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이 내일(23일) 개막합니다.
선수들 모두 가슴에 태극마크를 단 우리의 자랑스러운 대표입니다.
그동안 흘린 땀과 열정 마음껏 발산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다치지 말고 후회 없는 경기하기를 바랍니다.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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