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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6:31
    한동훈 "독대 안 정해져"...김 여사 수사 '국민 눈높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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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한화손보-저출산고령사회위 '임산부의 날' 간담회 00:22
    [기업] 한화손보-저출산고령사회위 '임산부의 날'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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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15
    "굉장히 심각한 문제"...김정은 연설에 담긴 선제공격 위험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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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정산 사태' 구영배 큐텐 대표·티메프 대표들 구속 갈림길 02:58
    '미정산 사태' 구영배 큐텐 대표·티메프 대표들 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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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대창고에서 68억 원 현금 도난...범인은 창고 관리인 [앵커리포트] 00:42
    임대창고에서 68억 원 현금 도난...범인은 창고 관리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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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7
    "현금 68억 도둑맞아"...잡고 보니 창고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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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30
    "일제강점기 선조들의 국적은 일본"...김문수 발언에 고용부 국감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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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멧돼지 잡다가 사람 잡는다... 오인 사격 사고에 '공포' 01:30
    [자막뉴스] 멧돼지 잡다가 사람 잡는다... 오인 사격 사고에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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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부 국감, 김문수 '일제시대 국적' 발언에 파행 00:47
    고용부 국감, 김문수 '일제시대 국적' 발언에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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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괴물 허리케인에 비행기 '아수라장'...위성 보던 기상학자 '절망' 01:21
    [자막뉴스] 괴물 허리케인에 비행기 '아수라장'...위성 보던 기상학자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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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수도 주역 대화합 한마당...울산공업축제 개막 01:58
    산업수도 주역 대화합 한마당...울산공업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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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강화 재보선 총력전... 00:20
    여당, 강화 재보선 총력전..."정부 부족한 점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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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윤 대통령 03:42
    [현장영상+] 윤 대통령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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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부산서 아찔한 상황 발생...경찰 향해 달려오더니 01:39
    [자막뉴스] 부산서 아찔한 상황 발생...경찰 향해 달려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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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욕탕서 '집단 마약·성관계'...발칵 뒤집힌 北, 결국 [지금이뉴스] 02:33
    목욕탕서 '집단 마약·성관계'...발칵 뒤집힌 北, 결국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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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호, 요르단과 일전...손흥민 '빈 자리' 메울까? 02:36
    홍명보호, 요르단과 일전...손흥민 '빈 자리' 메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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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ON] 윤 대통령-한동훈 재보선 후 독대?...한 29:14
    [정치ON] 윤 대통령-한동훈 재보선 후 독대?...한 "안 정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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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렌스키 00:27
    젤렌스키 "내년까지 전쟁 끝낼 기회"...'승리계획' 지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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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KT 00:31
    [기업] KT "MS와 AI 협력...향후 5년 누적 매출 4.6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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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도 허리케인 '커크'로 피해 잇따라 00:27
    유럽도 허리케인 '커크'로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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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두 국가 개헌' 했나 안 했나... 02:33
    북, '두 국가 개헌' 했나 안 했나..."자기모순"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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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수익' 해외취업 미끼로 감금...2년 새 50배 증가 04:08
    '고수익' 해외취업 미끼로 감금...2년 새 50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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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청라 전기차 화재' 모델 소유주 집단소송...벤츠 사장은 국감 출두 10:59
    [이슈ON] '청라 전기차 화재' 모델 소유주 집단소송...벤츠 사장은 국감 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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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세계 최고 직장' 자리 내주고 3위로 [앵커리포트] 01:31
    삼성전자, '세계 최고 직장' 자리 내주고 3위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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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진스 하니 00:30
    뉴진스 하니 "국감 나가기로 결정...버니즈 지키겠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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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돌림' 공방 속...뉴진스 하니 02:21
    '따돌림' 공방 속...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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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재위 국감... 00:35
    기재위 국감..."거시경제 개선" vs "달나라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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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6
    [자막뉴스] "꿈에서 레시피 알려줬는데"...백종원 꿈꾸고 복권 20억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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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국채 선진국 지수 편입...공매도 금지엔 '경고장' 05:01
    [경제PICK] 국채 선진국 지수 편입...공매도 금지엔 '경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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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겨울 찾아오나?...삼성전자, 다시 5만 전자로 02:33
    [경제PICK] 겨울 찾아오나?...삼성전자, 다시 5만 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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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끊이지 않는 잡음에...국감장 나온 임종룡 03:00
    [경제PICK] 끊이지 않는 잡음에...국감장 나온 임종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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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위 국감... 00:34
    금융위 국감..."금투세 폐지" vs "주가조작 규명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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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국감서 00:39
    LH 국감서 "용산정원 사업 특혜 의혹", "절차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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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00:29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자회사 임원 인사권 내려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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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보선 이후 '윤-한 독대'...발언 수위 높이는 한동훈 02:32
    재보선 이후 '윤-한 독대'...발언 수위 높이는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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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정상회담 개최...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수립 02:32
