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권의 모든 국가기관이 나서 화물연대 노동자를 탄압하고 있다며, 무능한 불통 정권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원내대변인은 오늘(4일) 국회 브리핑에서 화물 노동자에게는 무관용,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서는 무한 관용 하는 것이 윤석열 정부의 공정과 상식이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적대적 노정관계로 얻을 것이 없다며 정부는 화물 안전 운송과 화물 노동자 처우 개선을 중심에 놓고 대화와 타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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