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셀틱으로 이적해 팀의 3관왕을 이끈 축구 국가대표 오현규가 성공적인 유럽 진출 첫 시즌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지금까지 파워스포츠였습니다.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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