    한일 정상회담 개최...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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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위, '명태균' 동행명령장 발부... 02:52
    행안위, '명태균' 동행명령장 발부..."국감 최대 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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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메프 경영진 구속 갈림길... 02:06
    티메프 경영진 구속 갈림길..."사태 발생 뒤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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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전기차 폭발' 벤츠 차주 집단소송... 01:59
    '인천 전기차 폭발' 벤츠 차주 집단소송..."허위고지로 사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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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주 강세에 코스피 상승...삼성전자 1년 7개월 만에 '5만 전자' 00:29
    반도체주 강세에 코스피 상승...삼성전자 1년 7개월 만에 '5만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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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LH도 전세사기 주의보...악성임대인 명단 확인 안 해 03:09
    [단독] LH도 전세사기 주의보...악성임대인 명단 확인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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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세하, 거듭된 학교 폭력 의혹에 00:33
    안세하, 거듭된 학교 폭력 의혹에 "명백한 허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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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전혁 02:54
    조전혁 "평가 전성기 이끌 것" vs 정근식 "미래형 학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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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윤 대통령 02:15
    [현장영상+] 윤 대통령 "셔틀외교 포함한 소통으로 한일관계 발전 이어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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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이시바, 첫 정상회담... 00:29
    윤 대통령-이시바, 첫 정상회담..."긴밀히 협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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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방위 국감 '체코 원전' 설전... 00:37
    과방위 국감 '체코 원전' 설전..."국익과 직결" "성급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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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후진하다 '쾅' 불길...시민들이 구했다 01:44
    고속도로 후진하다 '쾅' 불길...시민들이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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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지하철 노사 막판 협상...내일 파업 여부 주목 01:58
    부산 지하철 노사 막판 협상...내일 파업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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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2:49
    한동훈 "협잡꾼", 홍준표 "그럴 줄"...여권 내 종일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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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2
    "임대창고서 현금 68억 도난"...범인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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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권시장은 성공했는데 증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은? [앵커리포트] 01:25
    채권시장은 성공했는데 증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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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 증인으로 나온 임종룡... 01:48
    국감 증인으로 나온 임종룡..."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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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로 격상...아세안+3 02:29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로 격상...아세안+3 "도약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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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아침의 불청객 '안개'...봄·겨울과 다른 점은? 02:17
    가을 아침의 불청객 '안개'...봄·겨울과 다른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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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노인 집' 노린 강도 잇따라...SNS로 '범행 대행' 모집 01:46
    일 '노인 집' 노린 강도 잇따라...SNS로 '범행 대행'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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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날씨 캔버스 10/10] 01:24
    [YTN 날씨 캔버스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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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첫 정상회담... 02:25
    한일 첫 정상회담..."셔틀외교 통한 관계 계승·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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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가자 학교 건물 또 공습... 00:36
    이스라엘, 가자 학교 건물 또 공습..."28명 사망·5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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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 대화에도 '쳇바퀴'... 02:35
    의정 대화에도 '쳇바퀴'..."의사 늘려야" vs "의료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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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운전' 문다혜, 출석 언제?...추가 혐의 검토 10:15
    '음주 운전' 문다혜, 출석 언제?...추가 혐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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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노벨 문학상에 한국 소설가 한강 00:28
    2024년 노벨 문학상에 한국 소설가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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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호, 요르단과 일전...손흥민 '빈 자리' 메울까? 02:52
    홍명보호, 요르단과 일전...손흥민 '빈 자리' 메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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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문학상에 소설가 한강 03:38
    노벨문학상에 소설가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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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02:30
    삼성 "방사선 피폭 사고, 깊이 반성"...방사선 안전관리 보완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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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앱도 마비시켰다...'흑백요리사' 열풍에 암표까지 등장 [앵커리포트] 02:11
    앱도 마비시켰다...'흑백요리사' 열풍에 암표까지 등장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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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가을 아침의 불청객 '안개'...봄·겨울과 다른 점은? 02:18
    [날씨] 가을 아침의 불청객 '안개'...봄·겨울과 다른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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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7
    "북 육로단절, 유출차단 목적"...여야 대북정책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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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02:08
    서울시 "스마트 도시, 목표는 '최첨단' 아닌 '약자동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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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조성...2029년 개장 02:00
    화성시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조성...2029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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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해충 마릿수까지 센다...'AI 무인 포획 장비' 개발 01:56
    [녹색] 해충 마릿수까지 센다...'AI 무인 포획 장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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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날씨] 내일 새벽~오전, 전국 내륙 가시거리 200m ↓ 짙은 안개 01:28
    [이슈날씨] 내일 새벽~오전, 전국 내륙 가시거리 200m ↓ 짙은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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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라오스서 태국·베트남 총리와 회담 00:54
