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이 특급 셰프로 변신했습니다. 케인은 지난 27일 이탈리아전에서 웨인 루니가 갖고 있던 잉글랜드 A매치 역대 최다골을 경신했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버거 제작에 나선 것입니다. 기념 치킨버거 판매로 얻게 될 수익의 54%는 어린 아이들을 위해 기부됩니다. 케인의 숨겨둔 요리 실력을 〈스포츠머그〉에서 확인하세요.
(구성: 박진형 / 편집: 정혁준 / 제작: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PD,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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