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뉴스] 연예뉴스 댓글 폐지, BTS D-1

2019.10.25 방영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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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늘(25일) 픽뉴스는 이수아 기자와 함께합니다. 오늘은 어떤 키워드로 시작하나요? 기자 네 첫 번째 키워드는 '연예뉴스 댓글 폐지'입니다. 질문1 연예 뉴스에는 앞으로 댓글을 못 단다는 얘긴가요? 답변1 모든 포털사이트에서 그런 것은 아니고요. 포털 '다음'의 게재되는 연예 뉴스에 한해서 잠정적으로 댓글을 다는 기능이 사라집니다. 오늘(25일) 카카오 대표가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한 것인데요. 특정 인물을 검색하면 밑에 함께 뜨는 관련 검색어도 댓글과 함께 없애겠다는 방침입니다. 질문2 아무래도 이번 발표는 얼마 전 연예인 설리 씨의 안타까운 소식이 배경이 된 건가요? 답변2 시기적으로 영향이 없진 않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일단 카카오 측은 최근 몇 개 사건 때문에 발표를 한 것은 아니고, 내부에서 오랫동안 격론이 있었다는 설명입니다. 다른 기사보다도 연예 기사의 경우 댓글 대부분이 연예인 개인의 신상과 관련된 얘기로 집중되는데요. 기사에 언급된 연예인의 외모나 사생활에 대한 인격 모독, 악의적인 추측성 댓글 등이 지나치게 많다는 거죠. 현실이 이렇다 보니 댓글의 순기능인 의견을 나누는 공론장 역할보단 최근 설리 씨의 경우처럼 이로 인한 사회적 부작용이 더 크기 때문에 폐지한다는 입장입니다. 질문2-1 이 댓글이 포털사이트 수입과도 연관이 있을텐데요? 답변2-1 맞습니다. 댓글 서비스는 인터넷 트래픽을 다량 만들어내기 때문에 회사 수익과도 직결됩니다. 이런 점 때문에 지금까지 섣불리 건들기가 어려웠던 거고요. 하지만 카카오는 이렇게 댓글을 활용해 트래픽을 늘리고 돈을 버는 건 공익적 가치를 훼손한다는 입장입니다. 질문3 네티즌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답변3 댓글 반응을 살펴보면 대부분 긍정적입니다. 좋은 결정을 했다며 카카오에 응원을 보내는 경우도 있었고요. 단순한 연예 뉴스 댓글 폐지를 넘어서 댓글 실명제 도입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습니다. 또 소수 의견이기는 하지만, 음주운전이나 성폭력 등 몰지각한 행동을 한 공인에 대한 비판까지 막는 것은 너무하다라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댓글 중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한 내용, 혹시 앵커께선 어떤 내용일 것 같나요? 질문4 글쎄요. 어떤 내용인가요? 답변4 바로 우리나라 포털 점유율 1위, 네이버도 댓글 폐지를 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정작 네이버는 아직은 관련해서 논의 중인 부분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 하지만 네이버라도 악성 댓글에 대해 마냥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아닌데요. 지난 4월부터 악플을 탐지해 자동으로 숨기는 '클린봇'이라는 서비스를 네이버 스포츠와 웹툰 등에 적용했고, 곧 뉴스 섹션으로 확대 도입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앵커멘트 네이버도 후속 대응책을 고민할 수밖에 없겠죠. 다음 키워드는 뭔가요? 기자 네 두 번째 키워드는 'BTS 공연 D-1'입니다 질문5 하루 전이라. 내일(26일)부터 열리는 방탄소년단 콘서트 얘기인가요? 답변5 맞습니다. 전 세계로 생중계될 방탄소년단의 서울 콘서트가 내일(26일)부터 시작되는데요. 티켓 예매부터 하나하나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 온 나라가 이 소년들의 콘서트를 위해서 발 벗고 나서는 모습입니다. 질문6 아이돌 그룹의 공연을 위해 온 나라가 돕는다. 이게 무슨 얘기에요? 답변6 일단 전국 곳곳에서 어마어마한 인파가 잠실로 모여드는 거잖아요. 그래서 지방에 거주하는 BTS의 팬인 이른바 아미들을 위해 수서발고속철도 열차가 추가 투입됩니다. SRT 운영사는 콘서트가 열리는 내일과 모레, 29일 3일간 밤 10시 40분에 출발하는 부산행 막차 좌석을 기존 410석에서 820석으로 늘려서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지방 팬들도 서울 콘서트를 관람하고 당일에 귀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질문7 가수 콘서트를 위해서 열차가 추가 운행되는 것도 최초인 것 같네요. 또 뭐가 있나요? 답변7 특허청도 방탄소년단 콘서트에 맞춰 대대적인 단속에 나섭니다. 콘서트장 주변에서 판매되는 이른바 '짝퉁' 팬 상품을 단속한다는 건데요. 지난해에 있었던 콘서트 때도 보시다시피 콘서트장 주변 가판대나 지하철역 입구에서 멤버들의 얼굴, 그룹 로고가 들어간 상품들이 무작위로 팔렸습니다. 이렇게 방탄소년단 관련 상표를 도용한 위조상품이 유통되면 아티스트의 명성에 피해를 주고 우리나라 이미지에도 나쁘니 직접 단속에 나선다는 게 특허청 입장입니다. 앵커멘트 방탄소년단은 무엇을 해도 '최초'라는 타이틀이 따라다니네요. 오늘 픽뉴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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