    윤 대통령, 라오스서 태국·베트남 총리와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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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 문학상에 소설가 한강 수상 03:17
    노벨 문학상에 소설가 한강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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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가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한국 작가 최초 04:46
    소설가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한국 작가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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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오스 정상회담...내년 '포괄적 동반자 관계' 수립 00:25
    한-라오스 정상회담...내년 '포괄적 동반자 관계'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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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보선 이후 '윤-한 독대'...발언 수위 높이는 한동훈 02:28
    재보선 이후 '윤-한 독대'...발언 수위 높이는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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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위, '명태균' 동행명령장 발부... 02:50
    행안위, '명태균' 동행명령장 발부..."국감 최대 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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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2:48
    한동훈 "협잡꾼", 홍준표 "그럴 줄"...여권 내 종일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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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강화 재보선 총력전... 00:19
    여당, 강화 재보선 총력전..."정부 부족한 점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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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3당 대표, 전남 영광 집결...군수 재선거 총력전 00:30
    야3당 대표, 전남 영광 집결...군수 재선거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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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첫 정상회담... 02:30
    한일 첫 정상회담..."셔틀외교 통한 관계 계승·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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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정산 사태' 구영배 큐텐 대표·티메프 경영진 오늘 구속 갈림길 00:46
    '미정산 사태' 구영배 큐텐 대표·티메프 경영진 오늘 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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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9
    "임대창고서 현금 68억 도난"...범인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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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8억이 왜 창고에?...경찰, 피해금 출처도 수사 01:31
    68억이 왜 창고에?...경찰, 피해금 출처도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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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문다혜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도 검토 01:56
    경찰, 문다혜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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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 증인으로 나온 임종룡... 01:41
    국감 증인으로 나온 임종룡..."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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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재위 국감... 00:36
    기재위 국감..."거시경제 개선" vs "달나라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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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LH도 전세사기 주의보...악성임대인 명단 확인 안 해 02:59
    [단독] LH도 전세사기 주의보...악성임대인 명단 확인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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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전기차 폭발' 벤츠 차주 집단소송... 01:55
    '인천 전기차 폭발' 벤츠 차주 집단소송..."허위고지로 사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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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가을 아침의 불청객 '안개'...봄·겨울과 다른 점은? 02:11
    [날씨] 가을 아침의 불청객 '안개'...봄·겨울과 다른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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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후진하다 '쾅' 불길...시민들이 구했다 01:42
    고속도로 후진하다 '쾅' 불길...시민들이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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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앱도 마비시켰다...'흑백요리사' 열풍에 암표까지 등장 [앵커리포트] 02:08
    앱도 마비시켰다...'흑백요리사' 열풍에 암표까지 등장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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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멧돼지 오인' 사격 사고... 포상금 커지고 엽사 수 증가해서? [앵커리포트] 01:15
    '멧돼지 오인' 사격 사고... 포상금 커지고 엽사 수 증가해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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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을 포위한 100마리 너구리 02:12
    집을 포위한 100마리 너구리 "밥주세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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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로 격상...아세안+3 02:33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로 격상...아세안+3 "도약시킬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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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정상 00:33
    한일 정상 "북 미사일 정보 실시간 공유 면밀히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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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두 국가 개헌' 했나 안 했나... 02:32
    북, '두 국가 개헌' 했나 안 했나..."자기모순"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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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 대화에도 '쳇바퀴'... 02:31
    의정 대화에도 '쳇바퀴'..."의사 늘려야" vs "의료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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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02:24
    삼성 "방사선 피폭 사고, 깊이 반성"...방사선 안전관리 보완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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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0:25
    윤 대통령 "한강 노벨문학상, 국가적 경사...존경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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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한강 수상에 한목소리 축하 00:32
    여야, 한강 수상에 한목소리 축하 "이런 날도" "한국 문학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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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완 총통 '두 개의 중국' 역설...무력시위 빌미? 02:16
    타이완 총통 '두 개의 중국' 역설...무력시위 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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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노인 집' 노린 강도 잇따라...SNS로 '범행 대행' 모집 01:46
    일 '노인 집' 노린 강도 잇따라...SNS로 '범행 대행'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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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 확률' vs '0% 마법'...불펜이 가른다 02:26
    '100% 확률' vs '0% 마법'...불펜이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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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사의 탈출...달리던 전기자전거에 불이 '활활' 00:34
    필사의 탈출...달리던 전기자전거에 불이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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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명태균 논란' 충돌...10·16 재보선 후 윤-한 독대 35:04
    [뉴스NIGHT] '명태균 논란' 충돌...10·16 재보선 후 윤-한 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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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유산청, 광화문 현판 한글화 논의에 명확한 반대 00:32
    국가유산청, 광화문 현판 한글화 논의에 명확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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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부터 국가유산 훼손 신고 45건 접수...낙서 등 훼손 사례 다양 00:46
    2015년부터 국가유산 훼손 신고 45건 접수...낙서 등 훼손 사례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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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채식주의자'...노벨위원회, 공식홈피와 SNS에 한글 표기 00:44
    '한강, 채식주의자'...노벨위원회, 공식홈피와 SNS에 한글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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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소설가 한강, 한국인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 00:38
    [영상] 소설가 한강, 한국인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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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한국 문학의 새 역사 쓰다 02:16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한국 문학의 새 역사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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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노벨문학상 수상 소설가 한강 누구인가? 02:44
    첫 노벨문학상 수상 소설가 한강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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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김용현 국방장관 02:03
    김용현 국방장관 "국민께 송구…계엄에 책임지고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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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현장연결] 추경호 02:30
    [현장연결] 추경호 "윤대통령 탄핵소추안 당론으로 반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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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윤대통령 탄핵안 본회의 보고…여 01:41
    윤대통령 탄핵안 본회의 보고…여 "당론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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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02:12
    "국회, 범죄자 집단 소굴"…삼권 분립 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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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현장영상+]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보고 09:37
    [현장영상+]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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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국민의힘 불참 속…野, 윤 대통령 탄핵안 보고 10:28
    국민의힘 불참 속…野, 윤 대통령 탄핵안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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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野 02:41
    野 "계속 탄핵안 낼 것"…與 "탄핵 반대 당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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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현장연결] 야당 의원들 속속 본회의장 입장…국민의힘 불참할 듯 02:12
    [현장연결] 야당 의원들 속속 본회의장 입장…국민의힘 불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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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바리케이드 치고 소화기 뿌려…온몸으로 막았다 02:00
    바리케이드 치고 소화기 뿌려…온몸으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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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속보] 국민의힘 의원총회 진행중… 00:37
    [속보] 국민의힘 의원총회 진행중…"탄핵안 못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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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국힘, 01:13
    국힘, "탄핵안 반대" 박수로 추인…본회의 불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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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비상 계엄' 6시간…긴박했던 순간들 02:49
    '비상 계엄' 6시간…긴박했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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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직권남용' 수사 착수 검토…'특수팀' 꾸리나 02:05
    '직권남용' 수사 착수 검토…'특수팀' 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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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의총 마친 민주 06:42
    의총 마친 민주 "탄핵안 표결 시점, 지도부가 결정할 것"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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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잠시 후 윤 대통령 탄핵안 보고…이 시각 국회 02:20
    잠시 후 윤 대통령 탄핵안 보고…이 시각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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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현장연결] 민주당, 의원총회 종료…탄핵안 등 논의결과 브리핑 02:44
    [현장연결] 민주당, 의원총회 종료…탄핵안 등 논의결과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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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이 시각 대통령실…尹 추가 담화 발표 가능성은? 01:33
    이 시각 대통령실…尹 추가 담화 발표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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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자정에 '尹 탄핵안' 보고…한동훈 01:42
    자정에 '尹 탄핵안' 보고…한동훈 "총리에 尹 탈당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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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뉴스특보] 비상계엄 선포 후폭풍…야 6당 탄핵 절차 돌입 42:47
    [뉴스특보] 비상계엄 선포 후폭풍…야 6당 탄핵 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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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대통령 탈당' 결론 못 내...계엄 앞에서도 갈라진 여당 01:58
    '대통령 탈당' 결론 못 내...계엄 앞에서도 갈라진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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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탄핵 속도 내는 야당...헌재 '3명 공석' 변수 되나 02:11
    탄핵 속도 내는 야당...헌재 '3명 공석' 변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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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자진사퇴 가능성 낮을 듯...윤 대통령 미래 곧 윤곽 01:55
    자진사퇴 가능성 낮을 듯...윤 대통령 미래 곧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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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여야 의원총회…이 시각 국회 03:21
    여야 의원총회…이 시각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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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10:48
    "대통령, 사태 예견…경각심 취지라고" 참석자들 전한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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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간밤 국무회의서 무슨 일이… 02:36
    간밤 국무회의서 무슨 일이…"한 총리 등 반대 속 계엄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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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의총 앞당긴 민주당 03:13
    의총 앞당긴 민주당 "돌발행동 대응해야"…국민의힘도 '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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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여야 의원총회…이 시각 국회 03:17
    여야 의원총회…이 시각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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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견해차 없었다는 용산…친한계 인사는 04:37
    견해차 없었다는 용산…친한계 인사는 "이견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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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앵커칼럼 오늘] 참담한 자해극 02:46
    [앵커칼럼 오늘] 참담한 자해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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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미 대사 02:04
    미 대사 "지속적으로 입장 전달"...'민주 절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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